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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섹스사기단/가증스런 매트릭스의 사탕발림.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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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2일,

 

 

잠을 자면서, 과거 일을 다시 회상해 보다. 2006년,2007년도의 일 같다. 신촌 근처에서, 한 여자와 남자가 술에 취해 근처 러브 호텔로 가는 장면이다.

 

 

그 당시부터 그랬지만, “나는 늘 아웃 사이더였고, 내 주변에는 나를 빙자하여 그들끼리 재미있게 놀아나는 여자와 남자들이 들끓는 상황을 볼 뿐이었다”

 

 

2006,2007년도에 일어난 일들 중 하나를 보면,

 

 

여자를 내 보내면서, 그 가족을 동반하는 가운데, 오래비 혹은 동생으로 보이는 남자 애들을 항상 동반시켰다는 점이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와중에, 나는 그들 중 일부가 더듬고 만지고 키스하며 저희들끼리 재미나게 흥분하여 놀아나는 광경들을 종종 목격했는데,

 

 

그들이 한 짓인지,아니면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그렇게 하게 만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그들의 배후 조작의 결과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 내에서,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럭 대는 광경을 나는 보았다. 물론 나를 빙자하여, “사기 결혼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백주 대로 상에서 끌어 안고, 디프 키스를 하는 장면도 목격했다. 주물러대고 키스하고, 저희들끼리 흥분해서 좋아하는 광경이다.

 

 

게다가 내가 살던 원룸에서조차,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흥분하여 성교하는 듯한 광란의 음성도 들어야 했다. 이러한 소리를 듣기 전에 나는 “오누이로 보이는 애들을 바깥에서 보았는데,아마도 그들 같다는 직관적 추론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충동질하여 그렇게 하게 만든 결과다.

 

 

어떤 경우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앞 좌석에 앉아 있던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술을 처 먹다 말고, 진한 키스와 애무를 하는 것도 보아야 했다.

 

 

이건희일당이 얼마나 교활하고 야비한 행패를 부리고, 조롱을 했는지에 대한 하나의 증거 사례들이다.

 

 

나는 이미 이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으며, 엄청난 정치, 경제, 사회적 이득과 재미를 보았다고 믿고 있으며,

 

 

그러한 재미와 이득을 보는 사이에, 그들은 청와대 고위관리, 국회의원 나리들까지 마약과 그룹섹스 파티를 즐기며, 신나게 놀아나고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이, “나와 결혼하려 나왔다”는 여자 애들이 그 오래비나 동생 놈들과 “표현하기 거북한 비도덕적인 짓을 자행했다”는 점도 밝히고 있다.(이건 정말 사실이므로 믿기 바란다)

 

 

이들은 가능한 최대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자신들의 쾌락과 즐거움, 이득과 자만심의 만족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지금도 그렇다. 나는 그들의 이기심과 탐욕에 가득 찬 그 더러운 심성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으며, 몸서리를 치고 있다.

 

 

일견 순진하고 단순하며, 속여 먹기 쉽고, 별 볼 일이 없어 보이는 녀석 하나를 “대중들의 즐거움을 얻기 위한 먹잇감으로 삼고, 즐긴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겉으로는 “나에게 은혜를 베푸는 시혜자 행세를 하려 하고,

 

 

“나눔이니 공유니 하는 이상한 컨셉까지 들고 나오고 있는 이 패덕한 무리들을 보라” 끝까지 내게 은혜를 베푼다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생각대로~”(2007년,2008년 캠페인)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자!”(2008년 캠페인)

 

나눔, 공유, 치유?”(2011년 캠페인)

 

감사로 움직여라~” (2011년 캠페인)

 

 

이 교활한 사탄 이건희가 자행하는 그 천변만화 하는 “불여우에 다름 아닌 더럽고 추악한 거짓의 행각을 어찌 한 줄의 문장으로 표현하랴”

 

 

