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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섹스 사기단/주제에 꼴갑하네?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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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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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새벽

 

 

교활한 아타바 세엑스사기단의 “속임수, 조롱, 괴롭힘”이 반복된다.

 

 

새벽4시30분, 평소 읽던 영계에 관한 책을 읽자, 또 다시 변화가 오는 환각이 들어 온다. 책 속의 등장 인물들,원로 영혼들이 언뜻 보이는 듯 하더니,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이 머리를 감싼다.”

 

 

그리고는 “성스럽다 혹은 청량하고 신성해 보이까지 하는 어떤 에너지가 내 얼굴 주위를 감싸고 있던 더럽고 불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기 시작한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

 

 

와중에, 의식이 깜박 깜박 하는 가운데, 어떤 홀로그램이 보인다.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고, “아마도 가수면 상태, 에드거 케이시가 라이프 리딩을 했을 때, 취했을 법한 어떤 최면 상태의 의식 같은 그런 상태에서 보이는데,

 

 

잠시 “보라빛으로 빛나는 어떤 성스러운 존재 혹은 영역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아주 작게,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원로 영혼으로 추정되는 “신선 풍모의 노인네들 모습도 보인다”

 

 

그러는 동시에, 정말 상쾌하고 청량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마 실제 느끼게 된다면 대단히 좋을 것 같다. 실제 느낌의1/100 정도라고 할 그런 것이다.

 

 

그러는 동시에, 책에 나오는 선생 격에 해당될 존재가 내게 겹쳐지면서, 내 의식이 들어가 있던 “여러 잡동사니들 속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준다”

 

 

아마도 내 의식을 내 몸 속으로 되돌려 주는 것 같았는데, 몸이 상당히 아파 온다. 의식이 본래 육체를 벗어나서, 천방지축 돌아다니다 보니, 몸이 상당히 아프고 망가진 상태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와중에 다시 여자가 슬피 우는 듯한 곡소리가 들려 온다. 너무도 슬피 울기에 가슴이 아파 온다. 마치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 여자의 하소연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리고 그게 “연예인들 중 하나”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그리고는 아기를 안고 서서 슬프게 울고 있는 여자의 환각이 보인다. 내 착각인 것 같지만, 계속 해서 반복되는 해괴한 현상들이다.

 

 

그래서 다시 그 여자에게 돌아가 보기로 했는데,

 

 

와중에 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상하게도 한국의 연예인 여자들을 생각하면, “음산한 악마 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영혼이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거나, 잡혀 있다는 내 추론을 뒷받침해 주는 일이다. 내가2006년5월에 명석몽 속에서 본 이건희 주변의2명의 인물, 이학수와 묘령의 여자의 모습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상태가 틀린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이 연예인 여자들 속으로 돌아가자, 다시 또 내 얼굴에 겹치는 그 무언가가 바뀐다. 그리고는 누군가의 집으로 가는 듯 하면서, “우리 아이들~” 운운하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가슴이 강력하게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가슴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데, “심한 거부감이 연속되는 거다”

 

 

와중에 또 다시 천박한 중년 계집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주제에 꼴갑하고 있네!”

 

 

찬 물이 확 끼얹어지는 느낌과 더불어서, 분노가 치솟는다. 결국, 그 연예인 여자의 가족 혹은 그 에미로 추정되는 영혼일 것으로 보인다. 저급하고 천박한 아스트랄 계의 그 에미 영혼이 주절대는 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추정이다.

 

 

여전히, 우습게 알고, 멸시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인간들은 여전히 나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증거들이 이런 것들이다. 배후는 물론 이건희, 이명박이지만, 그들 자신도 상당히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로서는 반복되는 이러한 명백한 멸시와 조롱, 비웃음을 더 참을 수 없으며, 이건희 악마의 도당의 속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결과라고 판단한다.

 

 

지금 요 불여우들은, “내가 요구했던 사람의 아바타 혹은 에테르 허상체를 계속 내게 겹치고 연결해 놓고는, 제 놈들이 자행했던 사악한 범죄 행위를 폭로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가 하면,

 

 

내게 그들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거나 그들의 행위 데이터를 연결하는 수법으로 너도 공범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며,

 

 

있지도 않은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나 영혼들에게 거짓된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여주고,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계속 이 사람의 에테르 체나 혹은 어떤 데이터를 겹치는 수법으로, 네가 폭로하고 대들면 그 사람이 곤란해 진다, 피해를 본다, 슬퍼한다, 자살할지도 모른다, 는 터무니 없는 협박 공갈 질까지 쳐 대고, 이리 차고 저리 차고 공 굴리듯 가지고 노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다.

 

 

나는 이미 이 연예인 가족의 속내와 향후 실현 가능한 미래를 보았으므로, 이 사람은 더 “생각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결정된 상태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 그들은 내게 “결정적 카운터 펀치를 날렸는데”

 

 

이젠 끝이다. 더 장난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악마와 연계된 혹은 더럽고 사악한 무리들과 연계된 여자와 더 관계하고 싶지 않다.떠나라, 내게서, 나와는 무관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둔다.

