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민다
요리학원 가기 전에 뭘 깔지 좀 알아봤다. 민트-데비안 깔고 싶지만, 한국에 미러 싸이트가 없는 거 절대 하지 말아야지앙겔부처
고민
그네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싶다. 하지만, 한편 난 그네들의 목소리가 아닐뿐더러, 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따름이다.청
엘리펀트
사건이 일어난 시점으로 자꾸 기억을 돌리려는 엘리펀트 식의 욕망과 윤리, 나는 그같은 방식의 속죄가 익숙한 사람이고 ...어느바람
대설
밖에는 눈 퍼붓는데 / 세상잡사 하루쯤 / 저만큼 밀어두고 / 나는 시방 / 눈 맞고 싶은 것이다 / 너 보고 싶은 것이다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