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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1/31
    그럴 수 없느니라
    살고자하는 마음
  2. 2021/01/24
    물위를 걷는 원리
    살고자하는 마음
  3. 2021/01/17
    가라지들의 임무
    살고자하는 마음
  4. 2021/01/10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살고자하는 마음
  5. 2021/01/03
    목자의 타락
    살고자하는 마음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럴 수 없느니라

 

어떤 자가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 하되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의를 이루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단단한 돌을 쥐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을 모아 열심히 말과 행위를 하며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되 오히려 그런 자신을 의롭게 여겼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의와 결단을 이루어가다 어느덧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 서자 자신의 입과 몸이 맺은 열매를 자랑스럽게 보이며 마음과 몸을 다하여 평생 목자의 일을 행한 자신에게 어떤 상급이 주어질까 기대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종들에게 불법을 행한 이 자를 어두운 곳에 내어쫓으라고 명하셨다.

 

어떤 양이 십일조가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이 몇 배나 많아짐을 깨달았으니 피의 은혜를 슬며시 돈의 은혜로 바꾸고 사막에 들어가 열심히 육의 일을 하며 자기이익을 챙기되 자신은 썩어질 헛된 은혜를 구함이 아니요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필요한 만큼 주시는 아버지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육을 위해 계속적으로 다른 은혜를 구하다 결국 그리스도께서 십자가고통으로 주신 은혜를 잊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양식을 취한 후 숨을 쉬며 필요한 만큼만 힘으로 바꾸고 나머지와 쓴 것은 앞뒤로 배설하되 역한 냄새를 통해 그것이 더러운 것임을 안다. 하지만 그는 십일조와 더 많은 것을 빠짐없이 드리며 그것이 아버지께 악취 나는 똥임을 깨닫지 못했으며 또한 욕심껏 힘으로 바꾼 대변을 여기저기다 칠하고 다니며 자신의 선을 나타냈다. 그리하여 그도 심판대에 섰을 때 돈과 행위로 많은 것을 이룬 자신에게 어떤 상급을 주실까 기대했으나 의와 거룩의 열매가 없으니 자기가 따른 목자와 동일한 심판을 받았다.

 

이처럼 얼굴이 두꺼운 자들은 말씀을 알되 한 말씀에도 순종함이 없으나 자신은 순종한다고 생각하니 의롭지 않은 것을 행하고도 자신을 의롭게 여긴다. 또한 계속 자신의 이익을 챙기되 그것이 아버지의 은혜라 고백하며 자신을 위해 계속적으로 육과 세상의 은혜를 구하지만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불의와 욕심가운데서 더 살면 반드시 죽으리니 심판대에 이르기 전에 지금 이순간 곧바로 피의 은혜로 돌이킬 때 말씀의 약속대로 너와 네 집에 속한 영혼뿐만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에 함께 거하는 모든 지체들의 영혼에게도 영원한 생명의 유익이 있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6월 5일 그럴 수 없느니라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비워주소서

물위를 걷는 원리

물위를 걷는 원리

 

