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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7
    삼성과 청와대/공포와 조롱의 거리 강남먹자 골목(6/25)
    박종권

삼성과 청와대/공포와 조롱의 거리 강남먹자 골목(6/25)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chol.com/c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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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26일 삼성 역 코엑스 몰을 들렀다가, 강남 역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역삼 역에서 내려서, 주변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식사를 할 요량으로 근처 식당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와중에, 작정을 하고 패거리 지어 몰려 온 자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짓뭉개 죽여 버리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가니, 나이먹은 중년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이 비스듬하게 옆 좌석에 앉아 있고, 앞에는 이 사람들의 딸, 아들로 보이는 남녀 커플들이 앉아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또 다른 중년 남자들 서너명이 앉아서 식사합니다. 해괴한 것은, 이들 얼굴 생김새가 비슷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가족이거나 친척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들은 제가 그 식당을 찾아갈 것을 미리 다 알고 대기하고 있던 자들입니다.

 

의도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모욕을 느끼게 하는 말들을 대화를 가장하여 씨부려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합니다.

 

"쥐뿔도 없는 게 까불어!"

 

"의협심이 강해서 그런거지~" 라고 중년 여자가 말합니다.

 

"이해하세요"라는 말도 나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다 알고 미리 배치해 놓은 자들인데, 가만 보니 강남 부자들 같습니다.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요 불여우들이 내가 올린 글과 연관된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내가 비난하면, 그 비난대상자들을 부추겨서 내 앞에 보내어, 인상을 긁게 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하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악랄한 심리전 수법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고 하는 교활한 해코지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화를 나누며, 저희들끼리 박장대소하고 노골적으로 비웃고 수모를 줍니다. 이건희입니다. 비열한 놈입니다.

 

제가 강남부자정권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보x장사해서 보국충정하려 한다는 비난을 하자, 이런 해코지 보복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늙었어요~"라는 전가의 보도 같은 모욕성 대화가 노골적으로 터지고, "말이 많고 말야, 말이 많어~"라는 조롱이 이어집니다.

 

사건 현장입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이 자들이 계속 발뺌할 것입니다. 오후 18시 43분

 

아래와 위가 계속 비웃고 조롱하는데, "도와 주려고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늙었어~" 등 대화 내용이 분명히 저를 겨냥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다시 연타로, 조폭 대장으로 여겨지는 험악한 인상을 한 중년 남자 두명과 다른 중년 남 2명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내 앞자리에 앉아서, 위세를 부리며, 간접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내가 사진을 찍자, 이런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 사진 올리지 마라, 지금 이 자들이 너를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마찬가지로 표정이 굳어 있고,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또 두 놈이 들어 옵니다. 뒤에 앉더니, 하하하하 쳐 웃으며 노골적 조롱질을 가합니다.

 

식당 하나를 전세를 냈습니다. 저 하나 잡아 죽이려고 이건희와 청와대에서 보낸 사람들입니다.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어린 년놈 둘이 들어와서 제 옆 좌석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며 나를 쳐다 봅니다. 서로 짜고 온 겁니다.

 

과거 2006년,2007년,2008년에도 매일 같이 벌어진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놈입니다. 히로뽕 처 맞고 연예인과 섹스한다고 소문 난 놈들, 삼성 놈들입니다. 청와대죠. 제가 연일 폭로하고 자신들 실정을 비난하고 나서자, 무차별로 서울 시내 전체를 동원하여 밟아 죽이는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앞자리 조폭 같아 보이는 중년 남들이 말합니다.

 

"도와 주려고 했는데~ 근데 이제 안 도와 줘~"

 

제가 강남 부자 욕을 하고, 새누리당, MB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자, 즉각 난리 발광을 쳐 댑니다. 왜들 그렇게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누구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 글도 적습니다. 저만 그런 것입니까? 이건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글을 적었다 하면 거의 미쳐버린 놈들처럼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복하는 겁니다. 이게 삼성과 청와대 때문이라는 것이 내 결론이죠

 

엄청난 죄악을 자행한 자들입니다.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그 죄악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 두려운 것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만 하면, 곧 바로 보복하고 해코지하고 난리 지x을 쳐 대는 것입니다.

 

 

열이 확 받아서 정말 회칼이라도 있다면 한 놈 죽여 버리고 분신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는 무서운 분노가 치밀기 시작합니다. 참자. 참자. 때가 올 것이다.

 

 

간신히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옵니다.

 

그러자 역시 준비된 해코지가 연타로 들어 옵니다. 강남 역 먹자 골목 주변이 전부 "노골적 적대감으로 넘쳐 흐릅니다" 청와대와 삼성 놈들이 사주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선물들입니다.

 

 

19시 33분, 두 남녀가 지나가며 말합니다. "그게 나왔는데 돌아버렸다는 거야 ㅎㅎㅎㅎ"

 

저를 겨냥하여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들입니다. 주변이 전부 이건희 청와대가 동원한 아르바이트 한 패거리 작당하고 나오는 것들 뿐입니다. 지옥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두 년놈입니다.

