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참가자들과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 이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8일(금) 저녁 6시
⛰️장소 : 다람쥐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8번길 26)
🏔️참가비 : 현장에서 5천원 (다람쥐표 따뜻한 탱자차 한잔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