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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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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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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죽지 말고 용기를 내여 분발하자.
   노래 한곡 자유롭게 부를 수 없는 나라, 목숨 앞에서도 돈을 셈하고 있는 사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는 정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국가가 진정 민주, 복지국가란 말인가. 미일상전에 빌붙어 기득권을 평생 유지하는 공안독재가 부활한 소수 극우보수,유신친일파후예들의 나라일뿐이다. 그런데도 무식한 국민들은 선거때마다 표를 몰아주고 속고 또 속아넘어간다.
   친일친미간첩들이 득실거리는 조중동과 어용매체들은 대놓고 대낮에 마녀사냥을 한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비난한다고 종북감투 씌우는게 현실이다. 유신귀태정부가 저지른 잘못을 지적하거나 반대하면 누구든 좌빨이라고 헐뜯고 폄화하는 맥카시 세상이다.
   종일종미매국노가 대통에 올라 매판재벌,군사독재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은 더는 작동할수 없고 20세기 유신체재로는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으며 유신독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 되고 주권자가 주인 되는 민중의 정부로 이 나라를 확 바꿔야 하는데 난감하다.
   일제가 써먹던 온갖 권모술수와 음모로 선거를 독점하며 기득권을 유지하는 친일파후예들에게 속아넘어가지말고 무능하고 부패한 유신귀태와 누더기기득권보수세력을 청산하기위한 항쟁의 촛불을 지펴야 한다.
   재보선에서 몇석 건졌다고 만세를 외치는 유신귀태,누더기세력은 국민들의 분노와 의지를 바로 보지못하며 멀지않은 앞날에 강력한 항전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박근혜호가 침몰중인걸 누구보다 제일 잘 아는 주변부에 기생하던 쓰레기들이 가장 먼저 아는법. 차기를 장담 못한다면 그 후폭풍에 살아날 사람이 누가 있을까? 1년 반 박그네와 일당의 꼬락서니를 인내했을 뿐이다
   간첩 혐의 증거조작 사건 이후 국정원에 ‘환골탈태’를 주문했던 바뀐애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옛 안기부의 수사 관행에 익숙한 공안검사 출신들로 꽉 채우고 공안통치강화만 노골적으로 강행했지 그처럼 고아대던 대선공약인 ‘국민대통합형 인사’에 역행하고 역사를 거꾸로 돌려놓았다.
   국민들은 저들의 교활하고 추악한 꼼수에 속지말고 사대매국으로 국민을 등쳐먹으며 오늘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온 친일파,매국집단, 국민을 버린 유신귀태정권 퇴진항전에 용약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2. 맑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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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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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 방한 강연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맑시즘2014에 온다.
   http://www.marxism.or.kr/page/alex-callinicos
   
   캘리니코스는 1968년 반란으로 각성된 이래 40여 년 동안 혁명적 사회주의 운동에 헌신해 왔다.
   
   국내에 번역·소개된 책은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반자본주의 선언》, 《무너지는 환상》 등이 있다. 이 중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힌다.
   
   
   
   맑시즘2014에서 연설할 주제
   《자본론》 해독　 8월 8일(금) 오후 4:10 - 6:00
   2007년에 시작된 경제위기는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고, 경제적 불평등도 심화하고 있다. 주류 엘리트들에 대한 대중의 반감도 커지고 있다.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최근에 ≪『자본론』 해독: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그것의 운명≫을 썼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말한다.
   
   읽어 볼 만한 글
   최근작 《『자본론』 해독: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그것의 운명》에 관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인터뷰 http://wspaper.org/article/14634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에 대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http://wspaper.org/article/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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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제국주의를 이해하기　 8월 9일(토) 오후 4:10 - 6:00
   우크라이나·이라크·동아시아 등에서 제국주의 간 경쟁에서 비롯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를 분석하고, 제국주의에 어떻게 맞서 싸울지를 주장할 것이다.
   
   읽어 볼 만한 글
   최근 이라크 사태와 미국 제국주의에 대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http://wspaper.org/article/14646
   
   --------------------------------------------------------------------------------
   
   오늘날 국제 계급투쟁　 8월10일(일) 오후 4:30 - 6:20
   자본주의 체제는 모순과 불안정을 겪고 있고, 그로 인해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신흥국이 새롭게 위기에 빠지며 저항이 터졌고, 중국 노동계급의 투쟁도 커다란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다. 유럽에서는 파시즘의 부상과 노동자 투쟁의 성장으로 정치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국제 계급투쟁의 현 상황과 좌파의 과제를 말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2011년 방한 강연 '마르크스주의 - 오늘의 의미'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aT-oeWt1xg
   
