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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도둑질 결혼과 음란 섹스마법의 위력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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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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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13일,

 

 

오전11시45분,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본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에 대해서 상상해 보고, 그들 세계의 “이슈비슈, 영지의 왕”들에 대해서 상상해 보고, 외계 여인 “셈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이들이 내 머리 부위 심령체에 둘러치고 있는 “에테르 체, 에테르 환각막”들로 인하여,

 

 

무언가를 상상하고, 생각하면, 그 생각, 상상, 판타지가 형상화하여 나타나는 듯한 환각을 자주 경험한다”

 

 

인간인 상태에서는, 무엇을 생각하고, 상상하든, “그건 그저 생각에 불과할 뿐, 그것이 형상화하여 나타나는 일은 없다”

 

 

그런데, 2010년 이후부터 이런 현상이 무척 강해져 가고 있으며, 이러한 “마법의 결계”와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저주”로 인해서,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그리고 생각 자체가 위협이 될 수 있는 지경에 도달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호의나 배려, 진보와 발전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는 것은, 이러한 현상과 맞물려 일어나는 주변 상황 그리고 내적인 어떤 경험인데, 주로 조롱, 멸시, 하대, 괴롭힘, 폭행, 구타, 조롱, 비웃음 및 해코지의 결과와 연계된다는 점에서, 이는 명확해 진다”

 

 

결국,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흉악한 파충류 무리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과 사악한 영들,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들의 무리들이 자행하는 행패라는 결론이다”

 

 

“생각과 상상의 영역에까지 족쇄를 채워 놓고, 괴롭히겠다는 의도다”

 

 

즉각, 이와 같은 행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어떤 점에서 증명되는 가 하면, 특정 사건, 그러니까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검증을 해 보려 할 때”

 

 

“만일 그 사건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진실만을 보여준다면, 그 사건과 연관된 진실들만 보여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사건의 내용이 위 변조, 왜곡되거나, 사건을 보는 과정에서, 폭행과 구타, 야유와 조롱이 반복된다는 점에서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검증해 본다는 것은, 그 당시 일어난 사건 그 자체에 대한 진실된 기록만을 본다”는 의미이지,

 

 

“조작된 또 다른 평행 우주 차원의 거짓 기록을 보겠다는 의도가 아니다”

 

 

그런데도, 계속 이런 수법으로, 과거 기록을 위변조 하려 하고, 날조, 왜곡하려 하며, 제대로 된 정확한 기록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악랄한 방해 행패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주로 폭행, 구타, 야유, 조롱, 멸시, 하대이다.

 

 

사악하고 저급한 영(사건과 연관된 더러운 놈들)들과 이들을 사주하는 사탄, 루시퍼, 파충류 마왕들이 배후에 있다고 판단된다.

 

 

게다가, “나 자신에게 일어났던, 지구 물질차원, 인간 세계의 과거 기록을 계속 위변조 하려 하고, 왜곡 조작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구의 주도적 지배세력인, 흉악한 악성 외계종들과 사탄, 루시퍼, 마왕의 무리들의 소행으로 판단된다. 이건희 일당이라는 얘기다.

 

 

오후4시50분, 또 다시 벽산 아파트로 배달을 가게 하는데,

 

 

벽산 아파트는, 내 “전처”를 상징한다.요즘 들어, 요 간교한 새~끼~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악용하여(혹은 조작된 매트릭스Matrix 차원에서 조작된 가상현실을 만들고, 그 속에 사람을 처 박아 놓을 수 있는 악마적 능력을 악용하여)

 

 

나를 자꾸 평행 우주의 조작된 사건, 과거(조작된 현실, 가상현실, 매트릭스) 속으로 끌어 당겨서, 처 박아 넣으려는 교활한 수작을 벌리고 있다는 점이다. 즉, 실제 내가 살았던, 진실된 지구3차원 인간 세계의 시간 축이 아니라,

 

 

조작된 매트릭스, 에테르 환각 차원(실제 지구도 아니고, 실제 세계도 아닌, 에테르 차원의 조작된 가상현실이다)의 조작된 과거 속으로 자꾸 사람의 의식을 끌어 들여서, 과거 사건을 조작하고, 위 변조하려 하며, 반복적으로 나를 세뇌하여,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행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 기억을 제거하고, 나라고 하는 존재를 제거해 버리려고 하는 놈들이다. 이거 보통 놈들이 아닌데, 결국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무리들이다.

 

 

벽산 아파트로 배달을 가자, “꼭 요괴나 악마, 마귀처럼 생겨 보이는 중년 여자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는, 2005년10,11,12월 경 내게 일어났던 과거 사건들이 연상되는 “에테르 적인 가상체험이 시작된다”

 

 

이 사건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마왕 놈이, 주도한 사건으로서, 졸개들을 보내서, 아내의 혼, 핵심의식을 제압하고, 악마 혹은 파충류 놈들이 아내의 육체를 점유하게 한 후,

 

 

다른 놈과 사통하게 하고, 미칠 듯한 음란 행각에 빠져, 결국 이혼을 유발하게 만든 가정파탄 범죄 행패였다”

 

 

부연하지만, 섹~스~마법에 한번 걸리면, “거의 몇 달 혹은 몇 년 간 정신이 나간 듯이 음란한 섹~스~ 행위에 빠져 환장을 하게 된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여기 걸리면, 근친상간부터 시작해서, 온갖 더럽고 추악한 음란 행위가 “미칠듯이 자행된다”는 점이다. 정신을 놓는다 라고 표현하면 된다. 내 주장을 믿어라, 그리고 검증하고 조사해 보라.

 

 

이건희저 악마 마왕 놈의 기본 수법 중 하나가, “섹~스~ 마법,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를 통하여, 근친 상간을 유발하게 하고, 온갖 황음한 음란 행각을 일삼게 하는 수법으로,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사람들이 입을 다물게 만드는 수법이다”

 

 

수치심, 모욕감, 쪽 팔리고 창피한 상황을 조성하여, “입을 다물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이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주요 수법은 “근친 상간””사통, 외도, 마약 처 먹고 정신이 나간 듯 섹스하기””음란함에 넋을 잃고 제 정신 못 차리고 섹~스~에 미쳐 돌아가게 만들기”이다.그래서2006년부터, 내가 그토록 많은 오누이 간 짙은 애무와, 키스, 주물러대기 행위 및 실제 섹~스~ 행위를 목격했던 것이다. 저 자들은 “지구 인간 사회를 파괴하기 위해서 온 사악한 무리들이다!”

 

 

“이 섹~스~ 마법에 한번 걸리면, 쉽게 설명하면, 보~지~가 퉁퉁 붓고, 형상이 변화될 정도로, 격렬한 섹~스~와 음란 행위가 연일 계속 된다”

 

 

이를 나는 증명할 수 있으며 “은하 연방””은하 법정 차원”에서 조사해 보고, 검증해 볼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초특급 연예인, 탤런트 마약, 흥분제 그룹 섹~스~ 건도 이 새~끼~들이 일으킨 일로서, 바로 이런 “섹~스~ 마법과 정신지배를 악용하여 자행한 범죄적 행위”다.

