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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곳을떠나야해다 눈이더문나많이와셔 날갈수없셔다 다시 다음날로연기되어다
아쩌씨께서 찾아오셔다 소주나 한잔하더래요 (강원도사트리)로 말씀하셔다 너무나산골이라
초불 하나로 밤을세야돼야다 야간에 술이되어다 그러자 아쩌씨는 나보구 서울가지말고나하구살자구 말을하셔다 망서리지도 안고 네~ 라고 말을해버러다 그리고 다시 소주 한잔을
더마셔다 그리고다음날 군인들이와셔 눈을치워 주어다 가치일하는 직원들이 몰래 도망가자해다 가치 그래셔나는 할머니께인사라도해야지 하고찾아가셔 인사을해다 울손자 돈벌러
서울가는기여 하시길래 네~라고 대답을하고 아쩌씨께 인사을하고 등돌려가는대 눈물이~
펑펑~울어다 그러자아쩌씨가 밤에네가 잠든사이에 보따이을 싸주셔다 감자와고구마 칙과
산닭을싸주셔다~그리고~멀어지는집을봐라보아다.......그리고
할머니께셔 게셔다 아쩌씨말씀이 아들하나가있서는대 그해여름에 서울 어는공사장에
일을나갖다가 사고로 죽어다고해다 그이후로 동네에 총각들보구 울손자 어디 있나고
물어보구하셔다는 이야기을 들려주셔다 그러는동안에도 할머니는 날보구흐뭇한 모습
으로 바라보구게셔다 갈려구해다 할머니께셔 서울갈려구라구 말씀하셔다 순간 난
말할수없셔다 멍한이셔잇는대 아쩌씨께서 웡크하면서 손찌하셔다 왠지 마음한곳이
찡한생각에 안가요잠자러가요 그럼이할미하구자자 하실길래 네~ 라고답다을하여다
너무나 가슴이아파다 그리고 할머니 방으로가셔잠을자게되어다~~
8년전이가 잘기억은나지안는다 완전히산골에 발이묵겨다 그런대 산짐승이 많아셔 밤에도
여우도보구 맷돼지도보구 토끼도보구그곳에 사는분들에 인심 그리고 넉넉하지안지만
정이 넘치는 동네여다 눈이많이오는바람에 발이묵겨다 잠자고일어나면 눈이와이고
잠자고나면 눈이와이고 도저이 나갈수있는 방법이없셔다 그래셔 며칠동안 그곳에셔
숙식을해결하기로해다 하루는눈을해치고가자는 말이나와다 그래셔삽으로 눈을해치기로
해다 그런대 해처두해처두끝이 보이지안아 포기하구있는대 거시사시는주민이 오셔서
식사하러 가자고해셔밥을먹는대 얼마나성대하던지 아주맛나게멋구 그만그집에셔
잠이들고 말아다 어디서가 따뜻한 손길이느껴 저서 나는잠에서께어보니 할머니께서
울손자완야하시면서 내머리릴쓰다듬 고게시길래 깜짝놀라이러나보니
문명에발달로인해셔 인간들은 진보(진화) 돼여다 그리 힘든 시간들은 그누구나 어트케
살아와는지 위대하면셔 잔인한게 인간들이란 말을하고 싶다 인간들이 이세상에
생겨나면셔부터 서루가 서루을 못잡아먹어셔 안달난 종족들이다 누군가 말해다
약한자는강자앞에셔 고게숙이구 강자는약자앞에셔면 더강해진다해 던가~모순가 모순속에사는 것이 인간들이다 덧엄는 인생 조금만 서루가서루을 더따뜻하게 감사안을수엇을까?
이춥음날에 다들얼마나춥을까요 아침일찍 산책을다여오는길 연인들끼리
꼭 끄러안구 길가는모습을보아습니다 그반면에술에셔 안직두안께셔 길에집처럼 잠을자는
사람도보아구요 그러다 어던 할아버지 한분이 집이지방이라하면서 버스정루장에 있는
사람들보구 돈을조금보태달라구하는모습을 보아습니다 그런대 그할아버지을보구 10후에
편히점에셔 다시보아습니다 편히점직원이 말하기을 사람들에게 지방이 집이라하면셔
구걸해서 소주값을 버러서 온다구하더구여 왠지 마음한쪽이 씁슬하더군여 무엇때문에
저사람을구걸하게해슬까 빈곤에격차가크구나라고느껴습니다 이춥운겨울 다들따뜻하게
보네시구요 그러고 보니나두춥은대 여구리 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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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어무이~ 오늘따라 어무이가 그리워집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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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라~오늘도술드셔군요 어묵사서드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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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아니라..어무이가 생각나서 어무이를 불러본건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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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안니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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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흐흐..너무 웃기셔요.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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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님 뱀탕그리드시고싶으세요 쩝쩝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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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이무기탕 먹고 싶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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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만때까지 잡아셔끄러드릴께요~쩝쩝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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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시로 시로..지금 끓여줘여..내년까지 어케 지달려유~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