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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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의 선한 왕이 진주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왕은 자기나라의 백성들이 진주를 참 좋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가 가진 진주를 가지고 왕궁을 나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진주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슬리퍼를 신었으니 그 왕도 왕궁 밖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다녔다. 그러므로 그 왕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사막을 지나며 자기 나라의 방방곡곡을 다니느라 두 발이 다 부르트고 발바닥에는 굳은 살이 박혔다. 그런데 진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백성들뿐만 아니라 이웃나라의 백성들 가운데도 있었다. 그러므로 그 왕은 그 부르트고 굳은 발로 찾아가 주변의 나라에 거하는 백성들에게도 자신이 가진 그 소중한 것을 나누어주었다. 그러니 그 왕의 두 발은 성할 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나라의 악한 자와 그의 군사들이 이곳 저곳을 다니며 진주를 나누어주는 그 왕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진주를 싫어하는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왕을 잡아서 더 이상 진주를 나누어주지 못하도록 그 부르트고 굳은 두 발에다 못을 박아서 죽였다. 그러나 그 왕의 수고로 인하여 그 나라와 또한 주변의 나라에서 진주를 원하던 백성들은 모두다 진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셨을 때 수많은 자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두 발로 걸어 다니셨다. 그리고 복음을 다 전하신 후에는 십자가에서 그 수고한 발도 못 박히셨다. 하지만 원수가 유대종교와 이 세상의 가장 강한 나라를 통해 그리스도의 발에 못을 박아 죽였을 때는 이미 복음이 다 증거되었으며 또한 아버지의 그 뜻이 다 이루어진 시점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그 충성과 희생을 통하여 생명을 원하던 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복음을 듣고 믿고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었다.
그 후 아버지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그 뜻을 다 이룬 그 아들에게 거룩하고 새로운 육체를 허락하셨다. 즉 아버지께서 그 수고한 아들의 발을 새롭게 해주셨기에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빛나는 그 발을 얻으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그 새롭고 빛나는 두 발을 요한에게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셨다.
그런데 복음을 위해 발로 수고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이 새롭고 빛나는 발을 얻는 것은 초대교회와 교회시대와 이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을 모아 자신이 명예를 얻기 위해 유대와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생각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다니는 것도 아니다. 오직 회개와 천국의 복음만을 전하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로 하여금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루고 그 소중한 부활의 생명에 이르도록 온 땅과 인터넷을 두루 다니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 수고하는 발을 가진 자들로 인하여 이 마지막 때에도 생명을 원하는 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는다. 그리고 불의한 자기의 생각과 세상에서 돌이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자신의 안에 있는 그 선악의 죄와 싸우며 거룩을 이루어간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새롭고 빛나는 그 두 발로 구름을 타고 이 땅으로 내려오시기 전에 복음이 땅끝까지 다 전해지는 것이요 또한 자신과 한 몸을 이룰 신부가 정결하게 준비되는 것이다.
반면 아버지께서 잘라내시는 발도 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고 거듭남의 은혜를 얻어 세상에서 건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으로 들어가는 자들의 발은 아버지께서 잘라내신다. 한가지 비유를 통해 아버지께서 자르시는 발이 무엇인지 또한 그것을 잘라내시는 이유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거룩한 공동체의 인도자들과 따르는 자들은 이것을 깨닫고 기억하며 순종할 때 한 몸에 유익을 끼칠 수 있다.
