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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대전 정부종합청사와 대전시 풍경들 1.

Main Blog :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http://poleiades2012.tistory.com

 

First of all, in a democratic society, individuals have every right to express themselves freely, both on- and off-line.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Connect it t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Second; Construct 4 major gates Line & enlarge entire City.

Basic Concept: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Large City : Sub transfer concept

Mid-small City : Main transfer concept

Suburbs: Tour + Transfer +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Noth Han River Line + Seolak Line + East Sea Line = The Best of Best tour + transfer tools and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Must be construct it, to create the best of best tour & shopping country.

 

 

Always use it; there are a few people wherever I will go, except for subway. Please refer to attached photograph; also please help me to get freedom from illegal confinement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at I never seen the same as past sights. Please let me know the reason why?

 

I guess that they move consciousness of mine to another density or the MATRIX in order to deceive me; also they prefer to put me into invisible prison to prevent turn out the crimes.

 

It means that they put consciousness of mine into the Ether AVATAR to floating upper head or move another density. You can see the same as it, if your consciousness going to out of body by mind control or ether magic.

 

I guess that you can see the only Ether Avatar which looks like human or non-human, if you are under out of body. Maybe, you are confused into thinking that mistake the human to another being or ghost, even though visible people are human. Do you understand what I mean?

 

By using those ways, they had been tried to deceive to me in order to take advantage of me through the marriage fraud or threat & bullying to me.

 

I will go to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AM 11:37 17 Aug 2012

 

There are three Unified Government Building in South-Korea. First is the SEJONG Street at SEOUL, the second is GWA CHEON-City, the third is DAE JEON City

 

 

 

 

 

 

 

 

 

 

GANG-NAM Express Bus Terminal, South Korea.

 

I think that the one of the best company is KUMHO express and ASIANA air flight.

 

I have so many business trips last 15 years from 1990 to 2003 years, at that time I got the best image from ASIANA airlines.

 

 

 

 

 

 

 

 

 

 

I think that the one of the best company is KUMHO express and ASIANA air flight.

금호 고속, 아시아나 항공 모두 베스트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열심히 하셔서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도약하기 바랍니다.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re are three Unified Government Building in South-Korea. First is the SEJONG Street at SEOUL, the second is GWA CHEON-City, the third is DAE JEON 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Always use it; there are a few people wherever I will go. Please refer to attached photograph; also please help me to get freedom from illegal confinement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at I never seen the past. Please let me know the reason wh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TheUnifiedGovernment Building at DAEJEON-City

 

 

 

 

 

 

 

 

 

Expo people’s park located at DAE JEON City.

Expo people’s park located at DAE JEON City.

Expo people’s park located at DAE JEON City.

 

 

 

 

Expo people’s park located at DAE J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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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종합쇼핑몰과 MB 삼성의 삽질들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이거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7년 간 개 돼지 노예로 살게 해 놓고, 아바타 가상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 폐인 만들고, 장애자 만들고, 감쪽 같이 죽이려 했습니다. 그 주제에 나보고 나라를 위한 글을 적으랍니다. 그리고 네가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매국노이므로, 우리가 너에게 그렇게 한 것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거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청와대가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애국자 행세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다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국자 입니까? 이들이 뒤로 챙긴 돈이나 이득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보시오.

 

 

주제를 모르고 나보고 애국을 하라,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라는 식으로 명령조로 나옵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요런 식으로 자신들 잘못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피해자를 매국노, 역적, 나라 말아 먹을 놈으로 둔갑시켜서 뭇 매를 맞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거 보나마나 입니다. 일할 생각은 안 하고, x 팔아서 애국충정하자는 저 못난 인간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걸 내가 반대하고, 폭로하고 대드니까,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가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뭐 저런 xx들이 다 있습니까? 최면, 환각 걸고, 사람 속이면서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수법으로 나라를 흥하게 하겠다고 한 놈들입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할 말이 없어지자, 제 과거를 캐고, 부끄럽고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발췌하여,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본래 나쁜 놈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 짓도 벌리고 있습니다.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입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도 매장작전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본래부터 나쁜 놈, 한심한 놈이기 때문에, 그런 꼴을 당한거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기 입니다. 참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개인 의견이므로, 걍 참고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을 적는데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불우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적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교적 공정하게 중도적 입장에서 사태를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주로 올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이트, 여러 군데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지 유명한 글쟁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적을 때, 조금만 지들 잘못을 말하거나, 그러면 난리를 칩니다. 지금도 "죽여 버려"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듣기 험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거 세상이 돌아버린 세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개인 의견을 개진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입니다. 비록 미진하지만, 개인의견이죠.

