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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2
    스마트 폰과 HDTV/미래기술 진보와 통제
    박종권

스마트 폰과 HDTV/미래기술 진보와 통제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만을 말하라.

 

블로그로 오시면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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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o_90901.jpg

 

 

 

2012년3월20일,

 

 

용산전자상가에서, OLED 모니터를 구입합니다. 요즘은 참,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과장으로 근무할 당시만 해도, TFT-LCD Monitor19인치 형이 무려200만원에 달하는 고가였습니다.(TV 수신 카드 포함, 고급형)

 

 

그러나 이제는, 무려22인치,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모니터가 고작13만원 선에 있습니다. 이게 바로 기술이 진보되는 혜택의 결과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제품(RAON) 입니다만, 이 분야에 무려15년을 근무한 전자 엔지니어 인 제 입장에서 보건대, 이른바 대기업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과의 기술적, 품질적인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아날로그 Analog시대에는, 기술의 격차가 뚜렷했으며, 여러 부분에서, 자금과 조직력, 인적 자원이 우수한 대기업 제품이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 제품에 비하여, 보다 나은 품질과 성능의 우수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디지털 Digital시대로 진입한 현재에 있어서는, 이러한 차이점은 거의 없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출시되어 판매되는 제품들은100% 디지털 제품들이며, 이 제품의 특징은, 원천 기술력의 차이에 그 근원적 경쟁력의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즉, 원천 기술력 및 창조적인 아이디어, 컨셉입니다.

 

 

별도로 부가할 부분은 제품 구매 이후의 서비스 수준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기업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지역마다, 서비스 센터가 존재하고, 문제가 생기면, 방문 서비스를 해 줍니다. 이 부분이, 대기업 제품이, 중소기업 제품보다 유리한 유일한 부분입니다.나머지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날, 일본이 한국에게 추월 당한다, 혹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추월 당했다고 하는 부분은 바로 이런 차이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게 있다는 점을 항상 유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스마트 폰을 말합니다. 그러나 스마트 폰도, 결국 원천 핵심기술입니다. 즉, 칩 셋(chip Set) 설계 디자인 기술과, 이를 구동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단순 조립 및, 생산기술, 품질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원천 핵심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설계 기술 부분에서 선진국이 여전히 유리합니다. 그들이 모든 핵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설명하는 부분은, 일종의 상식에 해당되므로, 항상 이 점을 상식적으로 알아 두고 계시면 좋습니다. 굳이 돈 많은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고, 그러지 않아도 자금력 좋고, 돈 많은 대기업 살을 찌워 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강점은 서비스 부분입니다. 물론 디자인 부분이나, 제품의 신뢰성 부분이 조금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신뢰성 및 제품 구동 안정성 측면에서, 보다 낮은 전력과 약한 전류만으로도 구동 가능한 디지털 전자 제품 시대에 있어서는, 사실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부분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가격 대비로 본다면, 월등히 구입의 메리트가 크다는 점이 중소기업 제품의 매력입니다.

 

 

중소기업에 해당되는 “RAON” OLED Monitor의 제품 가격은 고작13만원입니다만, 동급의LG, 삼성 등 대기업 제품은, 거의20만원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해 본 결과는 제품의 디자인, 성능, 품질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서비스 부분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요. 이것뿐 입니다.

 

 

과거 아날로그 전자제품 시대에는, 신뢰성, 품질 및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 제품이 월등하게 유리했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날로그 전자 제품들은 높은 전력과 전류의 소비가 요구되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전력, 전류 즉 Power의 소모가 큰 제품들은 발열량이 높게 되고, 각 부품 소자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크게 됩니다. 열이 많이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크다 보면, 신뢰성, 즉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보다 정밀한 설계 및 생산기술, 품질의 확보가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은 그게 아닙니다. 저전력입니다. 전류가 적게 흐릅니다. 전압도 낮습니다. 즉, 파워의 소비가 아주 낮은 제품들이죠.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나 발열량이 적습니다. 즉,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아주 적다는 얘기입니다.

 

 

*******************위키백과*************

유기 발광 다이오드(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는 빛을 내는 층이 유기 화합물로 되어 있는 박막 발광 다이오드이다. 2002년 일본NEC사가 처음 개발했고[1], 액정 디스플레이(LCD)를 대체할'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다.