한 사람의 발이 음란한 곳으로 그의 몸을 이끌었다. 이때 그의 발이 그를 이끌었다 하여 그의 손이 그 음란한 여인을 안지 않겠는가? 또한 그를 그 음란한 곳으로 이끈 것은 그의 발이니 그의 발만 그 여인의 발과 만나되 그의 얼굴은 그 음란한 여자의 얼굴과 만나지 아니하겠는가? 그러므로 그곳으로 간 그의 발에만 죄가 있는 게 아니요 온 몸에 죄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말씀에 술 취하지 말라 하였거니와 발이 술을 마시는 곳으로 갔다고 해도 그의 손이 술잔을 들것이요 그의 혀는 술 맛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발과 손과 혀에만 죄가 있는 게 아니라 온몸에 그것이 퍼지므로 그는 어느 한 부분에 죄악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온 몸에 죄악이 가득한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한 몸에 거하는 자가 만일 자신의 마음을 세상에 두고 그 발로 세상으로 걸어나갈 때 그는 자신만이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즉 그는 세상으로 나갔다 세상의 것을 가지고 거룩한 공동체의 안으로 들어오니 그 세상의 것이 다른 몸에도 퍼진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와 세상에 두 마음을 품은 그 사람과 함께하는 영혼들도 자신의 발을 세상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렇게 한 몸의 발도 손도 혀도 세상과 함께 한다면 그리스도의 거룩한 공동체가 나중에는 어떻게 되리요?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한 몸에 거하되 세상으로 그 마음을 향하고 돌이키지 않는 지체들은 한 번 두 번 세 번 말씀하신 후 잘라내신다. 이로 보건대 양들을 육과 세상으로 이끄는 자들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으로 들어간 자들은 그가 이미 그리스도께로 잘렸기에 세상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어떤 선한 왕이 생명의 열매가 달리는 나무를 키우는 비법을 알고 있었지만 백성들은 그 비밀을 아무도 몰랐다. 이에 왕은 그것을 알려주어 백성들도 선한 열매를 맛보게 해주고 싶었지만 그는 인격적이고 의롭고 공평한 왕이라 아무에게나 억지로 알려주거나 강제로 나무를 가꾸라고 명하지 않고 모든 백성들에게 공평하게 보여준 후 누구든지 원하면 선택하길 원했으며 또한 정직하게 땀 흘리며 애쓴 만큼 열매를 나눠주고 싶었다. 왕은 이런 계획을 가지고 어떤 시장에서 사과나무를 팔고 있는 장사꾼들 가운데 새벽이슬 같은 한 젊은 청년을 택해서 인적이 없는 광야로 데리고 가 땅을 파서 그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는 방법과 또한 가을걷이가 끝난 후 어떤 일이 있을지 그 비밀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눈에 그림을 보여주고 귀에 말로도 들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때가 되었으니 가서 네가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저 백성들에게 공평하게 전해주어라. 그러면 나의 말을 듣는 자들도 있겠으나 시장에서 장사하는 저 자들은 내 말을 싫어하리니 너를 잡아서 시장주인에게 넘겨 피 흘려 죽일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너에게 생명의 열매를 줄 것이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일렀다. 왕에게 보냄 받은 청년은 드디어 왕의 말들을 가지고 자기가 사과나무를 팔던 그 시장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오직 사과만을 좋아했으되 그것은 독 사과였으니 그것을 가꾸며 따먹는 자들은 결국 죽음을 맺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술에 회칠한 어떤 젊은 부녀가 사과나무를 팔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제가 왕의 말씀을 전하겠으니 잘 들으십시오. 우리는 왕께 이미 생명열매를 받았으니 믿으세요. 그리고 왕은 우리가 이제는 사과를 먹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무들을 가꾸며 사과를 먹으면 추수 때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젊은 부녀는 이렇게 자신이 마치 왕을 통해 보고 들은 것처럼 사람들에게 전했으나 왕은 그 여자에게 비밀을 보이거나 알린 적이 없었으며 백성들에게 보낸 적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 부녀가 회칠한 입술을 열어 전하는 모든 말은 그저 자기마음과 생각에서 떠오르는 것이었으니 전부 거짓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마음은 사과를 좇아 왕을 멀리 떠났으니 오로지 부녀의 달콤한 말을 왕의 말로 믿고 따랐으며 또한 많은 자들이 부녀에게 사과나무를 얻어 가꾸되 생명열매가 달리는 나무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므로 왕이 청년에게 전한 모든 말들은 자연스레 비밀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그가 아무리 왕의 뜻을 받들어 왕에게 보고들은 말을 전하며 추수 때 있을 일을 자세히 알려주어도 오직 부녀들의 말을 왕의 말로 확신하는 백성들은 그가 하는 말을 싫어했고 부녀들은 사과나무를 팔아 립스틱을 구입해 입술에 회칠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그 청년을 잡아죽일 기회를 엿보았다. 하지만 청년은 왕이 자기에게 준 비밀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고 끝까지 자신이 보고들은 것만을 전했다. 그러자 백성들 가운데 생명을 원하는 세 사람이 그가 전하는 말에 따라 그 나무를 가꾸었으니 그들은 가을이 되자 왕의 말대로 애쓴 만큼 생명의 열매를 추수했다. 반면 사과나무를 팔던 부녀들은 시장주인에게 그 청년을 넘겨 피를 흘렸고 독 사과만을 좇던 백성들은 모두다 사망을 수확했다. 그러므로 왕은 이것이 왕의 뜻이요 왕의 말씀이라며 백성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어 자신이 영광을 얻고 돈을 모은 그 모든 부녀들을 추수해 어두운 감옥이나 뜨거운 감옥에 가두었으되 그 청년과 세 명에게는 생명열매를 주어서 먹게 했다. 그리하여 추수 후에는 모든 것이 청년의 말대로 되었으나 오히려 모든 것들이 오직 왕의 뜻과 계획대로 다 이루어졌다.
