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거라더니만 시원하게 한번 쏟아지는 비는 결국 오지 않았다.
황사 지나간 자리에 빗줄기라도 쏟아지면 세상이 좀 깨끗해졌을텐데..
덥기만 하다.
덥기만...
그래도 초록은 자꾸 짙어지고 계절이 익어간다.
어느새 이렇게 여름이 가까워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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