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1일 7시40분쯤...
영덕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다 있는 영해라는 곳.
5년만에 새해 첫날 일출을 보다.
물론,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다짐 따위를 하지는 않았다.
무척 추웠고, 장갑 낀 손가락도 얼어붙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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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1일 7시40분쯤...
영덕에서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다 있는 영해라는 곳.
5년만에 새해 첫날 일출을 보다.
물론,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다짐 따위를 하지는 않았다.
무척 추웠고, 장갑 낀 손가락도 얼어붙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