 

크게PM OLED(Passive Matrix -, 수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와AM OLED(Active Matrix -,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나뉘며, 발광 방식과 유기물 등에 따라 다시 구분된다. 동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OLED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나MP3P 디스플레이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OLED 픽셀은 직접 빛을 내기 때문에 빛의 표현 범위가LCD보다 더 크며 백라이트(Backlight)도 필요 없으므로검정 수준이 뛰어나다. 또한LCD에 비교하여1000배 빠른 응답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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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LCD Moniot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TFT-LCD Monitor는, 말 그대로, Transistor 트랜지스터 소자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기기라는 점, 그리고OLED Monitor란, Transistor를 대체하여, 유기화합물이 빛의 강약과 색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위키백과*****************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TFT-LCD; 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는 박막 트랜지스터(TFT)기술을 이용하여 화질을 향상시킨 액정 디스플레이(LCD)의 변종이다.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으로는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 디스플레이(AMLCD)와 동의어로 쓰이지만 액티브 매트릭스 액정 디스플레이의 한 종류이다.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평판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에 사용된다. 컴퓨터 모니터 분야에서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경쟁 음극선관 기술을 빠르게 대체하였으며 일반적으로12 ~ 30 인치 크기가 있다. 2006년에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디스플레이는 텔레비전 시장도 개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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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계에서 보는 모든 물질들의 색상들을 구성하는 기본적 색상을3원색이라고 합니다. 청색Blue, 녹색Green, 붉은 색Red 입니다.

 

 

이 삼원색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색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붉은 색상이 강하게 배합된 형태의 삼원색이라면, 이른바 주홍색이나 보라색을 표현할 수 있는 이치입니다.

 

 

이 색상을 표현하는 강약을 조절해 주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 기기를 만드는 핵심적 요소인데요. 빛의 강약은, 전류와 전압에 의하여 통제되죠. 그리고 통제하는 방식으로서, 트랜지스터라고 알려져 있는, 전자부품 소자와 액정(Liquid X-Tal)을 이용하느냐,

 

 

혹은, 유기화합물로서의 액정이나 기타 다른 화합물을 이용하느냐의 차이인 것입니다.

 

 

과거 브라운 관, 즉CRT(cathode Ray Tube)라고 알려져 있는TV, Monitor 제품 시절에는, 이러한 빛의 강약 조절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졌죠. 상당히 어렵고 힘든 방식입니다. 전류와 전압의 조합 즉, 파워의 흐름에 따라서, 전자기력이 발생되도록, 코일을 만들어서 튜브(브라운관)에 장착하는 방식이었죠.

 

 

고전압을 필요로 했고, 제품의 근간을 이루는 부품 소자들은 전부 아날로그 소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제품들의 경우에는, 구동 전압이 수십KV로서, 한방 맞으면 하루 종일 제 정신 못 차리게 되며, 강한 전압과 압력에 의하여 방사선이 발생되는 단점들이 존재했습니다. 때로 제품 내부를 잘못 만지다 보면, 고압에 감전되어 큰 충격을 받게 되는 그런 제품들입니다. 이런 경우 사람이 죽거나 큰 피해를 보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전류의 세기가 약하기 때문 입니다. 즉, 전압만 높고, 전류는 약하게 흐르기 때문에, 충격은 크지만, 죽거나, 큰 피해를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110V, 220V의 전력선의 경우에는, 감전되면 사람이 죽기까지 하는데, 이는 전압이 높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류가 강하게 흐르기 때문입니다.

 

 

전압이 높고, 전류가 많이 흐르면 당연히 전력이 높아지고, 발열량이 증대됩니다. 열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의미이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원천 기술력이 확보되고, 창의적 디자인, 설계 기술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가 됩니다. 만들기 쉽고, 품질 문제나 신뢰성 문제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 제품이나, 대기업 제품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삼성, LG 등 우리 나라 대기업이 요즘 좀 큰소리를 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본을 추월한다거나, 대등해 진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들이죠.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천기술입니다. 그건 여전히 그들에게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삼성 등이 다소 강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드웨어 부분이지, 가장 핵심이 되는 원천적 기술로서의 소프트웨어나, 핵심IC Chip Set 등의 개발 기술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전자제품을 인생, 인간에 비유하면 적절합니다. 설계대로 나오지 않는 제품들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은 거의 설계대로 나옵니다. 로봇, 안드로이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만들기 쉽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것은, “원천 기술의 확보”와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 개발능력”입니다. 창조성이 중시되는 이유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죠.

