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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리베라노조 투쟁전사들이다. 몸짓도 멋있고 그들의 사는 모습도 멋있다. ^^
낮에는 땡볕으로 덥더니 밤에는 꽤 쌀쌀하다. 쪼리신고 투쟁문화제 갔더니 발이 너무 시렵더군 T.T
왜 이눔의 세상은 밥벌어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훨씬 많은가...뭣같다.
10년을 일하고도 겨우 100만원정도 받으며 겨우겨우 사는 콜텍조합원들, 10년이 넘게 비정규직으로 이리저리 원하지 않게 옮겨다니며 살아가는 나.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며 밥벌어 먹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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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가는 길에 5,900원짜리 피자 먹었는데 체했다...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다. 콜텍 조합원들... 이겨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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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한판의 2/3을 먹더니.....쌤통이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