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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창조, 서울을 재창조하자.

자신들이 해 온 일에 대해서 조금만 비판하면,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람을 구타하고, 폭행하며, 온갖 욕설과 조롱을 퍼붓는 악랄한 보복적 해코지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건전한 정책비판이 문제가 될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려 하고, 마구잡이로 구타하고 폭행하며, 괴롭히는 지옥의 악귀 같은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22조 4대강 사업, 헛된 곳에 돈을 퍼붓고 막상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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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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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건설 중인 자기부상열차(참조자료)

 

1.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Step : Construct the best transfer along the 88 Express Way, HAN River.

Kimpo Airport – Kimpo down the HAN River – Yeouei-Island – Heukseok-Dong – Banpo – Jamsil – Misari – Cheongpyeong (Southern HAN River Line)

김포시 연결, 김포공항 연결, 강남지역 출퇴근 및 관광용도.

 

 

 

사진은 참조용, 소규모 경량화 한다면 이보다 적게 만들 수 있다.

 

Northern Han River line : Musan City – Ilsan City – Sangam – Yongsan – Hannam – Dduckseom – Guri City (Construct along the Northern riverside Express Way), 일산,문산 지역 주민들 출퇴근 및 관광용도, 워키힐 연결, 구리 - 영동대교를 거쳐 직통으로 강남, 분당으로 연결할 수 있다.

 

즉, 문산,일산 - 강남 - 분당에 대한 직통 연결선이 확보될 수 있다. 기존에 이 라인을 타려면 자가용 밖엔 없다. 수도 서울 주변 도시를 직통으로 이어주는 교통망 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l  한강은 거대 고속도로에 의하여 양쪽이 모두 막힌 상태이므로, 이 양대 고속도로를 따라서, 자기부상열차 라인을 건설하면, 관광, 출퇴근 목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특히, 양대 고속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대중교통 수단이 거의 없으므로, 이를 건설하면, 대중교통 수단의 확보 및 한강 조망권의 대중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

l  일산, 구리, 김포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용이, 기존 일산 3호선의 한계 극복, 경전철 개념 및 관광, 행복지수 상승등의 긍정적 효과. 3호선 타고 일산에서 서울 출퇴근하기 힘들다는 점. 강변을 타고 건설하면 보다 빠르게 오고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l  향후 교통낙후 지역 소외지역 대상 건설해 나가는 것이 필요.

 

사진은 참조용임. 비행기 동체 방식의 유선형 컨셉으로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입석 개념은 좀 버리자.

 

Second Step : Construct north HAN River & Seolak M’t Line

북한강, 설악산 관광 및 수송, 강원오지 지역주민 교통난 해소용도.

Jamsil – Misari – Paldang – Gangchon – Cheongpyeong – Chunjeon – Seolak M’t – Sockcho City (Seolak Line)

 

Third Step : Sockcho City – Kangrung City – Samcheok City – Donghae City – Ulgin City, Construct along the seaside. (East Sea Line)

동해안 절경을 따라 해안가에 건설, 해돋이, 관광 등 수요증대. 기존 열차타고 강릉 가 보시려우? 기존 철도 시스템은 일제시대 이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자동차 위주의 교통망 건설에 치중해 왔다는 생각이다.

 

관광대국 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동해안 지역 주민 교통난 해소에 일익

 

서울로 돌아오는 라인은 직통 쾌속 라인으로 건설.

 

사진은 참조용임, 아마도 모노레일로 추정됨, 자기부상열차와는 다른 구동방식임.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다 아름답게 보다 멋지게 설계하여 경전철 개념으로 교통낙후지역 커버 및 관광 수송용도로 건설해 보자.

 

Four major gates Line : Connect the Han River line.

 

Hannam Bridge – Namsan(along the Namsan Circular Road) – Namdaemun Market – Myungdong – dongdaemun market – Daehakro – changkyung palace – Jongro 3 Jewelry market - Kyeongbok Palace – Insa Dong – Sejongro – Cheonggye-Creek

 

4 Major gates line : Connect each market or shopping district systematically.

 

Construct along the Dongbu Express Ways on the Jungryang-Creek, 동부고속화 도로를 타고 서울 강북지역 연결, 노원, 상계, 수유 등 교통낙후 지역 개선효과. 경전철 개념. 마찬가지로 자동차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 흡수 효과.

