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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섹스사기단/추악한 아바타 섹스사기범죄와 막가파 뒤집어 씌우기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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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7일,

 

 

“교묘한 천상의 범죄, 가상현실과 아바타를 악용한 속임수, 사기, 기만, 밟아 뭉개고, 뒤집어 씌우고, 누명 엎어 씌우기 행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우기고”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했다고 우기고”

 

 

그럴 의도가 없는데 그랬다고 기정사실화 시켜 버리고”

 

 

막가파 식으로 우기고, 밟아 뭉개고, 그렇다고 우겨대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를 일러서, “웃기는 짜장들”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하다.

 

 

이는 아마도, 이건희 도당의 “잔 머리 굴리기 전략의 일환”인데, “가상현실의 허구를 실제로 인식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서,

 

 

터무니 없는 사건을 조작하여, 실제로는 하지 않았는데도, 했다고 증거를 조작하고,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도, 그렇게 했다고 조작하여 뒤집어 씌우는 수법이다.

 

 

이들이 이런 조작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에테르 마법과 섹~스~마법, 이를 이용한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을 통해서,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허구를 사실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는 불여우 잔대가리 굴리기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들에게 해 줄 말은, “나는 여기 현재, 이 육체 속에 들어와 있으며, 이 육체를 기준으로 이 현실 속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고, 그 아바타가 한 짓을 내가 했다고 주장하려 한다면, “포기하라”

 

 

증거 조작?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만들어서 증거를 조작할 수 있겠지만, 내 핵심의식이 거기에 없었으므로, 인정할 수 없는 거짓 증거가 될 것이다.

 

 

증거의 여부는 “핵심의식이 거기에 있었느냐

 

그리고 “핵심의식으로서의 내가 그렇게 하려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의도했느냐”

 

그리고 “그러한 의도에 따라서, 인간 세상의 상식과 윤리, 도덕 그리고 통상적 절차를 밟아서 그것을 했느냐”에 달린 문제다.

 

또한 “진실이 무엇이며, 그들이 누구였느냐를 다 알아야 한다”

 

 

이게 성립하지 않는다면, “헛소리 그만 하라”고 비난해도 할 말이 없을 줄 알아라.

 

 

터무니 없는 “물고 늘어지기, 뒤집어 씌우기, 누명 씌우고 오해 받게 만들기” 수작은 더 통하지 않을 줄 알아라.

 

 

도대체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는 탄식이 나올 정도다.

 

 

아마도 이들은, 그간에 무려7년을 끌고 온, 결혼빙자 사기음모가, “자신들 책임이 아니며, 내 자신의 문제인 것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가 강할 것이다”

 

 

이걸 노리고, 요런 막가파 식 속임수, 물고 늘어지기, 누명 씌우기 등의 온갖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요즘 들어서, 내가 시도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의식이 혼미하다. 말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생각과 사고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다”

 

 

얼굴 부위에 에테르 환각막을 두텁게 덮어 씌우고, 계속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가하며,

 

 

의식을 그 사람의 얼굴 속으로 빨아 들여, “내가 그 사람인지, 그 사람이 나인지조차도 혼돈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타로, “가상섹스의 쾌감이 몰려오게 만들고, 그 사람의 생각과 의식 상태가 동반되어 몰려오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나로서 존립하게 하는 기본적 기반을 무너뜨리려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상태에서는, “누구를 만나서 제대로 대화를 나누고, 의사표현을 하고, 정상적인 감정과 감각,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누굴 만나서 사귈 수 있겠는가? 이런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들이밀고 사귀라는 거다.

 

 

게다가,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환각술, 최면, 마인드 컨트롤 공격이24시간 반복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 거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으니, 사귈 맘이 안 든다. 이렇게 교활한 자들이다.

 

 

정신은 혼미하고, 말조차 잘 못하겠으며, 생각도 혼미한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보이니,

 

 

사귈 맘이 들겠는가?게다가 주변은 마치 아스트랄 저승세계 같거나, 혹은 이상한 차원, 영역 같은 “별로 친숙하지 못한 풍경과 분위기”로 다가온다. 하나부터 열까지 살아 있는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조건만 쳐 쌓아 놓고,

 

 

나보고 연애를 하란다. 그게 되겠는가? 이미 수도 없이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이 자들이, 내 형편이나 처지를 돌봐줄 놈들이 아니므로, 당연히 그대로 지속되고 있음이다. 죽은 자, 영혼이나 아니면 다른 외계의 존재들에게나 익숙할 그런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놓는 거다. 산 사람은 견디기 힘들고, 적응도 잘 안 되는 그런 조건을 만들고, 하라는 거다. 농담하니?

 

 

결국,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공간 속이거나, 혹은, 에테르 막을 두껍게 둘러 치고, 최면, 환각을 걸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결과다. 또 무수하게 만든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상한 세계나 차원, 영역으로 보내서, 그 놈들이 보고 느끼는 감각들이 내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할 것이다.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막가파 식 희생을 강요하고, 이용해 처 먹고 있는 인간 노예의 현실이다”

 

 

내 처지를 고려해 주는 연,넘,들은 단 한 명도 없다!

 

 

누가 이런 짓을 시키고 있을까? 이건희, 이명박을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요 잡,,놈,,의 새~끼~들이다.

 

 

주로,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내게 정신과 의식의 혼란을 초래하고,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차원에 가 있는 듯한 착각과 불쾌한 상황을 유발하게 하는 수법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계속 육체를 바꾸고, 밀도를 조정하고, 핵심의식을 이동시켜서,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끌고 가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들에겐 친숙한 환경이고 분위기이겠지만, 나는 아니다.

 

 

비록 내가 정상적인 지구 사회에 있다고 해도, 여전히 강력한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을 가하고, 무수한 아바타를 연결하여, 이런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들을 시켜서 일을 치르게 만들고는, 그걸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온갖 곤욕을 치르게 만드는 잡,,놈,,들 중에 잡,,놈,,들이다.