이처럼 아버지의 말씀은 비밀이요 비밀은 먼저 은밀한 곳에서 조용히 보고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들은 후 아버지의 때가 되었을 때는 온 세상에게 공평하게 전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신 것은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 전 즉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로 올라가기 전에 있을 그 천년왕국의 다스림과 십자가 이후에 이방인을 위한 그 비밀시기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주의 날이 도적같이 왔을 때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의 낙원을 이끌고 이 땅에 내려와 다스리는 기간과 일곱 교회시대의 택하신 교회들에게 그 비밀을 전하신다.
그런데 사람은 오로지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늘 보고 싶어하고 듣고 싶어하며 또한 그것을 얻고자 오직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며 행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그 마지막 때에는 생명과 사망의 심판이 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도 교회시대도 환난시대의 두 증인도 주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마지막에 자신의 목에 칼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직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 거룩을 전한다. 동시에 그리스도의 정결한 처녀가 되고자 또한 그 마지막 때에 산 제사를 드리고자 먼저 자신의 거룩에 애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예비한 신령한 영혼들이 밤중에 들림을 받거나 혹은 침상에서 피의 제사로 순종을 통해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과 제사장으로서 이 땅에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 원리로 자신의 마음이 썩어질 것과 헛된 것을 원하면 그는 그것을 얻고자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스런 복음을 말해주는 거짓선지자들을 따라가되 영이 거듭난 이후에 거룩에서 행위로 돌아선 교만한 자들은 다른 복음을 따라간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가 따르는 자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며 행한다. 그러나 구약시대에든 교회시대에든 거짓된 목자들은 자신이 그리스도께로 말씀을 들은 것도 없고 본 것도 없으니 자신의 심령에서 떠오르는 것과 여기저기서 보고들은 것과 귀에 아름답게 들리는 온갖 세상과 사람의 말들을 전한다. 그 말을 통하여 자신과 공동체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함이 아니요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 돈의 복을 받아 헌금하고 세상에서 성공해 영향력을 끼치라는 교묘한 말로 양들을 흩어 세상으로 몰아내고 돌아보지 않은 목자들은 마지막 환난 때가 이르면 666을 받게 하고 삯군들은 자신의 목으로 들어오는 칼을 보고 슬그머니 버리고 도망간다. 목자로써 자신이 원하던 것은 양털이지 아버지와 양을 위한 죽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되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한 그 우매한 선지자와 그들을 따르는 어리석은 자들은 마지막에 그들이 즐겼던 이 바벨론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육의 생각에서 돌이키는 영혼은 자신의 우매함과 어리석음에서도 돌이키리니 그런 자들은 어디에 있든지 아버지께서 독수리로 건져내시어 아들이 보낸 자들이 거하는 그 광야로 이끄신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영원한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시공간의 밖에서 이 첫째하늘의 모든 것을 보시며 주관하시고 계시는 반면 사람은 썩어질 육의 한계로 인하여 아버지께서 태초에 정하시고 흐르게 하신 그 시간과 넓은 공간을 마음대로 넘어가지 못한다. 또한 영으로 인하여 짐승과 달리 인격과 살고자하는 마음은 있을지라도 육적인 능력과 감각은 그들보다 더 약하다. 고로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것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일어났는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은 아버지께로 진리를 깨닫고 싶은 마음을 받았으니 어떤 일이든 있었던 그대로 정확히 사실대로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저녁 9시가 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일이 발생한 곳에 가 이미 벌어진 후의 상황을 보여주며 전해주는 그 말을 듣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그 일을 했는가를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누군가 자기의 이익을 위해 911에 뉴욕의 높은 빌딩 두 개와 또 다른 하나의 빌딩을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내려앉도록 해야 하되 자신이 했다는 것을 숨겨야 한다. 그것을 통해 한 두 명이나 몇 천 명이나 몇 만 명이 죽어도 상관없고 오히려 많이 죽어야 자신의 그 뜻이 잘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 몰래 숨어서 치밀하게 준비해 정해진 날에 그 일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이때 소식을 전하는 자들은 누군가 아랍사람들을 시켜서 느린 여객기로 미국의 치밀한 방공망을 뚫고 테러를 저질렀다는 뉴스를 계속 내보낸다. 그러면 어떤 이들은 그것을 보고 듣고 대책을 세워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테러를 막자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힘을 가진 자들이 조작해서 이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여러 가지 과학적 증거와 정황을 통해 알린다. 