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슬쩍 포토스토리를 들여다봤다. 매일 보던 건데도 오늘은 감회가 새롭다.
이 시공간을 떠나서는 제대로 살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의 나를 감사히 여긴다.
늘 좋았던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늘 좋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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