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삼성마피아/대리섹스,아바타섹스,도둑질 섹스

글을 올리자,

 

또 쇼가 이어진다. 여자가 약을 먹고 자살하는 이미지, 여자가 혀를 깨물고 자살하는 이미지 환각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네가 글을 적어서 여자들이 자살하고 있다는 협박이 이어진다.

 

거참 이상하군. 여자들 정신을 지배해서, 자신들이 여자들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다고 큰소리 치더니, 왜 자살은 못 막는가? 막아 보세요.

 

전부 당신들이 해 준 것 아닌가요? 왜 내게 책임을 전가합니까?

 

나를 살인자로 몰려고 하는 짓입니다. 즉각 막으시오.

 

자신들이 범죄를 자행해 놓고,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모든 잘못이 내게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는 추악한 놈들이다! 여자들을 지배해서, 나를 사랑하게 만들거나, 혹은, 나를 업신여기게 만들었다면,

 

 

자살도 방지할 수 있다. 아니 그러한가? 얄팍한 술수 부리지 말라.

 

이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은 바로 네 놈들에게 있다는 것을 나는 증명할 수 있다. 막아라. 그러면 되지 왜 내게 와서 협박이냐? 비열한 놈들!

 

********************

 

 

멘사 좋아하시네.

 

할수만 있다면, 지구를 떠나고 싶구만...허허허... 개 조옷 같은 새,,끼들아.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 정리는 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을까 이명박 장로님?

****************************

 

사람이 무슨 글을 적어 놓으면, 이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를 못해요.

 

 

이 글의 주안점은,

 

 

"내가 잘났는데, 그리고 내가 잘나서, 여자 애들이 나를 미칠 듯이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 있는데,

 

와중에 누군가가 이를 방해하여, 일이 아무 것도 안되고 있다"는 요지의 글이 아니라,

 

 

"나는 못 난 사람이지만,

 

 

그들이 나를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외적으로 인기를 얻게 하여 준 결과로서,

 

 

이러한 일이 발생되었는데,

 

 

이 일이 목표로 하고 있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 지고, 잘 먹고 잘 살고 하는 부분이

 

 

도외시되고 있다는 것이 주안점이다."

 

 

내가 잘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사랑을 받는데, 누가 방해해서 화가 난다가 아니고,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인데, 이들이 나를 의도적으로 올려 주었다 혹은 띄워 주었다는 것이고,

삼성과장중간.jpg

 

 

 

그렇게 해 준 이유는, 네게 여자를 주고, 보상을 해서 여생을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겠다에

 

 

목적이 있었다는 것인데,

 

 

무려7년 간 일을 하면서, 본래 목적은 어디론가 없어져 버리고,

 

 

추잡하고 더러운 놈들의 이전투구의 장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가 이용당하고, 짓밟히는 노예신세로 전락했다는 것을 말하려고 쓰는 글들이다.

 

자꾸 곡해를 하고 이해를 못하는데,

 

 

그대들은 머리가 그렇게 안 좋으신가?

 

 

"여기서 너를 사랑한 여자는 한 명도 없었다"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이제서야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네요 ㅎㅎ)

 

전부 우리가 그렇게 만든 거다”(다 알아, 이미2006년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야. 새삼스럽게 왜 그래?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데? 이유가 뭔데? 네가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한 거잖아? 응? 아니니? 여자가 그렇게 힘든 존재야? 아니잖아. 아니라는 것은 이미 이명박 장로나 그 졸개 분들 섹~스~파티에서 내가 다 봤거든, 그거 아주 쉽던데, 응? 술 처 먹으면서 보~지~ 쑤시고 아주 재미가 있어 보이던데? 난 다 보았으니까 주~둥~이~ 좀 닥치세요.)라는 말소리도 들린다.

 

 

좋다. 다 안다. 이미 내가 사탄의 제국1,2,3부 및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 건에서 다 정리 기술했다. 도대체 뭔 소리 하시는 겁니까?

 

 

나도 압니다. 다 알고, 오히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나으리들

 

 

그러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아실 텐데요. 왜 자꾸 엉뚱한 것으로 시비를 거십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사탄의 제국1,2,3부와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 건에 대해서 다시 읽어 보세요.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런 글을 왜 적었고, 왜 공개했겠습니까?

 

 

내가 이 일로 인하여, 엄청난 쾌락과 이득을 얻고, 인생이 말 그대로 천국같이 즐겁고 행복해졌다면, 나도 그런 글 안 적었을 겁니다. 조용히 맘에 드는 여자 얻어서 세상 사람들 관심 밖으로 조용히 사라져서, 그냥 잘 살았을 겁니다.아니 그러합니까?

 

 

내가 왜 자꾸 떠들고 있습니까?왜 그러고 있는지 다 알면서, 왜 자꾸 엉뚱한 말씀들을 하시는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조금은 양심을 가지고 사십시오. 아무리 악당 놈이라고 해도 뼛속까지 악한 놈은 없습니다. 누구나 조금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 법입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이게 사람으로서 할 일입니까?

 

 

내 주장에 대해서 반박해 보시오.

 

 

당신들 얘기대로라면, 내가"아닌 말로 젓도 아닌 놈인데, 당신들의 은혜를 받아서, 뭔가 커다란 이득을 본 것 같은 식으로 미화되는 것인데요"

 

 

정말 그렇습니까?

 

 

저는 아무 것도 얻은 것도 없이, 나이50이 되었고, 7년 간 여자 없이 아내 없이 가정,가족 다 잃고 살아야 했죠. 삶이 지옥이었습니다.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 당신들은 뭐 여전히, 우리가 은혜를 베풀어서, 네가 뭔가 큰 뭔가를 얻었다 혹은 그 주제가 아닌데 그런 엄청난 영광을 받았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거 논리적으로 보나, 이성적으로 보나, 전혀 가당치 않은 논리죠.

 

 

당신들 앞에 황금이 천만금이 쌓여 있다고 할지라도,

 

그 황금을 당신 것으로 만들 수 없다면, 그리고 그 황금을 다른 놈들이 다 도둑질 해 가고 있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그 황금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입니까?

 

 

내가 겪는 일이 바로 이렇습니다. 겉으로만 뭔가 큰 것을 주는 척 합니다. 아주 좋은 것을 줄 것 같아 보이죠.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생기는 꿀단지들은 전부 요 새끼들, 바로 당신들이 다 도둑질해서 처 먹고 있죠.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 놓고는 도대체 뭐가 잘나서,

 

 

"그 당시 너를 사랑하거나 좋아한 여자는 없었다?"

 

 

나도 아는데, 알기 때문에, 사탄의 제국1,2,3부,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 편을 계속 기술해서, 공개하는 겁니다. 내가 부정직한 사람 같으면, 이거 침묵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악하고 교활한 사기범죄가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여, 2008년1월부터 공개하고 싸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뭐? 착각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며 교활한 조롱을 합니다.

 

 

그 더러운 주둥이 좀 닥치지 못하겠느냐? 이 씨,,발,,년,,놈,,들아.

 

 

내가 몰라서 이런다고 생각하냐? 나는 사실4년 간 포기하고 산 사람이야.알겠니? 그런데 누가 강행하고 있는건데, 나보고 지~랄이냐?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단 말이냐! 나도 거짓사랑 싫은 사람이다. 이건 분명하게 밝혀둔다. 나는 솔직히 돈만 받으면 된다. 최소10억인데, 내가 고생했으니, 두배로 받아야 겠다. 20억 내놔라. 그러면 나도 끝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그 돈 받아서 해외로 나가서 편히 살겠다 이거다. 여자? 돈 있으면 중국이든 어디든 얼마든지 가서 취할 수 있다. 이 등~신들아.