   알렉스 캘리니코스 특별전
   •※ 맑시즘2014 행사 내내 '맑시즘북카페'에서 진행됩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주요 저서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marxism.or.kr

3. 맑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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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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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시즘2014 나흘간의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http://www.marxism.or.kr/page/timetable
   
   8/7(목)부터 8/10(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노동자연대 주최로 열리는 맑시즘2014에 참가신청 하세요!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 보세요~ http://www.marxism.or.kr/page/my-timetable
   
   박근혜정부에 맞서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운동 활동가들이 연사로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해 박주민(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법률대리인) 변호사와 권영국(민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변호사가 맑시즘2014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과 원인 한국사회 등에 대해 연설합니다.
   
   www.marxism.or.kr

4. 맑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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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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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시즘2014 나흘간의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http://www.marxism.or.kr/page/timetable 8/7(목)부터 8/10(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노동자연대 주최로 열리는 맑시즘2014에 참가신청 하세요!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 보세요~ http://www.marxism.or.kr/page/my-timetable 박근혜정부에 맞서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운동 활동가들이 연사로 대폭 추가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해 박주민(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법률대리인) 변호사와 권영국(민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변호사가 맑시즘2014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과 원인 한국사회 등에 대해 연설합니다. www.marxism.or.kr

5. 맑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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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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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4"에 초대합니다.
   www.marxism.or.kr
   
   마르크스주의 석학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방한 강연
   <자본론> 해독
   오늘날 제국주의를 이해하기
   오늘날 국제 계급투쟁
   
   국제 국내 계급투쟁 진단 전망
   
   마르크스주의 기본 사상과 혁명가 시리즈
   마르크스주의 방법 - 소외, 변증법, 역사유물론
   마르크스 경제학 - 착취, 경제위기
   레닌, 트로츠키, 그람시, 로자 룩셈부르크 혁명가 시리즈 등등
   
   이밖에도 세월호 참사, 민영화, 비정규직, 교육, 제국주의, 성, 이주자 차별
   등등 웹사이트에서 연사와 70여개의 주제를 확인하세요
   
   http://www.marxism.or.kr/page/topics#debate-category156

6. 노사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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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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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토론회] 세월호 학살에 대한 두 태도 – 그 차이의 기원과 기능(6월 20일(금) 7시 30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발제: 채만수(노사과연 소장)
   일시: 2014년 6월 20일(금) 늦은 7시 30분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문의
   전화: 02) 790-1917
   이메일: wissk@lodong.org
   홈페이지: http://lodong.org

7. 노사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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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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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세월호 학살, 어떻게 싸울 것인가?
   
   
   
   
   
   <일시>
   
   2014년 5월 30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주소: 서울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사회>
   
   문영찬 (노사과연 연구위원장)
   
   
   
   <발제>
   
   권정기 (노사과연 편집출판위원장)
   
   곽동기 (우리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양동규 (‘박근혜 퇴진 노동자행동’ 상황실장)
   
   김장호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의장)
   
   
   
   <문의>
   
   전화: 02) 790-1917
   
   이메일: wissk@lodong.org
   
   홈페이지: http://www.lodong.org

8. 사회주의 유기적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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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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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 유기적 지식인>의 온라인 월간신문 「붉은 헤게모니」 2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경제활성화와 정세의 변화
   
   ▶ 2014 세계경제 전망
   
   ▶ 철도파업과 사회적 동의구조의 조건
   
   ▶ 교과서 전쟁 전초전, 박근혜의 완패
   
   ▶ 가난한 노인을 더 가난하게 - 박근혜 정권의 노인정책
   
   ▶ 노무현, 추억, 송강호, 휴머니즘 -영화 ‘변호인’을 보고-
   
   ▶ 이달의 만평

9. 사회주의 유기적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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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12/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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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 유기적 지식인>의 온라인 월간신문 「붉은 헤게모니」 2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2014년 1월 정세전망 - 의회주의의 현상적 강화와 새로운 투쟁의 가능성
   
   ▶ 미처 다 쓰지 못하고 벼랑 밑으로 미끄러진 철도파업에 대한 글.
   
   ▶ 안녕 현상을 생각한다.
   
