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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라...

outwhale님의 [나도 네 가지] 에 관련된 글.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학생'. 다시 학생이 되고프다. 절실하게... - 미디어운동 정책 활동가. 현재의 직업이랄까... - 미디어센터 회계, 홍보 등등등... 특정지울 수 없는 여러가지 일을 하던 활동가 - 과외교사? 학생운동 활동가? 학생회 활동가? 정식 직업은 학생이었지만서도... I can watch over and over(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이거, 무지하게 어려운걸... -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실제도로 여러번 봤지. 언제 봐도 좋을 듯. - 춤추는 대수사선. 그 리듬감과 현실감이 좋아. (드라마가 훨~신 좋기는 하지만...) - 중경삼림. 역시, 여러번 봤었는데... 다시 보면 어떨지는... - 아, 스모크!!!!!!! Four places I have lived(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 목동. 청소년기에서 20대 중반 까지, 가장 지배적인 기억들의 장소 - 봉천동. 지금 살고 있는 곳. 내가 철거투쟁을 하던 곳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라는 아이러니. - 방화동. 어린 시절.. 김포공항과 개화산.. ㅎㅎㅎ - 광화문? 거의 살다 시피 하잖아?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 1리터의 눈물. 경의로웠던 11주. -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 말로 해서 뭐하리... - 트윈 픽스. 씨네필이었던 어린 시절의 로망... - 재능 있는 사람들이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 라오스, 루앙프라방. 최고최고!! - 일본, 나라. 교토를 못본 사람만 좋아하는 것인가!! - 영주, 부석사. 언제라도~ - 태국, 카오산. 첫 여행의 흥분과 설렘. 마음의 고향? Four websites I visit daily(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 진보넷과 참세상 - 씨이월드 미니 홈피 (매일은 아니지만...) - 미디액트 (크흑...) - 클럽박스? Four of my favorite foods(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 닭으로 끓인 국수 혹은 죽 (라오스나 베트남의...) - 커피, 특히 연유를 넣은... 더운 커피는 라오스, 아이스 커피는 베트남을 택하겠어^^ - 거의 모든 면. 냉면, 메밀소바, 오사카 라면, 쌀국수... - 엄마가 해주는 음식. 특히, 김치, 된장찌게, 칼국수...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지금!! - 루앙프라방의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기를 쓰거나 물소리를 들으며 가만 앉아있고싶고, - 미토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메콩강변 공원의 야경을 보고싶기도 하고, - 싸이깨우 해변의 비치파라솔 밑에서 책을 읽고싶어. - 무엇보다,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구나... Four bloggers I’m tagging(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글쎄,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이미 이 글을 쓰지 않았을까... 긴 호흡 _ 언니, 궁금하네요 ^^ 제이리 _ 과연, 여행 중에 이런 걸 쓸까? 아... 나머지는 벌써 이 주제로 포스팅 했는걸... 결국, 네 가지를 다 못채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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