 

88 올림픽 도로, 강북 강변로,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건설하면, 자동차 출퇴근 댓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주로 자동차 출퇴근 시민용도로 사용되고 있음)

 

자기부상열차는 경전철 개념으로 민자유치하여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2. Construct high speed magnetic levitation train to direct connect each of city for the National Capital region

 

수도 서울을 관통하여 직통으로 쾌속 운항하는 직통열차 시스템을 건설하자. 의정부에서 수원까지, 인천에서 구리까지, 일산에서 분당까지 등, 수도 서울을 관통하여 다른 주변도시로 이동하는 국가 기간 교통망이 미비하다는 관점이다.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우리는 미국 같이 자동차 위주의 교통문화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 보자. 미국 같은 나라가 대중 교통 수단이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자동차가 대중 교통수단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예) 문산,일산 - 한강 강북강변로 - 영동대교 - 강남 - 분당 (자기부상열차로 건설할 수 있다)

     구리 - 한강 강북강변로 - 김포공항 - 인천 

     의정부 - 수도 서울 관통 - 수원 (이런 식으로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쾌속 라인을 구축해 보자) 

 

모든 국가 기간 교통망이 자가용 위주로 설계된 관계로, 불필요한 낭비와 대기오염, 시민불편(영세민, 서민들)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자. 특히 수도권이다.

 

강북 강변로, 자가용 전용도로인 관계로,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임에도, 자가용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낭비와 불편이 초래된다. 이 도로를 따라서 자기부상열차 모노레일 시스템을 도입하자.(88 올림픽 도로도 마찬가지다)

 

88올림픽 대로. 마찬가지로 자가용 전용도로이다. 이 양대 도로로 인하여 한강에 접근하기 상당히 어려워졌으며, 이렇다 할 강변 스트리트가 조성되지 못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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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미국 같은 나라가 대중교통 수단이 발전된 나라였다면, 아마도 자기부상 열차를 비롯하여, 첨단 기술이 적용된 대중교통수단이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주요 교통수단은 비행기와 자동차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모든 국가 기간 교통망을 자동차 위주로 건설했다.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만일 자기부상 열차가 한번에 200명을 운송할 수 있다면, 자동차는, 한대당 2명 씩 탄다고 해도, 무려 100대가 도로로 나와야 한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업이 바로 경전철 개념의 자기부상 열차, 모노레일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다.

 

3. Redevelop the 4 major gates area & undeveloped area, traditional market.

 

1.    서울시내, 각 구별 다운타운에 위치한 전통재래시장을 재개발한다.

2.    지상은, 시민공원, 시민문화센터, 예술공연회관, 미술관, 주차장, 도서관, 거대서점 및 문화 오락 휴식 공간으로 재 창조하고, 전통재래시장은 COEX 형태의 지하 쇼핑몰로 이원화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각 구별 다운타운 핵심으로 조성한다. 서울 내의 소서울 타운별 중심가를 조성한다.

3.    지하쇼핑몰 즉 전통재래시장은 전통재래시장을 맥을 잇는 디자인 컨셉으로 건설한다. COEX 개념으로 고급화하여 건설한다.

4.    공사설립하고, 다수의 전통재래시장을 하나로 농협마트형태로 지원 운영한다. 거대자본과 공정한 경쟁을 벌릴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한다.(일자리도 창출된다.^^)

5.    국책사업으로 건설하고, 추후 무상임대한다. 월세 관리비만 받는다. 개발 이익은 지상 건설되는 다른 쪽으로 환수가능하며, 시민 모두의 재산으로 남게 된다. 국가 인프라가 되는 것이다.

명분은 충분하다. 누가 반대할 것인가?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을 일으키고, 경기를 부양하며, 서울을 선진화된 도시로 재창조하고, 시민 휴식 문화 오락 여흥 공간을 확장하는 동시에, 영세 상인, 자영업자를 국가가 지원한다. 반대할 수 있을까?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이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의 건물을 짓는데, 수많은 부자재, 건설기자재가 소요되고, 많은 인력이 고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물 하나를 짓는데 얼마나 많은 자재들이 소요되는가? 연관 업체, 산업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미국의 뉴딜 정책을 참조해 보자.