 

 

어쨌든, 전문가 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RAON 상표를 부착하고 판매되는, OLED 22인치 모니터는 아주 훌륭합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이죠.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고장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기업 삼성, LG 등의 제품과 비교 시 손색이 없다는 것이고,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삼성, LG 등 대기업 제품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중소기업이 전체 일자리의80% 이상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측면에서도, 이런 제품들은 중소기업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TV 수신카드를 약5만원 주고, 구입하여, 컴퓨터에 장착하고, 몇 년 전부터 방송되고 있는HDTV를 봅니다. 그리고 탄식이 나옵니다.

 

 

아~ 이 좋은 세상을 나는 지옥에서 고통 받으며 살았구나! 하는 탄식과 분노입니다.

 

 

HDTV는 제가 삼성전자에 근무하던2003년부터 본격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상용화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려, 지나간7년 간 가정도 가족도 없이 혼자 살면서,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고통 속에서 시달리며 살아야 했습니다” HDTV가 뭔지 신경 쓸 겨를도 없었고, 돈도 없었죠.

 

 

이제 와서 자세하게 화면을 보다 보니, 갑자기 분노가 폭발합니다. 이 자들이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이득과 재미를 취하며, “노나는 장사를 벌리는 와중에, 이 사건의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감옥에서 고통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아마 그간 잘 살았을 겁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미녀들 데리고 놀고, 좋은 술 마시고, 좋은 옷 입고, 폼 잡고, 사람들에게 대접 받으며 잘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사건과 연관된 사람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언제고 반드시 말이다.

 

 

우주에는 시간이 없다. 책임을 져야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HDTVHigh Definition TV의 약자입니다. 고화질TV란 의미입니다. 컴퓨터로 말한다면, Super VGA 급 입니다. Super VGA급의 해상도는1024X768 입니다. 일반VGA급 해상도는800X600 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KBS, MBC, SBSHDTV 화면을 방안에서 자세하게 시청하고 관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도무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도 모르는 지옥의 세월이었고,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둘 여유조차 없었죠.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의 지옥 감방에서의 생활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정말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불미스런 역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은 제가 잘못한 것이 분명하므로,머리 숙여 당사자 분들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일을 주도한 사람들이 너무도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행한 악행에 대해서 반드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다.

 

 

모든 죄악의 근원은 이기심입니다. 나만 좋으면 된다는 그 더럽고 역겨운 이기심 말입니다!!! 그것은 사랑과는 무관한 것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惡 입니다.

 

 

1024X768 이란, 점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사진을 보면, 무수하게 작은 점(Pixel)들이 모여서 하나의 형상을 구현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1024X768 이란 말의 의미는, 수평으로 점이1,024개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수직으로는768개의 라인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점(화소라고 표현합니다, Pixel)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상은 더 정밀해지고, 현실적 형상과 비슷하게 표현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통 해상도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는 것이죠.

 

 

해상도란, 표현되는 형상의 이미지가 얼마나 정교하게 현실과 유사하게 구현될 수 있느냐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1280X1024 해상도를 우리는 보통 Ultra VGA라고 표현합니다. 지금22인치 모니터에서의 해상도는1920X1080 이군요. 수평으로 점(화소,픽셀 Pixel)이1,920개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많으면 많을수록, 화상은 더 정밀하고 정교해지겠죠.