 

 

걸리면 “넋을 잃는다” 반복한다. 이건 정말 사실이다.

 

 

나는 이미 아틀란티스 문명 말기에, 흑마법 黑魔法을 부리고, 악마를 숭배하는 악의 무리들이, 아틀란티스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온갖 황음함과 타락 속으로 몰고 들어가게 하여, 종국에 이르러, 사회파탄과 문명의 멸망을 가져오게 했다는 기록을 이미 읽었으며, 알고 있다. 이들은 흔히 말하는 “바알, 배리알의 후손들이자, 추종자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들과 연관된 세력들, 무리들이 바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무리들이라고 나는 본다. 한마디로 말하면, “악의 제국, 사탄의 제국”을 지구에 또 다시 건설하려 하고 있는 “잡아 죽여야 할 잡,,놈의 새~끼~들”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입을 다물고 있겠지만, 도대체 요 잡~놈들이 자행한 악행이 얼마나 될지 나는 알 수 없다.

 

 

“과거 전처에게 일어났던, 사통과 음란 행위가Replay 된다”

 

 

그리고는, 나를 자꾸 전처의 몸 속으로 끌어 당겨 넣으려고 한다. 아울러서, 음란과 쾌락에 도취되는 상태를 반복해서 느끼게 하려고 하고,

 

 

너도 그걸 좋아하지 않느냐”

 

너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느냐”하는 뱀 혓바닥 같은 사탄, 악마들의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사탄, 파충류들의 교활함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사건의 본질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 너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돌려 치는 수법이다.

 

 

물론 일정 부분 내게도 책임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목적으로 하고 있던 것이,

 

 

“우리가 네가 원하던 어떤 섹~스~와 음란한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기회를 제공해 주겠다”는 측면이 아니라,

 

 

“네 가정을 파탄 내고, 네 인생을 파멸로 이끌겠다”

 

 

무서운 악의가 숨겨져 있었다는 점과, 비록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가 네게 보상하려 하니, 처와 이혼하고, 새 여자를 얻고 새 장가를 들어라, 우리가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네게 직접 보상하면, 증거가 잡히고, 조직에 피해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보상하려고 일을 이렇게 한다”는 메시지를 내게 반복해서 보냈던 것이다.

 

 

새 여자 얻고 자신들이 주는 재산을 받은 후, 이혼하던지 말던지, 아니면 두 집 살림하던지 말던지는 네가 알아서 결정 해라는 메시지가 반복해서 들어왔다. 이거 아주 중요하다. 결국 여자는 돈을 주기 위한, 보상을 해 주기 위한 징검다리라는 측면에서 얻으라고 했다는 점이다. 이해가 되시는가?

 

 

결국 누가 일으킨 일인가? 이건희 일당이다.

 

 

결국, 둘 중에 하나로 보이는데,

 

 

“철저하게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는 치밀한 음모, 흉계로서 자행된 일이다” 라는 관점과,

 

 

“정말 보상해 주려고 시작한 일인데, 그냥 보상할 방법이 없으므로, 여자를 징검다리로 해서, 간접 보상하려고, 의도적으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으로, 전처를 장악하고, 통제하여, 사통과 외도를 일삼게 하여, 결국 이혼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점, 두 가지 측면이다.

 

 

그러나 현재의 내가 보는 관점은, “철저하게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고, 이용당하는 노예 신세로 만들려는 치밀한 흉계와 음모 하에 시작된 일들”이라는 추론이다. 현재 상황을 보라.

 

 

이들이 사람들에게 주절대는 그럴 듯한 변명과 궤변을 믿지 말라.

 

 

내가 강력하고도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만일 이들이 정말 주려고만 했다면, 한방에 그대로 끝났을 일이다”라는 점이다.

 

 

나는 이들이 여자의 혼, 핵심의식을 제압하여, 몸에서 끌어 내고, 같은 패거리들인 파충류 혹은 악마 같아 보이는 잡놈들이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로 위장하여, 그 여자를 대리운전, 통제하는 것을 목격했다.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주려고만 하면, 직방으로 줄 수 있었다는 얘기다. 이들이 무슨 변명을 하든, 믿지 말라. 줄 의도가 없었던 일이라고 내가 결론을 내리는 이유다.(여자가 여자가 아니라, 바로 요 새~끼~들이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주려고 했다면 그냥 줄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여기서 여자는 안드로이드, 로봇 개념으로 변해 있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요 새~끼~들의 몸체가 에테르 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 밀도보다 월등히 낮은 몸을 지니고 있으므로, 사람의 육체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뇌를 조작하여, 인간 육체를 대리운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을 몰아내고 그렇게 할 수 있다.(도대체 인간 靈界에서 하는 일이 뭐냐?)

 

 

여자를 음란하게 만들고, 외도나 간음, 그룹섹스 및 정신이 나간 듯 자행되는 음란 섹~스~에 돌아 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보증한다. 믿으라.

 

 

진화가 덜 된 원숭이 같은 존재들이 바로 지구 인류다. 이들이 인간을 보는 관점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지구에서 神으로 행세하고, 으스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인류가 그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믿어라 제발 이 등~신~들아!

 

 

인간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모르모트, 로봇, 노예에 다름이 아니라는 점을 내가 천번, 만 번을 강조한다. 인간 靈界는 반성하라.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냐!! 어떤 조치는 고사하고, 이러한 사실조차도 모른단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과 다를 바가 없는 사악한 심성,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인간들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들이 이들이 지닌 힘과 능력을 얻으면 더 악랄한 짓도 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다 같은 놈들이지만, 내가 당한 피해와 고통, 그리고 이들이 사람들 사는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도, 이 등~신~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고 있다는 것이 분해서 하는 소리다.

 

 

전처를 “음란하게 만들고, 정신지배하여, 사통과 외도를 자행하게 하고, 거의1년 이상을 섹~스~와 음란에 반 미쳐서 돌아가게 만들어, 결국 이혼하게 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지금에 와서는,

 

 

“네가 그런 것을 하기를 바라지 않았느냐?”

 

“너도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았느냐?”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세뇌를 하고, 암시를 주고, “결국 네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들”이라고 조작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나 욕망, 바램, 판타지들은 사실 상 인간 내면 깊숙한 곳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들이고, 누구나 한 번은 생각해 보았을 문제들일 뿐이다. 나만 그런가? 존경하는 이명박 장로님과 그 휘하 존경받는 국가지도층이 무슨 짓을 했는지 보라. 이 분들은 섹~스~라는 말 자체도 입 밖에 내기를 꺼리는 고결하신 분들이다. 그러나 남이 안 보는데서는, 참 글로 적기도 민망한 짓을 열심히 하신 분들이기도 하다. 이게 인간이다.

