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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잡다.

  • 등록일
    2010/01/29 20:17
  • 수정일
    2010/01/29 20:17

떡볶기를 사들고 들어오는데,

어머니가 나의 돼지에 눈독을 들이고 계셨다.

 

저녁을 먹고 나서 급하게,

돼지의 배를 갈랐다.

 

40,770원이 나왔다.

6개월정도 모아둔...

 

돈에 쩐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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