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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2/28
    배부른 자 vs. 굶어 죽는 자
    살고자하는 마음
  2. 2021/02/21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살고자하는 마음
  3. 2021/02/14
    법과 열쇠
    살고자하는 마음
  4. 2021/02/07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살고자하는 마음

배부른 자 vs. 굶어 죽는 자

배부른 자 vs. 굶어 죽는 자

 

머리 좋고 많이 배운 자만 정진해서 깨달을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자는 깨닫지 못하리니 그것을 어찌 영원한 생명의 은혜와 진리라 하겠는가? 3000번 절한다거나 온갖 종류의 수행을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면 정신적 의지와 육의 힘이 부족한 자는 깨닫지 못하리니 그것은 은혜가 아니요 거짓과 교만이다. 빛을 보거나 본 후 진리를 깨닫는 기회가 신교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자에게만 주어지고 구교 불교 이슬람교 유교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자에게는 평생 주어지지 않는다면 또한 유일신을 섬기는 유대교만 기회가 있고 예수이름 외에 구원이 없음을 알면서도 진리는 하나지만 길은 여러 가지라며 모든 것을 섞는 짬뽕요리사나 이단 사이비 무당에게는 없다면 공평하다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자신의 돈과 몸으로 선행을 베푼 적이 없어도 세상에서 천한 일을 하고 있어도 법과 양심을 지키지 않고 남몰래 많은 죄과 부끄러운 일들을 저질렀어도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이라도 심지어 감옥에 갇혀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그것을 영생의 은혜요 거룩한 진리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영혼은 누구나 자신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한 왜 사는지 또한 내일 어디에 서있을지 또한 죄에서 어떻게 구원받는지 궁금하여 길을 걷고 있으니 어떤 자는 내가 깨달았노라 말하는 인간을 찾아가고 어떤 자는 종교를 찾고 어떤 자는 자기 혼자 많은 책을 보며 구하되 돈과 명예를 위해 속물처럼 살아가거나 모든 것을 다 포기한 것처럼 집에 틀어박혀 게임과 음행만 즐기거나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방안에 누워있는 자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고자 한없이 외롭고 두려운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 자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못하니 오직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에 진리를 찾아 헤매는 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고 빈둥거리며 누워있는 자는 없다 판단하되 아버지께서는 누워있는 자에게도 생명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오히려 찾아 헤매는 자에게 주시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으시니 아버지께서는 오직 사람의 보이지 않는 영혼과 깊은 마음을 보시고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워있던 자와 찾아 헤매던 자의 마음은 도대체 어떠했기에 생명의 빛을 보거나 보지 못하는 것인가?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하니 믿음과 겸손한 강청이다. 그러므로 우선 찾아 헤매든지 방안에 누워있든지 원수는 사람의 영혼이 생명을 구할 때 그의 육의 생명을 죽이겠노라 위협하되 원수에게 사망권세가 있을지라도 죽이고자 실행할지라도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며 설령 원수가 죽였어도 다시 살리실 능력이 있으시니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두는 것이 옳다. 둘째 부모마음을 알 때 강청할 수 있으니 부모는 자식에게 음식을 먹이고 옷을 입히고 잘 곳을 마련해주지만 그렇지 아니할 때 자식이 부모에게 밥 달라 옷 달라 잘 곳을 마련해달라 요구하면 악한 부모라 할지라도 그의 요청이 얼마나 고맙고 대견하고 사랑스럽겠는가? 그러므로 방안에 누워 있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 ‘나에게 영혼을 주시고 모태에서 육체를 빚어주신 만물을 지으신 나의 아버지시여!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나사렛예수시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진심으로 구할 때 기뻐하시며 생명을 주시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자는 아무리 찾아 헤맬지라도 죽어서도 빛을 보지 못한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을 인하여 그런 자가 건지심을 입으리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내가 너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로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황적한 곳에 거하게 할지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9월 18일 배부른 자와 굶어 죽는 자

 

그 사랑

 

아버지 사랑은

 

아버지의 품으로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인간의 역사에 나는 자연인이라며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이나 바닷가나 섬으로 들어가 홀로 사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과 가족의 썩어질 육의 건강을 위한 자도 있고 욕심부리며 세상을 좇다 실패한 자도 있고 사람과 세상에게 배신과 아픔을 당한 자도 있으나 간혹 두려운 죄와 헛된 세상으로 인해 도망가 범죄치 않기 위하여 혼자 굴속에서 뒹구는 자도 있다. 또한 어리석은 자들은 내가 성령을 받았노라 혹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았노라 하되 가족과 전토를 버린다는 이 말씀을 보고 숨겨진 뜻을 깨닫지 못해 오히려 자신의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자기 혼자 깊은 곳으로 들어가 자신과 같은 자들과 함께 모여 도를 닦고 묵상하며 육의 선함에 참여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거나 자신의 존재와 목적을 깊이 고민하는 자는 소수이니 영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겨우 천명에 하나다. 그러므로 세상 밖 세상에 있는 자들 가운데 혹시 심령이 가난하거나 죄를 애통하는 자가 오직 한 명이 있을지라도 그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의 평화와 영광의 복음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따라 고난의 길을 걷는다고 인정할 수 없다. 그리하여 육을 입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죄와 또한 불의한 세상과 싸워서 이기길 원한다면 오직 십자가이니 그리스도의 피와 진리가 있는 거룩한 공동체 밖에서 그러한 은둔생활과 수도생활을 하며 인생을 마치는 자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이 도를 닦으며 죄를 누를수록 육의 선을 행할수록 더욱더 강해짐은 그들의 행위와 선함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이미 죄를 이고 지고 있는 자기의 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허락하신 배경과 원래의 뜻은 이것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런 헛된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있으나 오직 평화의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의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 음부와 같은 이 땅에서도 오히려 마음의 평화와 기쁨과 소망을 얻고 누릴 것이요 또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그가 받은 고난과 핍박을 더욱더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요 또한 영원한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거룩한 성전에 거하며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누릴 것이요 또한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그의 혈육에게도 오히려 영생의 기회가 임하리라는 의미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4월 10일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돌문을 열고 나오라

