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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자식도 오로지 음악에만 매진하는 내인생 나에게서 무엇도 빼앗아가지 못하는삶, 그것이 강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와이프 여행가고 고양이들 신경쓰여서 밥주고 고양이만 5식구만 된 지금의 상황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 지킬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의무도 없어요 쓰러지면 그만이에요 지혼자 죽으면 그만인걸요 자기가 반드시 시켜야할것이 있는 사ㅏㅁ은 강해요 애기를 강한 사자나 애기를 지닌 동물들은 그렇게 강하죠.

 

청소년때는요 때도쓰고 아빠속도 상하게 하고 아빠속도 모르는거같고 일요일에 박치기 해서 꺠우고 그렇게 하는것도 일종의 효도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못된말을해도 밤에 라면끓여주고 재우던가하지 우리엄마가 평생 마음아픈게 집안 어려우면서 누나가 너무 일찍 철이 들었다고 혼자살면서 혼자살지않는구나 와이프랑 사는구나 애가 마음아파 해요 일찍 어른이 되어버렸다고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불렀지만 엄마 아빠 아버지 이러고 이러고 이러면 되겠느냐? 요새는 아버지는 되겠느냐? 삐딱하게 앉아가지고 진짜 싸가지 없지 발까닭으로 틱틱 밀면서 아버지 아버지는 얘기는 하는데 엄마한테 하는거 생각해 보지 않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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