사람들은 바다와 강과 호수에 담겨있는 것만 물이라 생각하되 부풀려진 것(대기)도 물이니 이방인들의 표현에 중력이라는 것도 물이다. 그리하여 물고기의 육체는 물속에서 새와 짐승과 사람의 육체는 부풀려진 물속에서 아버지의 12별은 중력 안에서 숨쉬며 힘을 얻어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날을 고대하며 자신의 일을 하되 그들이 살아있는 것은 그들의 흙을 둘러싸고 있는 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니 그들을 감싼 물이 죽으면 그들도 곧 죽는다. 마치 아기의 흙을 감싸고 있는 물과 또한 아기의 어미가 살아서 호흡하기 때문에 태아도 물속에서 살아 숨쉬며 그의 생명이 유지되고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창조자가 생명이 있는 물을 창조했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바다와 강과 호수와 바람은 늘 살아서 호흡하며 자신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창조자가 말씀하면 그 말을 듣고 순종하여 그들의 모양과 움직이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복잡해 보여도 두 마디의 말을 듣고 움직이며 각종기계도 신호를 받은 대로 움직이고 강아지도 주인의 오라는 말을 듣고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달려오되 사람은 인격체로 지음 받아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택할 수 있기에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구할 때 원수의 말을 듣고 악을 이루어간다. 또한 저녁노을이 질 때 많은 새가 날아올라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춤을 추어 창조자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은 군무에 참여하는 각각의 새가 살아있기 때문이니 갈릴리호수의 물도 물방울 하나하나(H2O)가 살아있기에 자신을 움직여서 그리스도와 베드로를 받쳐 올린 것이요 그리하여 홍해의 물이 갈라진 것도 상징이 아니라 실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공적인 복음사역을 마치고 승천하실 때도 이 첫째하늘의 위에 있는 물벽의 물(구름)이 창조자의 발을 받쳐서 위로 들어올렸던 것이니 그가 구름을 타고 둘째하늘의 낙원으로 오르신 것처럼 다시금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임을 말씀이 증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신 것도 살아있는 구름을 이용하셨으니 창조자의 말씀에 피조물이 순종해 호숫물이 그의 발을 받들었던 것처럼 머리의 한 몸인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잠시 서 있었으나 스스로 두렵고 믿음을 잃었기에 자연이 그가 명한 말에 순종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물위를 걷는 원리로써 우선 호수 위의 중력은 땅 위에서처럼 이미 그의 몸을 안전하고 부드럽게 감쌌으며 호수의 물이 그의 발을 받들어 발목을 둘러싸므로 발목을 중심으로 위는 물위로 밑은 물속으로 내려간 상태였고 또한 발이 물에서 더 내려오지 않기 위하여 아무리 강한 것도 자르는 힘있는 물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분수처럼 자신을 거룩한 자의 발주위로 둥그렇게 올리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셨고 베드로도 한 순간에는 그와 동일한 원리로 물위에 떠있었던 것이니 아버지의 손은 자연이 순종하는 것과 또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을 이미 아셨기에 그가 마지막 날 오늘을 기억하며 믿음과 평안을 더하도록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는 말씀을 주셨던 것이다.

 

“땅을 물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3월 20일 물위를 걷는 원리

 

물위를 걷는 자

가라지들의 임무

가라지들의 임무

 

수많은 배들이 망망대해를 항해할지라도 오직 한 척의 배만 몰아치는 폭풍과 광풍을 뚫고 안전하게 천년의 항구에 도착해 안식하리니 다른 배들은 해질녘에 일어나는 풍랑과 어두운 밤에 들이닥치는 큰 바람에 휩쓸려 전부다 물속의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파도와 큰 바람으로 엄물하는 어두운 바다는 이 세상이요 침몰하는 모든 배들은 그리스도의 밖에 버리운 영혼들이니 오직 한 척의 배는 사망의 죄와 세상을 십자가의 물과 피로 이기신 그리스도시다. 그리하여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마지막에 사망으로 들어갈 바벨론에서 나와 자신의 손에 쥔 돌과 반석을 내려놓고 그 배에 올라탄 한 몸의 지체들은 어둠이 시작되기 전에 또한 한밤중을 지나 새벽에 찬양을 드릴 때에 또한 태양과 함께 아침이 밝아올 때에 약속된 그 생명에 이른다.

 