 

 

이명박 장로가 화장실에서 일보고 있는 초특급 연예인 여자에게 성기를 애무하게 하고, 뒷치기로 섹스하는 것을 나는 보았는데,이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권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기술해 드릴까요?이명박 장로님? 예수님 보시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일보는 여자와 섹스를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경호실장이라는 자나, 문광부 장관이라고 하는 놈도 마찬가지입니다. 졸개 놈들 보는 앞에서 다짜고짜 팬티 벗기고 쑤시는 겁니다. 어이 문 닫어~~~” ㅎㅎㅎ

 

 

전부 다 돈, 권력이죠.

 

이거 있으면 여자 그냥 와서 옷 벗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세상 일이라는 것, 그리고 지구차원에서 벌어지는 인간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 수준이 이렇습니다. 돈, 권력 있으면, 아무리 못난 놈도, 초특급 미인 발가 벗기고 가지고 노는 거 일도 아닙니다.(어디 아니라고 해 보시오. 반박해 주마)

 

사랑? 배꼽에 주름이 진다. 그런 건, 순수하고 맑은 마음, 착한 사람들, 그저 그런 일반 사람들이나 하는 거여. 그리고 그것도 어느 정도, 돈이나 직장, 육체가 뒷받침 되어야 되지, 아무렇게나 되지 않아. 다 알잖아. 정말 지고지순하고 순수한 사랑이 어디 있니? 나를 희생하고, 상대가 어떤 상태이든 무관하게 나를 희생하며,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려고 하는 그 마음이야, 이게 사랑이야. 그런데 그런 사랑이 세상에 있니? 드물기는 해도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그 사람의 옷(육체)을 보기 마련이고, 직장, 직업, 돈, 가문 등등 다 보잖아. 그지? 안 따지면서 하는 순수한 사랑이 어디 흔하니? 다 알면서 왜 그래들? 평소 당신들 답지 않게 순수한 척 하지 마. 있는 그대로 살아.

 

 

“순수하고 맑고 지고지순하고, 진실된 사랑은 드물어”

 

 

그리고 그런 사랑은, 구극의 사랑이라고 해서, 아가페 적인 사랑을 말하는 거야. 즉, 神의 사랑이라고 해서,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말하는거야”

 

神께서 보시는 것은 영혼의 내면이지, 그리고 동기와 목적과 의도를 보시지, 그 영혼이 입은 옷이 잘나고 못 나고, 재산이 적고 많고, 잘 생기고 못 생기고, 뭐 그런거를 보시는게 아니지,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사람, 그 영혼이 뭐를 했든, 다 품어주고 큰 바다와 같은 사랑으로 지켜 보신다는 그런 관점이야. 그게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의 개념 중 하나야. 당신들 이런 사랑 할 수 있어?

 

사랑?

 

사랑은 대부분, 만들어지는 거야. 인간 세상에서의 사랑은 특히 그래. 안 그렇다고? 잘 생각해 봐. 물론 인연이 있으므로 만나서 연애도 하고, 육체관계도 가지고 그러는 거지, 아무렇게나 되는 건 아냐, 특히 마약이나 이상한 거 먹고, 집단으로 즐기고 황음하게 사는 애들은 지옥이나 저급한 차원에서 오는 애들이라고 보면 맞을 것 같아. 내가 본 바로는 그래. 옷은 좋아. 그런데 어리고 미숙한 애들이야. 세상 살기는 최고지. 인간 세상에서는 말이다. 아~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난 차라리 위로 상승해서 높은 세계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 소망이야. 글 잘못 적으면 오해할까 봐 적는 거야)

 

사랑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잘 생각해 봐. 왜 사랑을 하게 되었을까? 키가 크고 잘 생겨서? 돈 많고 유복한 집안 자식이라? 권력 있고 돈 많아서? 학벌 좋고 전도양양 한 사람이라? 대부분 그런거잖아. 안 그러니? 인간 세상의 사랑이라는 건, 이와 같이 조건이 따라 붙는거야.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하면, 테레사 수녀처럼 인도 빈민굴에서 아무 조건, 보답 없이 봉사하는 사랑을 말하는 거야. 조건 없이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야 사실은,

 

그래서 공주와 거지가 결혼하기도 하지. 이런 경우는 조건없는 사랑이어야 이뤄지는 거야, 그 사람 자체가 좋은 거지, 외면적 장식이 좋은 게 아닌거지.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 아마 거의 없을 걸? 그리고도 사랑 사랑 사랑????? 나를 봐, 사람들과 계집들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멸시하고 조롱했는지, 너희들이 나보다 잘 알 거야. 그게 사랑이냐? 지옥에서 온 사탄,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악령들, 저열하고 천박한 어린 영혼들이 좋아하는 사랑이지. 인간으로서 좋은 옷을 입었다고 해서, 그 영혼까지 고결하다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이야.

 

 

내가 본 바로는 그런 애들은 대부분, 아주 어둡고 저열해. 그거 참 이상하더군, 옷은 좋은데, 내적인 것이 어린 애 수준이라 이거지.

 

 

잘 살펴 보라고~~ 여자 연예인들이나 여자들이 뻑 가는 놈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재미 교포 사업가" 들입니다. 미국에서 영주권 가지고 사업하는 놈들입니다. 미국 시민권 가진 사업 하는 놈들 들어오면, 여자들 하나 후리는 건 일도 아녀~~ 아닌가? 허허허…이런 놈들 한국 들어와서 한번 맘 먹으면, 연예인이고 뭐고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도 미국 가서 백인 여자 좀 꼬셔 보려고 했는데, 요 씨~발~놈~들이 나가지 못하게 해서, 이 꼴이야. 나는 거꾸로 백인 여자 좀 꼬셔 보려고 했지. 어차피 거짓 사랑인데, 누굴 해도 마찬가지지? 안 그래?

 

게다가 서양 백인들? 동양 년들 뻑 갑니다. 아니라고요? 조사해 보시오. 내가 이렇게 써 놓으면, 요 새~끼~들이 또 여자들 시켜서 내가 물어 보면, 아 뭐 백인들 안 좋아하고~ 어쩌고 하게 만들어, 세상 돌아가는 걸 봐. 그게 아니라는 건 다 알아. 어떤 년 봤더니, 유학 가서 흑인 놈하고 붙더구만. 덩치 좋고 말야, 아주 물건 크고 죽이는 놈이야. 이거 정말인데, 2006년 당시 나를 밟아 뭉갰던 년이야.내가 이 계집을 들여다 보았더니, 유학가서 그런건지 뭐 잘 모르겠지만 흑인 놈 하고 붙어 먹고, 난리가 아니더군. 보다가 관뒀어. 조옷 같아서 못 보겠더구만.

 

여자하고 남자하고 붙어 먹는 건, 정말 일도 아냐. 잘 살펴봐. 이런 일은 부모도 몰라. 내가 강조해 줄께, 부모도 몰라 그거 아냐? 그래서 내가 이런 주장하면, 나를 죽일 놈 살릴 놈 하는데, 같이 와서 보라고 해. 보여줄까? 내가 왜 열이 받아서 지,,랄,, 거리고 있는지 이해가 갈거야.

 

이런 세상 물정, 인심 정말 모르십니까?

 

차라리 돈을 주세요. 저를 그토록 위해 주시려고 하고, 제 인생을 그토록 행복하게 해 주려고 온 나라가 들썩이고, 이웃 나라 일본, 중국, 미국까지 나서서 그러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데요. 참 사람들이 속 보입니다.

 

 

그렇게 위해 주고 싶으면(?) 돈 주시오. 한100억만 내놔봐. 미국 가서 영주권 따고, 사업가 되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올께. 그러면 어떤 계집이 그토록 힘들까?

 

성공한 재미교포 사업가라?(차라리 미국 여자 얻겠다 내가 한국엔 왜 오냐? 미국 유럽 중동 인도 헝가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이거 아냐? 잘난 척 좀 하지 마라)

 

거 쉽게 될 일을 왜 이렇게 할까? 좀 이상하지 않니? 왜 그럴까? 결국 아니라는 거야. 해 줄 맘이 없는거야. 이용만 해 처 먹으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해 준다고 해도, 끝까지 내게 굴욕을 강요할 놈들이야.그리고 그거 못하겠으면 죽으라고 할 놈들이야. 아니 어차피 죽이려고 발악하는 놈들이기도 하고. 죽어도 네가 좀 우위에 서서, 여자 애들 만나고, 재미 보는 꼴은 못 보겠다 이거지. 너 같은 놈이, 네 주제에? 라는 컨셉이 계속 따라 붙는거야. 그리고 이용은 이용대로 해 처 먹고, 요 씨,,발,,놈,,들아!