 

 

그리고는 나 같이 불우한 놈이 맘에 드는 여자와 한번 하고 싶어서 허덕이다가, 야동이라도 보고 나면, “음란한 놈,”이라고 비웃던 자들이다. 인간이 너무도 더럽다, 추악하다, 구린내 나는 더러운 이중 인격자들이라는 사실에 나는 솔직히 치가 떨린다. 이명박 장로님, 제가 맘에 드는 “초특급 연예인들이나 미녀들과 섹~스~하고 즐길 수 있었다면, 그까짓 야동을 왜 보겠습니까?”

 

 

이래서 인간은 배가 부르면, 배 고픈 놈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서 쓰레기 통을 뒤지는 거지의 모습을 보면, 참 추해 보이고, 인간 같지 않아 보이죠? 당신이 그렇게 굶는 처지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섹~스~도 똑 같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이명박 장로님?

 

 

그러므로 함부로, “인격자 행세하시거나, 도덕군자 점잖은 사람 흉내 내지 마십시오. 그리고 함부로 비난하고 비웃지 마십시오”

 

 

 

물론 나는 공개적으로 내가 음란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성에 대해서는 부끄러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그 당시, 아닌 말로, 스와핑 같은 것도 해 보고 싶었던 사람이다.

 

 

정직하게 말한다면, 그렇다.

 

 

그러나, 전처에게서 일어난 외도와 사통은 그런 관점이 명백하게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처와 협의하여 그런 일을 서로 아는 가운데, 계획하여, 서로 즐기고, 재미있게 놀았다는 관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비록 그런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 호기심으로 한번 해 보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 내가 실행한 것은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우리 부부 사이에 간여할 아무런 권리도 없던, 이건희 놈이, 제3자로서 개입하여, 저희들 멋대로 자행한 일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내가 호기심으로 해 보고 싶었던 어떤 섹~스~나 스와핑 같은 행위를 해 본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원하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얻을 수 없는 상태에서,

 

 

요 씨~발~놈~들이 제 놈들 멋대로,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콩 놔라, 대추 놔라 는 식으로 간섭하고, 저희들 멋대로 일을 처리하여, 내 인생을 더 파멸과 고통 속으로 몰아 넣은 것 외에는 없다!

 

 

나는 대단히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이건희 요 씨~발~놈~이,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들과 파충류 악성 외계종자들로서, 대단히 교활하고 사악하고 비열하기 때문이다. 이런 새~끼~들은, 있는 그대로를 다 공개하고, 발가벗고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사탄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이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죄책감과 두려움 들이다”

 

 

내가 어떻게 살던,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면 되는 거지, 도대체 제 놈들이 뭔데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저희들 멋대로 일을 저지르고 조작한다는 말인가?

 

 

그것도 그 결과로서 내가 바라던 경험이나 즐거움을 얻었다면 모르겠는데,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상처만 받고, 가정은 파탄 나고, 인생은 파멸되었다.

 

 

이게 어떻게 같은 것인가? 내가 처와 협의하여 상호 동의 하에 스와핑을 하던 그룹 섹~스~를 하던, 뭔가를 했을 때와, 내가 합의하고 동의하지 않았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를 속이고 다른 놈과 사통하는데, 그것도 거의 정신이 나간 듯이 넋을 잃고 광분하며 그렇게 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안 좋게 대하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적대감, 적의, 꺼리고 멀리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대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즉, 내가 너를 싫어하고, 다른 놈, 사통하고 외도하는 그 놈이 더 좋다는 심성이 그대로 표현되더라는 점이다(물론 정신지배의 결과, 섹~스~마법에 정신이 나간 결과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이 새~끼~들이 내게 아닌 말로,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사건들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측면이 전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이제 와서는 네가 그걸 원했다느니, 네가 그걸 좋아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 변조하고, 내 정신과 의식을 교란하며, 세뇌 공작을 하려 한다는 점이다. 요런 싸~가~지~ 없는 犬子들!)

 

 

가정을 파탄 내고, 이혼을 유도하게 하려 했던 것이 목적이었다는 점이다. 이 씨~발~놈~들, 찢어 죽여 버릴 수만 있다면, 이건희 요 씨,,발,,새,,끼,,야!

 

 

내가 이들의 행위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를 설득하고 되돌리려고 무려4개월 이상을 노력했다는 점을 밝혀 둔다. 그러나 내가 그러면 그럴수록, 요 새~끼~들이 더 아내를 음란하게 만들고, 부추겨서, 외도를 하는 상대 놈과 더 붙어서 놀아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조사해 보라. 검증해 보라.

 

 

결국, 이혼하게 만들려고 그런 짓을 하게 한 것이다.그리고 왜 이혼을 시키려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미 전술한 바와 같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요 씨~발~놈~들이 나를 속이고, 과거 기록을 위 변조 하려 해? 주~둥~이~를 확 찢어 버리고 말리라.

 

 

게다가 같이 배달 일을 하는 놈들이 같이 덩달아서 초를 친다. 요 새~끼~들이 전부 인간이 아니며, 이건희 졸개 놈들, 악마나 파충류 놈들이라는 것은 명약관화 하다.

 

 

그건 형이 잘못 한거야~~”

 

 

아무 이유도 없이 주절대는데, 전부 내가 겪고 있는 가상현실 적 상황과 일치되는 상태에서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서, 그런 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저희들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일을 가지고, 이제와서 할 말이 없게 되자, 처음부터 사건을 위 변조하고, 거짓증거를 만들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보 만보를 양보해서, 내가 잘못했다고 치더라도,

 

 

사람이 아무리 이런 저런 상상을 하고, 바램을 가진다고 해도,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내가 예를 들어서, 음란하게 놀고 싶고, 그런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실제 “행동에 돌입하여, 그것을 하고자 인연과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일이 자동으로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 인간 세계의 현실이다.아니 그러한가? 요 씨~발~놈~의 불여우 개~잡~놈~의 새~끼~들아.

 

 

이 사건의 경우는 명백하게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설쳐댄 이건희 일당의 개입에 의한 일이지, 내가 주도가 되어서, 내가 일으킨 사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은 내가 그걸 바라고 있어서, 혹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해 주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내가 재미를 보거나, 이득을 본 경우는 전혀 없다! 나는 늘 손해만 보고 있는데, 이게 이건희 요 씨~발~놈~의 소행이고, 요 씨~발~놈의 속내다.)

 

 

나는 때로 이 자들이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 정신 박약아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데, 결국 이들이 저능하고 사악한 악마들이거나, 파렴치한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증거다.

 

 

나로서는 내 전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전처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자 하는 의도도 없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 혹은 사탄이 일으킨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건희가 주도한 것이다.

 

 

그리고는 요 새~끼~들이 할말이 없어지자, 요즘 별의 별 지,,랄,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장로가 화장실에서 일 보는 초특급 연예인에게 성기를 빨라고 들이밀고, 뒤치기로 섹~스~하는 자다. 그리고 그 졸개들이, 술 처 먹고, 초특급 연예인 허벅지 더듬고(경호실장, 문광부 장관 놈이다),

 

 

팬티 속으로 손 집어 넣고, 보~지~를 주무른 놈들이다.(100% 진실이다)

 

 

그리고 술 처 먹고, 졸개들 보는 앞에서 곧 바로 빤스 벗기고 쑤신 놈들이다.이런 놈들이다. 마약 처 먹고, 흥분제 처 먹고, 세 놈이 달라 붙어서 지,,랄,,댄다. 기가 막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는 놈들이다.

