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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분류의 법칙화가 가능하고 또 유용하다고 믿으며 아무데나 적용하고 다니는 점은
헤테로고 게이고 할 거 없이 20대 중반이 넘어간 수컷 대부분의 특징이라고,
나도 유형 분류하여 법칙화하고 있는.
~는 사람들은 ~렇다,
~는 사람들은 ~유형과 ~유형으로 나뉜다,
~는 사람들에겐 ~렇게 하면 되고, ~는 사람들에겐 ~렇게 하면 된다,
남들에게 대놓고 이런 얘길 하는 건 압도적으로 남자애들 쪽이다.
대체 뭘 믿고 그렇게 자신감에 넘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자랑삼아 이렇게 자신의 인생 스킬이랍시고 떠벌이는 걸 보면 신뢰감이 확 달아난다.
드러내놓고 기술을 성분별로 시전하려 들면
세상이 만만한 줄 아는 애송이이거나
세상에 겁먹은 걸 감추려는 애송이로 보이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