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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전민련을 복구하여 가두전선을 힘있게 벌여 나가자!![0]
~전민련(전국민족민주연합전선)을 복구하여 가두전선을 힘있게 세워나가자.
-우리당의 통일전선 조직노선은 노-농-빈-학 계급동맹이다!-
1. 조공당의 통일전선전술
우리당 조선공산당은 반합법정당이다. 정부에 등록을 하지 않은 전위정당이다. 등록을 하지 않은 까닭은 법이 허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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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의 일부?[0]
* 이웃 블로그 寒儒詩院과 동시에 포스팅합니다.
먼저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실질문맹률은 ‘OECD 최고’
미ㆍ중 정상회담 자리에서 나왔다는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말 때문에 민족적 자존심이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 정확한 워딩이 어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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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고 ///ㅅ///[0]
“나는 조선 사람, 언젠가 다시 북으로 돌아갈거다”
한국은 그가 기대했던 사회가 아니었다. 탈북자로서 받는 차별이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최씨는 “한국은 도덕, 윤리, 국가, 민족 등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며 “자본이 모든 걸 좌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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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뉴스] 북 "22일까지 확성기 철거 않으면 군사행동 개시[0]
北 "22일까지 확성기 철거 않으면 군사행동 개시"
연합뉴스 | 입력 2015.08.20. 19:30 | 수정 2015.08.20. 19:32
포격 도발 직후 국방부에 총참모부 명의 전통문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군은 20일 남쪽을 향한 포격 도발 직후 우리 군에 전통문을 보내 오는 22일까지 대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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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에서 국가보안법 피해자와 양심수에게 보내는 엽서[0]
2013년, 프랑스와 독일 곳곳에서 국가보안법 피해자와 양심수에게 보내는 엽서를 모아보내드렸습니다.
번역하여 정리한 내용이 2014년 11월 구속노동자 후원회 소식지에 부록으로 나왔습니다.
엽서 전달을 도와준구속노동자 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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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국가보안법[0]
국가보안법
희랍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는, 주신(主神)의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노예를 해방시키는,
프로메테우스를 못 마땅히 여겨, 카프카스 바위에 묶고,
독수리로 하여금 영생(永生)의 간을 쪼아먹게 내버려 두었다
맥카시즘으로 광분하는 친일 냉전 수구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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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0]
작년 이맘 때,
눈을 치우러 나갔다가 소망을 담아 글씨를 썼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의 외침은 올해도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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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나로 성명] 우리는 두렵다. 그래서 말한다.[5]
[아수나로 성명] "우리는 두렵다, 그래서 말한다."
- 국가정보원 발, 우리 사회에 퍼져가는 ‘종북몰이’ 탄압에 대해
정말이지 말 그대로 시절이 수상하다. 국가정보원은 자신들이 선거 때 온라인에서 여론 조작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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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차 핵실험과 반복되는 한반도 전쟁위기[0]
북핵을 둘러싼 동북아 지배권력의 위험천만한 전쟁위협에 맞서
‘전쟁 반대! 모든 핵 반대!’의 목소리가 절실하다
지난 1994년 제1차 북핵위기 이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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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대한문 찌개데모[0]
11월30일, 대한문 함께살자 농성촌의 찌개데모에 함께했습니다.
국가보안법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냄비에 호박죽을 준비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