 

 

게다가 무려5천명에 이르는 여자들을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에게 던져 주고, 위장결혼, 도둑 결혼, 대리섹스를 하게 만든 개~잡~놈~의 새~끼~들이 바로 이들이다.그리고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새~끼~들이 내 아바타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잡,,놈의 새~끼~들이 바로 이들이다.

 

 

주제에 씨~발~놈~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온갖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마법을 총 동원하여,

 

 

과거 사건들마저 조작 왜곡하려 하고, 나를 세뇌하여, 멍청이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사건, 즉, 이건희가 주도가 된 “여자 구하고 대박 횡재하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감하는 꿈을 수도 없이 꾸었다.

 

 

이건희가 책상에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는 꿈”(2005년12월)

 

 

아내와 내가 서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더니, 아내와 나를 갈라 놓고, 아내를 어디론가 끌고 가더니, 결국 아내가 보이지 않게 되는 꿈”(2006년1월)

 

 

아내가 어디론가 잡혀 갔는데, 그들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구해 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2006년2월)

 

 

끌려간 아내를 구하겠다고 길을 나섰지만, 결국 실패하는 꿈”(2006년2월)

 

 

 

이는 “같이 살게 엮어진 영혼 세계, 즉 인간 세계와 연계된 생령 生靈들의 세계에서 실제 벌어진 일들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무슨 일이든, 하늘에서 먼저 일어나고, 땅으로 내려오게 되는 법이다. 그걸 미리 본 것이다. 나를 속일 수는 없다.

 

 

내게 논리를 가지고 싸우려 한다면, 네 놈들이 이길 도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강조해 둔다. 네 놈들 대~가~리~가 아무리 불여우일 지라도, 어디 나를 이길 수 있는가 보자. 이 더러운 “사악한 용들아, 이 더러운 타락한 천사들아, 이 더럽고 추잡한 속물 근성 사악한 영들아”

 

 

그리고 이 사건 이면에 숨어 있는 여러 정황 들에 대해서는 나도 알고 있으므로, 그 건에 대해서는 주절대지 말라. 나는 그렇게 속 좁은 놈은 아니다. 알겠느냐?

 

 

내가 보는 것은 목적과 동기, 배후에 숨은 의도다. 그 내면의 진실일 뿐이다. 솔직히 다른 놈하고 섹~스~ 좀 하면 어때? 그럴 수도 있지.

 

 

여기서 중요한 건, 내적 동기와 의도가 무엇이었느냐 일 뿐이다.

 

 

단순한 호기심, 성적 흥분, 육체적 불만족에 의한 대리만족 적 측면이었느냐, 아니면, 아예 몸이고 마음이고 다 주는 그런 섹~스~, 배신 행위냐에 달린 문제다.

 

 

단순한 육욕이나, 순간에 스쳐가는 어떤 호기심, 쾌락의 열망 같은 것으로 생기는 문제는 문제 삼지 않는다는 측면으로 나는 본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가장 위해 주느냐, 네가 나를 가장 좋아하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일 뿐이다”

 

 

즉, 마음이 변치 않았다면, 큰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관점이다. 남자만 그렇게 하라는 법 있나? 여자도 그럴 권리는 있다고 나는 본다.

 

 

그러나 계집의 육체 특성 상, 몸을 주면 마음이 가는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이건 아는 사람은 안다. 왜 그럴까? 여자는 자궁으로 생각한다는 속담이 있다. 여자의 몸은 전체가 성감대다. 육체적 관계를 통해서 정이 생긴다. 사랑이 생기고, 호감이 생긴다는 역 관점이다.(남자와는 다르다고 나는 본다. 남자는 아무리 섹~스~를 해도, 그렇게 되기 힘들다.)

 

 

그래서 여자는 일단 따 먹고 보라는 말이 있는 거다. 일단 먹고 난 후, 사랑 운운하고 같이 살자고 떼를 쓰면, 결국 결혼하는 거다. 이게 여자야. 먼저 처 먹는 놈이 장땡이지. 왜 그럴까? 여자 육체가 그래서 그런거야. 아는 놈은 다 알거다. 사랑? 사~라~ㅇ? 소설이나 읽어… 영화나 보쇼… 꿈이나 꾸셔~~~ 실제는 남녀 세계가 그렇더라는 거고, 이런 거 잘하는 놈들이 남의 여자까지 다 빼앗아 처 먹는 것이 인간 세계야.

 

 

그래서 여자가 섹~스~하고 외도하고 바람 피우는 것을 극히 금하려 한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잘 들어 두어라. 바람을 피워도 마음이 안 변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여자라는 특성이 안 그렇다는 것이다. 육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게 문제다. 말 그대로, 아무 놈이나 와서, 여자 엉덩이 만지고 성감대 건드리고, 흥분하게 하면, 이거 그냥 가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하고 쾌락을 느낀다면, 여자는 그 다음부터는 그냥 고~다. 그냥 주는 거다. 그리고 정이 생기고, 남자에게 거꾸로 달라 붙는 상황이 유발될 수 있다. 아니라고? 잘 생각해 봐~~ 고추들은 그렇지 않다.(물론 그 여자의 품성이나 성격, 개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다.)

 

 

싸고 나면 오히려 싫어지기 때문이다.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고 나면 싫어지는 것이 고추들 특성이다. 그러나 여자는 반대다.

 

 

이를 부정하겠는가? 그래서 문제다. 그러나 남자는 안 그렇다. 남자는 아무리 섹~스~해도, 마음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점이 우세하다. 내가 남자이므로 안다. 섹~스~한다고 해서 마음을 주는가? 그러나 여자는 남자보다 그럴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왜? 그 육체가 온몸이 성감대인 동시에 그 성감대가 정을 유발하고, 사랑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여자를 우습게 본 것이며(중요), 성자든 현인이든, 종교든, 어디서든 여자를 남자보다 낮은 존재로 취급했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이성과 지혜, 논리가 이들에겐 부족하고, 몸에 마음이 따라가는 그런 하급의 존재라고 그들이 여겼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심도 깊게 논의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이것만 적는다.

 

 

즉, 마음의 문제, 가슴의 문제, 내적 진실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보~지~, 그까짓 죽으면 썩어질 육체, 잠깐 남하고 놀았다고, 문제를 삼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나는 최대한 관대하게 보는 사람이지, 그렇게 속 좁은 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 나부랭이들과 문광부 나리들, 국회의원 나리들의 섹~스~ 파티에 내가 열이 받은 이유는, 이 자식들이 남(우습게 보이는 놈이 타깃이다. 그리고 그게 나다)에게는 도달 불가능한 룰과 목표를 주고, 여자 하나 구하려면 개망신 감수하고, 밑바닥에서 기라고 강요하면서,

 

 

이용은 이용대로 다 해 처 먹고,제 놈들은 맘대로 “맛 좋은 보~지~ 맛을 만끽하며, 한 판에3억은 주어야 할 고급 보~지~들을 마음대로 처 먹고 즐기고 있었다”는 점이다. 요 씨~발~놈~들아! 그리고도 네 놈들이 내게 할 말이 있더냐?