요즘은 “상처입은 어린 애를 치유해 준다”는 그럴 듯한 캠페인까지 내거는데, 그 모든 행위는, “현실을 도외시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아무런 현실 적 도움도 되지 않는 거짓된 허상 속에서 자행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두들겨 패고, 이용해 처 먹고도, 그러한 행위가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타인들,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 혹은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렇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 변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지면, “상처 입은 어린 애를 치유해 주려 한다”는 고차원적 캠페인을 내걸고, 자신들이 마치 고차원적인 영적 존재나,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인 것처럼 위장하며, 또 위선적 전술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두들겨 패고, 팬 놈이 나중에 다시 상처를 치유해 준다고 나대는 一人多役이다”

 

 

반복하는데, 이 간교한 자들의 기본 수법은, “항상 드러나지 않게 일하고, 모든 행위의 배후 주도 핵심으로 작동하지만, 그러한 일을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세상이 그렇게 한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이라는 점이다”

 

 

항상 그들은 그들이 한 일이 아니라고 할 것이며, 모든 증거와 흔적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여자나 사람, 세상이 그렇게 한 것으로 만들 놈들이다. 그 반대로, 여자나 사람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아바타 섹~스~나 사기, 범죄 행패도 전부 내가 한 것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이게 그들의 기본 수법인데.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중대 이유는, 사람을 아바타로 할 수 있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바타라는 것은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혹은 내 자신의 다른 화신, 다른 하위 존재로서의 또 다른 나를 의미한다. 그러니 하라는 대로 할 것이다. 이게 주요 관점이다. 결국 그들이 사람들이고 그들이 세상이라는 결론이며, 그들이 전부 자행한 일인데도, 뒤에 숨어서,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고 주절대는 거다. 그 교활함과 약삭빠름에는 그저 치만 떨릴 뿐이다.

 

 

모르는 것이 죄라고 했다. 무지가 죄인 이유가, 세상이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면, 바~보~가 되고, 속고, 기만 당하고,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아바타에는, 영적 계보를 따라 내려가는 정상적 아바타들이 있고, 그 반대로, 비정상적 수법을 통해서, 사람을 정신지배하고, 굴복시켜, 자신이 하라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노예적 아바타가 존재하는데, 오늘 날 나를 이 꼴로 만들면서, 사람들을 맘대로 휘두르고 있는 요인은 노예적 아바타에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도 동일한데, 그 당시에는 이건희 도당이었고(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혹은 사탄, 어둠의 세력들) 지금은 “여러 세력과 존재들이 뒤섞인 상황이라는 점만 다르다”

 

 

그러나 역시 지금도 주류 핵심은 이건희 도당이다. 물론 인간을 아바타로 하는, 배후 세력들이다. 내 주장을 믿으라.

 

 

그들은,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무리지어, “사람 하나를 광대로 만들어 놓고, 즐겼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지금은, 이들이 정교하게 만든 “가상현실의 거짓된 매트릭스의 허구적 현실이 결부되어 있고, 여러 차원과 영역이 겹쳐지는 듯 보이는, 확인될 수 없는 여러 거짓된 허상적 현실이 겹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뿐이다”

 

 

나로서는 진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관점인데,

 

 

아마도 지나간 세월 동안, 엄청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내가 이러한 과거 이력과 사실을 다 알게 된다면, “분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도 모를 그러한 교활한 책략과 술수, 음모가 존재했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제도 나는, 내가 여러 조각의 에테르 체로 분리되어 있으며,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에테르 아바타(인간과 똑 같아 보인다는 점에 유의하라)”가 되어 어떤 여자와 땀을 흘리며 성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게 겹쳐진 여러 조각의 에테르 체와 환각의 덩어리들을 제거하자, 갑자기 내가 숨을 헐떡이며, 땀을 쭈~욱 흘리는 가운데, 누군지도 모를 어떤 여자와 성교하고 있는 혹은 성교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삭제하고, 내 정상감각을 되찾자,

 

 

돈을 준다고 해서, 내 딸을 주었는데, 어떻게 할거냐?”

 

 

도둑놈아~”

 

 

라는 터무니 없는 욕설과 비난이 들려오는 것이다.

