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근수 목사님 생신잔치[0]
홍근수 목사님의 생일은 8월 15일이다.
지난 8월 16일 주일 예배 후에 목사님의 72번째생일잔치가 있었다.
시를 낭송하고 축가를 부르고, 케이크를 자르고, 목사님께서 인사 말씀을 하셨다.
목사님은 87년 1월에 향린교회에 오셔서 2003년 5월까지 계셨다.
정년 전..
-
[성명]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2]
[성명]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 '무자격 도둑취임 MB하수인' 현병철은 즉각 사퇴하라!
'무자격 도둑취임 MB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자기 입을 통해 국가인권위원장으로서 자..
-
국가인권위에 '헌병'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1]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선 안된다는 것이 내 소신"
"어떤 충돌 현장에서건 공권력이 정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가인권위에 헌병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거,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 헌병철. 그대의 무개념 인권감수성, since 2009.우짜까나-
-
참 쉽죠, 잉~![0]
한국에서는 정보기관하기가 참 쉽다.
뭔 일만 생기면 "이게 다 북한 탓"이라고 해버리면 만사 오케이.
그게 오프에서 벌어진 일이건 온에서 벌어진 일이건, 알게 뭔가? 북한 탓이라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옛날 이야기 한 자락
시베리아 광활한 벌판에 중국, 소련, 미국, 한국의 정보기관의 수사관들..
-
국가보안법에 의한 탄압이 왜 사라지지 않는가?[0]
이명박 정부는 ‘사회주의노동자연합’, ‘6.15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이어 이번에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 대해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조차 재임 시에 국가보안법을 낡은 유물로 규정하고 박물관으로 보낼 것을 말..
-
北핵실험~PSI~전쟁상태(53정전협정무효)[0]
전쟁이 나리라고는 우리는 별로 걱정도 않는데, 프랑스 신문과 방송에서는 53년의 정전협정은 무효가 됐고 곧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듯이 완전히 난리다. 계속해서 속보가 올라오고 관련기사와 사진은 인터넷신문들의 맨 앞을 장식한다. 언론뿐만이 아니라 독자들의 관심과 반응도 뜨거운 것이, 예컨..
-
민주주의 압살 공안탄압 분쇄 충북 대책위 구성돼[0]
민주주의 압살 공안탄압 분쇄 충북 대책위 구성돼
구속자를 석방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범민련 관련자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10일 발부되었다. 이중 윤주형 전농충북도연맹 조직국장, 장민경 6.15 충북본부 집행위원장, 오순완 사무국장은 충북지역에서 농민운동과 민간통일운동을 공개적..
-
조금씩 조금씩...[펌][6]
출처 : Social Design Notes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미사일을 먹어치울 수 있을 거야!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물어보고 퍼왔다. 다른 포스터들도 참 귀여운 싸이트.
뭐를 하든 나아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나빠지는 것을 보며 좌절하고 포기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릴렉스하고 이 그림 보면 갠춘해 질 ..
-
[국가보안법] 삐딱하게[3]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삐딱하게 질러봐~ ○ 시간 : 3분 37초○ 제작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자원활동가, '질러'○ 촬영 연출 : 나비○ 출연: 성실, 맑은공기, 풍석, 와따나베○ 편집: 습지괴물* PLAY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캄보디아(1) 먼저 이야기해야할 것[6]
지난 주에 급하게 다녀온 캄보디아. 예정했던 그리스-터키 여행이 여행사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급하게 대체한 일정. 최저가 패키지 여행에 혼자 덜렁 따라가긴 했는데,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여행에는 어떤 식으로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