 

 

게다가 국가 지도층이라는 분들이,세간의 “노는 놈들, 한량들, 천한 속물 근성의 돈 많고 정력 좋고, 할 일 없는 잡,,놈들이 노는 방식으로 놀더라는 것이다”

 

 

흥분제 처 먹고, 마약 처 먹고, 그룹 섹~스~하고, 졸개 들 보는데서 즉석 성교하고, 화장실에서 일 보는 연예인 보~지~ 쑤시고, 이건 참으로 필설로 형용할 수가 없다. (나는 입이 비천하여 욕도 잘하고 글에 욕이나 비속한 표현을 잘 쓰지만, 이들 같은 짓은 안 한다.)

 

 

그들이 바로 국가 지도층, 대통령과 경호실장과 문광부 장관과 그 나부랭이들이다.그리고 국회의원 나리들과 재벌 회장님들, 재벌2세들, 국군 기무 사령부 잡,,놈들이다.이들이 국가 지도층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마치 시정 잡배, 강남의 돈 많고 정력 좋고, 할 일 없는 잡,,놈들, 한량들과 다를 바가 없는 천박한 짓을 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이대로 가면 망합니다.

 

 

자, 사탄, 파충류 아저씨들, 오늘 내게 “공작한 내용에 대해서 내 답변”은 이것으로 충분 할 것 같다.

 

 

정말 열 받고, 분하고, 억울하다. 거기에 더해서,

 

 

“최면, 환각 사기 수법으로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을 나로 위장하게 하여, 내 여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여자들을 나 대신 처 먹게 하고, 결혼까지 시켰다는 점이다.”(이미지 조작술, 최면, 환각 사기 수법이다)

 

 

게다가,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 했다”는 점이다.그러나 내가 아무리 검증해 봐도, 그 놈들은 내 에너지에서 분화된 내 분신체나 아바타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혀 다른 놈들이다. 이 씨~발~놈~들!

 

 

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처 먹었으며, 내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 놈들이바로 이건희, 이명박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여기에 있는 주인공을 대접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제에 꼴갑하는 놈”으로 취급하고, “거~지~새~끼~ 취급하며 조롱해 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짓을 한 놈들이, 이른바 지구를 지배하던 파충류(렙틸리언, 드라코니언)들과 아눈나키(그리스 로마 신들), 그레이(악성 외계종)들이었고, 사악하고 저급한 아스트랄 영역의 영들과 연계된 인간들(대부분 이들의 아바타들)이었다는 점이다.

 

 

이건희요 새~끼~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마왕, 즉 파충류 놈의 노예다. 혹은 사탄과도 연계된 놈이다. 지구는 대부분 이렇다는 놀라운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인간을 지배한 것은 인간들이 아니라 악성 외계인 변절자들이다. 토착종들이 있다.이들이 神으로 행세하고 배후에서 인류를 지배해 온 것이다. (조사해 보라. 검증해 보라)

 

 

그리고 지금 나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 발광을 치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현세적인 것들, 물질적인 것들, 외면적인 것들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육체적 잘남과 못남, 권력, 부귀영화, 돈과 부유함, 육체적 쾌락, 남 위에 서서 지배하고 다스리고 뽐내는 쾌락이 이들의 주요 관심사다.

 

 

지구 상에서 좋다는 건 다 이들이 가지고 있다. 나는 이런 사실을 후일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몰랐다.

 

 

그들이 지배자 놀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결국 권력의 단맛 때문이다.수많은 인간들을 내 맘대로 좌지우지 하고, 내가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지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다는 그 쾌락 때문이다. 이게 지구 토착종 악성 외계인 변절자들과 사탄, 루시퍼가 하는 짓이다.

 

 

최고의 미녀들 누가 가지고 놀까? 엄청난 부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 누가 가지고 놀까? 그들이다. 인간들은 인간 세계 이면의 이러한 진실들을 잘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오로지 영적 법칙이나 영계에서의 어떤 영적 원리에 의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것으로 보았던 사람이다. 그러나 지구는 아니었다.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심지어는 하늘까지도 그들이 지배한다. 이게 바로 지구를 떠나고 싶은 이유다.

 

 

그들 세계에서는 별 볼일이 없는 자들이, 지구에 와서는 신처럼 행동할 수 있다!이게 그들의 꿀 맛 같은 권력에의 단 맛이다. 그들 세계에서는 이들을 변절자로 부른다. 그리고 그게 이건희 같은 놈들이다. 세계를 장악한 자들도 그들이다.

 

 

무지가 죄다. 몰라서 당하는 거다! 능력과 기술, 힘이 없어서 당하되,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게 만든 이들의 음모로 지구인들이 이토록 무지한 상태로 전락한 것이다.

 

 

내 인생의 주요 목표가 이들 지구인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 주는 것에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계속해서, 플레이아데스 문명, 그리고 타이게타 에라 행성에 대해서 상상해 본다. 할 수만 있다면 지구를 떠나고 싶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 원로원에 가 있는 나를 상상해 본다. 이들은 긍정적 이미지로 내게 다가오고 있는 외계문명이기 때문이다.

 

 

가장 신뢰가 가는 곳이 바로 안드로메다와 플레이아데스 문명권인데, 실제로 그런지는 명확하지는 않다. 안드로메다 문명은 돌핀, 돌고래 문명권으로 보이는데, 돌고래의 특성 상, “오만과 편견, 차별이 없는 유쾌하고 즐거운 문명권으로 보인다”(가장 편견 없고, 유쾌하며 신뢰가 가는 종족으로 보였다)

 

 

돌핀, 돌고래나 고래 종족은 사실 상, 인간과 동일한 영혼을 소유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들만큼, 편견 없고 유쾌하고 즐거운 종족도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아마도 그들의3차원적 표현이 돌고래, 고래 종족일 것이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는 인간과 비슷한 사촌 간으로서, 인간과 조상을 공유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 즉, 휴머노이드 종족이다. 그러나 이들도 과거에는 지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친 존재들이라고 한다. 현재는 그들도 사랑과 평화 속에서 영적 진보를 꾀하는 보다 진보된 사회를 이루고 있다고 하므로, 이들에게 긍정적 생각을 하는 것이다.(아마도 과거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들이 구축했을 것이다. 나는 보았는데,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 존재했던 사람들 모습이 이들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는 점에서다. 분명히 현생 지구인류와는 모습이 달랐다.)