 

 

그들은 섹~스~를 에테르 섹~스~, 가상섹스, 에테르 아바타 섹~스~로 하는 것이 정상 섹~스~란 말인가?”

 

 

아니다. 내가 볼 때는 그게 아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할까? “진짜는 못 주겠고, 아바타는 줄 수 있다”는 이기심 때문이거나, 혹은 다른 존재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결과거나”(인간형 아바타 에테르 체를 입은 결과)

 

 

“한 사람을 중심에 세워 놓고, 여러 다수의 대상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한 편법의 일환으로 그렇게 만들거나” 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무서운 피해를 보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고통스런 현실은 반복될 뿐이다”

 

 

교활한 자들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대가나 보수, 보상은 없는 가운데, 무조건 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나쁜 놈들!!

 

 

대표적인 예가 오늘 일인데,

 

 

어제 책에서 본, 원로 의회 건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원로 급에 속할 영혼들이 이런 일에 동참한다는 것이 “사실 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사악한 자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거짓이라고 보고 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뭘 할지 다 알고 있으며,

 

 

나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알아 내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두고 있다는 경고를 수도 없이 나는 받았다”는 점이다.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할지를 다 아는 거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엿을 먹일 계획을 세워 놓고, 실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자들이, 5차원에 속하는 외계마왕들이거나, 악성 외계인들 어둠의 무리들임을 증명해 주는 일로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일을 벌릴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장하는 영계나, 영혼법칙, 진화의 법칙, 우주 법칙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모방하여, 만든 허접한 가상우주, 가상현실을 내게 들이밀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게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 존재들이, 내 생각을 도용해서, 허접한 가상현실적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장난을 쳐대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나로서는 실제 영계(고차원적 영계, 고차원적 존재들)나, 실제 차원에서 사람들(양심적인 사람들)이나, 영적 존재(높은 차원)들이 일을 이렇게 하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교묘한 거짓이며, 허구이며, 속임수다!

 

 

이건희,이명박 도당(파충류 무리들)이 “내 주장을 모사하여 만든 거짓과 허구라는 관점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저 파충류 마왕 놈의 주특기는 내 주장과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것이다. 그것도 제대로 알고 도용하는 것이 아니라, 겉치례 방식으로 허접하게 도용한다.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지도 모를 가상현실 만들기, 가상우주 만들기, 가상 매트릭스 만들기 수법으로,

 

 

허접한 허구적 세계를 만들고, 거기에 나를 처 박아 놓고, 장난질을 쳐 대고 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모사해 놓는, 허접한 쓰레기 같아 보인다”

 

 

그들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멀쩡한 사람을7년 간 노예를 만들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고, 아바타들이 대신하여1억명을 따 처 먹게 만드는 가 하면,

 

 

극한의 가난과 고독, 멸시와 조롱 속에서 살게 만든 놈들이다. 주제에 내게 계속 은혜를 베푼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

 

 

무슨 은혜를 베푸는데?

 

 

아바타들에게 모든 은혜와 혜택을 다 주시고는, 정작 여기 본인에게는, 아무 것도 주려 하지 않으면서도, 왜 그리도 은혜를 운운하시는가?

 

 

그 아바타들도 사실 내가 아닌 가짜 아바타들을 가지고 말이다. 농담하십니까?

 

 

나는 아바타들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수도 없이 증명해주는 논리를 적어서, 공개했다. 그 논리에 반박할 수 있다면 반박해 보라.

 

 

오후5시20분, 명동 거리를 나가 본다. “여자를 사귀려고 하는 의도는 없다”

 

 

최근 들어, 누군가 한 여자에 대해서, 간만에 좋아하고 사랑하는 느낌이 들어서, 삶의 희망을 가지려고 했으나, 이 또한 “아카식 레코드 검증을 통하여 알아낸 사실들로 인하여, 무서운 절망과 실망만을 가진 결과로 끝났다”

 

 

솔직히 말하면, 대단히 실망스럽고 낙담한 기분이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전술한 이유들이 겹쳐서, 도무지 “이 지겹고 힘든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되는 시점이다”

 

 

살아야 하는가? 죽어야 하는가?

 

 

그러나 내가 왜 죽어야 하지? 오기로 살자니, 이 잡놈들의 권세와 능력이 너무도 막강하여, 인간인 내가 혼자서 버티기 너무도 힘들고, 죽자니, 억울하고 원통하여 그렇게도 못하겠고, 버티자니, 하루 하루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과 최면,환각 그리고 이를 통하여, 이상하게 보이는 세상과 사람들(대부분, 반 정신이 나간 좀비들 같아 보이는 이상한 존재들이다)만 보이고,

 

 

돈줄을 조이고 괴롭히는 조직적 해코지로 인하여, 먹고 살기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고통 받고 있다. 말하자면 아주 작정을 하고 죽이겠다고 덤비고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과 이건희 일당이다. 이들은 아마, 청와대 고위인사와 장차관, 국회의원들의 마약 섹~스~파티 사건이나, 아바타 대리섹스, 대리결혼 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내 글로 인해서

 

 

대단히 쪽 팔리고, 창피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믿는데, 이로 인하여, 심대한 타격을 입었으며, 그래서, 더욱 더 나를 잡으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을 것은 자명해 보인다.

 

 

그래서 아주 총공세를 벌리고 있는 거다. 대단하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진다? 죽는 순간까지 싸워 주마. 이 더러운 파충류들아.

 

 

내가 청와대 마약섹스 파티건과 아바타 대리섹스 건에 대해서 계속 글을 올리자, 당사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오후10시38분이다.

 

 

“저 정신이 나간 새~끼 때문에 내가 죽겠어~ 정말!”

 

 

이게 바로, 내 애를 낳았느니, 내가 변신해서 찾아간 아바타와 결혼을 했느니, 나를 사랑하여 같이 살려고 기다리고 있다느니 하며, 온갖 교묘한 거짓을 행해온, 이건희 도당의 본심이다. 나는 그들의 속마음이 다 들린다.