그 결과 여기저기서 911에 대한 음모를 보고 들은 사람들은 미국정부가 중동에서 나오는 검은 물을 가지기 위해 혹은 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보기관을 이용해 백성들 가운데 힘없는 사람들을 희생시켰다고 확신한다. 어떤 이들은 유대인들의 그 마지막 때의 계획을 알고 있으니 유대인들이 미국정부와 함께 그런 일들을 통해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린다. 물론 마지막 때에 가짜그리스도가 666을 가지고 나오기 위해 자기가 택한 자들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이끌어 간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은 세상의 임금과 총독들이 그런 일들을 이용해 사람들의 자유를 법적으로 제한해가다 3차 대전이 끝나고 여자에게 분노한 용이 나왔을 때 오로지 자유와 평화만을 원하는 사람들의 그 외침을 이용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쉽게 하나로 만들 것이요 또한 그 마지막 왕과 짐승의 수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죽이는 그 법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육신의 한계로 인해 실제의 과정을 지켜보지 못하며 나중에 육의 한계를 가진 자들에게 보고 듣고 판단하는 것들은 정확하지 않다. 게다가 소수의 이익을 위해 바뀌거나 숨기거나 더해지는 소식과 정보도 많다. 그렇다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그 일을 벌였는지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과거로 돌아가서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영화처럼 그대로 다시 보여주면 된다. 그러므로 그 영화에는 그 일을 계획한 사람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등장해야 하며 당시의 상황 장소 시간도 동일해야 한다. 또한 모든 것에 동기가 중요하니 그들이 입고 있던 겉옷과 속옷도 비추어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들과 행동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품고 그것을 계획하고 행했는지 알려야 한다. 심지어 그들이 눈과 손끝을 한번 깜박이며 움직이는 것도 똑같아야 한다. 즉 누군가 시공을 초월하는 존재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속까지 들여다보는 비디오로 촬영해서 보관해놓아야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다.
만일 이렇게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의 모든 것이 촬영된다면 어떻겠는가? 인생을 살면서 사소한 억울한 일들을 당했어도 올바르게 드러날 것이고 자신이 범하지 않은 죄로 인하여 감옥에 갇히거나 억울하게 사형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혹시 죄 없이 죽었다 할지라도 정확한 재판을 통해 원한과 누명은 벗겨지고 명예가 회복될 것이다. 자신이 말하고 행한 것에 대하여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거나 숨기지도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은밀하게 범한 죄나 혹은 아무도 모르게 행한 선행이 드러나지 않아 형벌이나 상급 없이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이렇게 모든 것을 사실대로 정확하게 알기를 원하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니 때가 되면 모든 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신다. 그러므로 셋째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소 안에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극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큰 화면이 있으되 그것은 오로지 한 면으로만 보이는 것이 아니요 세면을 통해 세 곳에서 보는 것이다. 즉 면이 아닌 공간을 통해 실제의 모습을 정면에서 또한 위에서 또한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으며 화질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선명하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그 상황과 장소에 함께했던 사람들의 모습과 마음까지도 그대로 보여주며 각 사람의 그 거룩과 죄의 과정을 일일이 다 말해준다.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뜻을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아버지께 내어 놓은 자들이 그 화면에 가장 먼저 나온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땅에서 주님의 은혜와 인도를 받으며 원수와 어둠의 세력들과 세상에 악인들의 방해와 핍박가운데서도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거룩에 애쓴 것과 또한 그리스도께로 받은 인자의 거룩한 살과 피를 드리는 그 마지막 장면까지 나온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백성들과 유황불 못에 있는 죄인들에게까지 그 영혼들이 죄와 세상에 대해 승리한 것을 비추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거듭난 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룩을 이루기전의 죄와 허물은 비추시지 않으심은 이미 말씀의 약속대로 자신의 기억에서 다 지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또한 모든 형제자매들도 다 기쁨과 은혜를 누리며 그것을 본 후에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는 아버지의 섭리와 아들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소멸하시는 불이신 아버지께로 영광으로 영광의 감사를 올려드린다.