 

 

분명히 내가 예상했던 대로, 내가 모르는 가운데, 교묘한 수법으로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악용하여, 여자들에게 보내어 성관계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내게 주기로 한 대가나 보상을 대신 타 가게 만드는 교활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바타로서의 내게 돈을 주는 척 하거나, 혹은 아바타로서의 나와 성교한 여자의 가족들에게 돈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여기 있는 나의 존재를 숨기고, 이미 죽었다는 식으로 선전하며, 여기 있는 내가 이동하여, 그 쪽에 있는 여자에게 가서 결혼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후, 다시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같은 짓을 되풀이 할 것이라는 추론이다.

 

 

생각해 보라. 애초에 이 일에 연관되었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중국, 일본, 북한, 베트남, 대만, 홍콩 및 동남아 각국과 전 세계가 연관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다른 차원과 영역의 존재들까지 연관시킨 거대한 규모의 사기범죄 극이다.

 

 

수백만명에 이를 여자들이 간여가 되었다는 것이니, 어떤 식으로 이용해 처 먹었을지는 굳이 주장하지 않아도, 짐작이 될 일이다.

 

 

오늘도 나는, “과거에 내가 보았던 광경을 회상했는데,

 

 

일어나서, TV를 켜자, 또 그 시절 본 여자와 비슷한 여자가 등장하고, 결혼식장 장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한다” “나와 결혼하려 한다”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뉘앙스, 느낌을 주는 기만적 메시지가 반복된다.

 

 

이건희도당이 줄기차게 써 먹는 수법을 요약해 본다면,

 

 

사람들과 세상 앞에 띄워준다” 것이1차적 관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상품가치를 높여서, 여러 사람들을 이 일에 끌어 들여, 재미와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1차적 목적이다. 이미 이건희는2008년4,5월에 이렇게 말했다.

 

 

“이 놈을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런 후, 본격화 된 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섹스 최면, 환각의 거짓된 연애 사기극”이다.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증거도 명확하다. 나는 이미2009년1월에 대리 운전을 하면서,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메시지를 보았다.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토록 고난에 가득 찬 밑바닥 생활을 하며, 이용당하고 있는 주된 이유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열이 받아서,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의 마약 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분노하여 폭로하고 대드는 것이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닷!

 

 

“거짓된 사랑을 유발하는 섹~스~ 마법을 기본으로 하여, 여자와 사람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유인해 들인다. 그리고 다시 공돈10억이 생긴다는 표제도겹쳐서 걸어 놓는다” 이 두 가지가 이 도둑 놈들의 기본 무기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짓사랑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 마법을 걸어서, 유인해 들이고,

 

 

좀 못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돈10억이 생긴다”는 구실로 유인해 들이는 거다.

 

 

외국 여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전자의 수법을 쓸 것이고, 못 사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돈을 미끼로 내 걸 것이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들, 특히 중국이나 베트남, 일본 등 주변국 여자들에게는, 열나게 한국어 교육까지 시켜서 한국인을 위장하여 불러 들인다”

 

 

나는 이미2007년도부터, 한국어 책자를 놓고 열심히 공부하는 베트남, 중국 여자들을 보아 왔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의 치밀한 계략과 음모가 어느 정도인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

 

 

여기에 다시 “띄워 주는 수법이 부가된다”

 

 

물론 이건, 대외적인 선전, 홍보, 광고 용이고(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제 나를 대할 때는, “온갖 모욕과 조롱, 비웃음, 멸시가 반복된다” 이중 전략이다.

 

 

거지새~끼, 주제를 모르는 놈, 주제에 꼴갑 하네~가 이 새~끼~들이 즐겨 써 먹는, 조롱과 멸시의 표현 수단이다.

 

 

그 반면에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고 끌어 들이기 위하여, 대외적으로는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띄워주는 수법을 쓴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가7년 간 줄기차게 써 처 먹고 있는 기본 줄기로서의 전략이다.

 

 

이런 저런 수단을 통해서, 유인해 들인 여자들과 사람들은, “현실적 교제는 성사 방해하고,

 

 

비현실적 측면, 즉, 가상섹스로 대변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속에서의 아바타 섹~스~로 대신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거의 리얼하게 느껴지는 아바타 섹~스~, 가상섹스를 경험하고 있는데, 이는 역으로 내 아바타를 이런 저런 형태로 변형하여,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실제와 똑 같은 섹~스~를 하게 하고, 무언가를 했다는 증거가 된다.