 

읽어 보고 아니면 말고, 좋으면 참조 해 보고 그러면 되는 문제인데, 이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입니다.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역적 취급하고 나리를 치는 것입니다. 개인 의견 뭘 쓰면 좀 어때? 그러니까 이들은 내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의견 개진할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유명한 인사라도 됩니까? 왜들 그러세요? 저 고시원 살고, 이 사람들이 저보고 "거지xx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하네" "늘근 놈이~"라고 비하하고 짓뭉갠 사람들입니다. 그런 못난 놈이 글 몇자 적고 그랬기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맨날 야동만 보고, 음란 맨 노릇만 해야 하는 겁니까? 좀 물어 봅시다.

 

대통령이나, 정권 비판 못합니까? 정권 비판하면, 역적이고 한국 비하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이거 정말 이상합니다. 유독 나를 죽이지 못해서 오버액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적는 글이 맞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아닙니까? 터무니 없는 말 같으면, 무시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난리를 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힙니다.

 

 

결국 이들 생각은, 사람들, 국민들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됩니다. 이걸 내가 적나라하게 문제 들추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러니까 이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허허허... 그러나 내가 무슨 유명한 글쟁이도 아니고, 내 블로그가 무슨 조회수가 수만 건에 이르는 파워 블로그도 아닙니다. 하루 조회 건이 100건도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이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다는 증거고, 그건 자신들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역으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를 죽은 놈으로 소문낸 자들이기도 합니다.

 

삼성 욕을 하지만, 이 회사 잘하는 점도 상당히 칭찬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아마도 내가 처지가 좋았다고 해도, 적었을 글들입니다.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이게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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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일 수요일

 

 

평소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성동 코엑스 쇼핑 몰을 찾아가 봅니다. 수도 서울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종합 쇼핑몰, 위락, 휴식 시설이나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방도시 중 수원을 보면, 이마트, 홈 플러스, 수원역 쇼핑 몰 등 가 볼만한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상하게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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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래시장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수도 서울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원들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과 더불어서, 가족끼리 쇼핑하고 먹고 놀고 휴식할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종합전시장 전경.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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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있지만, 이미 거론하고 있듯이 남대문 시장? 글쎄요 가보면 볼 것도 많고, 가격도 싸고 좋은 점도 많지만, 이른바 복합 쇼핑몰 개념, 종합 쇼핑 아케이드 개념,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고, 외식도 하고, 호수나 연못을 낀 거대 공원 같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그러는 복합적인 다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대문 종합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실에 롯데월드 있지만, 글쎄요~~ 쇼핑, 외식, 책방, 영화관, 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강북입니다. 강남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여기도 공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과 잠실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그나마 강남입니다. 나머지, 서울지역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삼성역에서 하차하면, 곧 바로 코엑스 복합 쇼핑몰과 연계됩니다. 그래도 서울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온 것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2,000년 경 같습니다.

 

이때 처음 와 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내에서 이런 곳이 없는데, 2000년 경 개장하고 방문하였을 당시는, 참 뭐 최고다,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워낙 거대해 보였습니다. 복잡하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잘 꾸미고, 멋져 보이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설계구조 등이 첨단에 속할 그런 곳이었으므로, 좋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이후로 여기 외에는 더 생기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 서울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데, 이런 복합 쇼핑몰이 강남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복합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현대백화점과 연결되는 아케이드 통로가 나오고, 직진하면, 코엑스 쇼핑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곳조차도, 제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장 럭셔리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디자인 설계 된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쇼핑몰인데,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퇴색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면, 환각에 걸려서, 눈이 이상해진 것인지, 요즘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이 과거와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도 안 좋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여기로 들어가면,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와 연결됩니다.

 

늘 그렇듯, 여기도 노땅의 거리라기 보다는, 회사원들 그리고 젊은 층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가는 곳마다 퇴색된 상태, 그러니까 무슨 아주 안 좋은 안개 같은 것이 눈에 낀 듯, 그렇게 안 좋아 보인다는 점인데요. 혹시 최면, 환각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요즘 원인을 찾는 중에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도 상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는, 푸드 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이 있던 곳이고, 가면 항상 사람들로 넘쳐 나던 활기찬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가면 이상합니다. 사람도 적고, 활기차게 쇼핑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대학생 풍의 젊은 연인(?)들이거나 혹은 여자 남자들인데요. 이것도 이상합니다. 여기가 본래 무역전시장이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많고, 오고 가는 사업가들, 자영업자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회사원, 사업가, 비즈니스 맨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 보이고요.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돈 주고 애들 사서 풀어 놓은 것 같은 그런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십시오. 분석해 보십시오. 이상합니다. 이게 몇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코엑스 측과 청와대, 삼성에서 야합해서,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렇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같은 곳도 그렇습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테헤란 로, 그 대로변이 쥐죽은 듯 고요하고 인적이 끊어지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분명히 업무 시간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상으로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게 뭡니까?