 

 

그러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현재HDTV 급이라고 하는TV 해상도가 불과1024X768 혹은 그 절반에 해당되는800X600 급인데도, 우리가 멀리서TV를 시청할 때, 느끼는, 화상의 정밀함은, 과거 우리가 보던 화상의 품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해상도가1280X1024 Ultra VGA 급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를 말입니다. 그리고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적어도1280X1024 픽셀의 해상도를 구현할 정도가 되면, 거의 현실적 이미지와 유사한 정도의 화상 구현이 가능해 질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요즘3D 화상 운운하는데요. 제가 본 바로는, 가짜, 거짓3D(3차원 영상)입니다. 영상의 품질이 낮은 상태에서, 다만 입체감을 준 일종의 애니메이션에 불과한 것들이죠. 진정한3D는 아닙니다.

 

 

진정한3차원 영상(3D)란, 현실에서 사람을 보듯, 사람이 보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게 아니면, 유치한 장난에 불과하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인류는 이미3차원 영상을 구현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상용화하지 못한 연구실 수준입니다. 이런 기술은 이미1990년대, 1980년대에 연구실 수준에서 구현된 것들이죠. 레이저 광선을3면에서 쏘아서 만들어 내는, 입체 영상기법입니다. 현재의 평판 디스플레이 기술로는 구현이 어려운 것이 3차원 영상 기술입니다.

 

 

디스플레이 면이1,2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3D를 구현하려면, Star Wars 같은 영화에 나오는 기법들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즉,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3D 입체 영상 구현 기술입니다.

 

 

현재의3D 구현 기술은 안경을 쓰고 보아야 하는 가짜들이죠.

 

 

그리고 해상도도 형편없이 낮습니다. 제가 본 삼성, LG의3D TV들은 해상도가 형편없이 낮은 상태에서, 화상에 입체감만 준 수준 낮은 것들입니다. 진정한3D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오히려, TV 수신카드를 부착하고, 컴퓨터OLED Monitor에서 본 해상도가 현실에 가까워 보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TV의 자막 등 그래픽 처리나 색상도 미려하고 훌륭합니다. 이미지들, 즉 사람이나, 도시 풍경 들과 같은 이미지 형상들도 상당히 현실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간7년 간HDTV 구경도 못하고 살았죠.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처 자식도 없이 홀로 살아야 했습니다. 어제 오늘 이런HDTV 영상을 방에서 보다 보니, 기가 막힙니다. 이 좋은 세상을 지옥에서 살았구나 입니다. 이가 부드득 갈립니다.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아바타가 내 대신 재미보고, 잘 산다? 허허허..

 

 

제가 고시원 쪽방을 전전하는 동안, 이 사람들은 고대광실에서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술 마시고, 미녀 끼고 노시고, 대접받으며, 폼 나는 인생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도하고 악랄하며 비인간적인 행패에 분노하여, 비판하고 비방하자, 명예훼손 혐의로 저를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실명 거론하고, 사적인 부분을 적나라하게 들추고, 도가 지나친 표현등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것이 분명하므로,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그 사건은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다만, 왜 그렇게 되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잘못은 잘못이므로 백배사죄 드립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자행한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인권 탄압 범죄가 무마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제가 힘이 없고 무력하여, 아무런 대응을 못한다고 할지라도, 언젠가, 그들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원수 갚는 일이 내게 있으니, 내게 맡기라”

 

 

는 성경의 말씀대로, 벌을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요즘 들어서, 이른바 스마트 폰이라는 것도 써 보고, OLED Monitor도 써 보고, HDTV도 시청해 봅니다. 지나간7년 간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죠. 아무 것도 말입니다. 이들은 악마들입니다!

 

 

이런 첨단 제품들이 출시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적어도2년 전 이전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기간 중, 지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팔아서 장사를 했죠. 허허허허허허…

 

 

OLED monitor를 보다 보니, 문득, 과거 본 SF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 납니다. 바로 Total Recall입니다.

 

 

주인공이 한 방에 들어가자, 벽으로 보여지던, 벽면이 스르르 열리며, 거대한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는 광경입니다.