두 번째 화면은 유황불 못에 있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니 자기의 욕심과 높아짐을 위하여 이 땅에서 늘 범죄하고도 피의 은혜를 거부하고 끝까지 회개치 않되 오히려 자신을 의롭게 여긴 자들의 그 악한 모습들과 입에서 나온 말들과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비추어주신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자신의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직장과 나라에서 공개적으로나 혹은 은밀하게 범한 불의와 죄악들이 그대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전쟁이나 반란이나 911같은 것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일어났는지도 그대로 밝혀진다. 더불어 원수와 그의 사자들이 어둠의 세력들을 이용해 이 세상을 불의한 힘의 논리와 음란과 죄악으로 이끈 모든 것들도 그대로 드러난다. 그리하여 거듭남 없이 자신을 의롭게 여긴 그 악한 자들의 모습은 더욱더 부끄럽고 책망스럽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셋째 그 화면을 통해 셋째하늘에 거하는 온전케 된 백성들의 모습도 보여주신다. 그런데 그들은 영이 거듭난 후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따라 말하고 행했어도 온전케 되는 그 과정에서 호리라도 다 갚고 거룩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약속대로 그들의 불의와 죄악은 비추시지 않으시되 그들이 육을 입고 이 땅에 거하는 동안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게을렀던 모습과 그들이 아버지를 섬기되 마음 없이 음란하게 말하며 행했던 태도는 보이신다. 그리하여 그들도 늘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며 항상 선한 마음과 선한 뜻을 끝까지 잊지 않고 그 의로운 길을 영원토록 걷게 하심이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에서는 그 화면을 통해 각 사람의 영혼이 죄와 거룩을 이루는 과정을 볼 수 있으나 오로지 죄와 세상에 대해 승리한 거룩한 자녀들만 보는 것이 아니요 의의 백성들과 또한 유황불 못에 거하는 어둠의 세력들과 모든 영적인 존재들도 함께 본다. 그러므로 그날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의 감춰진 모든 것이 정면과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밝히 드러난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144000의 피 흘림 후 이 땅에 내려오시어 이 땅을 낙원과 같이 회복시킨 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는 그 시기부터 이미 조금씩 드러내신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조금씩 드러나며 알려지기 시작하다 영원한 셋째하늘에서는 모든 것들이 밝히 드러난다.
그런데 진리를 따르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녀들은 모든 것들이 이렇게 밝히 드러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를 소망한다. 또한 원수가 이 세상의 악인들을 통해 무고하고 무참하게 피 흘려 죽일지라도 아버지께서 거룩한 육체를 입히시어 다시 살리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영광의 복음을 위해 이미 주님께로 바쳤으며 또한 육신의 호흡이 남아있는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믿는 자들을 죽이고자 이미 법을 세워놓고 핍박하는 이 세상의 권세자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거룩에 애쓰고 있으며 또한 언제 어디서나 끝까지 오직 진리만을 담대히 전하고 있다.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보고 구별하기 원할 때 눈을 크게 뜨니 초롱초롱해지며 빛이 난다. 또한 아무리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 지켜본다는 의미로 불꽃같은 눈을 떴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하신 영을 통하여 자신의 눈을 이렇게 불꽃 같은 눈으로 요한에게 보여주셨다. 비유를 통해 불꽃 같은 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한 의로운 왕이 자기의 나라는 너무나 크고 아름답고 백성들은 많은데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지라 자기의 백성들 가운데서 자기의 말에 순종하는 몇 명을 뽑기 원했다. 그리고 그 순종하는 자들에게 왕이 입는 옷을 입혀서 자기의 자녀들로 삼은 후 자기의 나라를 다스리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그냥 백성으로 거하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그 왕은 자기의 자녀와 백성을 올바르고 공평하게 구별하므로 아무런 불평과 원망이 없고 오히려 우리의 왕은 의롭고 정직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 왕은 이러한 뜻과 계획을 가지고 모든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알렸다. “누구든지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는 의롭고 깨끗한 사람이 될 것이나 순종은 그렇게 쉽지 않겠노라. 그러나 내가 모든 백성들에게 공평하게 베푼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자는 나의 뜻과 계획을 깨달을 것이니 그 쉽지 않은 일을 반드시 이루겠노라. 그리고 나의 아들은 그가 얼마나 그 일을 이루는지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본 후 다스리는 자와 백성을 의롭고 정직하게 나누겠노라.” 