 

 

내가 진술하고 있는 부분들은,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계속해서 내게 보낸 메시지와 최면, 암시의 내용들이다. 나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내 진술을 믿으라. 이게 보통 놈들이 아닌데,

 

 

주로 아바타, 에테르 가짜 인간을 복제하여, 연결한 다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교활한 속임수를 쓴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상섹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말해지고 있는 인간 속이기 수법이다”

 

 

이미2006년부터, 섹~스~마법으로 만든, 거짓사랑을 유발하는 에테르 마법과,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조합하여,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여 온 자들이다. 이 수법에 당하면,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로 인식하게 된다.

 

 

내가 한가지를 예를 들어 보겠다. 내 진술을 믿어라. 2006년이다.

 

 

이 당시 나는 이건희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자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이 자들이 나를 여자들과 사귀게 해 준다는 구실로, 그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볼 수 있게 해 주었고, 또한 반대로, 여자들이 카페나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적어 놓은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2007년12월부로 종료되는데,이후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증거 인멸이 목적이기도 하다.

 

 

이 당시 여자가 적어 놓은 글을 보면,

 

 

“당신은 항상 내게 찾아와서 미소짓고, 사랑을 속삭여 주고, 따스하게 안아 준다”는 글이 보인다.

 

 

나는 이것이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짓된 착각의 결과라고 본다. 이는 내가 그 당시는 몰랐으나, 현재4년 간 겪고 있는 사건과 경험을 통하여, 이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결과다.

 

 

지금 나도, 그렇다. 실제 본인이 아닌데도, 그 사람이 내게 찾아와서, 말을 걸고, 섹~스~까지 하자고 덤벼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들이 실제 사람이라고 보~지~ 않으며, 요 새~끼~들이 만든 복제판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이라고 판단한다.

 

 

아주 정교하다. 최면이자, 환각인데도, 실제 같다. 그러나 아니다.

 

 

요게 요 파충류 놈들의 주 특기다.

 

 

그러니, 그 당사자는 속마음이 그게 아닌 것이 분명한데도, 마치 너를 사랑하고 있고, 뭐 많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다는 식으로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에테르 아바타들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는가?

 

 

 

그러나 내가 그들의 속마음을 읽어 본 바로는, 절대로 그게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 지고 있다. “주로 시켜서 그렇게 하거나, 돈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는 것이다. 아니면, “정신지배와 섹~스~마법, 거짓 사랑 마법에 걸린 결과다”

 

 

중요하다. 초특급 연예인 같은 경우는,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이거나, 혹은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가 나를 속이는 경우다.일을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온 것이다.

 

 

양쪽 모두를 속이는 방법이다. 기가 막힌다.

 

 

내가 뭘 할지를 다 알기 때문에, 미리 가상현실을 조작해 두는 수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놀며 조롱하고 있다!

 

 

왜 영계의 고위 영혼들, 원로 영혼들이 이들이 이 추잡하고 더러운 사기극에 참여하여, 사람을 희롱하고 못 살게 구는 짓을 하려 하겠는가?

 

 

그러나 오늘 일을 보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진다. 결국, 가상현실의 거짓이라는 얘기다.

 

 

오후5시20분, 명동 거리를 걷는데, 한 서양 여성이 보인다. 내가 영혼들의 여행들이라고 하는 책에 등장하는 원로 영혼 중 여성 영혼에 대한 글을 읽자,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이미 기술했다.

 

 

나로서는, 이 여성이 그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일단 뒤를 따라가 보았다. 물론 사귀려고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나로서는 그들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가(만약 가능하다면), 그들로부터 배우고 싶은 것 때문이지,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그런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누군지도 모른다. 얼굴도 모르고, 좌우지간 아는 것이 없다.

 

 

보~지~도 못한 사람을 무슨 재주로 사랑을 하고 좋아하겠는가? 도무지 상식을 무시하는 이들의 작태를 보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여성을 보고 난 후, 그냥 돌아서서 나오는데, 곳곳에서 또 비아양과 조롱이 터져 나온다.

 

 

두 남자가 지나가며 이렇게 말한다.

 

 

계산적이야~~~”

 

 

ㅎㅎㅎㅎ

 

 

다시 두 여성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비열하게 말야~”

 

 

한 남자는 침을 퉤~~~뱉는다.

 

 

참 누군지 비열한 놈들이다. 아마도 배후에 있는 이건희 도당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결과로 보인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이들이 소행을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는다는 말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왜 인간 세상의 정상적 상식과 보편 타당한 절차, 순서를 무시하고, 막가파 식으로 밀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데, 이들이 일하는 방법을 보면, 과거2006년도 이건희가 내세웠던 방법과 절차와 대단히 유사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 있다는 결론이거나, 이 자의 컨셉이 그대로 도용되어 적용된 결과다.

 

 

이들은 극단적이다. 중용을 모른다.

 

 

“안 되게 만들려고 음모를 꾸밀 때는”

 

 

“그 방법과 절차를 아주 극한에 가깝게 사악하고 잔인하고 악독하게 적용한다”

 

 

여자에게 말만 걸면, 곧 바로 욕설과 조롱, 비아양과 모욕 그리고 폭행과 경찰 연행 같은 악랄한 행패가 이어졌다.

 

 

“그러다가, 지금처럼 과거에 자신들이 이러한 악행과 음모를 자행햇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이지는 시점에서는,

 

 

그러한 일들이 내 잘못으로 인하여 일어난 것처럼 조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내가 여자를 사귀려고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자동 성교(가짜 성교다. 보나마나, 가짜 에테르 아바타들을 보내서 거짓 성교를 하게 한 후, 내가 명동으로 나가자, 비슷한 다른 서양 여성을 보내 놓고, 내가 경험한 그 사건에 나온 여자인 것으로 위장하고, 네가 건드려 놓고 왜 시도하지 않느냐고 조롱하려고 사전 준비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내가 건드린 것이 맞는가? 나는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 얼굴도 모르고, 성품과 인품, 사는 곳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른다. 만난적도 없다. 뭘 가지고 사랑을 하고 좋아한다는 말인가? 말하자면, 일하는 방법이 극단에서 극단으로 가는, 정말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안 되게 방해할 때는 여자에게 말만 걸어도, 사람을 마구 두들겨 패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안된 이유가 내게 있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자신들은 안 그랬다고 면피하려는 순간에는 이런 식으로 본 적도 없는 여자를 보내 놓고, 시도 안 했다고 시비 걸고, 조롱한다는 것이다”

