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2010/03/15 15:49

바쁜 일 끝내고 맞은 첫 일요일(1/31),

산에 다시 슬슬 다녀볼까 고민하다,

파주에 사는 내가 택한 산이 '고작! 아니, 어처구니없게' 남산이다.

그래도 집구석에서 뒹굴거린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었다.

다만, 이른 시간 서울시내 한복판으로 내려오고 보니,

허기진 배 채우며 술 한잔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3/15 15:49 2010/03/15 15:49
Posted by 흐린날
태그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s://blog.jinbo.net/grayflag/trackback/281

댓글을 달아주세요

<< PREV : [1] :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 [276] : NEXT >>

BLOG main image
by 흐린날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276)
일기장 (149)
기행문 (20)
좋아하는 글들 (47)
기고글들 (13)
내가찍은 세상 (45)
내가 쓴 기사 (1)
울엄니 작품 (2)

글 보관함

Total : 251056
Today : 39 Yesterday :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