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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로 이직 결정

미디어참세상을 관두고 민중의 소리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참 힘든 결정이었다. 나에게 어떤 돌팔매가 날아들지 잘 알고 있지만 힘든 결정이었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한다. 모든 비판은 내가 짊어질 몫이니 다 지고 가겠다.

 



만우절이라 거짓말 한 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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