 

코엑스 들어오는 입구 풍경입니다. 삼성 역과 연결됩니다.

코엑스 몰 입구입니다.

 

여기서 과거에 식사를 여러 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이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일식입니다.

삼성재직 시절에도, 한전 문제가 생겨서 동료와 같이 왔다가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2000년 경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는 붐비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요. 그런데 요즘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여기 점심시간만 되면 근처 오피스 빌딩에서 회사원들 쏟아져 나오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한가합니다. 애들만 보이고요.

 

꼼수 부리지 말고, 정상세계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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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만히 살펴 보면, 모든 것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관심없이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한번 관심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 저거 심하네?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적인 위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공원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가족과 함께 나가서 즐기고 놀만한 공간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이 분리된 형태들인데요.

코엑스 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에 대한 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00년 경 처음 여기 오니까 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하도 와서 그런지 과거 같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상한 것은 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는 것과, 주로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눈에 안개가 낀 것인지,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태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원상복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들어가면, 코엑스 쇼핑 몰, 시설들에 대해서 안내 해주는 여직원이 서 있습니다. 오늘은 여직원이 보이지만, 평소에는 이 조차도 없었죠. 제가 자주 오는데, 뭐 안내직원도 없고, 쇼핑 몰에 와서 쇼핑하고 업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아주 적은 이상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온 곳이 여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xx들도 좋게 써 주지 말래요~ 여기도 그 xx들(?)하고 모의해서 당신을 엿 먹이는 곳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을 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쇼핑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가가 철시한 상태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저만 나가면 그렇게 만들고 속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그런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속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저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 수법 같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 운운하는데,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진도 보십시오. 동대문 사진도 좀 보시고요. 여기도 보십시오.

 

이 방향으로 가면,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코엑스 내부 인테리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통로 좌우로 상가가 죽 늘어서 있는 형태, 즉 아케이드 복합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본래 식당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식당가를 폐업 시키고, 요상한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쇼핑 객이나 방문 객 휴식처도 아니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여기는 천정이 개방된 형태로서, 밝고 개방적이며 화창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가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음식을 팔던 곳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이렇게 변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일까? 입니다. 방문객, 쇼핑객의 휴식을 위한 장소? 아닙니다. 앉을 의자도 몇개 없고, 그냥 기둥 몇개 서 있고 그런 이상한 장소로 만들어 놨습니다.

 

차라리 식물원 형태로 해서, 벤치 놓고, 음악 틀어주고, 방문객이나 쇼핑객들 휴식도 하고, 도심 속의 조그마한 식물원 공원 같은 형태로 아름답게 디자인 해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가 이렇게 바꾼 겁니까?

 

 

얘는 원래 있던 연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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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저를 속이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뭡니까? 휴식공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 예술 전시장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엄한 식당가 폐쇄하고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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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성동 코엑스 종합전시장, 복합쇼핑몰은 공원을 제외하면, 있을 거 다 있는 유일한 서울의 복합 쇼핑 아케이드 입니다. 물론 강남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 본래 있던 지붕입니다. 개방된 느낌, 화창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좋은 디자인 컨셉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식당가를 지나면 다시 쇼핑몰로 이어져 갑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요상한 공간에 설치된 물레방아 입니다. 내방객 휴식처 같기도 하고, 뭘까요?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는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현대백화점이 나옵니다.

 

코엑스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몇군데 안 좋은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첨단 쇼핑 몰의 명성을 유지하죠.

여성 신발류 판매상점입니다. 디자인 상태가 한 눈에 봐도 맘에 듭니다. 물건 잘 떼어 오는 것도 장사 능력이죠.

남대문,동대문 저가신발은 아니고 고가입니다. 10만원 선이네요. 그러나 디자인은 좋아 보입니다. 백화점은 보통 30만원 이상이니까 중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도자기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악세사리 판매점, 대부분의 점포가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잘 디자인 된 고급형 쇼핑 몰입니다.

 

문구 잡화 악세서리 전자제품 등 복합적으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 몰이네요.