 

 

그래서 내가 잘못 걸려서 인생 조졌다는 거야. 이 삼성 새~끼~들하고, 이명박이 요 잡~놈 때문에 말이지.

 

사람은 옷이 좋아야 하고, 여기에 돈, 권력이 붙어야 계집질도 하는거야. 다 알잖아? 새삼스럽게 왜 그래?

 

뭐? 나를 위해서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서 여자들 설득하고, 뭐 나 좋아하게 해 주려고 애를 쓴다고 자화자찬 하시려고 하시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명박 장로님! 왜 그렇게 애를 쓰십니까? 그냥 돈 주세요. 아니면 대통령 비서실장 명함 한 장 잠시 한달 만 빌려 주시던지,허허 속 보이는 위선자 더러운 개,,씨,,발,,놈,,들아! 대통령 비서실장이면 어느 계집이 싫다고 할까요? 이명박 장로님? ㅎㅎㅎㅎㅎㅎㅎ 더러운 새~끼~들

 

 

그래서? 내가 계집 하나라도 얻었습니까? 타이틀 하나 좋은 것만 있으면(판검사, 재미교포 사업가 등등) 그거 손쉽게 가지죠~~ 타이틀 하나 주시요? 이명박 장로님? 아 장관이 좋겠군? 대통령 비서실장은 어떨까?

 

지금 장난하냐?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이 씨,,발,,놈,,들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처럼 말하지 마. 다 알면서 왜 그래?사랑이 어디있니? 다 만들어 지는 거지.옷이 안 좋아도, 타이틀 좋고, 권력, 부만 있으면 다 가져.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반박해라.

 

사람이 최소한 정직하게 살아. 정직하게 말야. 내가 사랑 운운하니까 바보처럼 보이니? 나 중국 출장 가서 돈 주고 놀았지만, 베이징에서 본 중국 여자가 잠시지만, 나를 아주 행복해 주었어. 물론 돈이라고 하는 대가를 받고 그런거지만, 잘 대해주고, 같이 진심으로 즐겁게 잘 놀아주었잖아.이거야. 이게 바로 키 포인트야.

 

뭐가 사랑이고 뭐가 호의고, 뭐가 배려고, 뭐가 나눔이냐? 이 떠라이 같은 위선자들아.

 

 

폼 잡지 마. 내가 수십억, 수백억 돈을 벌고 성공한 재미교포 사업가였다든가, 판검사였다든가, 대통령이었다든가, 비서실장, 장차관만 되었어도, 이렇게 고생하겠니? 하기사 요 씨,,발,,놈,,들이 밑바닥에서 골골 거리면서, 신분상승하고, 미녀 얻고, 주제에 넘치는 뭔가를 얻으려고 애를 쓰는 듯 보이는 나를 보면서, 쾌락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하는 짓이니, 그렇게 해 줄 턱이 없지~ 아니 그러하냐., 이건희 이 씨,,발,,새,,끼,,야

 

주둥이 닥쳐라!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은혜를 운운하고, 오두방정이냐? 쪽~ 팔린 줄 알아. 화장실에서 섹스나 하는 잡,,놈,,들이 말이다! 마약이나 처 먹지 말아라.

 

*****************

머리 좋으신 분들이 왜 그리도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십니까? 거참 이상합니다.

 

 

저는 가상현실 속에서나 왕이고, 귀족이고, 세상이 다 내 것이고, 여자들이 다 좋아한다는 거짓과 허구 속에서 대리만족하고 있는 등신입니다. 가상현실이 뭡니까? 현실이 아닙니다. 매트릭스입니다. 허구죠.아시겠습니까? 누구나 그런 건 다 할 수 있습니다. 만화책 보시고, 영화 보시고, 책 읽어 보세요. 그 속의 현실은 비현실이지만, 그것도 가상현실이죠. 그 속의 주인공이 되는 거니까 말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잇는 정신적 위로일 뿐입니다. 교활한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이거 하나 주면서 별의 별 헛소리를 다합니다. 최고의 은혜라느니 뭐 어쩌고 저쩌고...

 

 

돈이나 주쇼. 그게 장땡이군. 제일 중요한 건 안 주면서, 교활한 주둥이질이나 하는 불여우 같은 놈들.

 

 

********************* 

 

 

글을 올리는데,

 

"이 새~끼는 우리가 하는 일을 다 알아요~"

 

"야 이 글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잘 단속해~~"

 

"이 새~끼가 여기 갇혀 있는 한, 글이 새어나갈 수 없습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글들(인간 세상)은 밑에 있는 놈(아타바)이 지우라고 해~"

 

라고 주절대는 파충류 놈들의 빈정거림이 들려 온다.

 

이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는데,

 

"이 새~끼는 우리가 자기를 좋아해서 그런 줄 아나 봐~~"

 

 

"이들이2006년도에도 여자들 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들이예요~"

 

 

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결국, 2006년, 아니 그 이전부터 인간 육체에 기생하거나, 육체를 탈취 지배하는 수법으로, 사람들과 여자들을 지배해 왔다는 증거다. 인간들은 아바타이며 노예에 불과했다. 누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있을까?

 

그러나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요 새~끼들이 이 사기극을 악용해서, 그리고 나를 내세워서, 대부분의 인간들을 제압해 놓았다는 무서운사실이다. 그리고는 이제와서는"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라며 조롱하는 거다.

 

천하에 패악하고 더러운 새~끼들!

 

 

요런 씨,,발,,놈,,들 요거 요거 요 잡,,놈,,의 새,,끼들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blog.chosun.com/casypark (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대표, 오리지널 블로그, 2006년부터 운용)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 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11일,

 

 

오전10시30분, 지하철2호선을 타고 출근하는데, 또 다시 교활한 사기를 자행한다.

 

 

한 사내 놈이 전화를 한다.

 

 

“억울하니까 그렇지~~ 보내질 말던지~~”

 

 

내가 요즘 주장하는 “아바타 대리섹스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교묘하게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왜곡 조작하는 수법이다”

 

 

말하자면, 내가 보냈다는 거다. 그리고 그들이 내 “아바타”들이며, 내 ‘분신체”들이라는 식이다. 그러나 그럴까? 아니다!

 

 

그들은 내가 아니다. 왜? “핵심의식, 혼 魂이 나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셈인가?

 

 

분명히 이 추악한 자들이 보내는 아바타들 속에는 내 핵심의식, 혼이 없다. 내 에테르 형상을 도둑질하여 빌린 “거짓된 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내 에테르 체를 도둑질하여, 나로 위장한 “다른 놈들이 타고 들어가서, 내 대신 재미보고, 도둑 결혼까지 하는 것이다”

 

 

그게 나인가? 아니다! 명백하게 아니다!

 

 

아닌 것을 가지고, 계속 그게 “나”라고 주장하며, 도둑질, 사기질을 자행하려고 한다. 아니다. 천하에 더러운 도둑 놈들!

 

 

내가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최면, 환각 사기수법”이다. 내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만든 환각체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여자들이나 사람들로 하여금, 내 이미지를 무의식 중에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호감과 좋은 감정을 유발하고, 이를 통하여, 엉뚱한 놈들이 대리 섹스하고, 대리 결혼하게 만드는 추악한 사기범죄다!

 

 

그게 나라고? 에라이 더러운 놈들아. 어떻게 그게 나란 말인가?  초특급 연예인 남편이라는 자를 내가 아무리 검증해 봐도, 이 자는 내가 아니다. 전혀 다른 놈이다.그런데, 어떻게 결혼했을까? 바로 이 수법이다. 분명하다.