 

 

ㅎㅎㅎㅎ

 

 

이해가 되시는가? 말하자면, “전부 네 잘못이다”라고 뒤집어 씌우려고 그런다는점이다. 전광석화처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그 모습을 보면, 참, 내가 그나마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들 보다 조금은 아는 것이 있어서, 속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초특급 연예인 건도, 죽고 못 산다는 식의 어거지 환각을 보내고, 에테르 아바타를 보내서 온갖 교묘한 수작으로 속이더니, 내가 글을 계속 올리고 폭로하자,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 것을 보라,

 

 

“내가 저 정신이 나간 새~끼 때문에 죽겠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이게 그들의 본심이다. 저 악마에 다름 아닌 어둠의 종족들 말이다.

 

 

내가 이 글을 적자, 다시 얼굴에 바람이 이는 듯 하면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급하게 말한다.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이 조작해서 보내는 거짓말이다”

 

 

라는 여성의 목소리다. 그리고 연이어서,

 

 

어딜 들어와~” 하며 어떤 놈들이 여자를 몰아내려 한다.요 씨~발~놈~들이 나를 가두고, 속이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어서 나를 풀어 주지 못하겠느냐?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이제 풀어 줘라.

 

 

내가 이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유다. 진실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오후6시35분, 명동 입구에서 다시 두 아줌마가 말한다.

 

 

얄미우니까~”

 

 

연이어, 조금 전 본 서양 여성이 분노하여 뭐라고 삿대질하는 이미지, 환각이 들어오고,

 

 

너는 그들의 상대가 안 돼~ 너를 지켜준 건 다른 사람들이야” 라는 조롱성 메시지가 들려 온다.

 

 

다시 두 여자가 지나가며, 그러면 그렇지~~”

 

 

뭐 난리가 났다. 내가 이 자들이 무려7년 간 사기를 쳐 대고, 온갖 악행을 자행했다고 폭로하자, “일이 안 된 책임을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기 작전으로 나가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다. 그러니까 내가 책을 보든, 좌우지간 뭘 하든, 내가 지닌 목적과 의도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가상섹스를 하게 만든 후,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조작하고, 네가 그랬는데, 왜 여자가 나왔는데,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느냐는 식이다. 그리고는 막가파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난리가 아니다.

 

 

결국, 우리는 주려고 했는데, 네 잘못으로 안 된 것이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엎어 씌우기 수작인 셈이다.

 

 

내가 지금 저급한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건지, 악령들과 이 게임을 벌리는 건지, 나는 도무지 모를 일이다.

 

 

이 게임을 주도하는 자들이, 이른바 타락한 천사들, 악성 외계인들, 마왕에 속할 어둠의 무리들인 관계로 일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되는 것 아니냐는 결론이다.

 

 

물론 아닌 척 위장하지만, 내가 보기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이 고위 천사라든지 고차원 영역의 고차원적 존재들, 영혼들이라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는 짓이 영락없는 악마에 다름이 아닌 것들인데, 이들은 항상 무슨 외계인(고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나 천사, 고위 영역의 존재들을 위장하기 때문이다.

 

 

이런 해괴한 짓은 이미2009년3,4월부터 심하게 자행되기 시작했는데, 똑 같은 컨셉이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한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마치, 내가 본 그 대상으로서의 그 사람처럼 인지되게 하면서,

 

 

실제 행동은 거의 반 정신이 나간 놈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 사람들과 유사해 보이는 이미지를 지닌 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나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이 정신이 나간 놈이라는 컨셉이다. 요게 이 자들이 여태까지 해 온 짓인데,

 

 

결국 이 자들의 정체가 뭔지를 증명해 주는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정체는 말 그대로, 어둠의 무리들, 타락한 천사들인데도, 아닌 척 위장하며, 선한 존재, 고차원적 존재나 세력을 위장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이상하게 설계된 “기만적인 육체, 인지, 감각 능력이 왜곡 조작된 두뇌를 가진 이상한 육체 속에 가두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속이고 기만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실제 말하는 것이 그게 아니고, 실제 행동하는 것이 그게 아닌데도, 자꾸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악마적이고도 악의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인식왜곡 수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것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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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7일,

 

 

새벽2시30분, 잠을 자기 전에, 다시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는다. 과거 내가 책을 읽기를 좋아하여, 제법 많은 책들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여자 얻고 대박횡재하고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후, “거덜난 거지 상태로 전락하여, 가지고 있던 책 마저, 헌 책 방에 팔아 연명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아마도2008년 중, 가지고 있던 책들을 다 팔아 먹다시피 했던 것 같다”

 

 

그 정도로 사정이 험악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간신히 연명하기” 다.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이 몇 권 없다. 그리고 하도 정신도 산만하고, 믿기 힘든 갖가지 최면, 환각, 환청이 반복되므로, 책조차도 조용히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렇게 글을 적을 때나, 내 정신으로 돌아온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계속 글을 적는다.