 

 

가슴이 거부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유가 있을 거다.

 

 

주제에 꼴갑하네? 허허허…

 

 

이미 반복해서 “아니라고 공개하고 있는데도, 계속 연결해서 장난쳐라”

 

 

글로서 공개했다면 이제 중단해라. 반복 경고한다. 장난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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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30일

 

 

악랄한 조직적 생계방해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실현 가능한 조롱과 비웃음 그리고 겉치례 소에 불과한 여자 구하고 대박 횡재하기 쇼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서, 내 코어, 생명 에너지를 계속 아바타들에게 빼내가며,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시도가 연이어지고 있다”

 

 

답답하여 외부로 나가다. 오후6시20분

 

 

지하철2호선을 타니, 매우 한가하다. 늘 동원하던 계집들과 가족이 거의 없다. “국군 기무사 강간 사건 및 청와대 고위 관리, 장차관 및 국회의원 나리들의 마약 세엑스 파티 건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연타로 올리자, 요 불여우 같은 놈들도 할 말이 없는 모양이다”

 

 

와중에,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들의 위선적이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사기 범죄와 인권탄압에 대해서 비판하자,

 

 

교활한 수법을 쓰기 시작한다.

 

 

문제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계속 내 얼굴 부위에 중첩하며, “울고 불고, 괴로워하는 표정과 느낌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네가 떠들어서, 엄한 사람 하나 죽게 생겼다는 식으로 위협하고, 조롱하는 교활한 수법이다.

 

 

참으로 잔대가리가 뛰어나게 잘 돌아가는 비열한 놈들이다. 보나마나, 에테르 아바타, 가짜 분신체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은 결과다. “떠들지 말라”고 조롱하는 거다.

 

 

그러나 나는 내가 올리는 글들이 타깃으로 하는 목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졸개 놈들이다. 왜 여자 연예인들이 괴로워한다는 말인가?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라고 해라.

 

 

평소대로 살아라. 뭐가 쪽~ 팔리고 뭐가 고민인데? 쪽~이 팔리는 놈들은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수하 졸~개~새~끼~들이지, 여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남 안 보는데서는 아무렇게 해도 되고, 남이 모르면, 상관이 없는데, 남이 알면,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 된다면,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거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결국 그거다. 이미 한 일이면, 털어버리라는 얘기다. 남이 모를 때는 잘 살았잖아? 그대로 살라는 얘기다. 이해가 되니? 허허허..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데? 어차피 한 일이다. 벌어진 일이고, 그러면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남이 모르면, 속 편하게 사는거고, 남이 알면 쪽~ 팔리고 괴롭고 그런거니? 그런 방식으로 가니까,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란 말이다.내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한다면, 신경 쓰지 말라는 얘기다.

 

 

뒷 구멍으로 그거 안 하는 놈 없고, 그거 싫어하는 새X 없다. 왜 그들 눈치를 보고, 그들 평가에 연연하는가? 그대 양심만 따라 가라.자신보다 나을 것도 없는 바~보~ 같은 놈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들도 들여다 보면, 다 똑 같은 놈들일 뿐이다.

 

 

“남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당신 좋을 대로 살고, 스스로를 스스로가 돌아다 보며, 심판해라.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는 것이지, 남 눈치 왜 보는데? 나를 봐, 온갖 망신스런 얘기 다 하잖니? 나는 다 개방하고 사는 놈이야.

 

 

그렇게 사니까,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다.

 

 

그리고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 새~끼~들이 내가 진실을 폭로하고,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면,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둥, 뭐 그 여자 집안에 누를 끼친다는 둥 하면서 협박을 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한다는 말이지.

 

 

당분간 신경 끄고 사세요. 여자 연예인들, 안테나 내리고, 잠수해서 집에서 먹고 자고 놀던지 아니면 해외 여행을 가 버리던지,

 

 

내가 글을 올리고 비난, 폭로하면, 그 해당 여자 연예인이 고통 받고, 괴로워하고, 자살하려 한다는 식으로 계속 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나온다는 거다. 엿이나 처 드세요.그러면 그럴수록 더 지랄할 줄 알아라. 여기서 개~쪽~을 팔아야 할 놈들은 바로 그 놈들이다. 이게 타깃이란 말이다.

 

 

더 적나라하게 적어 주랴? 난 다 보았는데, 더 상세하게 적어 줄 수도 있어.