 

우리가 돈이 없는가? 기술이 없는가? 돈과 기술 모두 충분하다.

 

3. 인천 영종도를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로 개발한다.

 

Construct the casino city at Yeongjong-Island similar with LAS VEGAS, USA

 

마카오를 참조하자. 대규모 5,7성급 호텔을 짓자. 카지노와 오락 쇼핑을 위한 도시를 만들자.

 

미국 라스베가스 개념을 도입하자. 대규모로 호텔과 쇼핑몰 그리고 거대 연극 및 예술공연 회관을 건설하자.

 

거대 예술공연회관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잘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미국의 라스베가스 주빌리 쇼를 참조해 보자.(: 북치고 장구치는 신나는 공연부터 시작해서, 난타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카지노와 쇼핑이 주가 된다면 자본 유치는 수월할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진행하자. 적어도 1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인천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결과는 인천국제공항의 세계적 공항으로의 발돋움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며,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 나라에도 몇군데 카지노 업소가 있긴 하지만, 하려면 제대로 하자. 강원랜드 하나 달랑, 저기 워커힐 호텔이나 강남 삼성동 코엑스 부근의 카지노 시설들이 흩어져 있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천국제공항 위상제고 등 이익은 상당할 것이다. 남의 나라 눈치는 왜 봐? 중국에는 마카오가 있다. 우리라고 그런 도시 못 만들 이유 없다. 중국은 이미 마카오가 있다. 일본은? 잘 모르것다.

 

그리고 이 도시를 직통 쾌속 자기부상 열차로 서울과 연결하자.

 

도박 맨들이 며칠 놀다가 하루 코스로 서울을 관광하게 해 줄 수도 있다.

 

 

남산타워. 

 남산 시민공원은 그래도, 서울 시내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휴식처, 공원에 해당된다.

 

 

 

 

용산지역 및 한강이 멀리 보인다. 

 

미8군 주둔지와 이태원 한강 모습이 보인다.

붉은 색으로 보기 좋게 지어진 아파트는 아마도 미군 병사 가족들 숙소인듯(?)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은 그 아름답고 미려한 경관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관광자원으로서의 스트리트 조성이나 조망을 위한 시민 편의시설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런 강변에는, 랍스터, 꽃게 등 지역 특산물을 파는 음식점, 노천카페 등이 줄지어 선 스트리트 같은 것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 전혀 없다. 

 

한강 시민공원은 가서 사람들끼리 먹고 마시고 즐기며 대화하며 한강을 조망해 볼 장소가 없는 실정이다. 공원만 달랑 있는 개념, 그리고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구조로 인하여, 한강은 가진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멀리 동작대교가 보인다. 

 

사진에서와 같이 한강은 거대 도로들로 인하여 막혀 있고, 시민들이 접근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 

 

 

 

 

 

 

수도 서울은 아파트의 도시다, 회색 콘크리트 빛으로 가득한 콘크리트 삭막한 도시로서의 이미지. 과거 유럽을 비행기 타고 가며 내려다 본 유럽 도시의 풍경은 아기자기 울긋 불긋 아름답고 미려해 보이는 건물들과 무성하게 잘 가꿔진 수풀, 산림들 모습이었다. 우리도 그런 살기 좋은 국가를 건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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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건설, 수도서울을 재건설하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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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investigate attached photograph, you can find out their cheating skill.  I guess I'm in Matrix.

Imagin! Construct the best transfer along the Han River & Seolak M't, East SEA. You don't need to automobile to go Gangwon tour.

 

4량 연결, 20~30인승, Max 120명 정도 수송의 경전철 개념. 미래형 도시의 창조는 향후 자기부상열차가 될 것이다. 우리는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Magnetic levitation Railway에만 집착하여, 중저속을 간과한 것은 아닐까? 만일 우리가 한강을 따라 이 녀석을 건설해 놓는다면, 모든 시민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도시형 버스입니다. 이 각도가 가장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한 정도의 크기를 지닌 유리창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식의 자기부상열차 디자인 컨셉이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최대한 조망성을 좋게 해 준다는 측면으로, 디자인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루프 설치도 필요하고, 옆면 창도 이런 식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넓게 탁 트인 시야 확보가 된다면, 뭐 설악산, 동해안, 한강, 수도서울을 조망하며, 유유히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 출퇴근, 수송 수단이 될 것입니다.

