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나> 를 모티브한
<누구를 위해 노래를 부르나>.
가사는 가수들만의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의 궤도를 1도 이상 바꾸어주는 계기인가.
*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어찌어찌 하면 어렵게 생각할 것도 아닌데.
기어코 다른 이론까지 무너트리는 사고를 시행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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