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1일 7시40분쯤...

영덕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다 있는 영해라는 곳.

5년만에 새해 첫날 일출을 보다.

물론,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다짐 따위를 하지는 않았다.

무척 추웠고, 장갑 낀 손가락도 얼어붙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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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3:25 2008/01/04 13:25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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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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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부럽다....
  2. 2008/01/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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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떠오르는 걸 보면 다짐을 했다, 고 했음 실망할 뻔 했음.
  3. 2008/01/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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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쥑임다~ ㅋㅋ
  4. 2008/01/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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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꼬/부러워만 말고 댕기삼~
    염둥이/헉... 다짐 안하길 정말 잘했군요...ㅋ
    해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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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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