 

 

이런 관점은2008년부터 노골화 되었는데, 이게2008년9월에1차 완성된 “가상섹스 수법”이다. 이 당시 이건희는 “노벨상을 타야 할 창조적 발명”이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이 수법으로 중국, 일본,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극이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이다.

 

 

그리고 이걸 믿고, 지금까지 계속 여자와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이며, 허울 좋은 “결혼 사기범죄극을 자행하는 것이다”

 

 

아바타들을 만들 수 있다. 백번 강조한다. 나와 똑 같이 생긴 아바타 혹은 다른 형상을 한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보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나로서 보게 하지 못하고, 아바타로 간주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여기 있는 “나는 이미 죽었다”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내가 그 아바타로 변신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게 하는 수법이다.이런 수법을 쓰면, 두고 두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요 새~끼~들이 포기를 하지 않고, 주구장창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 하는 것이다.

 

 

2009년4월에 이들은 본색을 드러냈는데, 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흉악한 파충류 무리, 렙토이드, 디노이드 계통의 악성 외계종들이거나, 사탄의 무리들이다.

 

 

인간을 아바타로 하여, 지구를 지배하던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꿈에도 몰랐던 일이었다.

 

 

그 이후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까지 대거 참여 했다고 보이며, 우주적 사건으로 변형되었다는 관점이다. 결국 요 파충류 놈들의 짓이다.

 

 

그리고 나는2011년 11월 2일 현재까지 오게 된 거다. 어디를 어떻게 돌고 온 건지도 모른다.

 

 

다만 기본 수법은,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무시한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나를 “다른 아바타로 표현하게 하고, 사람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나를 아바타로 보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건희의 메시지에서 드러난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현실에서 네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

 

 

누가 너를 기억해 줄까?”

 

 

이런 것들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고 하는 존재와 한판 붙어서, 반드시 너를 잡아 죽여 버리겠다”는 터무니 없는 복수심, 증오심이 원인인 동시에,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사악한 심성이 두 가지 측면의 주요 원인이다.

 

 

지금도 이들은 같은 수법을 반복한다.

 

 

주변에 들려 오는 것들,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들이 이중의 관점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비현실적 측면에서의 가상현실 적, 조작과 왜곡, 속임수다.

 

 

이 가상현실의 세계에서는, 세상의 왕이 된 듯한 착각”세상 모든 여자가 다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여, 섹~스~하고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착각” 하고 싶은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하는 수법이다.

 

 

예를 들면, TV, 인터넷 등이 주요 수단이다. 특히TV인데, 여기를 보면, 내가 생각한 여자가 금방 등장하고, 내가 생각한 것을 다 안다는 제스처가 취해지며,

 

 

내가 내가 아닌 아바타로서의 그 누군가가 되어 그들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즐긴다는 식의 유토피아 적 발상이 느껴지게 한다. 생각과 동시에, 섹~스~하고 결혼하고 즐겁게 산다는 식이다.

 

 

물론 거기서도 나는 내가 아니다. 다른 존재, 아바타로서의 나다.

 

 

그리고 종종, 이렇게 “판타스틱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최면, 환각의 속임수 속에서도, 경멸과 멸시, 조롱과 하대,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과 비웃음, 저주와 증오가 반복된다”

 

 

말하자면 수 틀리면 곧 바로 본색을 드러내고, 마구 두들겨 패고,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잡아 죽이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이들의 정체가 뭔지를 극명하게 증명해 준다 할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 저급한 영들, 악성 외계종들과 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마왕 같은 존재의 정체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들TV나 인터넷에서 본 사람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과거의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이 외부로 나가면 나타난다는 점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현실은 현실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조작 왜곡하고 뒤섞어 놓은 “비현실적 몽상이 겹쳐진 현실이다”

 

 

나는 이것이 이들이 만든Matrix 가상현실이 중첩되는 허구적 현실이라는 관점과, 영계, 즉 아스트랄 영역이 겹쳐지는 혼란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관점, 평행 우주적 차원에서 지구와 똑 같아 보이지만, 본래 지구가 아닌 또 다른 지구를 만들어 놓고 벌리는 사기 게임의 결과로 추론해 보기도 한다. 지구와 겹쳐진 또 다른 가짜 지구의 개념이다.