 

지하철과 비교해 봅시다. 입석입니다. 서로 얼굴 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좀 거북하죠. 연인도 아니고, 서로 얼굴 보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이렇게 입석으로 불편한데다가, 창문 밖으로는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시커먼 터널만 보이죠. 그리고 소음, 진동은 오죽 심합니까? 와장창, 우르릉, 덜커덩~~

 

이런 녀석 타고 다니다가, 한강변에 탁 트인 조망을 마주하며,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출퇴근 혹은 여행을 한다면? 그게 바로 우울증으로부터 해방, 행복지수 상승입니다. 필히 자기부상 열차는 요런 식의 개념없는 입석 형태는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운데 입석형은 가능할지도 모르죠.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분리된 입석 형태인데, 본래 입석은 도시형이나 그렇게 하는거고, 장거리는 입석으로 하면 안 된다는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서울에서 천안가는 전철 전부 입석입니다.

 

GDP 2만불만 외치지 말고, 저렴한 비용으로 출퇴근 여행하는 서민들 편의도 고려할 줄 아는 철도청이 되어 봅시다. 뭐 돈 있으면 무궁화 타고 가라고 할테지만, 내가 보기엔 그건 아니죠. 전철도, 좌석과 입석을 병행해야 합니다. 입석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철도청 직원들 입석 타고,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출퇴근 1년만 시켜보면, 그거 안 되겠다는 소리 나올 겁니다. 아니면 국토해양부 공무원들 1년 간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입석타고 출퇴근해 보라고 해 봅시다.

 

서울시내는, 사람도 많고 그러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교외로 나가는 전철은 좌석과 입석을 병행해야 하며, 화장실도 갖춰야 합니다. 소요산부터 천안까지 몇시간 걸립니까? 대중교통 체계를 이렇게 해 놓고, 우리가 GDP 2만불을 외친다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무궁화 타라고요? 돈 없는 서민 생각도 합시다.

 

선진국, 최고의 국가란 복지국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GDP대비 8% 복지비중을 가지는 나라가 선진국입니까? 이런 것들이 다 모이고 모여서, 선진국, 복지국가가 되는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들, 돈 없는 서민들 무슨 돈이 많다고 맨날 무궁화, KTX 타고 다닌단 말입니까? 수송 능력 운운하지만, 좌석으로 한다고 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좌석 입석 병행하고, 어느 칸은 아예 서서 가는 칸도 만들면, 같은 수송능력을 가집니다. 유도리를 가져 봅시다. 노약자, 심신이 불편한 사람들,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은 좌석을 타고 가게 해야죠.

 

돈이 없으면 맨날 고생하며 살라는 식은, 복지 선진국에서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철도의 문제는, 마찬가지로, 조망을 위한 창문이 너무 협소하다는 점,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다는 점이죠. 이게 가만 보면, 앉았을 때, 위로 올라간 창문 높이와 각도 차이 때문 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하면, 중간에 많이 답답해 지죠. 예전에는 비둘기, 완행열차들이 있어서 창문이라도 열고 갔는데, 요즘은 창문 못 열죠, 그러니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는 창문을 크게 디자인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방형으로 가야 합니다.

 

수납공간을 가운데에 위치하게 하고(비행기 방식), 좌우로 창의 사이즈를 크게 늘리며, 좌우측 면으로 선루프 형태로 위의 하늘까지 볼 수 있게 설계된다면, 상당히 쾌적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비행기 같은 경우는 창문은 조그맣지만, 동체가 크기 때문에, 내부가 그래도 덜 답답하죠. 작은 비행기도, 일단 하늘을 날아 오르기 때문에, 일반 열차나, 자동차에 비해서 덜 답답합니다. 경쾌한 엔진음, 하늘을 날아오르는 상승감, 푸르른 하늘과 구름들, 저기 아래 아득히 보이는 산하의 풍경들이 답답함을 덜어 줍니다. 고로, 자기부상열차처럼 높은 주행고도를 유지하는 운반체가 사람들에게 쾌적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은 지상구간이라고 해도, 이게 입석이라, 안 쪽을 보고 있어야 되고, 소음 방호벽 등에 가려서 비교될 수 없습니다.

