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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포카혼타스님의 [초딩의 선동] 에 관련된 글.

 

 

동생이 했던 장난질이야 '예끼 이녀석!' 하고 혼났을 법한 짓이었지만

 

만일 거기가 신호등 없는 길이었으면 어땠을까?

 

그 많은 사람이 건너긴 건너야 하는데

 

머뭇거리고만 있다면.

 

모두의필요와

 

그중 한두명 성깔있는 사람의 행동의 개시가 있다면

 

길건너기야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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