 

 

좋은 책을 읽으면, 거기 등장하는 “좋은 인물, 존재들이 나를 찾아와서 내게 도움을 준다”는 관점을 가지고, 책을 본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내가 지닌 의도와는 무관하게, 뭐가 되었든 보기만 하면, 무조건 가상섹스와 연애, 결혼 사건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본래는 그게 아니고, 2중 모드로서, 저 쪽에 있는 다른 나에게는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만, 여기 있는 나만 그렇게 느끼게 만든 “교묘한 이중적 사건”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쨌든 내가 볼 때는,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인터넷을 보든, 사진을 보든, 무조건 가상섹스, 연애, 결혼 사건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상태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의 허구, 즉 매트릭스 프로그램 속에 내 정신과 의식이 잡혀 있어서 생기는 문제 같다”

 

 

책의 내용 중 흥미를 끄는 부분들을 본다. 인간의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돌아갔을 때, “원로들의 의회, 평가장”에 들어가서, “원로 영혼들과 방금 살고 온 인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조언을 얻는 자리”부분이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영계 靈界의 구조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이 많은 사람이다”

 

 

주로 서양 사람들이 저술한 책을 보면, 영계 靈界는 상당히 치밀하고 체계적인 구조와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도나 동양 쪽으로 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달라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나라다마다, 민족마다, 인종마다, 뭔가가 다른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영계 靈界도, 지구 인간 세계처럼 나눠져 있다는 말인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실수라고는 거의 없을 것 같은, 영계에서 종종 “성급한 환생으로 인해 더 큰 고통에 놓이는 영혼들의 사례를 보게 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다.

 

 

어린 자식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봐 주어야 함에도,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일찍 죽는 사례들이다. 너무도 마음이 아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되돌아 가서, 어린 자식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챙겨 주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만일 靈界가 체계적이고 치밀한 구조와 시스템을 지녔다면, 왜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안타깝게 고통 받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 주지 않는가? 게다가 환생까지도 성급하게 먼저 시도하여 또 실패하는 경우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서양인들이 저술한 책을 보면, 그들의 영계에서는 거의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인데, 다른 곳을 보면,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진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영계 靈界도 선진국이 있고 후진국이 있단 말인가?

 

 

“마이클 뉴턴 박사가 저술한 영혼들의 여행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영계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고도로 발전된 체계적인 영혼 세계 시스템을 보여준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리고 내가 본 다른 책들과 다른 경험들을 종합해 본다면, 이 사람이 저술한 영계의 구조는,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우선, 인간의 육체적 죽음 이후의 부분이다. 이 사람의 책을 보면, 일단 죽으면, 누구든 방황하는 일이 없이, 그대로 영계 靈界로 직행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본래 있던 영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이 육체적 죽음 후, 누구나 다 그렇게 곧 바로, 가야 할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유령, 귀신, 지박령, 원혼 등으로 표현하는 지상세계를 방황하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어제도TV를 보는데, “공포 이야기”가 나온다. 누가 어디서, 처녀 귀신을 봤다든지, 춤 추고 노는 장소에는, 귀신들이 몰려 와서 같이 논다 든지 하는 이야기들이다. 귀신들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말도 나온다. 연예인들이 종종 귀신을 보는 이유가 귀신들(사실은 그들도 사람이다. 영혼들이지만, 갈 곳으로 가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존재들에 불과하다)이 음악을 좋아하고, 연예인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말도 있다.(주로 처녀 귀신 개념이다)

 

 

마이클 뉴턴 박사의 저술을 보면, 이런 개념이 없다! 전부 죽으면 갈 곳으로 가고, 영계나 사후 세계는 대단히 치밀하고 정교하며, 멋지고 감탄스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묘사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어 본 사람이다. 특히 사후 세계, 영계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적어 놓은 글을 다 읽어 봤다.

 

 

마이클 뉴턴은 내가 볼 때, 한 면만을 본 것 같다. 좋은 면, 긍정적인 면만 적어 놓았다는 점이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실은 그게 아니라고 본다.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방황하던 영혼들이 갈 곳으로 갈 것이지만, 이 사람이 적은 글처럼, 누구나 다 죽으면, 갈 곳으로 가고, 다시 사랑과 평화 속으로 금방 들어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아닌데, 그렇게 인식하게 만들어 놨다는 점이 이 사람이 적은 책 내용 상의 문제다.(내용은 좋은데, 불완전한 내용이라고내가 불만을 가지는 이유다.)

 

 

영혼 세계의 문제를 다룰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한 사례를 모두 다뤄야 하는 것이다. 특히, 인도 받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 치밀하지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영혼 세계의 시스템 상의 결함으로 인해서, 잘못 환생하는 사람들 같은 부분들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령, 귀신의 개념이 바로 그런 부분들이다.

 

 

한이 많아서 지상세계를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자신이 살던 집이나, 장소에 머무는 영혼들

 

지상세계의 쾌락과 향락이 좋아서 사람들 속에 묻혀 살며, 빙의 하고 못된 영향을 주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런 개념들이 이 사람의 책에는 없다. 왜 그럴까? 그 사람에 정보를 준 존재들이 제한된 정보만을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는 그렇다.

 

 

 

영국 런던이나 영국 각 도시에는 유난히 유령이 많다고 한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나라, 오래된 고성이나, 저택 등에 머무는 영혼들에 대한 얘기는 수도 없이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런 유령들은 아마도, “지상세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영혼들” “한이 많아서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는 영혼들”에 의한 “현상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것도 해괴하다,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지상세계(아스트랄 가장 아랫 층면, 즉 지구층면과 맞닿은 부분, 영역)에 머무는 것이 허용된다는 것도 이상하다.

 

 

때로는 수백년 간을 출몰하는 유령도 있다고 하는데, 이 유령, 이 영혼을 안내하는 안내자 영혼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다는 말인가? 여러 사례들을 보게 되면, 마이클 뉴턴이 저술한 책과는 다르게 “뭔가가 잘 맞물리지 않는 불완전하고 실수와 오류 투성이의 영계가 복합적으로 존재한다는 관점이다”

 

 

마이클 뉴턴의 저술내용은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비교적 진보된 영혼들의 세계”다. 죽음 후, 곧 바로 가야 할 곳으로 가는, “모범적 영혼들과 잘 정비되고,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선진형 영계의 모습들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모든 영계가 그리고 모든 영혼들이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1996년6월의 일어난 일을 회상해 볼 때마다, 이러한 관점이 유력하다는 생각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거의 한달 이상을 여러 가지 해괴한 형상에 시달려야 했는데,

 

 

잠이 들려고 할 때마다, “무수한 불꽃 덩어리처럼 보이는 어떤 영적 존재들이 몰려와서, 머리 부위를 맴돌고, 일견 불길하고 공포스럽고 불쾌하기까지 한 일련의 사태를 경험하게 했다는 점이다”

 

 

웅웅, 윙윙, 흐느끼는 소리, 웅성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오고, 이 곳 저 곳에서 수많은 어떤 영적 에너지들이 몰려와서 내 머리 위를 맴돌았다. 사람들마다 사랑하는 사람들,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죽으면, 일어나기도 하는 해괴하고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해 본 기억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들이다.