 

Economy-invigorating policy

 

Try to civil construction projects on a large scale

 

As you know, this project can be revive nation’s economies, because that’s a booming construction industry is one of the keys to reviving the economy.

 

 

박정희 시절 건설된 어린이 회관, 지금은 도서관 같습니다.

 

남산 케이블 카 승차료 왕복 8,000원입니다. 상당히 비싼 요금입니다.

 

 

케이블 카 색상도 붉은 색으로 하든, 좀 예쁜 색으로 하고 모양도 좀 아름답고 보기 좋게 하면 좋은데, 회색입니다.

케이블 카 내부는 에어컨 시설도 제대로 없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덥고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개선해야 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에어컨조차 없는 구닥다리 케이블 카를 놓고, 무슨 관광용도로 하겠다는 말인지요? 

 

구 어린이 회관과 힐튼 호텔 모습이 보인다.

서울역, 남대문, 퇴계로 주변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살펴보면 알게 될테지만, 서민, 자영업자 영역은 소외되고, 버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거대한 빌딩군은 대부분 대기업체들과 금융기관, 관공서들이다.

개발에서 소외된 종로, 청계천, 동대문 일대가 보인다. 서울 시내를 놓고 보면, 강남, 여의도, 세종로 주변, 을지로 입구, 명동, 목동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 낙후 지역에 해당된다.

 

특히, 청량리 주변, 영등포 역 주변, 강북 지역이다.

 

 

 

 

 

 

 

남산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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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건설, 수도서울을 재건설하자 6.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자기부상 열차 Magnetic levitation Train를 수도 서울에 건설하자!

 

Imagin! Construct the best transfer along the Han River & Seolak M't, East SEA. You don't need to automobile to go Gangwon tour.

 

자동차를 타고 여행 해 본 분들 아시겠지만, 동해안 절경 죽이는 곳 많습니다. 설악산은 어떻습니까? 한강은 어떻습니까? 이 꿈의 운송수단이 그 모든 것을 거쳐서 건설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민자유치해서, 사업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속초에서 동해, 삼척, 울진 가보셨습니까?해안을 따라서 펼쳐지는 절경이 죽여줍니다. 이거 운전하면서 가려면 보기 힘들죠. 게다가 버스 타고 간다고 해도, 해안 절경을 보기 어렵습니다. 해안 가 도로가 몇군데 안 됩니다. 요걸, 자기부상열차로 커버해 봅시다. 해안가를 따라서 건설해 봅시다.어차피 고도가 높게 고가도로 형태이므로, 건설 위치는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만약 건설된다면, 관광명물이 될 것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저기 한강에서 출발한 자기부상열차가, 북한강을 거쳐서 설악산을 관통하고, 다시 속초를 거쳐서, 강릉, 삼척, 동해, 울진까지 이어져 간다면, 말 그대로 끝내주는 관광코스가 될 것입니다.

 

가는 라인은"완행 관광 라인으로 건설하고"(구간마다, 관광 속도 유지 라인, 직통 쾌속 라인을 구분해서 운영)

 

돌아오는 라인은 직통 쾌속 라인으로이원화하여 건설한다면, (본래 놀고 돌아 올 때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법이여)

 

수도권 주민들의 관광수요가 증대함은 물론, 외국인들 단체관광객들에게 우리 나라의 절경, 관광지를 소개하는 모범적 코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강원도 주민들도 돈벌이 좀 될 듯 싶은데요.

 

부가적으로, 강원 산간 오지 주민들의 교통불편 문제도 해결가능하다.이래 저래 해 볼만한 사업이다.

 

 

역사Station는, 절경지에 건설토록하고, 주변에 깨끗하고 소박하게 리조트를 건설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구상해 봅시다. 자동차가 필요 없게 됩니다. 가족단위로 타고 놀러갔다가 돌아오기 편하게 관광 위주로 건설한다는 개념입니다. 관광+ 수송.설악산 같은 경우는 기존 콘도나 숙박지와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호주 시드니, 모노레일, 자기부상 방식은 아님, 우리는 자기부상, Magnetic levitation railway 건설로 앞서 갑시다. 어차피 미래 교통 수단은자기부상 방식입니다.

