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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31
    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건설, 수도서울을 재건설하자 6.
    박종권

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건설, 수도서울을 재건설하자 6.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자기부상 열차 Magnetic levitation Train를 수도 서울에 건설하자!

 

Imagin! Construct the best transfer along the Han River & Seolak M't, East SEA. You don't need to automobile to go Gangwon tour.

 

자동차를 타고 여행 해 본 분들 아시겠지만, 동해안 절경 죽이는 곳 많습니다. 설악산은 어떻습니까? 한강은 어떻습니까? 이 꿈의 운송수단이 그 모든 것을 거쳐서 건설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민자유치해서, 사업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속초에서 동해, 삼척, 울진 가보셨습니까?해안을 따라서 펼쳐지는 절경이 죽여줍니다. 이거 운전하면서 가려면 보기 힘들죠. 게다가 버스 타고 간다고 해도, 해안 절경을 보기 어렵습니다. 해안 가 도로가 몇군데 안 됩니다. 요걸, 자기부상열차로 커버해 봅시다. 해안가를 따라서 건설해 봅시다.어차피 고도가 높게 고가도로 형태이므로, 건설 위치는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만약 건설된다면, 관광명물이 될 것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저기 한강에서 출발한 자기부상열차가, 북한강을 거쳐서 설악산을 관통하고, 다시 속초를 거쳐서, 강릉, 삼척, 동해, 울진까지 이어져 간다면, 말 그대로 끝내주는 관광코스가 될 것입니다.

 

가는 라인은"완행 관광 라인으로 건설하고"(구간마다, 관광 속도 유지 라인, 직통 쾌속 라인을 구분해서 운영)

 

돌아오는 라인은 직통 쾌속 라인으로이원화하여 건설한다면, (본래 놀고 돌아 올 때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법이여)

 

수도권 주민들의 관광수요가 증대함은 물론, 외국인들 단체관광객들에게 우리 나라의 절경, 관광지를 소개하는 모범적 코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강원도 주민들도 돈벌이 좀 될 듯 싶은데요.

 

부가적으로, 강원 산간 오지 주민들의 교통불편 문제도 해결가능하다.이래 저래 해 볼만한 사업이다.

 

 

역사Station는, 절경지에 건설토록하고, 주변에 깨끗하고 소박하게 리조트를 건설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구상해 봅시다. 자동차가 필요 없게 됩니다. 가족단위로 타고 놀러갔다가 돌아오기 편하게 관광 위주로 건설한다는 개념입니다. 관광+ 수송.설악산 같은 경우는 기존 콘도나 숙박지와 연결하면 될 듯 합니다.

 

 

호주 시드니, 모노레일, 자기부상 방식은 아님, 우리는 자기부상, Magnetic levitation railway 건설로 앞서 갑시다. 어차피 미래 교통 수단은자기부상 방식입니다.

직통으로 호텔 및 복합 쇼핑몰과 연결하자!

 

Magnetic levitation railway와 기존 모노레일은 다른 개념입니다.

 

한강 88 올림픽 대로를 따라서 북한강까지 연결하자.(한강 라인, 출퇴근+관광)

 

이를 다시 설악산을 거쳐 속초까지 연결하자.(강원 관광라인)

 

다시 속초를 거쳐 동해안 절경을 따라, 저기 동해시까지 연결하자.(동해 관광라인)

(I have confidence to the best business in future!)

남산과 4대문 안에도 연결해 보자. 남산 순환도로를 따라서 건설해 보자! 남산 타워까지 올라가 보자.

 

강원투어 라인은 위 사진과 유사한 컨셉으로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여기 나오는 사진들은 아마도 모노레일일 것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이다. 다른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Namsan(NAM Mountain), you can see the Namsan Tower

TBS 교통방송국이 보인다.

서울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는 리라 사립초등학교다. 주로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남산순환도로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씨다.

남산타워와 무선 주파수 송신탑이 보인다. 이 송신탑에서, 각 언론매체의 공중파가 수도 서울을 커버하는 듯.

 

 

 

 

 

남산 순환 관광버스의 모습.

 

 

남산은 몇 안 되는 서울의 공원지대 중 하나이지만, 어딜 가도, 고즈넉한 호수나 커다란 연못을 지닌 공원이 드물다는 것과, 공원이 있다고 해도, 아름드리 거목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광릉 수목원 같은 형태의 공원들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것이다. 향후 재개발이 이뤄진다면 이런 점이 참조되어, 공원이 건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참고로, 독일의 푸랑크푸르트는, 전원도시로서, 도심 다운타운을 제외하면, 도시 전부가 공원 속의 도시, 도시 속의 공원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조용하고 고즈넉하다. 너무도 조용해서, 심심할 정도인 도시가 독일의 푸랑크푸르트이다. 유럽 및 호주,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들의 도시들의 대부분 설계 컨셉은 이렇다고 보여진다.

 

우리도 최대한 도심 속의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좁은 땅 위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한 대안이 바로 COEX 형 복합 지하 쇼핑몰 건설과 지상 위에 공원 및 호수 도서관 공공건물들을 짓자는 의견인 것이다. 쇼핑몰은 지하로, 지상은 도서관이나 카페 기타 문화휴식 공간으로, 이원화 한다는 관점이다. 영등포 같은 곳도 그렇게 건설한다면, 지역발전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하며,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서울 속의 소서울이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이다.

 

영등포는, 대규모 서점도 없고, 공원도 없고, 한마디로 영 아닌 곳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서울을 권역별로, 다운타운 화 하되, 각 권역별 "중심 다운타운"을 건설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동경을 참조해 보자. 우리는 강남과 여의도, 세종로 주변에 개발이 치우쳐 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우대, 관공서 우대 정책 때문이다.

 

청량리, 영등포 등 각 구를 대표하는 핵심 다운타운을 재개발해 보자. 영등포 재래시장 지역도 하나의 시범지구가 될 수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싹 밀어 버리고, 지하에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건설하고, 지상을 공원 및 도서관, 거대서점 및 시민 종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 창조해 보자. 재래시장은 농협 하나로 마트 컨셉으로 공사 설립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 다다익선, 누가 봐도 명분은 충분하다. 22조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마도 10조 정도면 내가 제안하는 자기부상 열차 시스템도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추정)

 

누이좋고 매부 좋고, 대기업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재래시장이 공정한 경쟁을 벌릴 수 있게 해 준다는 관점, 서울시내를 재개발하여, 공원 및 녹지지역을 확충한다는 관점, 시민 휴식 및 위로 쇼핑 오락 공간을 확충해 준다는 관점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누가 봐도 반대할 수 없는 대의명분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가 이뤄지고, 경기활성화의 기폭제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케이블 카, 왕복 8천원이다. 이 녀석을 자기부상열차로 대치해 보자. 남산 순환 도로를 타고 건설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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