 

 

 

플레이아데스 문명을 상상하고, 이들 세계의 원로원을 상상하며, 이 곳에 내가 가 있다는 상상을 해 보자 실제 내가 그 곳에 가 있는 듯한 환각이 들어 온다. 솔직히 나로서는 현재 내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경험들이 “진짜 실제인지” 아니면 “환각, 가상현실 속의 거짓인지” 잘 구분이 안 간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가상현실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의 환각으로 보여진다” 즉, 믿지 않는다는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현재 내 입장에서는 이런 상상과 판타지의 세계 속에서라도,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 데다가,

 

 

지금 벌어지는 “악행과 각종 해코지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를 찾고, 진보하고 발전하기 위한 기회를 얻기를 바라므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비현실적 상상의 세계를 검증하고 시도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신뢰하지 않으며,이건희도당이 만든 최면, 환각, 가상현실의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아마 그럴 것인데 이는 파충류 무리들이 지닌 기술과 힘, 능력으로 사실은 그게 아닌데도, 위 변조, 왜곡된 가상현실의 거짓을 내게 가하며 나를 속이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이다)

 

 

즉, 에테르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기법으로, 나를 계속해서 속이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에테르로 만든 환각체 속에 가둔 후, 그 에테르 체들이 보는 왜곡된 감각과 인지 구조를 통하여 이중으로 사물, 사람을 보게 만드는 기술 때문이다.

 

 

이것이 거짓인 이유는, 내가 충분히 끌려 나가서 이들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어김없이 욕설과 구타, 폭행과 해코지가 가해지고, 죽이려 든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오후5시40분, 신세계 고속 터미널 역에서 내린다. 계속해서 다량의 에테르 체를 쏟아 부으며,

 

 

지하철에 탑승한 여자나 사람들이 “마치 플레이아데스 문명권에서 온 여자나 사람들인 것처럼 보이게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이 걸린다”

 

 

안드로메다 문명권의 여자나 사람들 모습과 플레이아데스 문명권의 여자나 사람들 모습은 명백하게 다른데, 보면 금방 구분된다. 이게 정말일까?

 

 

아마도 가상현실 속에서 나타나는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환각체들일 것으로 추론된다.정말이라면, 이렇게 이들이 일을 진행할 리가 없기 때문인데다가,

 

 

이들이 하는 짓이나 태도, 행위를 보면, 내가 기대하고 있는 수준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점에서 확인되는 문제다.만약 정말 그들이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데, 결국 아바타들, 환각체들 혹은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게 위변조 되는 이미지 조작술이 아니겠느냐(홀로그램 이미지 조작기법)는 관점이다.

 

 

나는 이미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놈들을 나인 것처럼 위변조 조작하여 여자들에게 보내어, 사랑을 빼앗고, 섹~스~를 하고, 도둑질 결혼까지 시키는 악랄한 범죄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공개하고 고소하고 있다.

 

 

사람의 눈을 이렇게 속일 수 있다는 점이다. 에테르 환각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기법이다. 최면, 환각 기술, 혼, 핵심의식 제압 수법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놈들이며, 심지어는 아바타까지 만들 수 있다. 그러니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사람들 모습이 변하여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이 하는 행동이 아주 이상하다는 점, 내가 기대하고 있던, 그들 세계의 그들의 진정한 영적 의식, 내적 수준과는 전혀 다른 “악마적이고 심술궂은 모습과 행동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속이고 있는 거다. 나를 속일 수는 없는데, 진짜 그들이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다고 나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요 교활한 잡놈들이 내게 최면 환각을 가하고, 그들 모습이 내 생각과 상상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도록, “에테르 환각막을 뒤집어 씌우고, 그렇게 보이도록 착각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과,

 

 

그들 자신이 그렇게 보이도록 분장하고, 형상 변화하는 수법을 썼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겉 모습은 그럴싸 한데,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는 요괴, 악마, 사탄 수준이기 때문이다”

 

 

타락한 천사들, 더럽고 추한 요괴나 파충류 같은 것들이 이런 능력을 지니고 잇다는 점을 나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서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진짜 그들이라면, 그들의 언행과 일처리 방법을 통해서 증명해야 할 것이다.

 

 

왜 지구인과 똑 같이 행동하려 하는가? 그들이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그래야 하는가? 그들 수준을 대변하는 행동을 하라는 요구다.

 

 

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내 앞에 펼쳐지는 일들에 대해서 믿지 않는다. 추잡한 속임수라는 것이다. 즉, 환각이다.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라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굴욕적인 경험을 했는데, 오후6시2분, 신세계 백화점2층에서, 아리따운 미녀를 보고, 따라가 보려고 하자,

 

 

곧 바로, 약10m 전방에서 덩치 좋은 사내 놈이 나타나더니, 다정하게 같이 동행하여 가는 광경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기절한다”고 이런 행위는 내게 큰 타격을 주고, 커다란 모욕을 가하는 행패다.

 

 

조롱을 하려고 미리 준비해 두었던 행동인데,결국 그들 모습이 외계인들처럼 보이도록 내게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고 있다는 증거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그들이 왜 한국인 여자들이 행동했던 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말인가? 아니다. 전부 사람들인데, 요 씨~발~놈~들이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 결과일 뿐이다. 이런 일들이 바로 한국을 장악한 파충류 놈, 이건희와 그 졸개 놈들이 자행하는 짓이라는 증거가 된다.

 

 

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처럼 행동하고, 그들이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말인가? 가당치 않은 거짓이며, 최면, 환각의 속임수다.이명박이 요 씨~발~놈~이다.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하는 마왕 같은 놈들 파충류들의 협잡질에 속지 말라.

 

 

그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말라!!

 

 

연이어,

 

 

덩치 좋고 부유해 보이는 미남 형 젊은 녀석들이 걸어 오며, 빈정댄다.

 

 

ㅎㅎ 어이가 없어서~~ 참 나~~”

 

 

마누라 도둑질 하기, 최면 환각 거짓 결혼 건에 대해서 질타하자, 우리는 그런 일 없는데, 너 혼자 착각하여 지,,랄,,거린다”는 조롱이다.

 

 

정말? 그럴까?

 

 

여기 있는 나는, 참으로 별 볼 일이 없는 놈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용가치는 아주 풍부하다. 이 점을 나도 안다.

 

 

이것으로 답을 대신한다.

 

 

이 간교한 놈들은 이런 논리로 사람들과 세상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저거 늙고 왜소하고 별 볼 일이 없는 거지 새~끼~인데, 도대체 누가 좋아하겠어?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노력해 주니, 그나마 인기가 있어서 여자 애들이 나오 주고 그러는거지, 누가 좋아하겠어~~~”

 

 

이런 논리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다면, 하지 마라. 반복하지만, 난 돈만 받으면 된다. 내가 올해 내내 주장했던 요구다. 돈만 다오. 그러면 된다.

 

 

그런데 돈을 안 주니까, 그리고 살 길을 계속 막고, 괴롭히니까, 할 수 없이 얻어 보려고 하는데, 와중에 이런 생색까지 낸다는 것이다. 요 씨~발~놈~들을 요걸 어떻게 잡아 죽여야 분이 풀릴까?