법과 열쇠

법과 열쇠

 

어떤 왕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만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처소에 비밀스런 자물쇠를 채웠으니 그 방으로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노인과 젊은이가 왕의 방에 들어가면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얻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제발 자신도 방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왕은 공평하게 노인에게는 문 여는 방법이 적힌 책을 먼저 주고 젊은이에게는 열쇠를 먼저 주면서 이것은 비밀이라며 나중에 받는 것과 함께 이용하면 자물쇠를 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노인은 먼저 받은 책을 보면서 열심히 방법을 연구하되 나중에 받은 열쇠를 보아도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문을 여는 방법으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자물쇠는 당연히 풀리지 않았다. 반면 젊은이는 먼저 받은 열쇠를 자물쇠에 끼워 넣고 열심히 좌우로 흔들되 나중에 받은 책을 보고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달음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열쇠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역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은 그 문은 오로지 법과 열쇠가 함께 거할 때에만 열리되 둘 다 순서대로 받고도 교만하고 게을러 단지 처음 것만을 붙들고 나중 것은 버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과 휘장 뒤로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감히 아무나 들어갈 수 없으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공히 신령한 율법과 어린 양의 피가 있어야만 성소로 들어가 아버지의 영광스런 빛과 소멸하시는 열을 받아도 죽지 아니하고 오히려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먼저 거룩케 하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온전히 다 지키지 못하는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어린 양께 나아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마지막에 메시아를 예비하는 노래로써 공의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 율법과 할례의 약속을 이루되 이방인은 먼저 거룩한 피를 받고도 여전히 범죄하는 자신을 보며 자신이 곤고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그리스도께 나가 십자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역시 그 이름을 증거하는 찬미의 제사로써 율법의 강령에 순종하고 성전에 들어가 자녀 되는 권세의 약속을 성취한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자신의 율법적인 행위를 나타내며 어린 양의 피를 버렸고 게으른 자는 죽은 믿음만 주장하며 말씀의 초보와 선한 법을 버렸으니 자신의 의와 힘으로 애쓰는 어리석은 자들은 아버지의 외와 거룩에 이르지 못하여 몸의 구속이 없으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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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는 안되나 봐요

 

실패의 용기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개념과 원리를 알고 있는 자는 수학문제를 풀 수 있지만 모르는 자에게는 검은 것이 숫자요 흰색은 종이다. 또한 용어와 배경을 아는 사람도 책을 읽을 때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글자가 검게 보인다. 마찬가지로 성경도 용어와 원리와 배경으로 가득하되 육적인 지식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어도 사람이 열심히 오랫동안 연구하면 누구나 풀고 이해할 수 있으나 은혜 받지 못한 자와 그 마음이 없는 자는 평생을 애써도 사람의 힘으로는 깨닫지 못하리니 말씀은 영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저자들이 계시를 받은 후 도대체 어떤 식으로 거룩하신 영께 이끌려 말씀을 기록했기에 오직 그 마음이 있는 영혼에게만 보이는지 비유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넓은 바위 위에 사는 가족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가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아들이 바닷가에 가서 물을 떠왔다. 그러므로 온 가족이 바닷물로 양치질하고 뱉은 후에 아빠가 다시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딸이 우물에 가서 물을 떠왔다. 그러므로 온 가족이 우물물로 얼굴과 손을 닦고 아빠가 마지막으로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엄마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을 떠와 밥을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쁘게 아침식사를 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는 사람에게 아침에 일어나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양치질을 위한 물임을 알기에 바닷물을 떠오고 다음에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우물물을 다음에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시냇물을 떠온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에게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그것이 바닷물인지 우물물인지 시냇물인지 모르니 함부로 움직이거나 마시지 못하고 망설일 수밖에 없음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치가 육신의 생명에 영향을 끼치듯 사람의 영원한 생명을 좌우하는 것이 물이기 때문이되 자기마음대로 수돗물을 받아 마신 후에 심지어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주변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마시라고 권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교만한 자다.

 

이와 같이 성경에는 많은 용어와 영적인 원리와 배경이 기록되어있으나 그것을 일일이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착함과 선함을 이방인의 사전은 마음씨가 곱고 도덕적 기준에 맞는 말과 행위라고 설명하지만 말씀에 기록된 선은 오직 생명을 뜻한다. 그리하여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세상의 기준에 맞는 착한 일을 행하되 그것이 불법이 되는 이유는 그 육신적인 행위를 통해 자신의 선함과 의로움을 드러내며 자기를 높였기 때문이다. 반면 은혜 받은 자와 바위로 올라간 자들은 종처럼 낮아져 자신과 다른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일을 위해 섬기며 애쓰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그들을 진리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마지막에 부활의 생명을 주심은 그들이 착한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육적인 눈과 귀를 가진 자들은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되 그들 가운데 교만한 영혼들은 자기생각으로 말씀을 푼 후에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행하고는 나는 성실하게 열심히 행한다고 거들먹거리고 있으니 그들은 항상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영이 보이고 들리는 자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수록 행할수록 자신을 낮추며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되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교만을 이미 버렸으니 항상 정직하게 구하는 자들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6월 12일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주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