왕의 말이 끝나자 네 사람이 왕의 일을 하겠노라고 약속한 후 왕의 말에 순종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첫 번째 사람은 왕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순종하며 왕의 뜻과 계획을 끝까지 받들어 섬겼다. 그러나 나머지 세 사람은 순종하는 게 어려우니 왕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그 왕의 아들은 그 네 사람이 얼마나 왕의 말대로 행하는지를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았다. 또한 그들의 말과 행위가 어떠한 마음에서 나오는지도 살폈다. 게다가 자신의 종들에게 명하여 그들이 말하며 행하는 모든 것들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라고 시켰다. 이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 그 네 사람은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던 그 아들의 앞으로 나왔다. 그때 첫 번째 사람은 그 아들의 불꽃 같은 눈을 보면서 자신이 왕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느꼈으니 그 아들의 가까이로 갔다. 그리고 그 아들은 왕의 뜻과 계획을 이룬 그에게 왕자가 입는 옷을 입혀서 왕에게로 데려갔다. 그러나 왕의 말에 불순종한 두 번째 사람은 그 아들의 눈을 보고 은혜와 사랑을 깨닫기보다는 불순종한 자신의 죄책감을 깨달았다. 이에 그 아들은 지금이라도 왕의 말에 순종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두 번째 사람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 후 스스로 물러가서 백성들 가운데 거했다. 반면 왕의 말에 불순종한 세 번째 사람도 그 아들의 눈을 보고 역시 불순종한 자신의 죄책감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는 그 불꽃 같은 눈을 보고도 스스로 물러가지 않고 자신에게도 왕자가 입는 옷을 입혀서 왕에게로 데려가 달라고 소리를 높였다. 이에 왕의 종들은 자신들이 촬영한 것을 큰 화면에다 틀어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그것을 보고 자신이 왕의 말에 얼마나 불순종했는지를 확인한 후 부끄러웠다. 그러므로 그 약속을 한 후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제일 뒤에 거했다. 한편 왕의 말에 불순종한 네 번째 사람도 그 아들의 눈을 보고 역시 불순종한 자신의 죄책감을 느꼈으나 세 번째 사람과 같은 말과 태도를 보였다. 이에 왕의 종들은 역시 자신들이 촬영한 것을 큰 화면에다 틀어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보고도 소리를 지르며 그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 아들은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그를 자신의 나라에서 쫓아냈으니 그는 그 아름다운 나라에서 백성으로도 거하지 못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불꽃 같은 눈은 육체의 부활을 얻은 자와 육체의 부활을 얻지 못한 자의 구별을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거룩하다는 심판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와 같은 그 거룩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므로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그 약속을 이룬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그 영광에 이른 자녀들이 왕과 제사장이 되어 천년왕국과 그 후에 올라가는 영원한 셋째 하늘에서 공의와 사랑으로 백성들을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거듭남의 은혜를 얻고도 진리를 따르지 않고 세상을 따르며 순종치 않은 자는 의로움과 거룩함이 없으니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자신의 몸으로 받지 못하신다. 그러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그는 오히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온전케 되는 과정으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그가 거룩하게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를 받아주시니 그는 하늘의 형체를 입고 셋째 하늘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의로우시고 정직하시니 부활한 자와 부활하지 못한 자를 구별하실 때 아들을 통하여 의롭고 정직하게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셋째 하늘의 지성소에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둘째 하늘의 심판대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이 땅에 거하는 한 영혼 한 영혼을 지켜보신다. 그러다 한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면 종들을 시켜 심판대로 데려오신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있을 때 불꽃같은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던 그 그리스도의 앞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그 불꽃 같은 눈을 보고 그에게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자들은 그에게로 가까이 간다. 그 이유는 그가 썩어질 육을 입고 세상에 거하는 동안 자신이 받은 그 첫사랑을 잊지 않고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해 아버지의 그 뜻만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그 불꽃 같은 눈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지켜보기만 하신 것이 아니요 그 십자가의 길에서 자신과 함께 그것을 메고 끝까지 함께 다니셨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받은 그 첫사랑을 잊고 세상을 따르는 자와 자신의 생각과 의를 따르느라 진리를 따르지 못하는 자는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루지 못한다. 