 

 

아마도 약 한 달 간,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셨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신 것 같다. 그런 후, 약 한 달 후, 나는 “어머니가 통곡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그 때가 바로 “어머니 자신이 돌아가신 것을 깨닫게 된 순간으로 보인다”

 

 

그 이후, 약 한달 정도 경과된 후에, 나는 어느 날, 아파트 거실에 혼자 누워 있을 때, “기쁨에 겨워 춤 추고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영혼을 볼 수 있었다”

 

 

분명히 보인다.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데, 밝게 빛나는 백색광 형태의 영혼 모습으로 나타나신 어머니가 춤을 추며 기뻐하신다. 아마도, 영계 靈界로 들어가신 듯 하다.

 

 

그 이후, 나는 잠을 자면서, 다시 침대 발 끝 부분에 앉아서 나를 쳐다 보시는 “청백색 빛깔의 영혼 모습도 보았는데, 그 분이 아마도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막상 사람이 죽으면, 마이클 뉴턴 박사가 저술한 형태로, 곧 바로, 갈 곳으로 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 동안 살아 왔던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을 그렇게 쉽게 곧 바로 떠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이 죽었는지조차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요즘 나는 내가 죽었는지 여부에 대해서 치밀하게 계속 검증하고 있는데, 혹시 나도 이러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 때문이다. 혹시 나 죽었니? 그러나 아무리 검증해 봐도, 아직은 안 죽은 것 같다. 나는 좀 이상한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의(마이클 뉴턴)의 저술은 “모범적 표준만을 구술해 놓은 교과서 같은 책으로 불완전하다.”

 

 

나는 때로,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에 연관된 진실들이 있는 그대로 가능한 많이 밝혀져서 그들이 살아 생전에 그러한 진실들을 많이 알게 되고, 그로 인하여, 죽음 후,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곤 한다.

 

 

굳이 모든 정보나 진실이 공개될 필요는 없겠으나”

 

 

기본적인 건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천계의 정보들, 특히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될 내용들까지 공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나 같이 이런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라고 나는 본다.

 

 

특히 여자들인데, 여자들이 더 미신에 약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긴 안다고 해도, 살아 있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더 오래 머물거나, 혹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모든 것을 하나의 관점에서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몰라서 생기는 문제, 한이나, 집착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들에 연관된 것들이다”

 

 

게다가 일종의 악령 같은 존재들도 있다는 것이 내 관점인데,

 

 

인간이 사는 사회 속에 그대로 머물면서, 인간들 몸에 빙의 하거나, 인간들이 하는 일에 관여하는, 그런 영혼들이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여색을 탐하고, 인간으로 살았을 시절의 쾌락이나 어떤 습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살아 있는 사람의 세계를 방황하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영혼들이다.

 

 

어제TV에서 한 여자 탤런트가 말하는 내용이 비교적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술 마시고 춤 추고 노는 나이트 클럽 같은 공간에도 귀신이 많다는 것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있을 거다. 바로 이런 존재들이다.

 

 

빙의란 죽은 자의 혼이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나 심령체 속으로 들어가서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를 의미한다.이들은 영혼 상태에서는, 술, 담배를 한다든지, 여색을 즐길 수 없으므로, 살아 있는 사람 몸 속으로 빙의하여, 그것을 대리적으로 맛보려 한다는 것이다.

 

 

이런 존재들이 바로 귀신, 악령에 해당된다.

 

 

마이클 뉴턴이 글을 쓸 때, 이런 부분을 누락했다고 나는 본다. 사실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어쨌든 “원로들의 의회”에 대한 글을 읽다가, 자리에 누으니,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갑자기 누군지는 모르지만, 여자로 인식되는,

 

 

영적 존재가 나타나더니, “사랑해요~”라는 말을 하며 안고 키스하고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확 들어온다.

 

 

그리고 누군가 남자로 추정되는 영적 존재가 “어서 올라가~~~”라고 말하는 소리가 확연하게 들려 온다. 화들짝 놀란다.

 

 

혹시 원로영혼들이?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요즘 하도 해괴한 일들이 많아서 나는 도무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아마도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프로그램, 최면, 환각의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이후 또 어떤 “이미지를 보게 되는데”

 

 

여러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를 타려는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람(? 아마도 영혼 모습 같다)이 서 있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곤혹 스러워 하는데,

 

 

다시 이런 말이 들려 온다.

 

 

꿇릴 것 없잖아!”

 

 

말씀이라도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저기서 “주제에 꼴갑하네”라는 조롱을 받다가, 그래도 격려해 주는 말을 들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종종 헷갈리고 혼란스러운데, 내가 보는 관점은 아마도,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로 인해서 벌어지는, 이중 모드의 환상이라는 관점이다”

 

 

때로 나는 내 마음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의 구조물로 만든 나만의 허상적 세계에 갇힌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즉, 내적 가상현실, 증강현실,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갇힌 것이 아니냐?)아마도 작년 무렵인데,

 

 

그들(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른다.)이 나를 “히틀러 같은 독재적이고 편벽한 성품을 고쳐 주려고, 나를 내 마음 속의 또 다른 세계로 집어 넣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기 때문이다.(내가 그런 면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그런 사람일까? 인정할 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히틀러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도 그 동안 일어난 일들이 복잡하고, 여러 혼란된 양상을 띄고 있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말할 수 있는 명쾌함이나 결론을 내릴 수가 없는데,

 

 

그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는 바램은 강하다. 그러나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결국 몸에서 나가는 길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

 

 

이것도 난관이 중첩되어, 수시 구타, 폭행, 모욕, 해코지에 저주, 폭언 등이 잇따르고 있어, 쉽지 않다. 어떻게 보면, 선의에 의한 가르침 같기도 하면서도, 또 그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게 교묘하게 카오스적인 형태로 뒤죽 박죽이 되어 있다는 점이 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게 만든다.

