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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계급투쟁 100년을 기억하라'
8월 23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 청소년 수련관 공연장에서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 집이 영등포인지라, 안양천(오목교쪽)을 거쳐서 도림천의 자전거도로를 지나, 보라매 공원으로 이어진 길를 따라 들어갔다가 행사를 끝내고 돌아오던길
인터넷의 시대, 정보의 홍수라고 한다.
걸러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시기에 살고 있지만, 그닥 우리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 것들은 전무하다고나 할까,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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