 

 

천하의 도둑놈들이다! 이런 식으로 여자를 취하고, 여자들이 지닌 명성과 재산과 그 육체를 도둑질 한 놈들이 한 두 놈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는 “나만 들이밀면 다 끝나는 문제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자행하는 조직적 사기범죄이기 때문이다. 즉각 중단하고, 이러한 범죄를 자행한 놈들을 모두 잡아 들여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반복한다. 최고의 형벌로 다스려라!

 

 

출근 하면서, “플레이아데스 문명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상상해 본다”

 

 

요즘 이 자들의 수법을 보면, “내가 상상하는 대상, 보는 대상들에 대해서, 그 대상과 연관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게 하고,

 

 

그 사람들이 지닌 의식 수준과 연관되어 보이는 듯한, 사건이 일어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것도 고단수 속임수, 사기수법 중 하나인데,

 

 

예를 들어서, 초특급 연예인을 상상한다고 하면, 그 연예인과 연관된 자들이 계속 나타나게 한다는 것이다. 그 남편, 가족,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 여자와 섹~스~한 남자들이 연속으로 나타나고,

 

 

그 여자와 주변 사람들이 지닌 의식 수준이나 상태가 반영된 사건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어제도 나는, 2006년11,12월 일어난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 과정에서 여자를 쫓아갔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두들겨 맞고, 모욕당하고, 협박당하고, 경찰에 연행된 사건에 대해서 배후 진실을 검증해 보려고 시도했는데,

 

 

이 교활한 자들은, 그 사건에 등장하여, 내게 행패를 부린 여자들을 복제한 듯한, 아바타Avatar들을 보내는 가 하면, 그 여자들 및 그 여자들과 관련되어 보이는 듯한 주변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반영된 사건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는 이들이 대화하는 내용에서 그 의도를 알 수 있다.

 

 

“이 자가 글을 적지 못하게 하려면, 글을 적는 대로, 글에 적힌 내용이 실제 일어나는 것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요지다.

 

 

즉, 내가 부정적, 적대적인 글을 적으면, 글의 내용과 동일한 부정적, 적대적인 사건이 주변에서 일어나게 만드는 수법이다.이렇게 해 놓으면, 내가 이건희 일당의 파렴치한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떠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안 좋은 사건, 부정적이고 적대적이며, 저열하고 추잡한 인간들에 대한 글을 적으면,

 

 

그러한 저급하고 추잡한 인간들이 네 주변에 출현하여, 너를 괴롭힐 것이다 라는 관점이다. 이거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반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내게 유리한 좋은 글을 적으면, 그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아주 야비한 놈들이다.

 

 

그러니까,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 자신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대드는 글, 부정적이고 적대적이며, 증오와 분노에 가득 찬 진실을 알리는 글들에 대해서는,

 

 

그 내용대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게 만들면서, 내게 적극적인 해코지와 조롱을 가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내게 유리한 글을 적으면, 그러한 내용은 “현실화 하여 일어나지 않으며,

 

 

오로지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속에서만 일어나게 만드는교활하고 야비한 수법을 쓰는 거다”

 

 

즉,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거나, 돈을 지원 받는다거나, 내 삶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글을 쓴다거나 하면, 절대로 그러한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아주 교활한 새~끼~들이다.

 

 

그리고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며,“온갖 종류의 환각, 환청을 보고 듣게 하면서, 마치 내가 세상의 주인, 영웅이라도 된 듯 띄워 주고, 마치 내가 세상 여자들을 다 가지라도 한 듯, 올려주는 교활한 심리기만 전까지 전개한다”

 

 

 

말하자면, “현실에서는 아무런 이득도 없고, 실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오로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 최면과 환각, 가상현실의 속임수 속에서만,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최면, 환각을 가하며 속이는 수법이다” 요런 씨~발~놈~들!

 

 

그리고는 나를 미끼로 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전부 제 놈들이 가져 가는 수법을 쓰는 천하의 도둑놈들 이닷!”

 

 

아바타를 이용한 대리섹스, 대리결혼 그리고 사람의 이미지를 에테르 체로 복사, 도용하여, 다른 놈에게 그 이미지를 중첩시키는 최면, 환각 수법으로,

 

 

여자들을 속이고, 사람들을 기만하며, 엉뚱한 놈들이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고, 대리 섹~스~하고, 대리 결혼하게 만든 놈이 이건희 저 씨~발~놈~이다!

 

 

그리고는 내게는, 그 놈들이 “네 아바타, 분신체들이며, 바로 너다”라고 속여 온 놈들이다. 그러나 내가 확인 한 바로는, 요 새~끼~들은 분명히 내가 아니다. 다른 놈들이다!

 

 

내 여자가 되었을 지도 모를 여자들을 대신 다른 놈이 취하고 도둑질하게 하고, 거꾸로, “나눔, 공유를 운운하며, 우리 것을 네게 공유하게 해 준다”는 “구역질 나는 캠페인까지 벌린 놈들이 이건희 파충류 일당이다”

 

 

나는 오늘 새벽에도 잠을 자면서, 보았는데, 요 씨~발~놈~의 파충류 새~끼~들이 계속 내 주변을 지키며, 내 육체를 뒤집어 놓더라는 것이다. 잠이 들면 요 새~끼~들이 나를 보다 쉽게 장악하여 컨트롤 한다. 얼굴을 천장을 향하여 누워 있는 자세가 되어야, 요 씨~발~놈~들이 내 에테르 복사판들을 데리고 나가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대리결혼을 하게 하는 비열한 사기범죄를 자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엎어져서 잠을 자더라도, 분명히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도, 육체를 다시 정상으로 뒤집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에테르 복사판, 거짓 에테르 체들을 데리고 나가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에테르 체를 다른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서, 내 대신 내 여자가 될지도 모를 여자들을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게 하는 수법이다.

 

 

개,,씨,,브,,랄, 잡,,놈,,의 새~끼~들!

 

 

요 씨~발~놈~들이 멀쩡한 사람을 “사육되는 노예 짐승 신세로 만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얼굴마담 노릇이나 하고, 내 에테르 체를 도둑질 당하며,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다른 많은 상류층 여성들과 미모를 지닌 여자들을 따 처 먹고, 재미 보게 만들어 주는, 미끼 역할을 하는 노예에 불과하다.

 

 

나는 이미 이러한 사례를2건이나 검증했다. 아마 엄청날 것으로 예측된다. 내가 아닌 것이 분명한 다른 놈들인데,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을 만나고, 대리섹스하고 결혼까지 했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저 씨~발~놈~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는 파충류 마왕 놈이다!!

 

 

그리고는 요 새~끼~들이 거꾸로 내게, “공유를 운운하고, 나눔을 운운하며, 내 몸을 빌려 줄 테니 들어가서 잠시 내 아내를 처 먹어 봐라”는 어처구니 없는 캠페인까지 벌리고 있다는 점이다. 저런 씨~발~놈~들!

 

 

이건희, 이명박 요 씨~발~놈~들아! 반드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다!

 

 

중국, 대만, 일본, 중동 국가, 중남미 국가, 미국과 유럽 등을 총망라할 것이다. 엄청날 것이 분명하다! 그것도 돈 많고 유력한 집안의 여자들, 초특급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했을 것이다. 개,,씨,,발,,놈,,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내 아바타들이며, 내 분신체들이라고 속여 온 것이다.그러나 그 놈들은 내가 아니다. 내 핵심의식은 거기에 간 적이 없으며, 여자들과 성교한 적은 더더욱 없다.이 점에 대해서 반론해 보라. 이 씨~발~놈~들아!

 

 

나는 이 문제를 은하연방과 은하계 법정에 고소했으며, 이에 대한 처리결과를 듣고자 한다. 법에서 허용하는 한, 최고의 강력한 형벌에 처하라!!

 

 

분하고 억울하여, 숨이 멎을 지경이다.

