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은 대체 포 왜 쐈대? 몰러, 미친놈아. 라는 대답을 들었다. 대답 못 들을 걸 알면서 왜 물어보냐는 건지, 자기도 답답하다는 건지, 대놓고 야유하냐고 타박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골아픈 세상이다. 청 2010/12/06 23:27 2010/12/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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