그런데 배는 폭풍과 광풍이 불면 물속에 빠지지만 그것을 만나지 않아도 침몰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신의 안에 바닷물이 들어오다 한계를 넘으면 스스로 물속으로 내려가 사망에 이른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있는 사망은 자신의 때가 이르기 전에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는 영혼들도 추수하고자 영의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을 이용한다. 즉 다른 영혼을 생각하기보다는 개인의 영혼을 생각하며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적으로 여기고 이용하며 자신의 순종보다는 다른 사람의 죄악을 드러내는 자와 또한 말씀보다는 세상의 풍부한 문화와 그들의 감정을 좋아하는 자와 또한 끝까지 그리스도의 의보다는 자기의 의를 내세우는 자들을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여보낸다. 그리하여 거룩한 곳으로 새들어온 세상의 초등학문과 풍속과 버리운 자들로 인하여 더러운 물이 누룩처럼 퍼져 영이 거듭난 한 영혼과 또한 그가 타고 있는 배가 스스로 물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어리석은 자들은 가라지들이 많이 들어온 것을 보고는 교회부흥이라며 좋아하고 세상의 이방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은밀히 거하는 불의와 죄를 목사나 장로의 탈을 쓴 이방인들이 겉으로 나타내는 모습을 보고 부들부들 떨면서 개독들이라며 누워서 침을 뱉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허물과 죄를 끝까지 숨기고 회개하지 않던 교회 밖 가라지들이 유황불 못의 형벌로 들어갔을 때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 비판하던 자신의 그 거울을 보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택하신 신령한 교회들은 십자가의 피가 없는 이방인이 믿는다면서 속이고 피난처로 들어왔을지라도 공평하게 3번의 기회를 준 후에 회개치 아니할 때는 거룩한 공동체에서 끌어내 쫓아내므로 아침에 기쁨과 소원의 항구에 도착할 때까지 그 거룩한 은혜의 피를 끝까지 깨끗하게 유지한다.

 

“두려움이 물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2월 21일 가라지들의 임무

 

소원의 항구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사람이 어린 시절과 청년의 때에는 몸이 약간씩 아프다가 늙어가면서 어느덧 질병이 커져 결국 갑자기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첫째 사람의 안에 거하는 죄가 사람의 몸에 병을 주고 둘째 사람이 몸을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사용할 때 병이 임하고 셋째 사람의 몸 안에 항상 작은 질병들이 거하면서 번지려고 준비한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1년 안에 얻은 불치병과 달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런 원인들로 인해 누구나 다 더러운 병에 걸려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영원한 사망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끝까지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시니 질병이나 다가오는 그 죽음을 통해 오히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십자가로 돌이키므로 마지막에 영혼이라도 생명의 기회를 얻거나 혹은 육과 혼도 아버지의 뜻에 이르도록 육의 생명이 연장되는 자들도 있다.

 

그런데 사람은 왜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야만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자신의 범한 불의와 허물을 진심으로 회개하므로 사함 받아 생명을 얻고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회개치 않고 심지어 더욱더 죄를 쌓으며 영원히 죽어가는 어리석은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에 닥쳐야만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지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 고개를 숙이고 생명을 구하며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교만함을 돌이키지 않고 심지어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죽어가는 교만한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이 되어야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찾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죄와 세상에서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찾고 생명을 얻어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아도나이를 찾지 않고 심지어 십자가에서 영생을 주신 아들과 아버지를 저주하며 죽어가는 배은망덕한 자도 있다.

 

그러나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 전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져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르짖어 찾고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선악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구원받기 원하는 자에게는 크신 은혜가 임하리니 그는 젊을 때 자신을 낮추고 자기생각과 결단에서 돌이켜 반석으로 올라가 자신의 몸을 거룩의 그릇으로 드렸기에 죽음에 이를 때까지 아버지께서 그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혀도 깨끗하게 지켜주시는 것이요 마지막에는 육의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 받는 것이요 심지어 종교지도자와 세상의 권세자에게 핍박 받고 피 흘릴지라도 다시 일으키심을 받아 주님의 품에 안겨 영광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년의 때는 젊은 사람이 아니요 땅 끝에서 기쁘신 뜻을 위해 찬송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자를 뜻한다.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그 기골이 청년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 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6월 3일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임재

목자의 타락

목자의 타락

 