 

 

나는 종종, 지구를 지배하는 세력들이 지구라고 하는 행성에 네트(즉, 그물, 함정, 마야의 환상)를 쳐 놓고,사람들을 가두고, 속이고 있다는 주제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할 문제로 보인다.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나는 수도 없이 목격했는데, 내가 분명히 정상적 지구에 있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였는데도, 졸지에 이상한 사람들과 존재들이 나타나고, 이상해 보이는 영역이 감지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라고 하는 행성이 우리 인간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어쩌면 그들이 만든 매트릭스 일 가능성도 높다. 우선 나타나는 사람들부터가 이상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 현재, 미래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고, 평행 우주 차원에서 조작된 또 다른 허구적 현실이 보이기도 한다.

 

 

외계인들이라면 이런 이상한 현실, 즉3차원의 매트릭스 속에 나를 가둘 수 있다고 보인다. 나는 종종 이러한 점을 의심하고 있는데,

 

 

내가 과거에 지구적 현실을 그대로 모사한 가운데, 이러한 일을 해 보자는 식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각을 받아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지구를 모사한 형태의 또 다른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이상한 일을 벌리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수많은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므로, 나는 여기에 처 박아 놓고, 내 아바타들을 동원해서 일을 벌리고 있다는 관점도 부가된다.

 

 

여기서 주된 관점은, “여기에 있는 내 주권과 권리는 철저하게 무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르게 표현된 아바타들이 내 것을 가져 가는 형태인데, 그 아바타 조차도 실제 나인지는 모른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본다면 복제된 안드로이드, 에테르 아바타로서 나는 나이지만, 내가 아닌 정체불명의 다른 놈이라는 관점이다. 여기 있는 핵심의식으로서의 내가 연결이 되어야만 나는 그것이 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건 내가 아니라는 관점을 고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런지는 이미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으로 계속 나가는데,

 

 

이게 매트릭스적 허상, 가상현실로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 하는 것에서 오는 결과인지, 아니면, 내가 아카샤 기록과 같은 타인들의 기록들을 읽는  행위를 나로 착각하여 그러한 생각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보면,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과거1998년에 본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졸지에 내가 그 여자와 사랑하고 결혼한다는 설정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여자와 사랑하고 결혼한 남자는 내가 아니라, 그 여자와 맺어지기로 되어 있었던 다른 남자다. 이걸 아바타로 하여, 내가 타고 들어가서, 그 여자와 사랑한다, 결혼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분석된다는 점이다.

 

 

나는 사실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그들 맘대로 그렇게 하는 거다. 물론 이것 조차도, 가상현실의 조작된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좌우지간 이렇게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게 진실이라면?

 

 

그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고 가며, 평행 우주 차원에서, 같은 영혼이지만, 에너지를 나눈, 다른 복제판 인간들을 대상으로 나를 결혼시키고, 과거를 조작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들이 영혼이 에너지를 나눈 그 영혼의 다른 측면인지, 아니면,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인지, 아니면 과거 기록의 홀로그램 들인지조차도 명확하지 않은데,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자면, 결국 아스트랄 계의 영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관점이 유력하다. 이들이 왜 이러는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죽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서, 한을 풀어 주려고 이런다? ㅎㅎㅎ

 

 

아니면, 상처받은 어린 애의 내면을 치유해 주려고 이런다? ㅎㅎㅎ

 

 

여러 관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중 어느 것도 내게는 현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부 가상현실의 허구 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인데,

 

 

이것들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해도, 그건 영계의 관점, 즉, 아스트랄 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거나,

 

 

혹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즉, 내가 서 있는 여기 현실에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즉 속임수다.

 

 

나는 지금 있는 이 곳이 내게 현실일 뿐이다. 물론 이 상태도, 이들이 육체 밀도를 조정하고, 핵심의식을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는 수법,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착각하게 하는 수법으로 변형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여기에 있고 이게 나이고, 이게 내 현실이다.

 

 

 

결국, “저 놈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매트릭스에서 가지게 해라”는 메시지를 내가 들은 것과 연계가 되는데,

 

 

현실이 아닌 가상현실 측면에서의 조작된 허구라는 관점이 맞다고 보인다.