 

 

그리고 내 개인에 대해서는 이렇게 인간 이하 취급하고 조롱하고 멸시하면서도, 이런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보고 있다는 점이다.이게 요 교활한 놈들의 괘씸하고 파렴치한 소행들이다.

 

 

아주 교활하다. 나만 죽인다”는 전략으로 그렇게 하는 거다. 이게 이건희다.

 

 

오죽하면, 내가 아닌 다른 새~끼~들을 나라고 속이고, 대리섹스, 도둑질 결혼까지 시키며, 남의 여자를 빼앗아 처 먹게 하겠는가? 아니라고? 조사해 보자.

 

 

그리고는 그 새~끼~들이 내 아바타, 분신체 혹은 내가 들어가서 온 남자들이라고 속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내 아바타인가? 아니다! 명백하게 아니라는 점을 나는 거듭 밝힌다. 아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교묘한 컨셉이다.

 

 

솔직히 별 볼 일이 없어 보이는 놈이기 때문이다” 이걸 이중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한다. 아주 교활하고 영악한 놈들이다.

 

 

실제 보면 별 볼 일이 없는 왜소하고 가난한 늙은 놈이다. 그런데도, 여러가지 조작과 마법 등의 수단으로 좋게 보이게 만들어 놨다. 이게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한 것이라는 점도 부가된다. 그러니?

 

 

당사자는 얻을 것이 없고, 엉뚱한 다른 놈들만 재미보게 만드는 교활한 이중적 악행을 자행하고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것이 그럴 듯하게 포장되어 정당화 된다는 것이다. 왜? 실제 보면 “그다지 아닌 놈이기 때문이다” 요걸 아주 교활하게 이용해 처 먹는다.

 

 

실제 보니, 별 볼 일이 없어 보이는 놈이므로, 우리가 에테르 아바타로 잘 포장하여, 계집들이 좋아하는 형상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는 거다? 라는 궤변도 등장한다.그런데, 문제는 그 새~끼~들이 내 핵심의식이 들어간 내가 아니라는 점이다.

 

 

내 핵심의식은 여전히 여기에 있다.이건희요 새~끼~가 내 핵심의식,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나, 제 놈에게 저항하고 대드는 나(골치 아픈 놈일 것이다)를 여기 가두고,

 

 

내 거짓된 아바타(복제된 로봇 같은 존재들, 이 새~끼~들 명령에 따르는 병~신~ 같은 나의 복사판들)나, 다른 놈이 내 에테르 체를 겹쳐서 타고 들어가게 한 전혀 다른 놈이지만, 내 형상과 이미지를 연상하게 만들고, 모습을 바꿔서 찾아 온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면서,

 

 

요 사기극을 주구장창 자행하려 했던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게 나라고? 그게 나냐? 정말?

 

 

무려5천명이 넘는 여자를 이런 식으로 나 대신 따 처 먹고, 결혼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대부분 최고 상류층 여자들일 것이라는 점이다. 요 씨~발~놈~들!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최고 기밀에 속할 일들일 것이다. 요 씨~발~놈~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할까?

 

 

아니라고 부인할래? 이 비열하고 파렴치하고 더러운 새~끼~들아. 남의 여자가 가로채는 도둑 놈들아!

 

 

그리고 거꾸로, 몸을 빌려 줄 테니, 내 것을 공유해라?본래는 내 것이 되어야 할 여자를 제 놈이 도둑질하고, 거꾸로 내 것을 빌려 줄 테니, 고맙게 받아라?한번 먹어 보고 맛을 봐라? ㅎㅎㅎ 나눔? 공유? 이건희 저 씨~발~놈~ 저걸!

 

 

아니라면 반박해 보라.

 

 

아마도 요 새~끼~들은 내가 몸을 나가면, 내 의식을 거지, 정박아, 정신병자, 사형수 같은 최악의 육체 혹은 아바타 속으로 처 박아 버릴 놈들이다. 내가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이유다.

 

 

요 씨~발~놈~들아!

 

 

게다가 더 굴욕적인 “마인드 컨트롤, 조롱이 들어 온다”

 

 

내가 갑자기 감읍하여 무릎을 꿇고 석고 대죄하는 모습이 보이는 거다. 보나마나 요 새~끼~들이 보내는 텔레파시다. 요 싸~가~지~ 없는 외계인 놈들

 

 

그리고 연이어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정신없이 절하고 고마워 하는 모습이 또 보여진다. 엄청난 혜택과 은혜를 입은 것 같은 그런 감정과 느낌, 몸 동작이 느껴지는데,

 

 

내가 플레이아데스 원로원에 가 있다는 상상을 하고 난 후, 벌어진 일들이다.

 

 

나는 우주의 끝까지 가 보는 경험도 했는데(물론 거짓된 가상현실일 것이다), 심지어는 우주를 설계한 창시자들도 본 것 같다. 이 마당에 뭐가 그리도 고맙다고 절까지 한다는 말인가? 게다가 그들(누군지는 모르겠는데)은, 내게 “어디든 갈 수 있다는 특권을 부여 해 주었다”

 

 

너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내 특권이다.

 

 

그들 메시지에 따르면 말이다. 물론 가상현실이겠지만, 이런 내게 있어서 이와 같은 경험은 굴욕이다. 게다가 실제 현실도 아니다. 가상현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른다.

 

 

이건희일당의 최면, 환각일지도 모르고 거짓된 가상현실의 조작된 현실일 가능성도 높다. 현재 상태에서 나는 도무지 진실이 뭔지를 알 수가 없는데,

 

 

매일 같이 이런 이상하고도 굴욕적인 최면, 환각의 이미지가 들어 오니, 여기에 있는 나는 짜증나고 분할 수 밖에 없다. 실제적인 내 인생이나 내 삶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어떤 은혜나 은총이라고 여겨질 만한 것이 없는 상태에서 매일 같이 이런 일이 벌어지니, 짜증이 안 날 수가 없다.

 

 

“문제의 핵심은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에 달린 문제다”

 

 

이에 대해서 그들의 답변을 듣고자 한다.

 

 

그리고 나로서는, 현재 내 상태에서도,

 

 

그들이 내가 요구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돈을 지원해 주고, 맘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할 마음이 없다”

 

 

만일 그들이 돈을 지원해 주고, 인간적 품위를 가지고, 여유와 편안함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면, 나도 마음을 좋게 가지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며, 명상하고 연구하여 실제 내 주변에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 연구하고 조사하고,

 

 

진실 여부를 판별해 보면서, 이들이 내게 보내는 메시지 대로, 무언가 배움이나 진보를 이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이들은 거꾸로 일을 한다. 그것이 나를 분노하게 하고, 부정적, 적대적으로 행동하게 하는데도, 이걸 모를리가 없는 이건희 일당이 더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결론은 무엇인가? 아니라는 얘기다. 속임수라는 결론이다.

 

 

내가 무슨 상상을 하고, 어떤 바램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고 미리 짜 놓은 함정, 덫이다.가상현실을 만들고, 그 속에 가둔 것이다. 그런데 이 가상현실은 진실이 포함된 거짓된 매트릭스로서, 이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악의적 창조물”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내게 불리하고 전부 나에게 비호감적이며, 배려가 전혀 없다!

