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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 맥가이버 ♪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머리 긴 남자! *^^*

예전엔 좋아라하면서 미쳐났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건데

맥가이버는 미국 자본주의의 철저한 하수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한때 선거정책에서 인용하려고 했었듯이 미국의 이미지를

착한 자본주의 국가쯤으로 굳히려했던 매체의 산물이 아니었나 싶다.

13일부터 케이블 방송에서 다시 해준댄다. 아~ 다시보면 어떤 느낌일까?

내용을 다시 살펴보기 위해서라도 한번 다시 보고 싶은 그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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