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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함성

판테라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진 메틀의 신

 

판테라

필립안젤모의 천재적인 보컬기량과 샤우팅이 똥꼬속깊은곳까지 시원시워하게 해주고

귀에 이어폰꽂고 베이스 만빵으로 길을 가면 저절로 고개가 흔들흔들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드뱅으로 이어진다. 거리는 온통 스피디하게 질주하고 참지못하고 함성까지 지를 수밖에 없는 순간~ 잠깐의 공백도 없이 대가리는 무한반복으로 상하운동을 지속해 나간다.

 

유행을 죽이는 앨범

기리기리 무덤까지 가져가야할 앨범. suicide note pt.2는 이번 2달동안 완벽한 카피를 꿈꾸어야 한다.

 

샤우팅과 육성 하울링도 절묘하게 전환된다 cowbow from hell을 처음들었을때 이쪽으로 연습을 꿈꾸었고 그것의 라이브는 샤우팅 스크리밍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공명점이 위치해있음을 알 수 있다. 제시리치가 사라진 killswitch engage의 흑인보깔역시도 이런식의 공명점을 사용하나 필립의 공명점이 더욱 한곳으로 집중되어 있고 어택에 있어서는 가히 역대 메탈보컬중에서 최고의 자리로 군림하고 있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면 war nerve 라이브에서 들을 수 있듯이 매우 강력한 하울링 창법 그것이 코리테일러나 헤잇브리드, 안흥찬식의 끝없고 꽉찬 사운드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왜냐면 그의 주된 창법과 스타일, 판테라가 추구하는것은 80년대 90년대 트래쉬를 계승한것이기 때문이다. 주구장창 밑고끝도 없이 스크리밍이나 하울링이나 그로울링으로 글거주는 다른 음악과는 달리 판테라는 '싱잉'을 주로 한다.

 

유언장 pt.2에서 보여주는 최상히 샤우팅창법은 롭헬포도의 옥타브보다 높게 측정된다. 그의 똥배파워는 호흡곤란에 빠진 하울링 보깔들에게 경이에 가까운 탱크똥맨을 자랑하듯한다. 더블 오버더밍한 부분까지 혼자서 다 불러재끼는 그의 개똥파워 미친 복근과 지금의 허접보깔들이 쓰는 분리된 스크리밍이 아니라 샤우팅과 스크리밍의 날카로운 그 공명점, 이것은 찾는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들어지는것이다.판 테라 첫 녹음 앨범에서 볼 수 있듯이 자유로우 전환은 오래된 연습으로 가능했음이 밝혀진다.

 

다임백은 죽었고

판테라는 사라졌다.

 

14년의 안젤모는 판테라 그자체였다.

 

이제 들을 수 없는 그의 샤우팅이다.

 

 

다른 보컬같은 경우 양쪽의 모든 것들이 분리되어 있다.

Kill switch의 2집 앨범 지금 활동하는 코어 보컬중에 가장 다이나믹한 테크니션임에도 불구하고 필립에서 볼 수 있는 시원시원한 전환은 없다.

 

오로지 클린과 스크리밍과 하울링(중간파워정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노래를 분할시키는 역할을 맡을 뿐이다.

 

연결된 오르가즘은 찾아보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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