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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담고 싶은 포근한 풍경


 

 

꼭 담고 싶었다. 포근함과 편안함이 전해지는 이 사진을..

아껴둘까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 올려야만 저 밑바닥 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한장의 이미지가 되어주었다.

아마도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건 그림 속에 들어갈 수 없기때문이겠지?

다만 그림속 풍경에 빠져들고 싶다는 바람이 나에게 희망을 줄 뿐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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