식당을 나오자, 코카콜라 트럭이 잽싸게 지나갑니다.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가 코카 콜라 회사 사장 딸이고,

 

또 다른 여자 애는 어디 회사 사장 딸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나오는데, 무슨 회사 트럭입니다. 두 대가 연속 지나갑니다. 이게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써 먹은 거짓으로 점철된 수법들이죠. 이런 정보는 왜 주는건데? 오후 7시 31분

 

오후 7시 31분, 걸어 가는데, 다시 여자 세명이 나타나고, 뒤로는 그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원된 사람들로서, 거짓된 사기결혼 극에 유인된 사람들인데, 제가 보는 바로는,

 

해 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가서 그렇게 액션 취하라고 말하고 내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즉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혼재되어 있는데요. 식당 안에 있던 여자 애들도, 내가 누군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는 나가라고 하니까 나온 겁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 색히가 싸가지가 없는데 나가서 조롱도 하고 혼 좀 내 줘라 그러나 겉으로는 결혼 행진곡에 참여한 것처럼 보이게 해라 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가만 보니,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 놈들이, 여자 애들을 내 보낼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냥 거기 한번 가보라고 인맥과 정보통을 이용해서 애들을 내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을 동반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 색히는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놈이니 조심하라. 혼을 내줘야 한다는 식으로 소문을 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마치 나 하나 결혼시켜 주려고 여자 애들과 가족을 몰아서 내 보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뭐라고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모는 수법입니다.

 

물론 외국에서 유인해 오는 여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정보를 주고 유인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내는 일치단결해서 같이 돌아가고 있는데,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 입니다. 타깃은 외국입니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계속 준비된 강남 부자 커플 혹은 아르바이트 커플(사복경찰도 있다고 보입니다)들을 보내는 겁니다. 사진도 오누이 커플로 보여지는데 분명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비웃고 적대적으로 대하기 입니다. 오후 19시 39분 강남 먹자 골목.

 

여자 애가 나오고, 뒤에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아버지가 걸어 갑니다. 이런 게 다 증거입니다. 오후 19시 40분, 그리고는 검찰등에 고소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건이면 우연의 일치로 보면 되지만, 매일 같이 수백건이 발생되고 사진 증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황적 증거라고 표현하는 증거가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매일 같이 내 주변에 오누이 커플이 나타나고, 그 부모 가족들이 나타나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이건 뭔가 이상한 거 아닙니까? 실제 살면서 거의 없는 일입니다. 무슨 잔치 때라든지, 가족 나들이 일 경우나 보는 현상이지, 이게 매일 같이 수백건 이상이 벌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증거입니다.

 

국기원 부근인데요. 가는 곳마다, 준비된 회사원들 공무원들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는데, 노골적인 적대 분위기입니다. 이거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국입니다. 허허허... 19시 40분 국기원 부근. 사진으로는 잘 못 느낍니다.

 

19시 41분,강남 먹자골목이고요. 여자 애 둘이 내려가는데, 또 여러 명의 회사원,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데, 이게 억지로 웃는 겁니다. 가만 보니, 내가 지나가면, 거기 서 있다가 웃어라, 조롱해라는 지시가 내려 간 겁니다. 이렇게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사람 하나 죽이려고 광분하는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지은 죄가 엄청납니다. 이걸 숨기고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이거나, 정신병자로 몰고 가야 합니다. 국가조직 전체가 사람을 잡아 죽여버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오후 19시 38분, 언덕을 오르는데, 덩치 좋은 험상궂게 생긴 나이트 클럽 똘만이 같은 녀석이 담배를 피면서 후까시를 잡고 아주 노골적으로 노려보고 서 있는 광경입니다. 이렇습니다. 보세요. 이게 증거들입니다. 모자 쓰고 담배피는 놈입니다. 이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배후사주하여 내가 나타나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결과입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3만명을 강간하고 도둑질했습니다. 무서운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를 은폐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나를 죽여야 합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조폭 같은 놈들을 동원해서 나를 패 죽인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저 맞아 죽으면 이명박이가 패 죽였다고 보십시오.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제 아바타를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를 죽여 버려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꿔치기 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거 언제 맞아 죽을지 모를 노릇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입니까? 저는 이런 꼴을 무려 7년 간 반복하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때문 입니다.

 

이대로 가면 살인 날 수 밖에 없는데, 내가 죽느냐 그 놈이 죽느냐 일 것 같습니다.

 

나는 올해까지만 이 사건을 유보한다고 했다.

 

국민 여러분, 인내심의 한계를 끝도 없이 시험하고 있는 이 악마들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견딜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인생 포기해야 하는가 의 갈림길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나중에 나보고 죄를 지었다는 말 하지 마라. 자꾸 자극해라.

 

 

적당히 하고 그만 해라.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사람, 여자 많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반복 경고한다.

 

 

오후 19시 46분, 피시 방으로 들어 옵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전화 받는 젊은 놈입니다.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같습니다.

 

"그래~ 어~ 알았어~~ 미안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젓나게 패고 모욕하고 밟은 후,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척 하거나, 알았어~ 하면서, 그건 우리가 한 일이 아닌데, 어쨌든 알았고 이런 식이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철두철미합니다. 어딜 가든 이런 식으로 주변을 미리 짜고 작당한 놈들로 채워 놓고, 잡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 이건희의 기본전술입니다. 사진이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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