오히려 그 선악의 죄에 따라 말하고 행하며 자기의 뜻을 이루어가니 죄책감만 쌓인다. 또한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그 불꽃 같은 눈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만 모른척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심판대에서 그리스도의 그 불꽃 같은 눈을 보고 자신의 죄책감을 깨닫는 자는 뒤로 물러가되 죄책감이 많은 자는 더욱더 뒤로 물러간다.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어떤 늙은이가 하늘로부터 이런 말씀을 받았다. “홍수를 보내어 내가 창조한 피조물을 이 땅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겠노라.” 이에 그 노인은 이렇게 반문했다. “하늘이시여! 사람들은 당신이 허락하신 부부간의 그 거룩한 성관계를 거부하고 오로지 자신의 기쁨과 더러운 욕심을 위해 다른 남자와 다른 여자와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아비와 딸이 자식이 어미와 음행하고 있으며 오로지 돈과 자신의 높아짐을 위해 거짓말하며 자기의 이익을 취하고 있나이다. 또한 불의하고 불공평한 이 땅에 죄가 가득하되 저 역시 그러하나이다. 게다가 짐승들도 당신이 예비하신 땅의 곡식과 풀과 과일을 거부하고 자기보다 약한 짐승의 피를 흘리며 자기 배를 채우고 있으니 짐승도 그렇게 하심이 마땅하나이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도 세상과 함께 심판하심이 가하시나이까?” 그러자 하늘은 이렇게 말했다. “부모는 잘못을 비는 아이를 때리지 않노라.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비는 자식을 오히려 품에 안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도다. 그러므로 너는 방주를 지어라. 또한 짓는 동안 땅의 모든 마을들을 다니며 하늘에서 내리는 물로 심판을 받으리니 살고자하는 자는 세상에서 나와 내가 너를 통해 예비한 방주로 들어가라고 전하여라. 또한 너와 네 집도 공평한 기회를 얻겠노라.” 하늘의 말을 들은 후 그는 자기의 가족과 함께 방주를 짓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세상의 모든 곳을 다니며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전했다. 그런데 그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 하늘의 심판을 외치는데 몇 명이 나와서 듣기 싫다며 그의 뺨을 때리고 욕을 퍼부었다. 이에 그는 사람들이 원치 아니하니 다른 마을로 가고자 했다. 그러나 하늘이 그에게 말하길 그 마을에 아직 심판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 좀더 머물라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좀더 욕을 들으며 뺨을 맞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많은 무리가 와서 내가 나의 기쁨을 위해 원하는 것을 행하는데 왜 나의 자유와 인권을 구속하느뇨? 나중에 심판을 받든 안 받든 네가 무슨 상관이뇨? 사람은 죽으면 끝이니 심판은 없다며 그를 몽둥이로 때려 피를 흘렸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그 마을의 모든 자들이 심판의 말을 듣고 난 후였으니 그는 비로소 다른 마을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느덧 방주가 완성되었으며 또한 세상의 모든 마을에 복음이 다 전해졌다. 그리고 그 노인과 그의 집은 거룩을 원했으니 그들은 세상에 남지 않고 자신들이 함께 지었던 그 방주로 정결한 짐승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러자 하늘의 참고 기다림으로 인해 7일 후에야 물이 내려오기 시작했으나 사람들은 더러움을 기뻐했으니 아무도 타지 않았다. 물 심판을 받은 후 다시금 사람들이 번성해가되 소돔과 고모라의 강포와 패괴는 홍수 때보다 더 중했다. 그러므로 하늘은 어떤 늙은이에게 이번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불의하고 죄악된 자들을 태양의 불로 심판하므로 말세의 사람들이 교훈을 받고 세상에서 돌이켜 생명을 얻도록 하겠노라.” 이에 입자로 지음을 받은 그 노인이 하늘을 향해 감히 이렇게 고했다. “하늘이시여! 자기명예와 욕심을 위해 행악하는 자들을 불로 심판하심은 마땅하나이다. 그러나 당신의 말에 순종해 거기서 나오는 자들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러자 하늘은 티끌에게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들었을 때 믿고 죄와 세상에서 나오는 자는 생명을 얻겠으나 몸이 나올지라도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그의 마음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이니라.” 노인은 하늘의 말을 듣고는 먼저 소돔에 들어가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전하며 회개를 선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몇 명이 나와서 욕하며 그를 때렸다. 이에 그는 사람들이 원치 아니하니 고모라로 가려고 했으나 하늘이 그에게 말하길 그곳에 듣지 못한 자가 있으니 좀더 머물라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좀더 뺨을 맞고 욕을 들었다. 그러자 더 많은 무리가 찾아와 홍수 때의 악인들과 똑같은 말을 하며 몽둥이로 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려 피 흘렸다. 그러나 그때는 돌이킬 자는 이미 다 돌이켰으니 그는 비로소 고모라로 발걸음을 돌려 그곳에서도 동일한 복음을 전했다. 그리하여 결국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에 탈 자는 탔고 소금기둥으로 변할 자는 변했으니 오직 말씀에 순종한 자들만 생명을 얻었다.