 

 

이게 가능해 질 것입니다. 기술의 진보는SF 속의 현실들을 현실화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다만 화면 사이즈의 문제입니다. OLED의 특성 상, 디스플레이 평판 면을 상당히 얇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이즈만 크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좀 더 기술적 측면이 보완 발전된다면,

 

 

Total Recall 등SF 영화 속의 장면이 현실화될 것은 분명하죠. 거대한 사이즈(100인치 급)의 초박형(아주 얇은)디스플레이 장치를 벽면에 부착하듯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때는,

 

 

명화 名畵나 아름다운 풍경을 교대로 디스플레이 하게 하여,제품을 설치한 사람들 집을 보다 품위 있고, 있어 보이는 분위기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피카소나, 밀레, 고흐 같은 사람들이 그린 명화를 크게 정지영상으로 디스플레이 하게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한편의 명화, 그림, 풍경이 거대하게 디스플레이 되는 형태가 되겠죠.

 

 

그리고 꺼 둘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청할 때는, 벽으로 보이던 것이 스르르 열리며, 영상을 디스플레이 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F 속의 한 장면이 현실화 되는 것이죠.

 

 

눈이 안 좋은 어른신들,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거대한 모니터로도 활용가능 할 것입니다. 거실에서 멀리 떨어져서, 키보드 하나 가지고, TV도 보고, 컴퓨터, 인터넷, 메일 등을 주고 받을 수도 있을 것이며, 화상 전화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하려면, 다종다양한 제품들을 별도로 각각 구입하여야 했으나, 이제는 제품의 통합 시대입니다. 저 같은 촌놈이 스마트 폰을 처음 써 본 결과로는, 이 제품이 과거 아날로그 시대의 제품들과 비교 시, 적어도 수백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기능이 손바닥 하나 크기의 스마트 폰에 집약됩니다. 전화기능+ 카메라 기능+ 캠코더 기능+ 레코더 기능+ 컴퓨터 기능 중 일부(메일, 인터넷 서핑, 채팅, 화상 통신 등) 등이 복합된 제품입니다.

 

 

과거 같으면, 적어도 구입에 수백만원 이상이 요구되는 제품들의 기능이 하나의 조그마한 제품에 집약된 것입니다.

 

 

아마도 이 제품이 미래의 인류 생활을 대변해 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좀 더 기술이 집약되고 발전된다면, 결국 노트 북, 즉 컴퓨터 기능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즉,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 카메라+ 캠코더+ 집안 가전제품 컨트롤 기능 등이 복합된 “총체적 전자제품의 총아로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 기능 상, 디스플레이 면이 커야 하는 부분과, 정보입력 부분에서 따져 본다면, 노트 북과 결합된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탈 식(장착하면 노트북, 빼면 휴대폰)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즉, 휴대폰으로 쓸 경우는, 빼서 들고 다니고, 집이나 직장에서 노트 북, 컴퓨터로 사용할 경우는, 노트북 프레임에 장착해서 쓸 수 있을 것이죠.

 

 

문제는, MPU 기능인데, 이 점은 기술이 진보하면, 충분히 소규모, 집적화 될 것이고, 구현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현재 기술로는 안 되겠죠. 이 노트북(컴퓨터)+휴대폰+카메라+캠코더+게임기 복합 제품을 가지고 못 할 것이 없을 것이고요.

 

 

가전제품 컨트롤부터 시작해서, 거대 영상TV 디스플레이 기기도 종합적으로 통제하고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화상이 커야 게임도 하고, 자료 작성도 하므로, 손바닥 크기 가지고는 힘들다는 이유로, 노트북과 결합하는 형태를 취하면 좋겠다는 부분입니다.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메일, 채팅 등은 손바닥에 들고 다니면서 하고, 문서작성과 게임 등 본격적인 어떤 업무 혹은 개인적 목적의 일은 노트북 프레임에 장착하여 수행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노트북 가격도 거의100만원 대입니다. 요걸 다 합쳐서 백 만원이나 그 이하 대에 판다면, 경쟁력이 월등해 지겠죠.

 

 

향후로는 컴퓨터 따로, 휴대폰 따로 개념이 없어질 겁니다. 복합입니다. 게다가, 요걸로, HDTV도 통제 가능하죠. HDTV가 거대 모니터가 되어, 인터넷 서핑이나 채팅, 화상 통화도 할 수 있을 것이니,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타 가전제품도 통제가 가능할 것입니다.

 

 

한 제품으로 끝내는 겁니다. 즉, 머리Head 부분 제품 하나, 그리고 몸통, 디스플레이 부분 하나 입니다. 이 두 가지로 끝입니다.

