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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때문일까? 오늘은 그래도 상태가 좀 나아진 듯 하다. 움직여서일까?
하나하나 정리되어 열과 행이 맞춰져있어야 안심이 되는 나에게 지금은! 고비다.
고추란 놈들에게 방을 빼앗겨버려 안정되지 못한 생활을 하는게 하나의 이유일테고
이일저일 깊이 있게 파고들어보지 못하고 손만 댔다 떼는 상황이 또하나의 이유다.
체크리스트 속의 것들이 하나하나 지워져 공백이 되었을 때의 느낌을 맛보고 싶다.
휴~ 애초부터 뜨겁고 매운 방에서 뭔가를 하겠다고 맘먹은게 잘못이다.
그래도 찬 밤기운이 있어 다행이다.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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