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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일자리는

피곤피곤하다.

 

어서 확정되었으면-_-;

 

중고차 싼거 없나=_=

 

출퇴근 차량이 필요함...

 

배고프다-_-

 

요샌 술도 고픈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

 

어헝~

 

이래저래 피곤한 날이구나-

 

암튼... 주제없는 내 잡소리들-

 

1톤 트럭으로 음악은 양카처럼 틀고 다닌다.

 

트럭의 스피커는 부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랄까?

 

매일매일 샤워를 하게 되다니-_-

 

일하니까 씻게 되긴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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