 

 

노트북 프레임 중 디스플레이 패널 부분 역시도 착탈식으로 하여, 따로 빼서 들고 다닐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재는 안 되지만, 미래에 가능할 것입니다. 얼마나Processor(CPU 즉, MPU IC Chipset) IC를 소형화할 수 있느냐, 발열량을 줄일 수 있느냐의 문제, 기억소자를 얼마나 더 작은 사이즈로 더 많은 용량이 수용되게 만들 수 있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이런 기능들이 보다 고도화 되고, 바이오 생체공학과 결합된다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아주 작은 형태의 팔찌나 손목 시계 형태로 만들어서, 인체 조직과 연결하여,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면, 귀와 눈에 연결되는 두뇌 조직과 연결해서, 대화가 들리고3D 입체 영상을 보며, 마치 앞에서 대화하듯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D 홀로그램 입체영상 구현기술도, 마찬가지로 개발될 것이고, 인체의 눈, 두뇌와 연결되어, 표현되는 영상을 볼 수 있게 되겠죠.

 

 

기술의 발전은 무궁무진하고, 해 볼 수 있는 것도 무한합니다. 이게 발전해 나가면 종국에는, 바이오 전자 인간의 탄생도 가능할 것이고요. SF의 현실화 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개인적 견해로는 “안 좋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정보나 기능이 집약된 기기들이, 인체와 결부 되어 움직인다면, 안 좋은 생각을 지닌 악당들이나, 독재자들이 보다 쉽게 사람들을 통제할 수단과 기회를 줄 것이므로 더 그렇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내재된 차크라 기능과 무궁무진한 능력 계발의 가능성을 잃게 될 것이며, 기계적 인간으로 전락할 위험도 있죠. 그러므로 가능하다고 해도, 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들에게는, 텔레파시(사념 전달)과ESP 초지각 감각적 영적 능력 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죠. 이걸 계발하여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기계 문명에 너무 심취하면, 종국에는, 영성을 상실하고, 건조하고 메마른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제타 레티큘리로 알려져 있는 행성의 그레이 종족입니다.

 

 

어쨌든, 스마트 폰과HDTV를 보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나간7년 간 저는 원시시대, 야만의 생활,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고, 제가 지닌 것들을 발전시키고,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퇴보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다.

 

 

어제는Windows 7 제품을 구매하여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그래픽이 보다 미려해 지고, 멀티미디어 환경이 보다 강화된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항상 아무 것도 모르는, 소비자,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지니어나, 개발자, 생산자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는, “항상 그들 수준에서 생각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 제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죠. 전문가들이니까요. 그래서 그들 기준으로 제품을 보고, 평가하죠. 그러나 그건 다 아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들 같은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건 아니다 라는 명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그 분야에 대해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이 바로 고객들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할 때는 항상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고객들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최대한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모드를 정하고, 그건 자동 설치되고 구현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머지는 전문가 모드를 만들어서,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면 됩니다.

 

 

즉, 표준모드와 전문가 모드입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컴퓨터 부분에서 심합니다. 윈도우 프로그램 자체가 아주 복잡하고, 다루기 까다롭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헷갈립니다. 그러니, 나이 드신 분들, 아줌마, 아저씨들 이런 분야 모르는 사람들은 오죽합니까?

 

 

그래서 컴퓨터를 다루는 계층이 한정되고, 어떤 계층에서는 아예 손도 대려고 하지 않는 것이죠. 좀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문가 급이나 되어야 컴퓨터OS 및 소프트 웨어 설정 그리고 보안 관련 조치가 가능합니다”

 

 

뭐 용어도 많고 보통 복잡한 것이 아니죠., 이거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들도 아니고, 너무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아는 녀석들이 해킹하고 장난질 치고, 정보 빼내가고 그러는 겁니다. 실상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개념 자체가 안 잡힌다 이거지.

 

 

특히 컴퓨터 분야 입니다. 컴퓨터는 전문가들만 쓰라고 만드는 제품입니까? 내가 봐도 힘들어, 내가 봐도 힘들다고.