 

 

그러더니, 오후6시30분, 교대 역 승강장에는, 6~7명의 아줌마, 아저씨들을 배치해 놓고는, 깔깔거리고 웃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그걸 모르는 거여~~~ ㅎㅎㅎㅎ”

 

 

말하자면, 해당 연예인 여자들이 나를 따라 다닌다는 식, 혹은 내가 그 해당 연예인 여자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네가 그런 일 가지고 떠들수록, 너만 우습게 되고, 네 아내(?)만 우습게 된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기가 막히는 수법!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를 이용한 거짓과 기만이다. 보통 잔대가리가 아닌 잡놈들이다.

 

 

거기다가, 오후6시37분, 고속 터미널 역에 개찰구를 나가는데,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네가 올려 놓은 글들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고 있다. 네가 다 저질러 놓고, 그런 글을 적는다는 거야~~ 우리가 네가 하는 거 다 보여줬어~~~ ㅎㅎㅎ”

 

 

내가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하기 위하여, “과거 기록들에 대하여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생각을 하자,

 

 

이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것을 검증하게 했는데, 이때 나를 해당 연예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때 벌어진 사건을 보고 검증하게 하는 방식을 썼다는 것이다. 이게 가만 보니까 요 새X들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미리 알고, 내게 공범이라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데이터를 조작하려는의도로 이렇게 했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내가 해당 여자 연예인들과 직접 성교를 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배후의 진실들은 무엇인지, 그것을 보려는 목적으로, 과거 지구차원, 3차원 선형 시간 대에서 벌어진, 기록을 홀로그램 형태로 읽어 보자는 취지의 생각을 한 것인데”

 

 

요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그 당시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하고 그런 건에 대해서 그 현장에 내가 나타나서 같이 했다는 식으로 조작 왜곡한 것이다. 아마도 내 아바타를 또 보냈을 것이 분명하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ㅎㅎ

 

 

이들이 에테르 아바타 차원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없었던 일들을 있었던 일들 처럼 교묘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들은5차원, 4차원 영역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시간 대에 벌어진 일들을 조작 왜곡하여, 다른 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지기 바란다.

 

 

물론, 실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조작이 아니라, 다른 평행 우주의 차원에서,조작한 데이터들이라는 것이다. 혹은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고, 동일 조건의 장소를 만든 후, 그러한 데이터를 조작하였을 것이라는 당연한 추론이 가능하다.

 

 

이 자들이 뭐라고 얘기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아 보이는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드는 것은 이 자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며,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동일한 장소와 인물, 환경을 재현하는 기법으로 얼마든지, 조작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과거의 사건은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이며, 끝난 일들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과거로 여행해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참여하여, 그 사건을 바꿀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그 사건이 벌어진3차원 선형 시간 축에서는 그 사건은 그대로 있는 거다. 변함없이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꿀까? 평행 우주의 다른 차원으로 가서 그것을 바꾼다는 개념이다.같은 우주로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로 같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우주다.

 

 

이게 바로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고, 영혼의 다차원성이라고 나는 보는데, 요 잡,,놈,,들이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다차원 우주란, 무수하게 존재하는 “무수한 가능성의 진열장들로서,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허수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으면 그건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하여 초점을 거기로 맞출 때, 그때 비로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해서 “재체험하며, 오류와 잘못을 바꾸기를 바란다”면, 그는 그가 살았던 시간 축선 상의3차원 선형 시간대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니? 이미 발생된 선택과 결정의 결과로서 표현된 인과의 결과는 그대로 있다.어떻게 바꾸는데? 못 바꾼다는 말이다.

 

 

다른 우주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평행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즉, “선택과 결정을 어떻게 내렸느냐에 따라서 변동되는 가능성의 다른 우주로 가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개념을 안다면, 요 새X들이 주절대는 헛소리에 속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른 현실이기 때문이다. 같다고? 아니다! 다르다!

 

 

영혼에게는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존재로 나눠서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볼 문제이기도 하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인들은, “아틀란티스가 기원전1만년 경에 멸망했다”고 우리 지구에서는 전해지고 있지만, 다른 평행하는 우주의 차원에서는 “멸망의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 준 바가 있다.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과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같다고? 틀리다!이게 다차원 우주이며,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현실로 도래하여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이는 그들 아틀란티스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여,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로 다른 차원에서 구현한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이라는 관점이다” 이는 결국 영혼의 다차원성과 연계된다는 것이지만, 만약 그 영혼이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면,그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문명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상이라는 얘기다.

 

 

결국 같은 영혼들이지만, 영혼의 다차원 성에 비춰 본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게 같은 사건이라고? 아니라고 나는 판단한다. 다르다.

 

 

그러니 이 잔대가리들이 부리는 꼼수를 독자 여러분들은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 여행의 패러독스(모순)은 이렇게 해결된다. 이미 벌어진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은 진리다.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해라.만일 바꾸고 싶다면, 환생하여 그 삶에서 잘못된 것들을 고치는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우주를 통해서, 그것을 교정하고, 치유하고, 개선하는 삶이 되도록 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라는 관점이다.

