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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랄 것도 없다.
팔에는 이두박근이 멋지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조각잠은 잘 못자던 내가, 이제 수술도구더미에 머리만 대도 잠이 들고
팔다리 손발엔 각종 스크래치와 멍이 나날이 늘어가고있다.
그냥 그게 다다.
ㅡ.ㅡ
피곤하거나 잠이 오거나 배가고프거나 우울하거나
모든 불쾌감을 탄수화물로 푸는 구강기적인 나로서는
살 찌는 계절이 아닐 수 없다.
바빠서 못먹고 그런거 없다.
부어가고 있는데
그나마 겨울이라 다행. ㅋㅎ 이래서 겨울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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