 

 

이러한 결론은 이 교활한 사탄의 무리들이 가진 과거의 전략과도 일치되는데,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아니하는 신기루, 허상을 최대한 확대하여 내걸고, 그 신기루를 쫓아서 가게 만들며, 속이는 가운데, 실질적 이득과 재미는 제 놈들이 취하는 불여우 전술이다”

 

 

“현실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도, 그 현실은 비참의 극한에 서 있게 하면서도,

 

 

비현실에서는 세상의 왕이고, 온 세상 여자 다 가진 행운아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불만을 잠재우고, 대들지 못하게 만들고, 교묘하게 속이며 이용해 처 먹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교활해 지는데, 이는 내가 “사태의 진실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내가 진실을 보는 눈을 키워 갈수록, 더 교활하고 더 교묘한 수법으로 조작하고 왜곡하며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는 사람이지, 육체적으로 죽은 영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요정, 정령이라거나, 외계인도 아니다” 나는 그저 사람일 뿐인데,

 

 

이를 아바타로 둔갑하여, 이런 저런 존재로 만들어 놓고, 계속 비현실적 관점에서 네가 원하던 것을 취하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나보고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결혼하라고? 죽어서 하는 영적 결혼에 해당되는구나?

 

 

내가 죽었는가? 아니다! 지금 농담하는 거냐?아마도 아스트랄 계의 내 영혼이 상당히 괴로울지도 모르는 상황이 예측되는데, 건드리지 마라.

 

 

지금의 상황을 보면,

 

 

아스트랄 계를 연계시켜서, “또 다른 차원과 영역에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관점이다. 여러 가지 관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요 불여우들이 내게 진실을 안 알려 주고, 계속 저희들 멋대로 하기 때문이다.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진실은 바로 여기에 있는 나다. 이게 내게 있어서 현실이고, 내게 있어서는 진실이 될 것이다. 나머지는 허상이며,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믿지 못하게 만든 자들이 바로 이들인데, 왜 그렇게 일을 하는지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다.

 

 

내가 예측하는 바로는, 이들은 지구와 겹쳐지는 가짜 지구, 모사된 지구,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지구 인간들만 아니라,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영역의 존재들까지 끌어 들여서, 이 일을 진행해 왔다는 점이다.

 

 

여기서 나는 분명히 인간인데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상태로 조작되어” 희생당하는 노예, 미끼 신세로 전락한 거다. 이들이 일을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내가 기술한 내용을 참조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나는 가정과 가족도 없이7년을 살았고, 여자 없이5년을 지냈다.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 없는 최악의 빈곤 속에서, 고통 받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고립단절 되었고,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은 이 잡~놈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다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는 내게,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며,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게 중요한 최고의 핵심적 관건,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나다” 이게 내 현실이지, 그들이 만든 아바타나 허상적 현실들이 내가 아니다.

 

 

그들은 여기가 지구차원이 아니라고 속이려 하지만, 지구다. 다만, 교묘하게 조작된 이중적 현실로 인해서 내가 고통 받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들이 내게 연결하고 있는 아바타들 때문이다.

 

 

요 아바타 놈들이 내 것을 다 가져 가고, 내 대신 이들의 욕구나 바램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는 컨셉인 것이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는 파충류 놈의 교활함이다. 너만 죽이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네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죽을 때,후회와 비탄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라는 경고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이들이 아마도, 사람들을 이런 현실 속으로 집어 넣고, 광범위하게 무언가를 했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내게 존재한다.

 

 

내게는 허상으로 보여지는 이 모든 것들이 이들이 실제 사람들의 의식을 끌어 내거나, 아스트랄 계의 영들을 선동하여, 또 다른 차원에서 현실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다.

 

 

그리고는 네가 만약에 우리가 만든 이 가상현실을 묵살하고, 계속 네 주장대로 가려 한다면, 나중에 가서,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고, 고통 받은 것을 알게 되면, 너도 비탄과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식의 협박을 하는 것으로 추론된다. 그러나 나는 솔직이 이 일에 대해서 그 어떤 책임도 가질 수 없다. 전부 그들이 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현실에 있는 나를 멸시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 너는 살 가치가 없다는 거다. 그러므로 죽으라는거다. 몸에서 나와 너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내가 이러한 이들의 관점에 동의해야 할 이유는 물론 없다.