 

 

분명히 뭔가가 있는데, 내가 지금 그걸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 외에도, 요즘은 말도 못한다. 내가 진보와 배움이라는 측면에서 유체이탈이나 순간이동 같은 기술을 익혀 보려고 시도하다가, 내 일부 중 조그마한 무언가가 외부로 나가버리는 현상을 경험한 후,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지고, 선명해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턱 부위를 기준으로 해서, 내 혼이라고 할지 아니면, 그들이 만든 도구라고 할 지의 무언가가 나가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어디 가서 뭘 하는지 잘 모르는데, 일단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로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누군가의 속으로 들어가거나 하는데, 그게 누군지도 모르고, 그 장소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장님에 소경에 되어서, 내 자신의 일부를 외부로 보내 놓고 있다는 불안감이 항상 동반된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나가? 이것도 그간 벌어진 행패를 놓고 보면, 불가능하다. 언제 어디서 주먹이 날아오고, 행패를 부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상태로 있게 되면, 도무지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무엇일까?

 

 

많은 다른 존재들이 내게 전달해 주는 메시지를 보자면, 내가 누군가가 만든 ‘악의적 매트릭스 혹은 악의적 에테르 아바타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빠져 나와야 한다는 메시지인데, 가만 살펴 보면, 내 머리 부위에 중첩된 에테르의 덩어리들로 인한 이중 구조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관점이다. 이걸 다 빠져 나오면, 결국 내 육체로 되돌아온다는 경험을 나는 수차에 걸쳐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에테르의 덩어리들이 나를 “가상현실의 모순 속으로 던져 놓고, 계속 혼란과 환각을 초래하고 있다”는 관점이 유력한데,

 

 

이 매트릭스의 허상은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실이 포함된 거짓이라는 관점이다”

 

 

진실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과거 기록 혹은 어떤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데이터를 만든 존재들에 의하여, 수시 변경되고, 개조되고 위조된다는 결론이다. 이들이 기분이 좋으면 그대로 가는데, 수 틀리면 졸지에 바뀌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결과들이 순수하게 과거 기록, History에 기반한 천상의 데이터, 아카식 기록을 읽는 것이라면, “재현되는 어떤 사건들이 변경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재현되고, 있었던 사실들만 보이고 느껴져야 하는데”

 

 

수 틀리면 수시 변경, 개조, 위조된다는 점이다. 과거 기록을 보는 듯 해 보이다가, 졸지에 그것이 현실적 상황으로 돌변하여 맞부딪치는 형태로 나간다는 점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악의적 목적을 지닌,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매트릭스 공간에 갇힌 결과로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는 잠정적 추론이 가능하다”

 

 

그들이 만든 허상의 우주, 허상의 세계, 매트릭스의 관점이라는 점이다. 분명히 진실이 포함되었지만, 그들 의도대로 수시 변경되고, 해코지가 가능한 이상한 세계가 내 주변에 존재한다. 외계인들은 이를 두고, 매트릭스, 적절한 에너지와 데이터만 가지면, 허술하긴 하지만, 복제하여 모사된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표현한다. 아마 이런 허구적 습작 품의 세계 속에 내가 갇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만약 그렇다면, 어서 풀어 줘라.

 

 

나는 내가 살던 세계, 내가 살던 차원, 내가 살던 시간 선 속에서 나를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내 자신은 내가 본래 있던 곳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이 “모사된 허구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으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이 어려워 진다는 점에서다”

 

 

기본은 내가 있던 차원과 세계, 시간 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걸 기본으로 해서, 다시 과거나 현재, 미래에 있을 사건들을 조명해 보거나, 연구 탐색해 볼 수 있는 것이지,

 

 

기본이 엉뚱한 곳에 가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판별하고 해석해 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내가 생각하거나, 보거나, 판타지 하는 대로, 내가 나가서 보는 외부 세계가 연동되어 변화되는 듯한 착각과 환각에 빠진다.아마도 내가 실제로도 어딘가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이동되고 있으므로 생기는 문제이거나,

 

 

내게 수없이 연결하여 중첩하고 있는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들로 인하여, 이중, 삼중, 사중의 복합적 느낌과 관점이 형성되어 이것으로 인해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강조한다.

 

 

이 상태에서 나를 풀어 주고, 본래 차원으로 복귀 시키라는 것이 내 요구다.

 

 

내가 발을 딛고 있는 기본은 내가 있던 곳이어야 한다. 본래 살던 곳 말이다. 만약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그런데 나 죽었나? 지금 상태를 보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이상해 보이는 상태지만, 그렇다고 죽은 건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내가 추론해 볼 수 있는 최선의 아이디어는, 내가 육체밀도가 변경되거나, 핵심의식이 이동되는 수단에 의하여,

 

 

본래 살던 지구 인간 세상과는 격리 차단되었고, 교묘하게 틀어진 각도, 차원 이동 수법으로, 인간 세계는 바로 옆이나 아래에 존재하고, 나는 전혀 다른 차원 속으로 끌려 와 있다는 관점이다. 그것이 아마도 영계일 수도 있고, 가상현실의 매트릭스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일의 결과로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사랑이나 행복, 즐거움, 성취가 없다”는 점이다. 모든 것은 내 아바타나 가상현실의 허구적 공상과 판타지 속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여기 있는 나는 허수아비, 허깨비가 된 형태다.

 

 

이러한 관점은 최초 나를 박해하고, 괴롭히던 이건희 도당(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존재들)의 관점과 동일하다.

 

 

이미 죽었으나, 죽은 것을 모르게 위장해 놓고, 중음, 중천을 떠돌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살아 있으되,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로 만들어서, 에테르 아바타들을 악용하여, 사람들과 영적 존재들까지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여전히 존재한다.

