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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3
    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박종권

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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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건희 삼성이 주도한 파렴치한 7년간의 결혼 빙자 강간 간음 범죄 사기극에 대한 증거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강남 역에서 벌어졌던, "해코지 협박 공갈 질"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2006년 10월 경으로 기억 됩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한 여자 애가 출입구에 서 있습니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고 정신 상태는 그다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여자 애였는데, 탈랜트, 연예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애입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간 장면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중년 남자가 팔 걸이를 하고 있는 자리에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앞에 출입구 쪽에 서 있었죠. 이 여자 애도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동원해서 내 보낸 여자 애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증거들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당신 돌았어? 하고 시치미를 떼지만, 무려 200만명이상의 내국인들이 간여가 된 사건입니다. 그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집니까?

 

오로지 경찰,검찰만 모른다고 합니다. 고소해도, 당신 정신병자지? 라고 반문하며 일축하고,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징역살이가 시킨다고 방방 뜹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청와대입니다.

 

가상성교, 최면, 환각(최면, 환각을 걸면, 마치 정말 섹스하는 듯한 가상현실이 구현되게 하는 기술입니다)을 악용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악당 놈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여자 애들 눈을 보면 벌겋게 충혈되고 잠을 못 잔 모습들에, 하는 행동도 반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여자 애가 강남 역에서 내립니다. 저도 같이 내립니다.

 

여자 애가 현재의 삼성그룹 사옥 건물 방향으로 걸어 나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했고, 연예인 같았습니다.

 

 

여자 애가 계단을 타고 나갑니다.

 

이 방향은 양재 역 방향입니다. 아마도 이 반대 방향 출구로 나간 기억입니다. 강남역입니다.

 

강남 역 7번 출구입니다.

 

반대편에 또 출구가 있습니다.

 

아마 이 출구로 보이는데요. 강남 역 3번 출구입니다.

 

여기로 나와서,

 

현재의 삼성 사옥 골목으로 걸어 갑니다. 그 때는 이 건물이 없었습니다. 2006년 10월 정도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늘 그 현장을 다시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 보입니다. 1억원 대의 가지급금을 주겠다는 식의 암시, 간접 메시지입니다. 좋다 입질만 하지 말고 어서 줘라. ㅎㅎ 이 골목 길을 따라서 계속 걸어갑니다.

 

 

여자가 계속 걸어서 이 부근까지 왔을 때, 내가 뛰다 시피 다가서서, 말을 걸어 봅니다.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붙인거죠. 참 쪽 팔린 일입니다. 나이 40 처 먹고, 애들한테 강남 거리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자는 강요한 거고요. 그리고 7년간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 놈입니다. 만인의 광대, 피에로, 웃음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명박이 동조한 것이고요

 

대통령이 배후 핵심이라면, 이 사건에 걸린 이득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짐작해 보십시오. 그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오늘 오후 9시 경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말이 들려 옵디다."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은 무산될 것 같은데~"

 

이게 국정원 놈들과 삼성 놈들 핵심들이 지껄이는 말로 보입니다. 파충류들로서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을 걸었지만, 여자는 대꾸고 하지 않고 그냥 뛰듯 걸어 갑니다. 그리고 이 쯤인가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 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한 터라, 멀리서 보다가, 그냥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이 xx가 쫓아 옵니다.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전부 짜고 한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연예인 애들 내보내면서, 사전에 이렇게 하라고 서로 모의하고 내보낸 겁니다. 사실 상, 해 줄 의도 전혀 없었고요. 밟아 죽여 버릴 의도외엔 없었던 놈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죽여 버리려고 합니다. 좀 전에도, 말을 들었습니다. 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 운운합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이라고 해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야 00아 이 xx가 너를 괴롭히는 놈이냐?"고 말하며, 팔을 붙잡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고 해도, 계속 팔을 붙잡고, 성폭행범, 성추행범 등의 범죄라도 범한 범죄자 취급하는 겁니다. 딱 한번 말 걸었다는 것이 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구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 xx가 나이는 처 먹어가지고~ 변태 아냐? 너 그러다가 칼 침 맞는다~"

 

이런 류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그리고는 팔을 붙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때,세븐 일레븐 방향으로 이 계집의 부모와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서서 이 광경을 쳐다 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참..세상이 마치 미쳐서 돌아간다는 절망감, 공포가 들 지경입니다.

 

 

이게 삼성이 가진 사회적인 힘입니다. 이들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음란마법이 있습니다. 여자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수법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인생 조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 놈들인데도,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거꾸로 제가 유치장 구속되고 옥살이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다음 주에도 검찰청 나오랍니다. 또 시비 걸고, 협박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입 다물어라 이겁니다. 이명박이 배후에 있으니, 무슨 짓은 못합니까?

 

한동안 망신 당하고, 고통 받다가, 풀려 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 한 마디 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인상 좋으신데, 같이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 세상에 늘상 있는 일상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만 걸면, 이런 식으로 남자 동원해서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모욕을 준 사건이 이건희 프로젝트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그러면 칼 같이 달려 옵니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사법권을 휘어잡고 있죠.

 

검찰 장학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렇게 사람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들에게 대들거나, 자신들 조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은, 철저한 관리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 검찰이 전부 이 자들을  싸고 돌기 때문 입니다.(검찰, 경찰 좀 반성 좀 하십시오. 나라를 망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좀 읽어 보시고, 도대체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현란한 세치 혓바닥에 너무 쉽게 놀아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꾸 잡아 뗍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이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요 불여우들이 대한민국 사법체계와 정부기관을 휘어잡고,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사건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검찰 가서 고소하면, 수사도 안 하고 그냥 기각, 각하 처리하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길만 나서면 증거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가 모른답니다.

 

이명박이가 배후에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지 팔아서 보국충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반발하는 정당한 행위를 역적, 매국노로 몰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나쁜 놈으로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처절하게 밟아 죽인 놈들입니다. 국정원이고, 삼성이니, 제가 살 길이 없는 이유입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누가 내 인생 보상할 건데?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저 악마들을 보십시오.

 

징역살이 시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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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무법천지, 대통령이 배후이고, 삼성이 주도세력이니, 누가 말립니까?

 

억울하고 분하여, 법에 호소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법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뻔히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해 대고, 가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한 사람의 인권을 짓이기고, 탄압하는 악당 놈들인데도, 증거를 첨부해서 고소해도,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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