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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5/16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16
    푸념
    she
  2. 2006/05/16
    담담하게 혼자말
    she
  3. 2006/05/16
    20060516
    she
  4. 2006/05/16
    작은 목소리로 얘기 하기
    she
  5. 2006/05/16
    20060516
    she

푸념

담담하게 혼자말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열려 있지만

연락을 할 수 없는 날이 하루 또 갔다.

 

혼자말을 장황하게 늘어 놓는다.

 

담담하게 @,@

 

 

 

 

주 특기를  잔뜩 살려 무지 쾌활해 지려고 노력 중이다.

 

으하하하하아아앙.......

 

 

 

 

어디 갔지 내 카메라는 ㅡ.ㅡ;;

몇장 찍고 싶은게 생겼는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점심 시간 : 끄적 끄적 낙서를 해 보았다.

 

이번주 가볼까 싶은데를

 

'헤이리', '호수공원', '홍대', '정릉', '강화도', '집근처 공원'

 

책도 읽고 생각(꾸벅꾸벅 졸지도 모른다 o_O;)도 하기에 어디가 젤 조용할까? 

 

차가 없는 관계로 먼데는 아쉬워도 제외

 

'집근처 공원'<'홍대'<'호수공원' <'정릉' <'헤이리'<'강화도'

 

혼자 다니는거 싫은데 혼자 집에있는거는 더 싫어 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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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로 얘기 하기

오전 부터 사뭇 분위기가 서먹하다.

 

주말이후 감정을 주체 못하는 나나.

 

주말에 이별을 통보 받은 부사수나.

 

입을 굳게 다문체

 

또닥또닥 일을 할 뿐이다.

 

몇시간 동안 6줄 코딩 했다.

 

등 뒤에서 들려 오는 소리도

 

별반 다를게 없을것 같다.

 

몇일을 잠을 못 잔 탓인지 입이 심하게 부었다.

 

간간히 한숨소리만 주고 받고 있다.

 

한숨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푸욱 푸욱 꺼질 듯한 한숨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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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무섭다. ㅡ.ㅡ

 

간밤엔 꿈속에서 사형 선고를 받는 연쇄살인 범이 되어 있었다. ㅠ.ㅠ

 

새벽에 깨서 너무나 무서워 덜덜 떨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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