 

 

발전한 영혼들(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은 때로, 자신의 전생을 돌아다 보며, 과거 전생 중에서 바꾸고 싶었던 부분들을 바꾸는 작업, 치유를 목적으로  그들의 과거로 종종 돌아가기도 한다는 관점이 있다. 여기서 그는 완성된 영혼 혹은 해탈한 영혼일수도 있는데,

 

 

과거의 불완전한 자신에게 돌아가, 자신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논리다. 이것도 참 그럴 듯한 논리다. 영혼들은 언젠가는 완벽함에 다다르게 될 것이고, 보다 현명하고 보다 지혜로운 존재로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全 前生을 되돌아 보며, 다시 되돌아가서 치유하고 교정하고 바꾸는 작업을(치유 목적이 주된 목적일 것 같다)할 수도 있다는 것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보는 관점이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미 과거에 벌어진 어떤 시간축선 상의 결과는, 바꿀 수는 없다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건 그거고, 다른 차원에서 상환하고 치유하는 작업을 할 수는 있다는 관점이다. 기존에 벌어진 사건의 데이터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될 것이고, 그 기록은 신의 기록으로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만일 이런 중요한 기록들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우주는 혼란에 처하게 될 것이다. 창조자, 신께서 그것을 삭제하거나 바꾸기 전에는 말이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은, 내가 그 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진실을 알고, 되돌아 보는 가운데, 깊게 회고하고, 반성하고, 심사숙고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한 후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

 

 

보통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영계로 돌아갔을 때,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다시 환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이 없이,”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만 그럴 것 같다는 추론 하에서, 이런 저런 상황 판단이나, 심사숙고를 통한 선택과 결정 과정이 없이, 곧 바로 자신이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것을 타인 혹은 제3자가 그대로 그것을 실행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 즉 가상현실 측면인지, 아니면 정말인지조차도 혼동되는 현재 상황에서, 종종 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벌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근심이 존재한다. 물론 나는 이런 제반 사건들(내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힌트와 간접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들)이 “조작된 가상현실적 측면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즉, 실제 있는 일이 아니지만, 있는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허상, 허구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이다. 그리고 이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유효적절하게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의 일환이다.

 

 

그러나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일의 방식이 바로 이랬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내가 여기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고, 판타지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다른 차원에서 곧 바로 이뤄진 듯한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는 옳지 못한 일이며, 내가 아는 영적 법칙과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려면, 그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즉 진실이 뭔지를 일단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과 결정인지를 깊게 생각한 후, 결정하여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진실이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추론과 상상 속에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바랬던 것이 졸지에 현실이 되었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참으로 곤란한 문제다”

 

 

그런데 이건희 도당이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도대체 진실이 뭐냐를 알려고 노심초사 하지만,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다. 가상현실이다.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목적이거나, 다른 의도가 내포된 것이겠지만, 현실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그들은, 제2, 제3의 지구, 매트릭스 적 관점의 에테르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내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본인, 주인공에게는 진실을 제대로 말해 주지 않는 가운데, 저희들 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상한 존재들이다.

 

 

만일 내가 “진실이 뭔지를 다 아는 상태에서, 심사숙고하여, 지혜롭게 판단하고 선택했다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일을 벌린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다”

 

 

지금도 열 받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런 문제로 딴지 걸지 말라.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렇다면 진실을 보여 달라. 알게 해 달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종종 거짓된 허위 정보가 난무하고, “아닌 것을 그렇다고 속이려 하는 기만적 행위가 빈발한다”

 

 

이미 나는 “특정 여자를 선택한 결과로서, 데릴사위로 취급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받았으며, 수 틀리면 그 가족이라고 하는 존재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나는 무서운 간접 경험을 한 사람이다. 게다가 금전을 노린 그 가족과 친척들에게 사고를 위장하여 바닷가 절벽에서 밀려 떨어져 죽은 경험이 있다. 이는 미래를 본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내게 어떠한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한다” 내가 본 미래를 참조해 본다면, 이 사람과는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강요나 주장을 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나를 우롱하고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는지가 바로 이런 행태에서 드러난다. 우습게 보는 거다. 가상현실로 속이려 하고, 기만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맘대로 만든 아바타들로 내 역할을 하게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깡패나 사기꾼 도둑 놈들에 다를 바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니다. “진실을 알 때까지 내게 그 어떤 주장이나 강요도 하지 말라!”

 

 

그들의 특징을 본다면, “일단 나를 지극히 우습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인간으로 환생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들인지,

 

 

아니면, 파충류 무리들이 뒤바꿔치기 한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군가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 거짓된 가짜 인간들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정책과 전략에 그대로 동조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결국 내가 예견하는 바대로,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을 나와야 하고, 순간이동하던, 에테르 체를 타고 이동하던 해서, 그 여자와 이미 살고 있는 아바타들 속으로 네가 들어가면 된다”는 사탕발림을 한 후,

 

 

만약 나가면 “죽인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여자를 얻지 못하게 하고, 만약 얻는다고 해도, 그 여자의 가족들을 같은 패거리들로 교체하거나, 정신지배하여, 사람을 사람 대접하지 못하게 만들고,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격하하여 우습게 여기게 만드는 한편,

 

 

종국에는 데릴사위 개념으로 주어야 할 재산을 안 주고,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게 한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새,,끼,,가 가지고 있는 복안이다.

