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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른쪽 엄지발가락

아......퍼..................... ㅜ.ㅜ

 

온 신경이 거기 가있다.

뻘겋다가 이제 약간 푸르러지기 시작했다.

 

원래 지리산 여행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욱신욱신 박동하는 발가락과

그걸 달고 계속 걸어다니며 해치워야하는 산더미같은 일에 시달려

이말밖에 못쓰고 있다. ㅡㅜ

에이 까먹기 전에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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