 

 

윈도우 프로그램 같은 것도, 표준모드, 전문가 모드로 따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대화형으로 한번 클릭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하고 설치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념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비단 윈도우 만이 아닙니다. 워드 프로그램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마치 스마트 폰 다루듯 다룰 수 있게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조금만 생각하고 공부하면 금방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고질적 병폐, 전문가 수준에서 만들고, 그들 수준에서, 보려 하고,그들 수준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것이 바로 컴퓨터 분야의 문제입니다. 좀 쉽게 만들어~ ^^

 

 

게다가 무슨 억하 심정인지, 윈도우7을 못 쓰게 하려고 악을 씁니다. 윈도우7에서 계속 오디오 드라이버가 안 깔리는 겁니다. 윈도우 최신 버전은, 내가 알기로는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드라이버 종류에 대한 백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RealTek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운드 카드 같은 경우는 당연히 자동으로 잡혀야 하는데도, 이걸 못 잡게 만드는 행패를 부립니다.

 

리얼텍 사운드 카드Asrock--K7VT4A-PRO-1-pic.jpg

 

 

의도적입니다. 내가 하는 일은 그게 뭐가 되었든, 무조건 훼방을 놓는 겁니다. 이게 지나간10년 간 나와 적대해 온 사람들이 해 온 짓입니다. 하다 못해, 컴퓨터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까지 제한하려고 하죠. 계속 해킹하고 감시하고, 프로그램 새로 사서 깔려고 하면, 의도적으로 해킹해서, 사용 못하게 만드는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계속되는 해킹증거들 3 20사진120321_002.jpg

 

고시원 숙소에서 사용되는 피시는 늘 위와 같이 정체불명의 IP가 접속되어 있다.

 

 

 

이센셜 프로그램 설치방해사진120320_005.jpg

 

고시원에서 사용중인 피시는, 보안 업데이트를 하려 하면, 무조건 방해받는다. 위의 사진과 같이,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이 계속 업 데이트가 되지 않고, 연결이 막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해킹이다. 

 

피시방 어마어마한 해킹 프로그램사진120319_008.jpg

피시 방에 가서 피시를 사용하면, 상기 사진처럼 어마어마한 트로이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가짜 사이트로 글이 올라가게 하고, 글 내용이 입력되지 못하게 만드는 대표적 해킹 툴에 해당된다. 

 

핫메일 자료저장 사이트 폐쇄증거자료 저장된 사이트 삭제2사진120320_002.jpg

 

자료를 저장해 둔, Windows Live 계정이 삭제되어 있다. 분명히 내가 만들었고, 삭제한 적이 없는데, 그대로 삭제된다. 이런 식이다. 완전한 통제와 억압이 자행되고 있지만, 고소, 고발해도, 아무도 수사하지 않는다. 

 

 

분명히 잡혀야 하는데도, 드라이버가 안 잡히게 만들어 버립니다. 왜? 윈도우7을 사용하면, 해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악을 쓰고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정말 괘씸한 사람들입니다.

 

 

열이 받아서,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 전화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소프트웨어에 너무 많은 데이터가 저장되면, 프로그램 구동이 원활하지 않기에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보통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오디오,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는, 본래에 있어서는,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잡혀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윈도우 최신 버전이라고 하는 윈도우7에서 리얼텍(Realtek sound card) 드라이버가 안 잡힙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겁니다.

 

 

게다가, 카드 제조사 사이트를 방문해서, 드라이버를 찾아, 수동으로 설치해도, 요것조차도 방해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HDTV를 시청하려는 것까지 방해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무 것도 못하게 방해하고, 훼방 놓고, 못 살게 구는 겁니다. 24시간 계속 감시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괴롭히는 겁니다.

 

 

그래서 고소 고발하면, 정신병자 취급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죠. 그리고는 제가 조금 잘못하면, 걸고 넘어지고, 곧 바로 형사 보내고, 경찰 보내서 구속시키려 합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상당히 두렵고 공포스러운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 북한입니까?

 

 

사람이 도무지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죠. 그리고24시간 감시 하에 두려고 합니다. 미칩니다.

 

 

법도 소용이 없고, 고소 고발도 소용없습니다. 국가에서 자행하는 행패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조금 잘못하면 그대로 구속하려고 악을 씁니다. 지옥입니다.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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