 

 

비웃을 것이다. 너 같은 놈이? 과연 그럴까? 그렇게 할 목적으로 나를 키워 준 것이 아니더냐? 사기를 칠 목적으로 말이다. 그런데 내게는 “너 같은 놈이?” “주제에?”라는 비웃음과 조롱을 날리는 놈들이다. 그러나 뒤로는 조옷 나게 이용해 처 먹었다.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해 보라. 이 씨~발~놈~들아!

                                                  

 

핵심의식, 즉 내 혼이 거기에 없었고, 내가 뭘 하는지 몰랐는데도,그게 나라고? 이게 아니라는 건, 네 놈들도 알 거다. 아니냐? 이 씨~발~놈~들아!

 

 

일이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 놈의 계략 때문이다. “핵심의식, 혼으로서의 주인공은 여기 있는 나다”다른 놈들은 복제된 가짜, 아바타들이며, 내 핵심의식이 거기에 없다.그리고 이런 경우도, 대부분은

 

 

내 에테르 복사판을 뒤집어 쓰고, 내 이미지를 도용하는 수법으로 여자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내 대신 여자를 취하고 결혼한 다른 놈들이다. 명백한 사기범죄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려 한 놈들이다!!

 

 

이건희이 새~끼~의 목표는, 오로지 여기에 있는 “핵심의식, 혼을 지닌 나 자신”을 잡아 죽여 버리는 것, 이용당하는 노예 신세로 만드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나만 감금하고 가둬 버리고, 보내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죽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분명하다.

 

 

아마도 지구 인간 세상에서는 요 씨~발~놈~들이 만들어 낸, 가짜 아바타, 가짜 내가 설치고 다니며, 내 대신 무수한 여자들을 따 처 먹고, 결혼까지 했을 것이 분명하다.조사해 보라.

 

 

대부분은 유력한 집안, 상류층, 권력층, 돈 많고 유복한 집안의 여자들이다. 이런 식으로, 지구 세계를 장악해 가는 수법이다. 전부 같은 패거리, 그들의 명령과 지시에 따르는 한 패거리 놈들이 그렇게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로지, “진짜 주인공인 나만, 여기 이상한 매트릭스에 가두고, 고시원 숙소에서 짐승만도 못한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고, 돈으로 억압하고,

 

 

최면, 환각, 가상현실로 속이면서, 사육되는 노예 신세로 만든 거다!”

 

 

그리고 내 대신 다른 새~끼~들이 다 따 처 먹고 재미 보게 만든 거다.그리고 물론 그 짓은 내가 한 것으로 위장하여 소문을 냈을 것이다. 요 씨~발~놈~들!

 

 

그리고는, 이 더러운 결혼 사기범죄 극과 연관된 여자들과 가족들에게는, “국가 정보원 조사실로 불러 들여, 진실을 증언하지 못하게 협박하고 입막음을 하는 악랄하고 조직적인 사전 정지 작업까지 했다고 보인다”

 

 

또한, 정신지배 수법과 육체 탈취 수법으로, 인간의 혼을 빼버리는 방식으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명령에 따르게 만들고,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 제기나,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보인다. 겉으로는 인간 세상이지만, 배후에서 세상을 장악한 새~끼~들이 바로 요 파충류 새~끼~들이다. 그리고 요 새~끼~들이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는 수법으로 인간 세상을 장악했다”는 점이다.

 

 

나만 들이밀면, 다 믿고, 따라오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요 새~끼~들이 잡아 죽이고 속이는 대상은 나 하나면 된다. 나만 잡아 놓고, 속이면, 나머지는 내 가짜 에테르 아바타들이나 최면, 환각, 가상현실을 악용해서, 아주 손쉽게 장악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시작한 음모이기 때문이다.

 

 

이 씨~발~놈~의 새~끼~들! 오죽하면, 여자들도 나를 빙자하면 금방 쉽게 따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제 놈들 얼굴에 내 이미지가 비치게 하면, 손쉽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요걸 노리고, 더러운 색귀 色鬼들과 사악한 영들과 더러운 인간들이 무리 지어, 온갖 사기를 쳐 대고, 범죄를 자행한 것이다. 그리고 배후에는 이건희가 있다.요 씨~발~놈~ 말이다.)

 

 

이건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결과인 것이다.오해하지 말라. 내가 잘나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무서운 사기범죄 극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정말 더럽고 추잡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내게는,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거는데,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허구의 최면, 환각 사기수법”이다.나는 수차에 걸쳐서 이 자들의 가상현실 사기수법, 가상섹스 사기수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걸려들면, 에테르 아바타나, 에테르 체를 악용하여, 실제 현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실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일종의 정신적 매트릭스 구현 기술인데, 걸리면, “바~보~ 된다”

 

 

과거2006년부터 시작된이건희 결혼 빙자 사기범죄 극에서도, 이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교란하고, 거짓 연정과 사랑을 유발하고, 온갖 음란하고 해괴한 짓을 하게 만든 더러운 무리들이다!

 

 

나는 보았는데, 여자들을 몸에서 끄집어 내어, 에테르 체를 두르고,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후, 이들의 본거지로 끌고 가서, 섹~스~ 노예, 노리개 감으로 만드는 것을 분명하게 보았다.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이 이 꼴을 당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로 인간을 위장하여, 인간 세계에 침투해 있는 ”사악한 용, 파충류 놈들이다!”

 

 

믿어라.

 

 

그리고는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나를 위장한 가짜 아타바, 에테르 분신체들의 환각에 속게 하여, 쉽게 정신지배하고, 최면, 환각을 걸고, 몸에서 끄집어 내어, 노예로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재미로 계속 하는 거다. 그러나 내가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있다.

 

 

그래서 요 새,,끼,,들이 나를 죽이지 못해서 발광을 쳐 대는 거다.

 

 

나는 국가 정보원과 청와대 이명박 직속 졸개 놈들(요 새~끼~들도 인간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들이다)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다른 나라 정보 기관에서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요 씨~발~놈~들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순진해 보이고, 어리숙해 보이는 내 이미지를 내세워, 다른 나라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였다는 증거다.요 새~끼~들에게는 내가 최대의 공신이다.본의 아니게 요 씨~발~놈~들에게 최고의 이득을 준 공신이 나다. 요 씨,,발,,새,,끼,,들!

 

 

에테르 형태의 우주선을 타고 와서, 그들의 우주선을 하늘에 정박시켜 놓고,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지구 세계를 교란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해코지를 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눈에 안 보인다. 에테르 체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악성 외계인 놈들이다! 나는 이미2009년4월에 하늘에 이상한 검은 형상의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고, 그 곳에서 유체이탈하여 내려 오는 검은 형상의 파충류 같아 보이는 놈들을3 놈이나 보았는데, 이 놈들이 나를 잡아 가려고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나는 강력하게 저항했으며, 끝내 끌려가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엄청나게 당하고 끌려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건희 결혼 사기극에 참여했던 거의 모든 여자와 사람들이 요 잡,,놈들에게 끌려 가거나, 죽거나, 노예가 되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아마 죽이지 않았다면, 정신과 의식을 지배당하는 노예적 상태로 전락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혹은 육체를 탈취 당하고, 에테르 아바타 상태가 되어 그들의 세계에서 잡혀 있거나, 방황하고 있을 것이 예상된다.

 

 

물론 그 사이에 지상 인간 세계의 육체적 상태의 그들은, 파충류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서 대리운전하며, 인간으로 위장하는 짓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믿어라. 아는 사람은 알 거다. 즉, 육체상태의 사람들, 여자들 중, 이건희 프로젝트에 참여 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을 해코지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정신지배, 굴복되는 노예 상태로 만들었거나, 그 육체를 탈취하여 파충류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 앉아, 인간 행세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해 보인다.

 

 

이 자들은 이미2009년2,3월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이어서 2009년6월에는 “150만 명을 학살했다. 혹은 노예상태로 굴복시켰다”는 메시지를 내게 보내며 득의양양해 한 놈이 이건희다. 그리고 요 새~끼~는 비열하게도, 나를 악용해서, 세상을 제 놈 것으로 만든 거다. 내 아바타를 도용하여, 내 형상을 위장하여, 사람들과 여자들이 쉽게 속아 넘어가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 써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순식간에 굴복시켰다는 것이다. 이 씨~발~놈~을 갈아 마셔 버리고 말 거다!