 

 

즉, 현실적 교제성사 방해 그리고 순간이동이나, 기타 에테르 체를 한 상태로 이동해서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사탕발림 거짓을 강요할 것이고, 여기에 걸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관점,

 

 

그리고 이게 실패하면, 현실적 교제는 성사되도록 하되,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은 수법으로 머슴 취급, 데릴사위 취급 되다가, 종국에는 살해당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나올 것이 거의100%라는 점이다.

 

 

결국 “보상해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죽여 없애고 제거하겠다”는 의도가100%라고 나는 보고 있다. 결국, 전부 거짓말이라는 얘기다.

 

 

가상현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다수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는 결론이라는 말이다.저 씨,,발,,놈,,들이 말이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계속 특정 연예인 여자가 울고 흐느끼고 힘들어 하는 이미지를 겹치면서, 우롱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놈들이다.

 

 

말하자면, “네가 이미 그 여자와 살고 있다는 거다. 애까지 낳았단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러므로 네가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공무원, 국회의원 나리들이 벌린 마약 세엑스파티 건을 계속 떠들면 그녀가 슬퍼하게 되고 피해를 보게 된다”는 논리로 나가는 거다.이거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아무 죄도 없는 여자를 걸고 넘어지며, 협박공갈을 쳐대고, 실제는 그런 일이 없음에도, 에테르 아바타, 가짜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한 후, 그런 것처럼 위장하여속이려는 수법이다. 잔대가리1000단의 고수들이다. 그러나 이건희 저 새X가 어떤 놈인지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미 미래도 보았다.

 

 

개,,잡,,놈,,들이다!

 

 

이게 바로, 내가 사람들에게 반복 경고하는, “가상섹스, 가상현실을 악용한, 거짓과 기만의 수법, 파충류 놈들이 사람들을 잡는 수법이다”

 

 

나가면 죽는다. 이건 이미2008년부터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한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오후6시46분,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두 계집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진짜 맛이 없어~~~~”

 

 

여자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 의미인가? 조롱성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서 다시 계집 하나가 오며 전화한다.

 

 

정말 이상해~~~”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얘기일까?

 

 

오후6시45분, 고속 터미널 계단 근처에 한 놈이 나타난다.

 

 

거 뭔 소리여? ㅎㅎ”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간접 조롱이다.

 

 

고속 터미널 양지 서적에 들어간다. 책 제목이 눈에 띈다.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네가 저항하고 대들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가 저 파충류 씨,,발,,놈,,들의 것이니, 너 같은 것이 아무리 떠들고 대들어 봐야,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같은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트릭스 속에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조롱이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지금 그대로 두는 이유는, 혹여 배울 것이 있을까 하여 방치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끝까지 다 부숴주랴? 너무 오만해 하지 말라.

 

 

네 놈들 수법이야 뻔하다.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것들, 4년 간 겪은 일이다.

 

 

이어서

 

 

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 방법~”

 

 

계속 애 취급하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것들이 외계종들이라는 결론이 여기서 나온다. 나이가 많다. 그러나 내가 모범으로 보고자 하는 인품과 덕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악마 타락한 천사 같은 놈들만 있다.주제에 애?

 

 

조~옷~ 나게 밟아 놓고, 이용해 처 먹고는, “애 취급”하고 “동정하고,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다”

 

 

그냥 지구차원으로 보내라. 그거 못가게 막으면서 무슨 얼어뒈질 은혜? 감사로 움직여라? 감사로 움직여라? ㅎㅎㅎ

 

 

내가 보고자 했던 것, 배우고자 했던 것은 내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지혜와 사랑, 자비를 갖춘 스승 같은 존재들이지, 나보다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 마귀나 파충류 같은 존재들이 아니다. 게다가 오만하고 거만한 존재들은 정말 질색이다.

 

 

당신들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된다면, 그냥 지구로 보내라. 이게 답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고,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아랫 것으로 보려고 하는 그 태도와 시각을 바꾸기 전에는 당신들 중 누구도 내게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난 척 하는 새X들 정말 질색이다. 나는 옛날부터 그랬다. 과거 삼성 재직 시절에 나는 같이 근무하던 과장 놈 하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동남아 애들 그거 사람이야? 짐승들 같애~~~”

 

 

나는 솔직히 이런 애들이 싫다.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면 알겠지만, 어디를 가든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못나 보이는 사람들이나, 다른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을 우습게 보거나, 조롱한적이 없다. 거짓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보라.

