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비쥬얼립싱크노가바노래패 질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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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자같이 펼쳐보자 기지지도

우리 땅들을 살펴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 같이 몰아내자 주한미군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석유땜에 쳐들어간 이라크

이거 사람이 많이 죽은 아프간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전쟁은 이제 그만 아메리카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기름유출 소음피해 군산기지

이거 해도 너무 하는 평택기지

해군기지 몰려온다. 제주도

이제 집에 가라 주한미군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누누 누가 있으래 가가 아메리카로

간주

석유땜에 쳐들어간 이라크

이거 사람이 많이 죽은 아프간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전쟁은 이제 그만 아메리카

기름유출 소음피해 군산기지

이거 해도 너무 하는 평택기지

해군기지 몰려온다. 제주도

이제 집에 가라 주한미군

손잡고 몰아내자 주한미군

피부색깔 말은 모두 틀려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같이 몰아내자 주한미군

랄랄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랄라 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

다같이 몰아내자 주한미군 let's go

본문

본문

수요일에는 모여야하겠죠?

(너무 늦어져버렸죠..ㅜㅜ;;)

그리고 어제 모여라 노래 녹음하면서 노래 목록을 모아봤는데요,

보안을 위해서 노래 목록은 메일로 보낼께요. ㅡㅡ;;

읽어보시고 더 넣었으면 하는 노래와 뺏으면 하는 노래 알려주시구요,

노래방 기계가 없는 관계로다가 mr파일을 찾아야해서 각자 대여섯곡씩 나워야할 듯합니다.

(아니면, 오사마~~~ 거시기 지난번에 얘기해주셨던 그비법이 어떻게 되나요?)

노래가사는 막사마님이 준비하시는거 맞나요?

반짱은 낼 오전까지는 웹자보 만들어서 여기저기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막사마님, 둥그런  행사용 플랑 걸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그리고 마후라님, 티벳천막은 구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노트북은 반짱이 가져갈께요.

스피커와 마이크는 영시미에서 빌릴까요?

아니면 새여정에 있나요?

모니터는 영시미에서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노래방 도전판은 수요일에 새여정에서 만나서 만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노래방을 하는 15일은 수능시험날이드라구요.

거리에 수험생들이 무진장 넘쳐나겠네요.

점검할 사항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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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노래방~~

서*동 성당도 본당 꺼라 어렵다고 하네요~~

노래방 기계를 어케해야 할 까요?

빌리는데는 돈이 드는데.......

아~~

그리고 날짜는 15일입니다. 그렇쵸?

아무튼 의견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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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모임 내용입니다.

1. 10일 노대회 공연제안

공연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취소

2. 질러뮤비기획.

- 기획안 메일로 올렸습니다. 받아보세유~

3. 질러노래방

버마항쟁, 이라크파병반대, 비정규직철폐 선전으로

질러노래방 합니다.

- 14일 한번 진행해보고 이야기해 보아요.

준비물

배경디자인, 웹자보 - 반지

도전판 - 같이 모여서 만듬.

노래방기기 - 마후라가 물어보고 안되면 시디녹음.

노래가사 파일만듬- 막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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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했던 영상, 요즘 블로그가 심심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게다가 =ㅂ= 재연드라마를 얼른 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잘라서 올렸습니다.(뒷부분은 잘렸네요)

나중에 시간상 안타깝게 편집된 영상도 추려서 올리겠습니다.

전반부

재연드라마1

중반

재연드라마2

중반

재연드라마3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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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모임해요.

아래 질러노래방 관련해서 어떻게 할지~

공연섭외가 여기저기 들어오는게 있어요.

도청미화 집회에서 11월 1일 4시 30분에 공연해달라고 해서

그냥 이건 제가 불러야 할 것 같고~ 

10일 노대회 전야제에 수원팀과 같이 공연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받은 것이 있는데

이것도 논의를 해보도록 해요.

모임은 11월 1일(목) 7시 영시미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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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아 씨는 버마 관련 글을 계속 메일로 보내는 군요!

티비에서는 다시 파병이 쟁점이 되고 있고요~

이랜드 투쟁은 이제 장기화되어 새로운 계기가 필요한 것 같고....

그런의미로다가

촛불 문화제를 질러 노래방 형식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이라크 철군, 버마 민주화 지지, 이랜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질러 노래방......

방식

도전 50곡 처럼

판을 만들어 노래를 선곡하게 합니다.(누구나 상관없음...)

물론 대충 노래들은 미리 노가바를 해놓고(가사 미리 준비)

노가바데로 부르도록 하는 것이지요!

예) 달타령, 만약에, 무조건, 첫차 등 이미 노가바가 된 노래들과

노래방에 있는 민중가요 들과

그리고 "가지마라" 등이 들어가있는 가요 등을 선별하여

50곡을 뽑아 만듭니다.(가사 파일을 별도로 만듬) 

노래는 버마 민중들을 지지하는 노래

철군을 주장하는 노래도 준지해야 겠지요.

물론 재미난 트롯도 몇곡 준비해야 함.

그런 다음 약 한 시간 동안 마이크로 떠들고 노래하고 그런 방식으로 합니다.

장소는 홈에버 앞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매일 7시-8시쯤 하면 되지 않을까요?

모금도 하면 더 재밌겠지요?

물론 녹음도 해서 인터넷 라디오로도 전파하고요...

의견들 주세요 여러분^^

노래방 기계가 관건인데 서*동 성당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빌릴수 있지 않을까요?

맑은공기가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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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화려한 공연일정을

밥식이 멋지게 찍어 메일로 보낸 것을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그게 나을 것 같죠?)

계속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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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수도권 릴레이 공연을 마치고

감기와 목잠김으로 너무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때 서울, 평택, 수원에서 쌩 난리를 피운 사진들이 안올라와서 좀 아쉽기는 합니만.

일요일에 신부님 집에서 잠깐 서울 회갑연 공연 실황을 봤는데,

막사마의 작렬하는 노래와 아주머니들을 휘어잡는 무대매너가 압권이었습니다.  흐흐

음음,,

또 듣자하니 제주도 공연이 잡혔다고 하는데,

흠흠...

이젠 정말 전국구가 되는 것 같아 좋기도 한데,

한편으론 일이 점점 커진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조만간 만나서 수도권 공연 평가(?)도 좀 하고

같이 밥도 먹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