 

 

미래에 성취한 내 미래 自我가 있다면 즉시 돌아와서, 저 씨~발~놈~을 갈아 마셔 버려라. 미래의 내 자아들이 나를 도울 것이다!!

 

 

시간은 인간들이 아는 것 같지 않다. 시간은 유연하고, 구부러지고, 변경될 수 있다. 사람들은 “과거 사건이 미래를 변경한다”는 방식으로 사건의 인과관계를 선형적 시간 축의 관점에서만 보~지~만,

 

 

실제로는 “미래가 과거를 변경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구3차원 시공간 속에서, 선형적으로 흘러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들 관점에서는 미래가 과거를 변경한다는 관점이 불가능해 보이겠지만,

 

 

평행 우주 관점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같은 시간 축선 상에서도,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도 대두된다.

 

 

실제로 시간은 없으며, 우리에게는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한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모든 것은, 모든 시간(? 본래 없지만, 마음이 만든 구조물이다) 속에서 동시에 존재한다는 관점이며, 과거의 자아들과 현재의 자아, 그리고 미래의 자아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통하고 영향을 준다는 논리다. 같은 핵심적 자아, 핵심적 실체(영 靈이라는 말을 쓰지 않음에 유의)로부터 방사된 “제 각기 다른 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래 자아가 과거 자아에게 영향을 주어 과거 자아의 무언가를 변경시킬 수 있다는 논리다. 물론 과거 자아의 행위가 미래 자아의 상태를 결정하는 측면도 존재한다.(인간은 이것만 안다, 즉 因果應報, 과거의 행위가 미래를 결정한다) 서로 서로 상호간 영향을 준다는 관점이다. 이런 관점은 지구 인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관점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차원적 자아의 서로 다른 판들의 충돌과 영향의 결과들이라 할 것인데,

 

 

인간 진화 수준에서는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진보하고 높게 올라선다면, 이러한 상관관계를 알게 된다는 논리다. 나도 잘 모르지만, 타당해 보이는 논리다.(그러한 진실을 알 정도로 진보하려면 아마도 수천 만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과 싸우려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이미 성취한 내 자아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런 말을 한다. 묵사발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내 목표다. 나는 그간, “ 이 잡,,놈,,과 무섭게 싸웠다”는 메시지를 수도 없이 들었다. 계속 싸웠다는 것이다. 아마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현재의 어느 공간에서 이 잡,,놈,,과 동등한 힘과 능력을 성취한 또 다른 나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 승리는 내 것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는 내가 올바른 길을 가려 하기 때문이다. 이 잡,,놈,,은 비열하고 추잡하며, 사악하고 불의하다! 이런 자는 어디를 가도, 대접 받을 수 없는 자이며, 퇴출되어야 할 우주적 깡패에 불과할 뿐이다. 그들 세계에서도, 이런 자는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들 세계의 神이 이 자를 벌하고 지옥에 처 박아 버리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그들 세계에도 神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집행함에 있어서, 전제조건은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다”

 

 

진실을 먼저 알고, 진실에 입각하여, 선택과 결정 그리고 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게 수순이다.

 

 

만일 내가 오해하고 착각한 일이며, 그들에게 잘못이 없다면, 내가 사과해야 할 것이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내 추론이 맞다는 판단이라는 점이다.

 

 

분명히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다. 그런데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아니다! 교활한 속임수다. 이는 일이 전개되어 온 과정을 조사해 봐도 금방 안다. 아니라는 것이다. 명백하게 무서운 사기범죄다!

 

 

만일 그들이 내 실존적 실체(중심적 핵심자아, 초월의식, 실존의 중심적 실체)로부터 방사된 아바타들이라고 한다면, 왜 내가 그들을 통합하여 통제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아니라는 얘기다. 그들은 이들이 복제한 아바타, 안드로이드에 불과한 모방품, 모조품에 불과하거나,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간 가짜에 불과하다는 결론이다.

 

 

자꾸 그들이 나라고 속이려 하는데, 누굴 대상으로 이런 유치한 속임수를 쓰려 하는가? 내가 보는 바로는, 그 놈들은, 네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비열한 도둑 놈들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놈들이며 다른 영혼, 다른 자아, 다른 존재들이다.

 

 

아니면 비열한 수법으로 복제한 복제품, 모조품, 로봇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위장한 놈들이 여자들 앞에서, “빨어~” “닦어~”라는 식의 상스럽고 추잡한 명령조의 반말과 상대를 우습게 여기고 노리개 감으로 가지고 노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그게 나라고? 이 씨~발~놈~들아! 내가? 나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도둑놈들아!

 

 

비열한 도둑 놈들, 더러운 양아X 새~끼~들, 더러운 거~지~새~끼~들아!

 

 

사람이 좀 쪽~ 팔릴 줄을 알아라. 이 구린내 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도둑 놈들아!

 

 

진실인지 여부를 조사하여, 만약 그렇다면, 가차없이 무섭게 처벌하라!

 

 

이런 놈들에게는 절대로 인정 사정 봐 주면 안 된다. 진실이라면 다 죽은 줄 알게 해야 한다.

 

 

오전10시30분, 출근하는 지하철2호선, 내가 “의도적으로 플레이아데스 문명을 생각하자”

 

 

역시 마찬가지로, “지하철 내부에 승차한 사람들이 마치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외계인들 같아 보이는 착각이 들어 온다”

 

 

이는 이건희가2008년9월에 내게 저주를 퍼부어 대며, 자행한 어떤 조치에서 유래되는 것들인데,

 

 

“내 주변에 에테르 환각막을 두르고, 내 에테르 아바타를 나와 연결하여, 내 에테르 아바타를 조작 왜곡하는 수법으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세상과 사람이 변하여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이미지 조작기술, 환각, 최면 기법이다)”

 

 

이건희는 이때 이미 내게 “네가 생각하는 대로, 보고자 하는 대로, 세상이 보일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아마도2008년10월 경일 것이다.

 

 

그리고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네가 가는 곳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며, 너는 항상 네가 살던 지구차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모습만 보게 될 것이다”라는 저주의 메시지도2009년9월 경에 보낸 놈이다.

 

 

이 씨~발~놈~ 때문에 내가 당한 피해와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실제로는 사람들인데도,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변하여 보이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 및 환각 기술이 이들에게 있다.그래서 이 기술을 악용해서, 전혀 다른 놈들인데도, 나처럼 보이게 만들어, 여자들을 내 대신 따 먹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는 희대의 악랄한 범죄를 자행한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 한 잡,,놈의 새~끼~들이 바로 이들이다. 나는 은하계 법정에서 이 씨~발~놈~들을 모두 강력하게 처벌해 줄 것을 거듭 고소하고 탄원한다.

 

 

이건희일당은 항상, 여기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아니라, 다른 차원, 다른 세계라고 속이려 하고 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왜 그들이 이렇게 속이고 위장하려 하는가? 그들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 보라. 만약, 악마나 괴물, 파충류나 요괴 같이 흉악한 존재들이 아니라면, 왜 굳이 지구 차원의 사람 모습으로 변장하여 나타나는가?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 보라. 만일 그들이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다른 외계인들이라면 뭐가 문제인가? 그대로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단 휴면 형 외계인만 한정한다. 휴머노이드 말이다.)

 

 

이게 내 요구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못한다.실제는 사람들인데도, 내게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강력한 최면, 환각 기술인데,

 

 

이 수법으로 전혀 다른 놈이 나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라. 바로 이 수법이다.(근본적으로는 에테르 체를 중첩시켜, 최면, 환각을 가하여,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비열한 사기수법이다)

 

 

요게 바로 청와대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자행한 희대의 사기범죄 섹~스~ 사기극이다.