 

 

나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마왕이라는 관점에 유의하자. 신에 대적할 만한 존재들이지만, 내가 보기엔 신을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이2008년6월에 만든, 에테르 섹~스~ 로봇을 기억한다.

 

 

이 당시에도 이 자들은 에테르 체로 일종의 원격 섹~스~로봇을 만들었는데,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면, 내 의식 중 일부가 이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섹~스~로봇에 타고 거기로 이동해서,

 

 

상대 여자의 에테르 체를 애무하고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든 방식이다. 이게 그들의 습작품인데, 이 습작품을 그 이후 계속 연구개발해서, 오늘 날 거의 완벽한 에테르 섹~스~로봇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나는2008년5,6월에도숱한 환각을 보았는데,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마왕 놈이 만든 에테르 섹~스~ 토이에 올라타고 한 여자를 찾아가서 자동으로 여자의 에테르 체 형상의 음부를 애무하는 광경이었다. 이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 프로그래밍 된 일종의 로봇 같은 에테르 섹~스~ 토이에 의식이 실려 이동하여, 벌어지는 현상이었다는 점이다.

 

 

이게 파충류 아저씨들의 술수 중 하나인데, 이 당시는 이게 이들의 유치한 습작품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후 발전 개량하여 오늘 날의 에테르 섹~스~ 토이 Sex Toy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일종의 에테르 안드로이드Android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이 녀석은 내가 아니라, 내 의식 중 일부가 들어간 형태인데, 자동으로 움직인다.)

 

 

이 당시 나는 똑 바로 보았는데, 에테르 체를 애무하자 그 여자가 좋아하는 광경,뭔가를 느끼는 듯해 보이는 광경이었다. 여자는 사람이었지만, 흰 색상의 에테르 체, 영체로 보였다.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그러한 광경을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요런 수법으로 수도 없이 해 먹고, 누명을 뒤집어 씌웠다는 관점이 존재한다.

 

 

두 명의 내가 존재하는 듯한 환각을 교묘하게 불러 일으키는데, 예를 들자면, 내가 여기에 있고, 또 다른 조그만 내가 거기에 있다는 관점에서, 내가 만약 의식의 중심을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이동되어 뭔가를 하고 있는, 조그마한 에테르 섹~스~ 토이 속으로 들어가 있다면, “그 놈이 하는 짓이 마치 내가 하는 짓처럼 느끼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적 관건은, “핵심의식이 어디에 있었느냐는 점이다”그리고 “내 주체적 핵심의식과 자아가 그 행위의 주체자, 결정자였느냐는 점이다”

 

 

아니다. 그들은 전부 네가 했다고 말하려 할 것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는 점을 나는 수도 없이 설명했다.

 

 

이게 그들의 교묘함이며, 교활함이다.

 

 

이들이 만든 섹~스~ 토이,에테르 로봇은, 강력한 성적 흥분과 이성을 상실한 듯한 어떤 자아 상실적 측면, 즉, 본능적 욕망의 단편으로 작동한다”

 

 

“거기 들어가면, 내 이성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그냥 막가파 식으로 몰려 오는 성적 충동으로 이성을 상실한 악마적, 색귀 色鬼로서의 상태를 보인다”는 점이다. 종종 나는 그 속에 들어가 보다가, 놀라서 의식을 빼곤 했다. 그러나 내가 의식을 뺀다고 해도, 그 놈은 자동 작동되었거나,

 

 

다른 대리운전자가 탑승하여 그 짓을 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아니다라는 관점이 옳다는 것이다. 고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내가 했다고 강변하려 한다는 것에 유의하라. 그게 내가 한 것인가? 아니다.

 

 

결국, 마왕이 만든 “엿이나 처 먹을 색귀 에테르 로봇, 마력에 지배되는 부정적이고도 안 좋은 환각체들이라는 결론이다”그리고 그걸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증거로서 악용하려는 무리들이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쉽게 누명을 뒤집어 쓸 것으로 봤다면, 그들의 판단 미스다.

 

 

그들은 현재도 나를 그런 상태로 처 박아 놓고 있는데, 이제는 풀어 줄 때가 된 것 같아 보인다.

 

 

이미7년이 경과한 일들이다. 어떻게 할 셈인가?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그러나 진실이 포함된) 속에 갇힌 것인가?

 

 

인체는 소우주로 일컬어 진다.

 

 

조그마한 돌덩이 속에도, 거대한 우주의 정보가 모두 담겨 있을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인체, 즉, 인간이란, 우주의 작은 표현이다. 마치 인간의 영이, 신의 단편이며, 신이 지닌 모든 속성을 포함한 “씨앗”이듯 말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내 몸 안에 우리가 사는 우주를 모사 模寫한, “작은 나만의 우주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만일 그들이 과거 내게 보내 준 메시지대로,

 

 

내가 나라고 하는 소우주의 가상현실적 관점에서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을 마주하고 있다면?

 

 

나는 내 안에 존재하는 소우주 속의 가상현실에서는 “창조자, 神이 되는 셈이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 존재 누구나 동일하다. 그 자신이 그 자신의 내면, 소우주 속에서는 神이라는 것이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神의 모든 측면이 반영된 신의 단편들, 신의 씨앗들이 바로 그들이므로, 그들 역시 조그마한 그들 우주를 가진다는 관점이다.(모든 면이 반영된 씨앗들이므로, 씨앗이 마치 그 종자가 지닌 모든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측면이다)

 

 

대우주를 관측한 과학자들은, 우주가 결국 인체의 형상을 띄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인체가 바로 소우주라는 증거다.

 

 

이런 관점에서 그들이 일을 하는 결과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내가 기술해 온 그러한 부정적 관점에서 일을 하여 그렇게 된 것인지 물론 그것도 불명확하다.

 

 

그러나 지금 내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대상체나 사람, 여자들의 모습이 반영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게 에테르 체의 환각인지, 실제적으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일어난 일들과 결과를 놓고 본다면, 매우 부정적이라는 측면을 감안해 볼 때, 악의에 의하여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적 현실에서 조작되는 어떤 사건들에대한 음모의 단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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