 

 

정말 나는 이런 놈들이 싫은데, 백인들이 동양인, 흑인들을 우습게 아는 인종차별 주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나는 서양에서 산 적이 없으므로, 그들의 인종 차별주의는 별로 겪지 않았고, 출장이나 여행을 가도, 그다지 안 좋은 일은 겪지 않았으므로, 잘 모르지만, 그런 것이 심하다고 들었다.(백인들 상류사회에는 동양인 발 들여 놓기가 하늘의 별따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한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견제가 심하고 우습게 보고, 차별한다는 증거다.)

 

 

난 원래 그래! 알았냐? 네 놈들이 아무리 잘난 놈이라고 해도,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나는 욕 밖에 할 것이 없으며, 너희 같은 자들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점을 밝혀 두마. 나 미련 없거든?

 

 

내가 왜 이건희와 삼성 놈들, 이명박 같은 부르주아지들을 증오하는지 아는가? 바로 이런 관점에서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이 새X들이 보통 오만한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한놈 한놈 잡아내서 분이 풀릴 때까지 군화 발로 짓 이겨 버리고 싶다.

 

 

“상처 받은 아이? 내면의 치유?”

 

 

참 미칠 노릇이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을까? 종종 나는 상상해 본다. 내가 좀 잘난 육체 가지고 태어나서, 맘에 쏙 드는 계집 얻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럭 저럭 괜찮은 직장다니며, 별다른 우환 없이 평온하게 살았다면, 도대체 이런  조~옷 같은 꼴을 당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린애라고? 이 씨,,발,,놈,,들아!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개 좃 같은 새X들이구나.

 

 

나는 내가 솔직히 좀 경박한 면도 있고, 깊게 생각하는 면도 약간은 미흡하다고 보ㅈ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급하다거나 천박하다거나, 수준 이하의 어린 애 같은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걸핏하면 어린 애 취급하고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 역시도, 오만과 교만의 덩어리들이고 시기와 질투, 편협함과 이기주의 탐욕의 화신들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특히 더 사람을 돈과 재물, 그리고 육체적 잘남과 못남, 학벌 등으로 엄청나게 차별하는 족속들이다. 이상하게도 외계인, 악성 외계인들이 더 그렇다. 이게 참 이상하다. 아눈나키? 파충류? 이들이 더 심하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이들의 어떤 사상이 그대로 지구 인류에게 전파된 거다.

 

 

주제에 나보고 어린 애? (더러운 파충류 새,,끼,,들)

 

 

나는 비록 여자 얼굴(그것도 인품이 가미되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보고, 좋네 싫네는 해도, 그 사람에게 인격적 모독을 가하거나, 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짓, 행동,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게 내가 너희들과 틀린 점이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라.

 

 

아니라고? 스스로 분석해 보시지요.

 

 

내가 그들이라면, 나는 더 잘했을 자신이 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해 주마. 내가 어린 애라고? 건방진 소리 하지 말라!

 

 

오후6시50분, 고속 터미널 신세계 백화점,흡연장소로 가자, 계집5명이 앉아 있다.

 

 

내가 자리에 앉아, 미리 준비된 계집의 애비들이 줄줄이 몰려오더니, 자리에 앉는다. 요 교활한 파충류 놈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거짓 쇼의 대미를 매일 같이 장식한다”

 

 

그저 나 하나 결혼 못 시켜서 안달이 난 놈들 같다.

 

 

그리고 다른 놈 보내서 대타로 결혼하게 하고, 대신 돈 받게 하고,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잡,,놈,,의 새X들이다. 그게 나라고?

 

 

오후7시10분, 여전히 나를 위하여 준비된 선물들이 몰려 온다. 여자들이다. 주로 지방도시에 온 여자들 같다.

 

 

고속 터미널 상가 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웬 예쁘장한 여자가 그 어머니와 같이 올라간다. 그런가 보다 하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덩치가 산만한 “별로 인상 안 좋은 놈이 거들먹 거리며 나타난다”

 

 

아~ 용기를 내서 대시하는 거짓된 퍼포먼스, 지나간7년 간 반복해온 요 불여우 새X들의 거짓된 속임수 쇼다.

 

 

정말 화가 난다. 저 새X들이 언제나 되어야 저런 개ㅡㅡ지ㅡ랄을 하지 않을까? 요 씨,,발,,놈,,들!

 

 

요 잡,,놈,,의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는, 오로지 결혼을 목표로 하는 정신이 나간 것들이 모인, 정신병자 수용소 같은 일만 벌어지는 기가 막힌 곳이다. 물론 결혼은 딴 놈이 한다.

 

 

내 아바타를 악용해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재미보고, 계집 따 먹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한 것이 물경 수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걸 두고, 나보고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다. 내가 했다고? 내가?