 

 

이건희저 불구대천의 파충류 원수 놈의 관점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자들은 내게 승리했다고 오판할 수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

 

 

잘 생각해 보라. 내게는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일 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요걸 무시한다.

 

 

그리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고, 비웃고 조롱한다. 그러는 반면에 또 엄청나게 드높은 고차원적 의식 상태를 지닌 대단한 존재들인 것처럼 행세한다. 이게 나는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굳이 표현한다면,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외엔 없다는 것이다. 현실을 무시하고, 멀쩡한 사람을 굶겨 죽이려고 하는 악랄성을 보이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허상적 측면, 가상현실의 세계 속에서는 성자 행세를 하고, 고결한 영적 의식을 지닌 진보된 존재들처럼 행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지고, 원하는 건 다 성취할 수 있는 유토피아 같아 보이는 가상현실을 느끼게 하면서, 자꾸 거기로 갈 것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일의 절차와 순서, 방법을 놓고 볼 때, 이건 아니다. 명백하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이걸 확보하려면, 현실에 있는 나에게 믿음을 주고, 대접을 해 주고, 존중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거꾸로 가는데,

 

 

굶어 죽을 정도가 되면, 그리고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지옥 같은 세월이 계속 된다면, 네 놈이 결국 몸을 포기하고 자포자기하여 나오게 될 것이다”

 

 

이런 관점이다. 결국 아니라는 얘기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 놈과 사탄이 무리들의 간악한 함정이며, 속임수라는 결론 외에는 없다!

 

 

여기서 또 하나의 함정은 이들 멋대로 만들어 놓은 과거의 조작들이다.

 

 

이미 전술한 바대로, 어딘가에 조작된 거짓 현실을 만들어 놓고, 그러한 현실들이 깨지고, 그러한 결과로서 다른 영들이나 존재들이 슬픔과 피해를 입게 된다는 협박이다. 저희들 멋대로 저질러 놓고, 책임은 항상 내게 뒤집어 씌우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결국, 죽을 때, 후회한다는 협박이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인데, 나는 사실 믿지 않는다. 이 사탄의 교활함이 어느 정도인지 이미 다 알기 때문이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공포심과 근거 없는 죄책감이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저 상상하고 욕망하고 판타지했을 뿐이다.즉, 정신적 탈출구를 찾는 정상적 인간의 사고와 생각, 상상을 했을 뿐인데,요걸 가상현실과 연계시키고, 실제 현실화 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다시 영계, 아스트랄 영역까지 접속하게 하는 수법으로,

 

 

실제 일이 벌어졌는데, 너 어떻게 할래? 이런 식이다.어처구니가 없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게다가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교묘하게 조작 왜곡한다. 모든 일이 전부 내가 했다는 거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욕설, 비난, 조롱을 당하게 한다. 요 파충류 새~끼~가 말이다.

 

 

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은, 그 어느 것도 현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현실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살아 있는 인간이다.

 

 

최면, 환각,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마법을 악용하여 계속 사람을 속이려 하고, 에테르 아바타들을 여기 저기 다른 차원과 영역에 깔아 놓고, 끌려 다니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드는 고단수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괘씸한 것은 그 누구도, “현실의 나에게 이러한 일에 대한 보답이나 대가를 주는 놈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놈들이 다 대신 처 먹기 때문이다. 왜 이럴까? 이건희 요 마왕 놈 때문이다. 요 새~끼~ 말이다! 요 얄미운 불여우 새~끼~!~

 

 

지금도 여자 우는 듯한 곡소리가 계속 들려 온다. 이것도 요 새~끼~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한가지 “답”이다.

 

 

모든 것이 제 멋대로이며, 이미 치밀하게 수립된 음모와 흉계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는 관점 외엔 있을 수 없다. 즉각, 이러한 더러운 음모를 중단하고, 정상으로 환원시켜라.현실에서 보상해라. 아바타 만들지 말라. 가상섹스 하지 말라.

 

 

왜 아스트랄 Astral Plane영역까지 연계를 시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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