이처럼 홍수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의 때에도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심판의 말씀을 노아와 아브라함을 통해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공평하게 전하셨다. 그러므로 노아도 아브라함도 이 세상의 모든 자들이 다 그 심판의 말을 들을 때까지 또한 돌이킬 자들은 다 돌이킬 때까지 오직 말세의 복음을 전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이 땅의 어느 곳에 거하든지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와 세상에서 돌이키기 원하는 자들은 모두다 그 천국복음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구원을 얻었던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처음에 행하셨던 물 심판과 중간에 내리셨던 불 심판은 교회시대가 끝나고 대환난의 끝에 이루실 그 마지막 불 심판의 예표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에 있는 낙원을 이끌고 다시 오시는 이 마지막 때에도 이 세상에는 불의와 죄악이 가득할 것이로되 아버지께서 이방민족들 가운데 택하신 일곱교회와 유대민족 중에 정하신 교회가 자신의 민족에게 대환난의 복음을 전한다. 즉 감람나무에 붙어있는 두 증인은 세상의 전쟁과 환난의 끝에 온 땅이 갈라졌을 때 인간이 세운 모든 것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에 타며 입을 벌린 무저갱으로 내려갈 것이요 첫사랑을 잃고 세상과 음행하던 자들도 이방인과 함께 엎드러질 것이니 세상과 선악에서 돌이키고 나와 광야의 피난처로 들어가 생명을 얻으라는 심판의 말을 전한다. 하지만 한 무리가 핍박을 한다 할 때에는 다른 마을이나 동네로 이사를 하되 오로지 한두 사람이 한다고 하면 조금 더 머무르다 움직이는 것이 옳다. 그리하여 한 영혼 한 영혼이 어디에 거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말씀을 믿고 세상에서 나오는 자가 생명을 얻을 것이라는 그 환난복음을 모든 자들이 다 듣게 되며 또한 돌이킬 자들은 다 돌이키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민족의 경우는 이러하리니 아시아가 그 큰 전쟁으로 함께 나아가고자 남과 북은 하나되기 위하여 오히려 서로 싸우되 광야로 나간 영혼들은 세상의 전쟁과 환난가운데서도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얻고 또한 하늘의 소망을 누린다. 그러다 남북이 하나된 후 정해진 시간이 흐르고 3차대전이 일어나지만 그때는 이미 마지막 때다. 그러므로 택하신 일곱교회는 그 큰 전쟁 전에도 또한 후에도 또한 원수가 666을 가지고 나왔을 때에도 온 마을을 다 다니면서 마지막 불 심판을 전하되 회개의 증거로써 불의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돌이켜 반석으로 올라가라고 전한다.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민족도 역시 자신의 민족에게 가서 전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에 온 마을을 다 다니지 못하셨어도 그리스도의 그 말씀은 이 땅의 온 동네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요 그들 가운데 주님께로 나올 자들은 다 나오게 되는 것이요 그 후에야 비로소 인자께서 이 땅으로 내려와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이라는 것이 바로 이 예언의 뜻이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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