직통으로 호텔 및 복합 쇼핑몰과 연결하자!

 

Magnetic levitation railway와 기존 모노레일은 다른 개념입니다.

 

한강 88 올림픽 대로를 따라서 북한강까지 연결하자.(한강 라인, 출퇴근+관광)

 

이를 다시 설악산을 거쳐 속초까지 연결하자.(강원 관광라인)

 

다시 속초를 거쳐 동해안 절경을 따라, 저기 동해시까지 연결하자.(동해 관광라인)

(I have confidence to the best business in future!)

남산과 4대문 안에도 연결해 보자. 남산 순환도로를 따라서 건설해 보자! 남산 타워까지 올라가 보자.

 

강원투어 라인은 위 사진과 유사한 컨셉으로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여기 나오는 사진들은 아마도 모노레일일 것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이다. 다른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Namsan(NAM Mountain), you can see the Namsan Tower

TBS 교통방송국이 보인다.

서울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는 리라 사립초등학교다. 주로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남산순환도로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씨다.

남산타워와 무선 주파수 송신탑이 보인다. 이 송신탑에서, 각 언론매체의 공중파가 수도 서울을 커버하는 듯.

 

 

 

 

 

남산 순환 관광버스의 모습.

 

 

남산은 몇 안 되는 서울의 공원지대 중 하나이지만, 어딜 가도, 고즈넉한 호수나 커다란 연못을 지닌 공원이 드물다는 것과, 공원이 있다고 해도, 아름드리 거목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광릉 수목원 같은 형태의 공원들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것이다. 향후 재개발이 이뤄진다면 이런 점이 참조되어, 공원이 건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참고로, 독일의 푸랑크푸르트는, 전원도시로서, 도심 다운타운을 제외하면, 도시 전부가 공원 속의 도시, 도시 속의 공원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조용하고 고즈넉하다. 너무도 조용해서, 심심할 정도인 도시가 독일의 푸랑크푸르트이다. 유럽 및 호주,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들의 도시들의 대부분 설계 컨셉은 이렇다고 보여진다.

 

우리도 최대한 도심 속의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좁은 땅 위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한 대안이 바로 COEX 형 복합 지하 쇼핑몰 건설과 지상 위에 공원 및 호수 도서관 공공건물들을 짓자는 의견인 것이다. 쇼핑몰은 지하로, 지상은 도서관이나 카페 기타 문화휴식 공간으로, 이원화 한다는 관점이다. 영등포 같은 곳도 그렇게 건설한다면, 지역발전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하며,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서울 속의 소서울이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이다.

 

영등포는, 대규모 서점도 없고, 공원도 없고, 한마디로 영 아닌 곳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서울을 권역별로, 다운타운 화 하되, 각 권역별 "중심 다운타운"을 건설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동경을 참조해 보자. 우리는 강남과 여의도, 세종로 주변에 개발이 치우쳐 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우대, 관공서 우대 정책 때문이다.

 

청량리, 영등포 등 각 구를 대표하는 핵심 다운타운을 재개발해 보자. 영등포 재래시장 지역도 하나의 시범지구가 될 수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싹 밀어 버리고, 지하에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건설하고, 지상을 공원 및 도서관, 거대서점 및 시민 종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 창조해 보자. 재래시장은 농협 하나로 마트 컨셉으로 공사 설립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 다다익선, 누가 봐도 명분은 충분하다. 22조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마도 10조 정도면 내가 제안하는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도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추정)

 

누이좋고 매부 좋고, 대기업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재래시장이 공정한 경쟁을 벌릴 수 있게 해 준다는 관점, 서울시내를 재개발하여, 공원 및 녹지지역을 확충한다는 관점, 시민 휴식 및 위로 쇼핑 오락 공간을 확충해 준다는 관점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누가 봐도 반대할 수 없는 대의명분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가 이뤄지고, 경기활성화의 기폭제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케이블 카, 왕복 8천원이다. 이 녀석을 자기부상열차로 대치해 보자. 남산 순환 도로를 타고 건설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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