 

이렇게 여기 오면 이거 저거 구경하면서 다닐만 한데,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첨단형태의 쇼핑 몰이므로 그렇습니다. 점포들도 다 고급스럽게 잘 설계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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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 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 KOEX였으나 1998년에 명칭을 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 '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 2010 11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여기의 장점은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입니다. 책방, 영화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면세점, 음식점 그리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이 같이 병존하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게다가 호텔도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놀기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근처에 공원 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옥의 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거대 쇼핑몰을 만들때는 내부에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서, 식물원 같은 형태로, 연못도 좀 만들고, 조각상도 좀 세워 놓고, 해서, 일종의 소규모 공원, 내방객 휴식처 같은 곳을 만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커피 빈이 보입니다. ㅎㅎ 그때 압구정동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었던 곳이 바로 커피 빈입니다. 요걸 싹 바꿔 놓고 있는 청와대 삼성입니다.

 

코엑스 몰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책방입니다. 대형 책방이 여기에 있죠. 이거 참 중요한 기능인데요. 반디 앤 루니스 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건으로 수도 없이 온 곳입니다.

 

대형 서점은 중요한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중요하죠. 코엑스 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복합 쇼핑 몰의 장점 중 하나는, 길거리 쇼핑하듯,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여기는 내부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거리를 걸으면서 쇼핑한다는 개념,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복합 쇼핑몰 아케이드는 상당히 그 도시인들,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고, 다른 도시에는 아예 없습니다. ㅎㅎ 왜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인사동과 연계된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를 잘 연계헤서 이렇게 복합적인 쇼핑 아케이드 몰로 연결 연결해 나가면, 정말 볼만한 쇼핑 몰이 되고, 관광명소도 되고 서울시민(주로 강북지역)들 위락 쇼핑 휴식의 문화공간도 되고, 다다익선인데, 왜 그런 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요런 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위에는 거대한 호수 같은 것 만들고, 공원화 해도 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 지어도 됩니다. 이 공원도 말이죠, 연못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연못, 호수 개념은 인간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이런 공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원은 숲이 울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공원은 대부분 이상하게도 나무가 작고, 적습니다. 땡볕에 도대체 거기서 뭘하라는 건지 모를 일인데, 본래 공원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 한다면, 나무가 중요하죠. 울창한 숲, 거대한 수목들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줍니디.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죠.

 

그리고 호수, 연못입니다. 호숫 가에 벤치 만들고 거기 앉아서 연못 호수에 이는 파문도 보고, 가을 날 낙엽 떨어지는 것도 보고, 뭐 좀 정서적인 풍요를 누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삭막한 나라가 없죠. 저는 이런 공원 한국에 있는 거 본 적이 없습니다.

 

 

 

COEX는 매월 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 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 2월 현재 COEX의 직원 현원은 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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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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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건희 삼성이 주도한 파렴치한 7년간의 결혼 빙자 강간 간음 범죄 사기극에 대한 증거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강남 역에서 벌어졌던, "해코지 협박 공갈 질"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2006년 10월 경으로 기억 됩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한 여자 애가 출입구에 서 있습니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고 정신 상태는 그다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여자 애였는데, 탈랜트, 연예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애입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간 장면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중년 남자가 팔 걸이를 하고 있는 자리에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앞에 출입구 쪽에 서 있었죠. 이 여자 애도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동원해서 내 보낸 여자 애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증거들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당신 돌았어? 하고 시치미를 떼지만, 무려 200만명이상의 내국인들이 간여가 된 사건입니다. 그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집니까?

 

오로지 경찰,검찰만 모른다고 합니다. 고소해도, 당신 정신병자지? 라고 반문하며 일축하고,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징역살이가 시킨다고 방방 뜹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청와대입니다.

 

가상성교, 최면, 환각(최면, 환각을 걸면, 마치 정말 섹스하는 듯한 가상현실이 구현되게 하는 기술입니다)을 악용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악당 놈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여자 애들 눈을 보면 벌겋게 충혈되고 잠을 못 잔 모습들에, 하는 행동도 반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여자 애가 강남 역에서 내립니다. 저도 같이 내립니다.

 

여자 애가 현재의 삼성그룹 사옥 건물 방향으로 걸어 나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했고, 연예인 같았습니다.

 

 

여자 애가 계단을 타고 나갑니다.

 

이 방향은 양재 역 방향입니다. 아마도 이 반대 방향 출구로 나간 기억입니다. 강남역입니다.

 

강남 역 7번 출구입니다.

 

반대편에 또 출구가 있습니다.

 

아마 이 출구로 보이는데요. 강남 역 3번 출구입니다.