 

 

왜 그들은 돈을 주려 하지 않을까?

 

 

어차피 줄 돈, 1억이라도 미리 주면, 서로간에 욕할 일 없고,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할 수 있고, 마무리 할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

 

 

결국 결론은 무엇인가? 악의라는 결론이다.제거하고 죽이고 밟아 뭉개고자 하는 악랄한 악의라는 결론뿐이다.

 

 

그리고는 아무런 현실적 득이 없는 가상현실로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 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또한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게 하고, 이득을 얻게 하는 악마적 노예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그들이 내 아타바라고? 정말?

 

 

치밀한 흉계가 여기에 있다. 내가 자칫 당하면, 요 잡,놈,,들에게 잡혀서, 언제까지 이용당할 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형국이다.

 

 

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정말 외계인들이거나, 신적 존재라고 내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말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일을 이렇게 가혹하고 비인간적으로 자행하고 있을까?

 

 

오늘도 나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분명히 동양 여자, 한국 여자 혹은 베트남, 중국 형의 여자들을 보았는데

 

 

이들과 똑 같아 보이는 혹은 유사해 보이는 서양 여자들 사진을 걸어 놓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가 보인다. “LOW WE”

 

 

즉, 우리의 낮은 자아들, 우리의3차원적 아바타의 표현들이 그들이라는 메시지다. 그들의 실제 모습은, 서양 여성들 같은 이미지로서, 발전된 외계인들인데, 그들이 모습을 바꿔서, 그들의3차원적 아바타를 보낸 것이라는 의미다.

 

 

이게 정말 맞는가?

 

 

여자를 보고 따라 가려다가, 덩치 좋은 남자가 나타나서 같이 가는 모습을 보고 포기하자, 또 환청이 들려 오는데,

 

 

계속 따라 왔어야지~~”

 

 

라는 여자의 목소리다. ㅎㅎ

 

 

그들은 왜 지구에서 벌어진 지구인들의 못된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려 할까?나는 이게 최대의 의문인데, 그들로서는 그것이 재미가 있기 때문 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7년을 반복한 일로서,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밑바닥에서 경멸과 조롱, 그리고 하대와 천대의 대상으로 전락해 있어야 하는지 심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재미가 있어 보이는 컨셉이기 때문에,이건희요 비열한 새~끼~가 자꾸 이 짓을 하려 한다는 것이 이 일이 마무리 되지 않는 이유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하여 요 잡,,놈,,의 새~끼~가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자가 한 짓을 다른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그대로 모방하여,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다는 것이 문제를 지속하는 요인이다.

 

 

이들은, 나를 자신들 속에 가두고, 무언가를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나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를 그들이 나로 보~지~ 않고, 내가 들어간 존재, 내가 표현된 아바타로 보게 하면서,실제 나는 아무 것도 못 얻는 상태에서아바타나 다른 존재가 재미를 보고 이득을 얻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이 일해 온 방식이 전부 이랬다.(그렇다고 현실에서 나타나서 진실을 설명해 주고, 도움을 주려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는 이 새~끼~들이 나보고 자라는 거다. 잠을 자는 사이에 내 혼, 핵심의식을 끌고 나가서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내가 잠이 들면, 몸을 위로 뒤집어 놓고, 내 에테르 체를 끌고 나가서 이용해 처 먹는 거다.

 

 

실제 나는 아무런 재미도 이득도 없는데,

 

 

다른 놈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증거다.그리고 내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이다.

 

 

게다가 요 새~끼~들이 나를 좋아하는 여자 애들을 내 에테르 체에 가둬 놓고, 같이 다니게 하면서, 여자 장사까지 하게 한다는 무서운 정보도 있다.요 씨~발~놈~들이 완전히 미쳐 버린 놈들이닷!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 놓고, 내 속에 있게 하면서, 같이 다니게 하는 수법으로, 여자를 팔아 처 먹게 하는 장사까지 벌린다는 것이다. 이게 지옥에서 온 새~끼~들만 사는 세상인가?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판국인지 모를 일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하고, 반드시 진실을 파악하여, 그런 짓을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작년부터 나는 내 머리와 연결된 부분에 아바타들, 여자들이 잔뜩 들어와 있는 매트릭스 적 구조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보는 대로 다 부숴 버리고 계속 탈출해 나오려고 애를 썼는데, 이게 아무리 부숴도, 다른 놈들이 또 나타나서 또 설치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게3차원 매트릭스로 보인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교묘한3차원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우주 곳곳의 다른 행성이나 차원을 돌아다니며, 장사판을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도 동반된다.

 

 

주로 흉악하고 저급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종족들이 사는 행성이나, 다른 차원, 영역으로 돌아다니면서 말이다. 이게4년 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다.

 

 

요즘은 내가 이런 것들을 부수지 않는데, 이유는 도대체 진실이 뭔지 알려고 하는 의지 때문이다. 그리고, 배우고 진보하여 다시는 바~보~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의도,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두는데,

 

 

아무리 봐도, 진보나 배움, 공부를 위한 어떤 교육 시스템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계속 조롱하고 멸시하고 우습게 여기고 이용해 처 먹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잠시 더 두고 본 후, 아니라고 판단되면 모조리 부수고, 길을 다시 찾아야 할 것 같다)

 

 

나는 그들이 지구인에 비해서 대단히 진보했으며, 보다 지혜롭고 관대하며, 영적 의식 수준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하는 짓을 보면, 지구인만도 못한 저열하고 비열하며 파렴치한 짓을 한다는 점이다. 내가 지옥 같은 차원, 저열하고 저급하고 수준 낮은 행성 권으로 끌려 다니고 있는 결과인가?

 

 

특히 파충류들이다! 이 씨~발~놈~들과의 연결을 모두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기타 어둠의 세력들, 지옥의 세력들과 저급한 차원의 저급한 악령들과 저급한 영들, 악마나 사탄, 요괴, 더럽고 추잡한 것들이 연결되지 않도록 무조건 제거하고 잘라 버려라 는 것이 내 요구다. 절대로 연결되지 않도록 막아 버려라.

 

 

이어서

 

 

오후6시10분, 멀리 끌려 나가서 또 다시 에테르 섹~스~, 아바타 섹~스~ 하는 느낌과 환각이 들어 온다. 그러면서 동시에, 뺨을 때리고, 구타하고 폭행당하는 비참한 느낌도 들어 온다.

 

 

이게 바로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체로 유인하여 외부로 끌어 낸 후, 두들겨 패고, 수모를 주는 이건희 도당의 수법이다. 겉으로는 무슨 고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나, 신, 마왕, 별다른 고결한 존재를 가장하고,

 

 

실제로는 한다는 짓이 이런 짓을 하는 거다. 와중에 “비열한 속임수~”라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가상현실과 최면,환각을 악용한 속임수라는 것이다.

 

 

“네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계속 괴롭히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들려 온다.

 

 

분명히 이건희 요 잡,,놈의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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