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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한

비가 왔으면 좋겠다.

아까 잠시 오더나 태양이 떠버렸다.

오락하듯이 이리저리 전환된다.

 

천국을 불태우자

성직자들을 화형에 처하자

신의 목을 따자.

 

 

ㅁㄴㅇ롬ㄴㅇ라ㅣㅓㅏㅁㄴ이라ㅏㅣㅁㄴㅇ람ㄴㅇ럼;ㄴㅇ러ㅣ;ㅁㄴ어ㅏㅣㄻㄴㅇㄻㄴ어럼ㄴㅇ러ㅏㅣ

 

 

토요일에 1차로 곱창을 먹었다.옆에 있던 페르소나와 옛날 얘기했따. 그때 1년의 절반은 그와 짝이었거등. 이야기 이야기 돌아가고 싶은것은 잘 정제되고 숙성된 3년전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어퍼진 물은 담을 수 없다.

 

한번 담배빵된 팔뚝의 흉터는 지울 수 없다.

 

디디디디디디디디

 

부산락페만 꿈꾸었다 2달전부터 신을 죽이는 사람들도 온다.

제발 신을 죽여다오

그리고 제발 천국을 불살러버려다오

 

각 개인의 선택에 월권을 행사하는 도덕주의자 윤리주의자 기독교 병신새퀴들의 헛소리는 그들의 범위를 넘어섰고 헌법도 넘어서서 사회에 작동된다. 그들은 신의 말을 어겼고 전쟁을 찬성하고 어느때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불사한다. 그들의 정신은 신의 정신이 아니라 사적이익의 정신이고 그들이 말하는 악마의 정신이다.

 

자기 자신은 모르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말하는 나의 모습

누군가가 화내서 뱉는 나에대한 욕이 그렇게 자기 성찰에서 중요한것이다.

 

가드나 올려라.

가드 올려라는 말에는 많은 함축적 의미가 있다.

 

너스스로 반성을 해보아라.

 

 

곱창집에서 소주나 한 7잔 먹었나? 한병먹으니 약간 알딸딸하다. 그렇게 술이 쌔진않으니 2병먹으면 뻑가는 ..

 

이차다 홍탁?

 

어? 이게 모지? 막걸리에 홍어다. 게다가 김치전까지 시켰다. 김치전은 멧돌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이 없다. 전문집이 아니라 보니까. 김치전에 고추는 존내 맵기만하다. 막걸리만 존내 먹었다. 막걸리 한 4잔 처먹었다. 소주 2잔 분량의 알콜인가?

말짱한 정신으로 돌아왔다.

주구장창 소주만을 강조한 페르소나 동면중인 곰탱이에게 의지해서 집까지 왔다.

 

비라도 와라.

 

 

 

승봉의 낭만을 경험한지 1달이나 지났다.

그때가 논술학고 1강이 시작한 주였다.

지금이 4강이다.

그러니 1달이나 지나가 버린것이다.

ㅋㅋㅋ

 

승봉의 밤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주 얇게 깔린 주황색 가로등 꿈의 거리를 걷는듣한 몽환함에 올 누드로 해변에서 뛰어놀았다. 도와 엄은 그곳에서 딸딸이를 깠다. 븅신들 ㅋㅋㅋㅋ 나는 스지도 않는다. 물은 차갑지도 따시지도 않다. 딱 중간에서 물에 풍덩빠지면 심장이 미동을 하고 뜀방시킬 만큼의 차가움이 있고 청량감이 녹아들어가있었다.

물은 바닥이 보이도록 맑았다. 새벽에 바다는 사람이 없다. 퐁퐁도 존내하면서 시간을 보냈따. 술에 취한 체 해변에서 뛰어놀았던 그떄를 잊을 수 없다.

 

지금 바러미녀 해변에 있는 소주병에 발꼬락이 배겠지.

쓰레기로 넘처나겠다.

이제 1년후면 갈 수가 없을만큼 오염되어 버렸다. 해변의 부드러운 품은 사라지고 날카롭게 날을 올린 쓰레기들만 있어 낭만은커녕 불쾌감만 있을테니

 

승봉의 하루는 지나갓따.

 

이미 수백의 사람들은 산과 바다 계곡으로 들어갔고 그곳에다가 수많은 사라지지 않는 배설을 끝마쳤다.

 

배설된 곳에 가면 배설물이 내는 악취와 시각적 불량함 좆같음이 누적되있다. 오랜세월...

 

이제 한국땅을 떠나버리면 볼 수 없다. 15년 후에 다시 만나자 승봉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칠복은 초록세상을 비판했고 초록세상은 얼굴이 빨게져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바닥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조용했다. 칠복은 이상이 있다. 실천이 있따. 고민한다.

 

 

 

 

 

일몰

초록세상

칠복

동면

페르소나

총무님

한칸

 

녹색평화 시흥시민 네트워크

 

 

시간이 지나서 벌써 두밤이나 떨어져 나갔다.

고민하는 삶. 미칠듯한 몰입하는 삶.

 

페르소나가 이런말을 해다.

 

부지런한것과 치열한것은 다르다.

 

나는 치열함을 지향한다.

 

삶을 사랑하자

 

 

도의 생일이다 그는 일을 마치고 지금부터 1시간 30분 후정도 11시정도에 시흥에 떨어질듯하다.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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