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이후 여행을 할 수 없게되어 답답하기만 한 나....
결국 여행기를 쓰면서 여행의 미련을 달래기로 하고,
지난 여행을 다 정리하기 전까지는 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다.
여행기를 쓰겠다고 심지어 노트북까지 질렀는데 막상 손이 안잡힌다.
뭐 부터 쓸까 고민하다가 ....
처음부터 차근차근 쓰는건 역시 힘들 것 같으니 사진이 많은 말레이시아부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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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대리만족 해야겠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