 

 

게다가, 이 도둑놈들은,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통해서 무려17조에 달하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아바타 보내 주고 돈 받아 처 먹고,말도 못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정보가 계속 내게 들어오고 있다.

 

 

담배를 피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이 새X를 성에 굶주리게 해 놔야, 그물에 걸려든다”

 

 

이건희저 씨,,발,,놈,,이 현실에서 여자 못 사귀게 하고, 세엑스도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가상섹스로 욕구를 풀게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를 통하여 아바타를 만들고 나와 연결된 가짜 인간들을 통하여 다른 놈이 대리운전하는 형태로계집을 만족시켜 주고, 가짜 결혼까지 하게 하려는 음모 때문이다. 천하에 더러운 새X들

 

 

지구 세계, 사람들에게 이런 진실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와중에 계속 비린내가 풍기고 내가 뭘 빠는 듯한 역겨운 느낌이 들어 온다.내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보자 마자, 가상섹스의 느낌이 들게 하면서, 뭔가를 하는 수법이다. 정신이 나간 개,,잡,,놈,,의 새X들이다.

 

 

때로 여자의 성기에서는 비린내 같은 역한 냄새가 풍기기도 하는데, 또 어떤 다른 놈이 성교한 데이터를 내게 퍼부어대고 있다는 결과다. 그리고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울 것이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내부로 들어가서 걷는데,또 옆에서 누군가가 말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 온다.

 

 

인연 끊어!!!”

 

 

청와대 잡놈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벌린 건에 대해서 관련된 연예인들 가족이나 그들 자신이 계속 내게 따라 붙게 하고, 그들이 나를 터무니 없이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게 만들고, 우습게 여기게 하는,

 

 

에테르 아바타 조롱질을 하는 수법이다. 실상은 그들 자신이 아니며, 이 잡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고, 파충류 혹은 조작된 거짓들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거짓이다.

 

 

파충류 놈들이 몇 놈 따라 붙으면서 계속 여자 목소리 흉내 내고, 실제 여자와 내가 성교하거나, 같이 살고 있는 것처럼 환각을 부여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들어가서 보면 흉악한 파충류 놈들만 보일 뿐이다. 전부 속임수다!

 

 

이어서, 누군가가 내 다리를 툭 치고 내가 다리를 절룩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온다. 요 씨,,발,,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의 다리를 치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 걸려들면, 그게 실제 내 육체가 아닌데도, 내 육체로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상섹스로 유인하여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고,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것이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고 바꿔치기 하고, 그들 육체를 탈취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이 말이다.

 

 

오후7시20분, 신세계 백화점 내부로 들어가니,

 

 

또 준비된 여자들, 점원들이 가득한데, 이들은 늘 누군가가 정신지배하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전에 조직적으로 지시한 형태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와중에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연예인 여자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보인다. 그래서 쳐다 보며 가는데, 아래에 서 있던 사내 새X가 갑자기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 본다. 그런데 “어떤 충격 같은 것이 느껴진다”

 

 

적대감, 증오감, 우습게 여기는 마음, 위협하는 듯한 눈초리와 느낌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다. 요 새X도 파충류가 분명하다.

 

 

변장하고 오는 새X들 같다는 추론이다. 내부는 파충류 놈들인데, 겉 모습만 인간으로 분장하고 온다는 추론이다. 하는 짓이 전부 추잡하고 더럽고 저질이고, 악마 같은 그런 놈들이다.

 

 

여자 얼굴 쳐다 보면, 꼭 요런 새X 보내서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는데, 그것도 내 의식이 계속 위로 끌려 올라가서, “의식이 가물가물하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런 짓을 한다는 거다”

 

 

아주 이중 삼중으로 사람을 쳐 버리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와중에 “이 새X들이 너를 잡아 죽이려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는 경고도 들려온다.

 

 

다시 고속 터미널 역으로 내려가는데, 두 중년 남자가 중국말로 중얼거리면서 온다. 이 계집이 중국 여자라는 간접 메시지다. 계속 한국 여자 행세하고, 한국말 쓰게 하면서, 일본과 중국, 북한, 대만 등에서 여자들을 유인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이미2007년부터, 이 새X들이 중국이나 일본, 대만, 베트남 여자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시키고, 한국 여자처럼 행동하게 하는 수법으로, 사전 준비한 후, 한국의 서울로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 씨,,발,,놈,,들이 이 짓을 무려5년 간 해 처 먹었다. 그러니 도대체 요 씨,,발,,새,,끼,,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내 아바타를 가장하여 파충류 새X들을 대타로 보내고, 다른 놈들을 보내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켜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아주 강하다.그래서 나는 진실을 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내 대신에 다른 놈들이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내 흉내 내면서 같이 살고 있는 새X들도 많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내가 다 따 먹고, 재미보고, 남의 여자 다 빼앗았다고 지,,랄,,대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내 대신 처 먹은 새X들은 내가 아니라, 파충류 새X들이거나, 다른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유는 이미 설명했다. 아마도 파충류 새X들로 추정된다.각국 정상이나 상류층에 해당될 여자들 취하고, 파충류 새X들 중심부에서 명령하는 대로 구워삶고 온갖 지롤을 쳐 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지,,랄,,댈 것이다. 저런 씨,,발,,놈,,들!