 

여기로 나와서,

 

현재의 삼성 사옥 골목으로 걸어 갑니다. 그 때는 이 건물이 없었습니다. 2006년 10월 정도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늘 그 현장을 다시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 보입니다. 1억원 대의 가지급금을 주겠다는 식의 암시, 간접 메시지입니다. 좋다 입질만 하지 말고 어서 줘라. ㅎㅎ 이 골목 길을 따라서 계속 걸어갑니다.

 

 

여자가 계속 걸어서 이 부근까지 왔을 때, 내가 뛰다 시피 다가서서, 말을 걸어 봅니다.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붙인거죠. 참 쪽 팔린 일입니다. 나이 40 처 먹고, 애들한테 강남 거리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자는 강요한 거고요. 그리고 7년간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 놈입니다. 만인의 광대, 피에로, 웃음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명박이 동조한 것이고요

 

대통령이 배후 핵심이라면, 이 사건에 걸린 이득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짐작해 보십시오. 그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오늘 오후 9시 경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말이 들려 옵디다."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은 무산될 것 같은데~"

 

이게 국정원 놈들과 삼성 놈들 핵심들이 지껄이는 말로 보입니다. 파충류들로서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을 걸었지만, 여자는 대꾸고 하지 않고 그냥 뛰듯 걸어 갑니다. 그리고 이 쯤인가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 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한 터라, 멀리서 보다가, 그냥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이 xx가 쫓아 옵니다.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전부 짜고 한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연예인 애들 내보내면서, 사전에 이렇게 하라고 서로 모의하고 내보낸 겁니다. 사실 상, 해 줄 의도 전혀 없었고요. 밟아 죽여 버릴 의도외엔 없었던 놈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죽여 버리려고 합니다. 좀 전에도, 말을 들었습니다. 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 운운합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이라고 해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야 00아 이 xx가 너를 괴롭히는 놈이냐?"고 말하며, 팔을 붙잡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고 해도, 계속 팔을 붙잡고, 성폭행범, 성추행범 등의 범죄라도 범한 범죄자 취급하는 겁니다. 딱 한번 말 걸었다는 것이 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구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 xx가 나이는 처 먹어가지고~ 변태 아냐? 너 그러다가 칼 침 맞는다~"

 

이런 류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그리고는 팔을 붙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때,세븐 일레븐 방향으로 이 계집의 부모와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서서 이 광경을 쳐다 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참..세상이 마치 미쳐서 돌아간다는 절망감, 공포가 들 지경입니다.

 

 

이게 삼성이 가진 사회적인 힘입니다. 이들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음란마법이 있습니다. 여자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수법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인생 조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 놈들인데도,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거꾸로 제가 유치장 구속되고 옥살이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다음 주에도 검찰청 나오랍니다. 또 시비 걸고, 협박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입 다물어라 이겁니다. 이명박이 배후에 있으니, 무슨 짓은 못합니까?

 

한동안 망신 당하고, 고통 받다가, 풀려 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 한 마디 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인상 좋으신데, 같이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 세상에 늘상 있는 일상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만 걸면, 이런 식으로 남자 동원해서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모욕을 준 사건이 이건희 프로젝트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그러면 칼 같이 달려 옵니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사법권을 휘어잡고 있죠.

 

검찰 장학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렇게 사람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들에게 대들거나, 자신들 조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은, 철저한 관리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 검찰이 전부 이 자들을  싸고 돌기 때문 입니다.(검찰, 경찰 좀 반성 좀 하십시오. 나라를 망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좀 읽어 보시고, 도대체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현란한 세치 혓바닥에 너무 쉽게 놀아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꾸 잡아 뗍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이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요 불여우들이 대한민국 사법체계와 정부기관을 휘어잡고,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사건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검찰 가서 고소하면, 수사도 안 하고 그냥 기각, 각하 처리하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길만 나서면 증거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가 모른답니다.

 

이명박이가 배후에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지 팔아서 보국충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반발하는 정당한 행위를 역적, 매국노로 몰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나쁜 놈으로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처절하게 밟아 죽인 놈들입니다. 국정원이고, 삼성이니, 제가 살 길이 없는 이유입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누가 내 인생 보상할 건데?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저 악마들을 보십시오.

 

징역살이 시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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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무법천지, 대통령이 배후이고, 삼성이 주도세력이니, 누가 말립니까?

 

억울하고 분하여, 법에 호소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법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뻔히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해 대고, 가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한 사람의 인권을 짓이기고, 탄압하는 악당 놈들인데도, 증거를 첨부해서 고소해도,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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