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자유

분류없음 2013/09/14 11:43

난다님의 [[아수나로 성명] 우리는 두렵다. 그래서 말한다.] 에 관련된 글.

 

근자에 읽은 글 가운데 최고의 글이다.

이들의 솔직함과 고백, 용기와 호소에 박수 백만 번 보냅니다.

2013/09/14 11:43 2013/09/14 11:43
tags :
Trackback 0 : Comment 0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ys1917/trackback/948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