   ▶ 세계자본주의 거품현상에 대한 이해
   
   ▶ 임금, 판결이 아닌 투쟁으로 쟁취하자
   
   ▶ 박근혜의 안녕하지 못한 ‘여성’정책
   
   ▶ 영화 〈가시꽃〉을 보고
   
   ▶ [철도파업에 부쳐 1 - 6]

10. 사회실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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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3/12/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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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실천연구소 5기 대중강좌 안내
    
    기간: 1월 셋째 주;1월 13일~ 2월 마지막 주: 2월 28일)
    
    ○ 월요 강좌(각 분야 강사): 자본주의 위기와 대안의 이론들
    
    강의개요
    
    “자본주의 위기, 또는 대안 이론의 위기”는 무엇 때문인가. ‘이론의 위기’를 넘어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할 수는 없는가. ‘대안의 과제’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1강(1월 13일). 김수행(성공회대 ): 마르크스 공황론의 쟁점
    
    2강(1월 20일). 오세철(사회실천연구소): 자본주의 위기의 본질과 코뮤니스트 운동의 전망
    
    3강(1월 27일). 김진업(성공회대): 자본주의를 넘어선 민주주의
    
    4강 (2월 3일). 이진경(수유공간너머) 시뮬라크르의 자본주의: 허구적 실재의 위기와 코뮨주의
    
    5강(2월 10일) 조정환(다중지성): 대안 미래, 그 가능성의 조건
    
    6강(2월 17일) 심광현(한국예술종합): 코뮨주의 문화사회론과 대안사회로의 이행
    
    ○ 화요 강좌(오세철, 사회실천연구소): 학문 사이의 엇물림, 비판적 사회인식과 실천
    
    강의 개요:
    
    
    1강(1월 14일) 사회과학의 역사
    
    2강(1월 21일) 인간주체에 대하여 1
    
    3강(1월 28일) 인간주체에 대하여 2
    
    4강(2월 4일) 사회에 대하여
    
    5강(2월 11일) 문화에 대하여
    
    6강(2월 18일) 엇물림, 역사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 수요 강좌(김진업, 성공회대) : 사회과학방법론의 쟁점
    
    강의 개요
    
    과학은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지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과학이 무엇인지를 해명해야 하는 과학철학은 실패를 거듭해왔습니다.
    
    과학철학의 실패와 상관 없이 제 길을 갈 수 있는 자연과학과 달리, 사회과학의 혼란은 과학철학의 실패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강의는 과학철학의 실패원인을 철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과학철학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스카(Bhaskar)의 비판적 실재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서 과학적 사회과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주류 사회과학이 왜 과학적이지 않은가에 대한 해명과 비판적 사회과학의 과학적 토대를 이해하는 일이 함께 다뤄집니다.
    
    
    1강(1월 15일) 과학철학의 세 가지 전통
    
    2강(1월 22일) 과학적 발견의 논리
    
    3강(1월 29일) 초월적 실재론과 비판적 자연주의
    
    4강(2월 5일) 사회구조를 이해하는 네 가지 방법
    
    5강(2월 12일) 구조와 행위의 방법론적 쟁점
    
    6강(2월 19일) 과학과 이데올로기: 설명적 비판의 논리
    
    
    ○ 목요 강좌 (배성인, 한신대): 한국 정치사회의 문제적 문제
    
    강의 개요:
    
    1강(1월 16일) 자본주의 국가를 말한다
    
    2강(1월 23일) 한국 자유주의 정치 비판
    
    3강(2월 6일) 노동운동의 위기, 프레카리아트 그리고 계급의식
    
    4강(2월 13일) 한반도 정치와 새로운 패러다임
    
    5강(2월 20일) 새로운 과학기술과 계급운동
    6강(2월 27일) 한국 진보정당‘운동’의 현실과 과제
    
    ○ 금요 강좌(홍훈, 연세대): 현대 자본주의 경제학 비판
    
    
    강의 개요:
    
    이 강의는 정치경제학비판이라는 마르크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의 자본주의경제학을 비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현대 경제학은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이론 및 이념의 기반이기 때문에 미국을 위시한 자본주의국가의 학계가 전심전력하는 방대하고 다양한 구조물입니다. 먼저 이런 현대자본주의 경제학의 논리적 기초를 밝히고, 그것의 내포와 외연을 제시합니다. 대학의 정규수업에서 단편적으로 주입했거나 오해했거나 누락한 부분, 그리고 밝히지 않은 전제/가정/편견들을 끄집어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마르크스주의를 포함한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합니다. 끝으로 현대경제학과 사회과학의 최근 흐름을 포함해 대안들을 모색합니다.
    
    1강(1월17일) 이론의 핵심 고리, 시장의 가격기구와 개인의 합리적 선택
    
    2강(1월24일) 미시적 원리, “선택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강(2월7일) 거시적 원리, “인플레이션은 화폐 때문이고 실업은 자연스럽다!”
    
    4강(2월14일) 내포와 외연, “아이는 냉장고다!” “인종과 아이스크림의 색깔은 모두 호불호의 대상이다!”
    
    5강 (2월21일) 사회철학, “윤리적인 기업은 형용모순이고 행정부는 백해무익하다!“
    
    6강 (2월28일) 대안,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행동경제학, 기업이론, 제도이론, 관계의 사회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