 

 

고속 터미널 승강장에는, 하나은행, 퇴직 연금”운운하는 광고가 붙어 있다.계속 주지도 않으면서, 하나만 선택하면 여자를 주고, 보상하여 퇴직연금 형태로 주겠다는 거짓을 일삼는 저 잡,,놈,,의 새X들을 보라.

 

 

내가 요구했던 여자들도 전부 보면, “나보고 이동하라는 요구다” 뭘? 어디로 이동하라는 건데? 정상적으로 현실에서 만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다. 네가 몸에서 나와서 이동해야 한다는 거다. 개 조~옷~을 빨고 지~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막상 나가면, 두들겨 패고 죽이려 하는 거다. 요런 씨,,발,,놈,,들을 보라!

 

 

아니 왜 현실에서 만나서 사귀면 될 여자를 “몸에서 나와서 이동하여 만나라는 이상한 요구를 하는 건지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아닌 거다. 아바타 에테르 세엑스로 대신하려 하고, 나오면 두들겨 패고, 밟아 뭉개고, 죽이려는 의도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속임수라는 것이다.

 

 

오후7시35분, 지하철2호선을 타고 돌아오는데, 두 놈이 주절댄다.

 

 

아니 지가 친구라고 하지만, 나는 별로인데, 지가 평소에 애들한테 잘해 주고 그래야지~~~”

 

 

내가 언제 파충류 놈들에게 친구라고 했는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지 말라. 나 혼자 밥3끼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누굴 생각하란 말인가? 전부 요 새X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들이다.

 

 

도대체 어떤 새X들이 이렇게 골 때리는 정신이 나간 짓을 한거냐? 나와 연결된 에테르 아바타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이상한 매트릭스 세계를 만든 후, 나를 거기에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 아닐까? 정신이 나간 짓 그만하고, 본래 내가 살던 지구로 돌려 보내라.(이렇게 주장하면, 요 새X들이 또 자신들의 속임수에 내가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쾌재를 부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말해 둔다.)

 

 

오후7시40분, 세엑스 파티 건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또 옆에 마치 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애 울어~~”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결국, 너는 지금 여기가 인간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너는 연예인 여자들 중 하나와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거다.그래서 매일같이 네 옆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오고,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요것도 속임수다. 함정이다. 전부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거짓들을 내 심령체에 연결해 놓고 자행하는 거짓이다. 나가보면 아마 두들겨 맞고, 요 흉악한 새X들이 정체를 보게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다.

 

 

요 미쳐 버린 정신병자 새X들, 누군가가 만든 지옥의 매트릭스, 파충류새끼들이 만든 정신병자들의 세계에 갇힌 기분이다.

 

 

딴 놈이 가서 대신 세엑스하고 재미보게 하여 애를 낳았던지,아니면, 에테르 로봇 같은 것을 이용하여 속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 때리고 어처구니 없는 잡,,놈,,의 새X들이로다. 계속 제 놈들이 놀고 난 데이터를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내게 연결시킨 후, 내가 했다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이다.

 

 

놀고 재미본 건 다른 놈인데, 나중에 그 데이터 보내주고, 내가 했다고 속이는 거다.그리고 데리고 사는 놈도 파충류 놈들이거나, 다른 놈들인데도, 그게 “내 아바타이며, 나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그래서 나는 일단 “몸에서 나가기만 하면, 여자와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돈 받고 부자 되는 건 금방이라는 식으로 사탕발림을 늘어 놓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그 놈이 내가 아니고, 파충류 놈들이 들어간 내 가짜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새X가 타고 들어 앉은 가짜 나라는 것이다. 즉, 가면 곧 바로 죽여 버린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내 유전자와 기억을 함유하고 있는 에테르 로봇, 안드로이드 같은 것들을 다른 놈이 타고 들어 앉아서,

 

 

계속 내 행세하면서 재미 볼 가능성이 높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가장 그럴 듯한 결론이다.

 

 

씨,,발,,놈,,들아, 아니면 반론해라.

 

 

지금도 나는 누군가와 세엑스하고 있다.(가상섹스)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내가 하는 게 분명히 아니다. 다른 놈이 재미 보는데, 그 데이터만 연결한 형태다. 속이려는 거다.

 

 

 

그리고는, 내가 “다른 사람 계집까지 다 빼앗아 가서 처 먹고 있다”고 도둑 놈 취급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퍼붓고 있는 지옥의 악령 같은 새X들이 바로 요 씨,,발,,놈,,들이다! 내가 했다고? 정말 내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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