 

 

물론 나는 외계인들이 이 일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이건희, 이명박 일당 자체가 악성 외계종들이라는 점을 감안해라) 이미2010년에 이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모습은 변이된 의식 상태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다. 에테르 체를 한 존재들이기 때문이거나,차원이 약간 비틀어진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체를 지녔다고 해도, 순간 이동이나, 형상변화, 변장 술 등으로 사람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내가 사람으로 보는 것이지, 이들도 전혀 없다는 건 아니다.(내가 왜 은하연방에 고소했겠는가? 사람들은 나를 정신병자로 보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아마 글을 적는 내 앞에도 이들이 앉아서 나를 쳐다 보고 있을 수도 있다. 안 보인다 뿐이지, 분명히 있다고 나는 믿는다.

 

 

이들은 내게 계속해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거나, 그들과 섹~스~하고 있다는 환각을 보낸다. 가상현실의 거짓이다. 사실이 아니다. 속임수다.

 

 

그러면서도, 계속 ‘좀 조용히 좀 하고 있어”라는 경고를 반복한다.

 

 

그러나 내가 조용히 있는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까? 조용히 있으면, 더 악화되고, 더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나는 지나간7년 간의 경험을 통해서 이 자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인지 잘 알고 있다.

 

 

이들이 좀 조용히 하고 있어~ 라는 환청이 들리게 하는 이유는, 계속 속이려고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사실은 네 아바타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잘못 착각해서, 그런 주장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잇다는 식이다.이렇게 생각하게 만들려고 계속 요런 교묘한 환청을 보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그게 내 아바타라고? 그런데 왜 내 명령에 따르지 않고, 내게 대들고, 나를 우습게 여기고, 밟으려 들까?비근한 예로 초특급 연예인 남편 놈이다. 이것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우습게 여기고 밟으려 든다. 나는 이 자가 속으로,

 

 

“이 새~끼~를 어떻게 갈아 마시지?”

 

 

라고 이를 가는 속마음을 이미 들었다. 이런 놈이 내 아바타라고? 개,,씨,,발,,놈,,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아니다!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 졸개 놈들인데, 나를 위장해서 인간 여자들을 다 차지하고 들어 앉고 있는 거다! 요 씨~발~놈~들!

 

 

나는 오늘도 플레이아데스 Pleiades의 친구들이 전달해 주는 메시지를 들었는데,

 

 

“당신들의 세계를 파괴하려고 온 자들로서, 다른 우주에서 온 흉악한 존재들이다” 라는 메시지다.다차원적 어둠의 종족이라는 얘기다. 파충류들이다.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려는 흉악하고 비열한 계획과 음모를 수립하고 온 놈들이다.

 

 

과정에서 내가 이 씨~발~놈~들의 최대의 공신이 된 것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여기서, 내가 오해하여, 모두가 그랬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이 또한 엄청난 착각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를 무려5년 간 지속해 왔다는 점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이는 절대로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부연해 둔다. 나를 띄워 준 것은 그들이다. 그리고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라는 것을 나는 분명하게 인식한다. 그러므로 내 주장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라. 나는 늘 내가 너무도 못난 놈이라는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띄워 주었다는 점인데, 이게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유추해 보라. 어떤 식으로 일을 했을까? 에 대해서 말이다. 내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것이다.

 

 

일부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지만, 이들이 일을 해 온 방법을 보건대,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이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진실에 입각하여 처리하면 되는 일이며, 다시는 그러한 사기 범죄가 없게 되기를 나는 바란다.

 

 

도대체 주인공인 나는 단 한 명의 여자도 얻지 못하고, 5년 간 독수공방하는 고단한 신세인데도, 그들은 무려7년 간 수백 만 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이 사기범죄 극에 유인해 들였다는 점이다. 이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게 도대체 뭡니까? 이명박 대통령 각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님!

 

 

야훼의 진노가 두렵지도 않습니까? 이명박 장로님?

 

 

야훼(이슈비슈)께서 말씀하시길, “도둑질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장로님은, 도둑질도 열심히 하시고, 간음도 많이 하셨는데, 심지어는 화장실에서까지 간음을 하셨습니다. 대통령 체통이 말이 아닙니다. 이 얼마나 쪽 팔린 일입니까?

 

 

저는 무신론자라서(아닌 정확하게 얘기하면, 지구 상 어느 종교도 믿지 아니하며, 오로지 神을 믿는다는 측면입니다) 기독교 및 특정 종교(사람들이 믿는 바와 같은 의미의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예수님을 존경하고, 야훼(영지의 왕, 이슈비슈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맞다면 이런 분들은 바로 神입니다)를 “英智의 王”으로서 존경합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는 십계명을 너무도 많이 어기셨는데, 사후에 게헨나(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의 불 속으로 떨어지실까 염려가 됩니다. 이제라도 회개하십시오.

 

 

게다가 이명박 장로와 이건희 회장은,

 

 

“내가 생각하면 생각한 그대로가 실현되는 듯 보이게 만드는 허접한 사기를 쳐 대고 있다” 이른바 가상현실의 속임수다!

 

 

내가 누군지 다 연구해서 알고 있는 자들이다. 게다가 내가 뭘 주장하고, 뭘 믿고, 뭘 좋아하는지 다 안다. 요걸 거꾸로 악용하려 한다.

 

 

그래서 만든 것이,”내가 글로 적으면, 글로 적은 내용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처럼 허접한 사기를 쳐 대는 수법이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들과 한번 하고 싶다거나, 사과 상자에 넣은 돈뭉치를100억을 받는다거나 하는 “지극히 므흣한 바램의 글들은 아무리 올려도 실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글로 쓰면 실현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안 좋은 것만 실현되게 하여, 괴롭히고 밟고 못 살게 구는 구실로 삼고 있는 더러운 새~끼~들이다”

 

 

내게 유리한 것, 내가 진짜 바라는 것들은 절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는점에서, 요 간교한 파충류 사기꾼 도둑 놈들의 사기수법이 그대로 드러난다. 거짓이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내가 한국의 초특급 연예인을 달라고 요구하자, 요 잡,,놈,,들이

 

 

“주제에 꼴갑하네!”라는 조롱을 퍼부었다.

 

 

그리고는, 가상현실의 허구적 최면, 허상 속에서는 “내가 온 세상 여자들의 사랑을 받고, 모든 여자들이 나와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는 식으로 속이는 환각과 최면을 보내며,

 

 

요 더러운 아바타 대리섹스, 대리결혼 사기 범죄극의 노예로 묶어 놓고, 향후로도 수년간 더 이용해 처 먹으려 했다는 점이다.

 

 

너는 얼굴 마담 노릇이나 하고, 멋지고 잘나고 지체 높은 여자들은 다른 놈들이 대신 따 먹게 해 준다는 거다. 이 컨셉이다.그런데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는 거다!!허허허…저런 교활한 잡,,놈,,의 새~끼~들!

 

 

그래 놓고는, 내가 모든 여자들을 다 독차지 하려 하고 있다. 내가 도둑 놈이다. 내가 혼자서 다 가지려 한다. 내가 다 따 먹고 재미 보고 다닌다 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 놈들이다. 요런 씨~발~놈~의 새~끼~들!

 

 

검증해 보라. 조사해 보라. 내 주장의 사실 여부를 조사해 보라. 답은 나올 것이다.

 

 

실제로는, 어느 여자든 내가 시도하면 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그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내가 한 짓이 아니며,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다. 나도 요건 안다)

 

 

실제로는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면서”

 

 

정작 주인공인 내게는,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 “주제에 꼴갑하고 있네”라는 이중적이고 악랄한 책략을 구사했다는점이다. 요 씨~발~놈~ 이명박, 이건희다.

 

 

여자 애들이 내게 악랄하게 대하고 온갖 행패를 부린 것에 대해서는, 왜 그런지 이유를 내가 검증하여 공개했다. 여자 애들의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낸 후,

 

 

이건희졸개 놈들, 파충류 놈들이 대신 기어들어가서, 여자로 위장한 후, 내가 다가서면, 잡아 죽인 것이다.이게 답이다. 요 씨~발~놈~들!