어떤 목사가 자신을 따르는 여자와 한 몸을 이루면 사람들이 볼 때 그는 성적으로 타락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돈과 건물과 땅을 쌓아두면 물질적인 타락이요 여기저기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얼굴을 드러내면 영광으로 타락이요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말씀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정치적인 방법으로 다스리면 권력으로 타락한 것이되 매월 나오는 사례비에 마음이 가있으면 타락한 자가 아니라 삯군이다. 물론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이러한 것들도 타락이지만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보시는 기준은 더욱더 엄격하니 오직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목자가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타락하기 전에 이미 아버지의 기준에 의해 타락했기에 비로소 그런 타락한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이 마지막 때 그리스도의 제자요 종이라며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목사의 타락에 대한 아버지의 기준을 깨닫고 돌이키려면 유대인의 목자들에게 정하신 기준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왕이라면 많은 백성이 거하는 한 나라의 권세자를 떠올리되 아버지께서는 적은 수를 다스리는 자도 왕으로 보시니 천명을 다스리는 천부장도 왕이요 십부장도 왕이요 한 가정을 다스리는 남자도 왕이다. 즉 사람은 두 명 이상이 모이면 반드시 질서가 필요하기에 심지어 부부간에도 남자는 아들과 같은 왕의 위치에 있으며 여자도 남편을 따르며 자녀들을 다스리므로 교회와 같은 왕의 몸이다. 그런데 유대목자들 가운데 성전제사를 통해 백성들을 거룩으로 이끄는 제사장은 그가 입으로 말한 한마디의 판단으로 일반백성의 목숨도 빼앗을 수 있는 권세가 있었으니 왕 같은 자요 백성들의 앞에 서서 말씀을 선포했으니 선지자 같은 자다. 그렇다면 이방인교회에서 이렇게 제사장처럼 아버지의 권위로 예배를 인도하고 양을 다스리며 설교하는 자는 누구이겠는가?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자는 그가 이끄는 양들이 많든 적든 개척이든 오직 가족만 이끌고 있든 그는 유대목자들 가운데 제사장과 왕과 선지자 같은 자요 당회장과 담임목사의 밑에서 보조하는 목자들은 바리새인과 같은 자요 정식목자는 아닐지라도 자기 스스로 누군가를 보고 지적하고 가르치며 또한 가르친 바를 행하는가 돌아보는 자는 사두개인과 같은 자요 양들의 앞에서 이끌고 나가기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 전도사는 서기관이요 조교는 율법사요 신학교수는 랍비다.

 

우선 아버지께서 보시는 바리새인의 타락은 이것이니 그들은 서기관에 거하는 자들 가운데서 지혜가 충만하며 또한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눈에 합한 자들을 불러 자신의 일을 맡겨 행하게 하므로 그들이 때로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판단할 수도 있었으나 모든 것을 제사장과 대제사장에게 그 결론을 넘긴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특성상 바리새인이 타락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제사장의 위치에 가려고 애쓰며 방법을 통해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내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이미 타락한 것으로 보시되 그들의 마음은 벌써 대제사장을 꿈꾸고 있으며 사두개인은 배웠어도 바리새인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자신이 스스로 높아져 가르치는 자였으니 그들 가운데 의로운 자는 원래부터 한 사람도 없었기에 타락할 자도 없었다. 한편 랍비는 대제사장의 힘이 두려워 신실하게 가르치지 못할 때 타락이요 서기관과 율법사는 자신이 속한 모임에서 누가 힘이 있는지 알기 위해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유익과 앞날만을 예비하는 자는 이미 싹이 노랗게 변한 자들이다.

 

유대교에서 제사장은 7명이요 은퇴기준이 없는 대제사장이 죽으면 제사장가운데 가장 위에 있던 자가 올라가니 아버지께서 보시는 제사장의 타락기준은 바리새인의 그것을 보며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제사장의 타락은 허리와 고개를 숙이고 궂은 일을 하지 않을 때 타락이니 지성소에 들어가 시은좌에 피를 뿌리다 바닥이나 다른 곳에 튀었을 때 허리에 차고 있는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야 하지만 마음의 허리와 고개가 굳어진 자는 타락했으니 갑자기 죽고 방울소리가 나지 아니하면 제사장들이 알고 그를 묶은 줄을 당겨서 끌어내며 슬퍼하되 마음은 기대하고 있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월 29일 목자의 타락

 

그대에게 가는 길

 

너는 결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