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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못해서 마음 아픈것들

 

아침에 언니로 부터 쪽지가 왔다. 부탁한 티셔츠 전부 구입했다고 

몇주전 몇날 몇일이고 점심시간 내내 아베크롬비 싸이트를 서핑하며 고른 티셔츠들이다.

내내 잘어울릴까 기대 했는데 ..

 

 

 

오늘 아침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내가 참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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