 

 

그러는 동시에, 절대 다수의 여자들에게는 거짓사랑의 환각과 최면을 뒤집어 씌우고, 다른 놈들을 대신 보내서, 대리섹스하게 하고, 대리결혼까지 시키면서

 

 

재미와 이득을 취해 온 것이다. 요 씨~발~놈~들이 말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내게는, “나이 처 먹은 늙은이 주제에~”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 “주제에 꼴갑하네~”라는 극단적 모욕과 멸시, 조롱을 퍼부어댄 것이다.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에 분노하여 글을 올리면, 심한 욕설을 한다느니, 악플을 달아서 사람이 상처받게 하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느니 하는 죄목까지 뒤집어 씌운 놈들이다.

 

 

말하자면, 자신들은 어떤 욕설이나 모욕을 내게 가해도 되지만!

 

 

나는 조금도 그들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내가 이들에게 이런 이중적 취급을 당하고, 불리한 취급만 당해야 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결국 저 파렴치하고 불의한 파충류 놈 이건희 때문이다.

 

 

파충류세계에 그들의 神(이슈비슈)이 존재한다면, 요 새,,끼,,를 잡아 죽여 달라고 말씀 드리겠다. 너무도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이다!

 

 

사람이 무언가 희생을 하고, 고생을 하고 있으면, 뭔가 대가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아랍 세계의 테러리스트들을 보라. 이들은 알라 神을 위하여 “폭탄지고 자폭한다”(그런데 혹시 이들도, 파충류 아저씨들이 그렇게 하라고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왜 그렇게 할까? 사후에 神으로부터 엄청난 보상을 받는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그 믿음은 무엇일까?

 

 

天國에 가서, 무수한 미녀들과 더불어서 좋은 술 마시며, 쾌락을 즐긴다는 믿음이다. 이건 코란에 나오는 것들이며, 대다수 이슬람 신도들이 믿는 바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천국에서도 여자가 최고다. 여자 끼고 섹스하는 것, 좋은 술 마시고 노는 것, 이게 천국이다…허허허~~~ 농담이지만, 코란의 천국이 지금 여자 못 먹어서 굶어 죽을 지경인 내게는 가장 좋아 보인다~~~ 그런데, 왜 지상에서는 그렇게 못한다는 것일까? 지구 인간세계에서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죽어서 천국 가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보기엔 참 어패가 있지만(어찌 보면 웃음이 나온다), 좌우지간, 무슨 일을 하든 대가나 보답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 그저 무조건 희생하라는 거다. 도대체 뭘 주려고 그럴까? 지금 내 꼴을 보라. 밥3끼도 제대로 못 먹고 산다. 5년 간 안고 잘 여자도 없이 사는 놈이다. 오죽하면 때로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 되어도 할 계집이 없고, 할 기회도, 돈도 없다.

 

 

내가 도대체 왜 이래야 해? 응? 이 씨~발~놈~들아!

 

 

그리고는 여기 저기서 여자를 들이미는데, 그게 아마 수천만명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추론도 있다. 적어도 수백만명이다. 이 씨~발~놈~들아! 그리고는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별의 별 사기와 도둑질, 양아X 질을 다 했다.

 

 

그런데 나는 여전히 이 모양, 이 꼴이다. 나보고 십자가를 지란다.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 하고, 그 대가는 무엇인지 물어 보자.

 

 

나는 “다른 사람에게 지시 받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대체적으로 일하는 방법이나 룰 그리고 목표가 되는 것, 아젠다 만 정해지면 내가 알아서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던 시절에도, 내 상사가 뭐라고 하면 아주 싫었다. 때로 부장에게도 대들고, 그들의 지시를 무시하기도 했던 것이 나다. 그러나 일은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다. 이게 내 특성인데,

 

 

요즘 나이50 처 먹고, 이건희 이명박 덕분에 완전 거지 꼴이 되어, 가면 갈수록 못 볼 꼴만 보고 있는 중이다.

 

 

고작해야 편의점 아르바이트, 피자 배달 같은 저임금 밑바닥 일이나 하는데, 요것도 계속 같은 패거리들을 보내서,

 

 

시비를 걸고, 조직적 왕따를 놓게 하고, “내가 싫어하는 지시, 명령, 강압을 의도적으로 자행하게 한다”는 점이다.

 

 

내가 뭘 싫어하는 지 다 아는 놈들이다.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다. 어제 내가 공개한 글에 나온 것처럼 삼성 놈이 분명해 보이는 놈을 피자 점포에 배치해 놓고, 사람을 갈구기 시작하는데,

 

 

사사건건 명령조, 시비조, 강압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이걸 알면서 의도적으로 자행하여, 열이 받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며 해코지하려는 의도다.

 

 

내가 지금쯤은 이건희 이명박에게 보상을 받아서, 내 사업을 하고, 사장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데, 지금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나이도 한참 어린 놈들에게 지시 받아야 하고, 명령 받아야 하고, 강압적인 태도로 시건방지게 나오는 짓까지 감수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시키는 결과다. 내게 보복하려고 이런 수법을 쓰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가 최소10억을 받을 돈의 주인이고, 내 돈을 투자해서 운영하는 점포나 일자리들이다.(요 새~끼~들이 그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돈 주인을 하인 취급하고, 머슴 취급하고, 어린 놈들이 함부로 대하게 하고, 수 틀리면 마구 명령하고 하대하고 강압적으로 대하는 수법으로 조롱하고 멸시하고 밟아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이게 요 새~끼~들이 나를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심지어는 내 여자를 도둑질 해 간 놈을 사장으로 앉혀 놓는다. 아니라고 비아양 대겠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 여자만이 아니다. 수도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 여자가 “내가 죽은 줄 알고 살아서 돌아오라고 빌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아마 이것도 이 자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켜서 한 조작된 행위(실제 검증한 바로는, 진심으로 걱정하여 빌고 있는 여자의 생각이 들려 왔는데, 이것이 실제 이 여자인지, 아니면 요 새~끼~들이 만든 아타바, 가짜인지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내가 들여다 본 바로는, 진심으로 빌고 있었다는 것이다)일지는 모르나,

 

 

어쨌든 그런 사진을 보았다. 내가 보기엔 “이 새~끼~들이 사람 다루기를 노예 다루듯 하고, 정신을 지배하고, 혼을 빼 놓고, 온갖 사악한 행패를 다 부리고 있으므로, 이 여자도 마찬가지다. 지배되는 노예에 다름이 아닐 것이다”

 

 

시키면 할 것이고, 하라는 대로 갈 것이다.그러므로 그게 진심이 아닐 것은 자명해 보이지만, 요 새~끼~들이 나를 속이려고 얼마나 별의별 지,,랄,,을 다 떨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 사례라고 할 것이다. 그렇게 기만적 쇼를 하게 하고, 실제로는 나를 위장한 다른 놈에게 주고, 결혼 시킨 것이다. 이게 내가 보는 결론이다. 요 씨~발~놈~들

 

 

2억을 받아 처 먹고 판 거다.어차피 김정일 애까지 배고 낳는 판국에 바지 남편 하나 옆에 세운 거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 새~끼~가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게 만든 거다. 나는 이미 죽었다고 사람들과 세상에 헛소문을 내고 있을 것이다. 죽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왔다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라고 판단된다. 조사해 보라. 이 씨~발~놈~들!~

 

 

모든 것에 나를 연계시키고, 나를 들이밀면 다 되는 장사판을 만든 거다. 그리고 수도 없이 나를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요 씨~발~놈~들을 이걸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 지 분이 풀리지를 않는다.

 

 

다시 요구한다. 나, 남 밑에서 지시 받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어서 돈 내놔라.나를 이용해서 처 먹은 돈이 엄청나다는 것을 나는 안다. 1억원을 선 지원해라.나도 사업하고 사장 노릇 좀 해야겠다. 이 씨~발~놈~들, 요 더러운 사기꾼 도둑놈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