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본문

1133 호 ( 210511 접수 )

단순 이첩 : 수사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거나 , 타 기관에서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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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여 일 동안 질질 끌다가

책임회피 , 떠 넘기기 같네요 . 똥개 훈련시키듯 이리저리 돌려서 힘 빼려는 수작

역시 유전무죄 = 반역자 무죄 ==> 반역자 이윤석의 공금횡령 무죄  

한국의 상층부는 반역자들

본문

14000 년 전 해일 500 미터 , 남미 알티플라노 30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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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소금 , 석유 , 가스 , 석탄 , 철광석 , 구리 , 초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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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0 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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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까지 과학 기술자 , 정전대비 시설 , 공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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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무 황실 후계자라 속임 --> 우주 재앙 뒤 왕국 건립

살아남아 석기시대로 퇴보한 소수 인류 위에 신으로 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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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태양폭풍으로 알티플라노 상공 자기장이 눌려 , 거대번개가 내려칠 확률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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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유발 화산 폭발 확률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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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 : 거대 번개 , 초음속 폭풍이 안나옴 --> 딮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것

                티벳 고원의 해일 --> 피난처를 감추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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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지만 , 개운치 않겠네요

본문

딮스의 생각 : 그래 우리가 무 황실의 혈통은 아니다 , 그러나 문화를 계승했으니 인류의 장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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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핏줄이 아니라 종교만 유대인인 아슈케나지 ( 터키계 백인 ) 처럼 하려는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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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한 유물 , 과거 기록 등에서 무 문명의 지식 , 의식 등을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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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문명의 문화 : 우주 재앙의 두려움에서 형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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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인류발전에 따라 취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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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쓸모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보여요

그 두려움의 문화로는 또 닥칠 우주재앙을 못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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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장손인 우리 민족이 가치 있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음 :  한글 한자 , 발효식품 , 색동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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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0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투쟁하는 보람찬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을 빛내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들의 소행과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자기들을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대견하게 여긴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이어가고있는 시대에 이들처럼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표출이며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이고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청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면서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진출한 모든 청년들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진 결의를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당과 조국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이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나가리라는 기대와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본문

이미 14000 여 년 전에 무 문명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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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속 직계 문명이 8000 년 전의 홍산문명의 배달국 ( 해의 땅 나라 ) , 단군 조선 ,  ~

직계 후손은 우리 민족

6000 년 동안의 문명 공백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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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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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드는 사람이 있어야 , 황실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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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시대에 누가 황제를 원하나 ?

본문

딮스의 바램 : 지구 지배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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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스스로를 무 황실 후계자 즉 인류 장손으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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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우주 재앙 때 지하로 도피 , 기술문명 붕괴하더라도 , 지배권은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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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처럼 되는 것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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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그 정체와 범죄를 알았음 --> 이름을 감추고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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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주 : 현지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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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신고 30 %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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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50 %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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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됨 : 50 % 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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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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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만명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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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싱안링 지구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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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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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민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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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에게 민족권 부여

본문

독립운동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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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 관직을 사려고 전두환 김대중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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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조중조약 파기 글 --> 중국에 넘김 ?  --> 7.1 시진핑이 위협 --> 7 초 항공기가 우리 집 바로 위로 저공 비행 협박​ 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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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노수호 의장 아들을 죽임 --  미래 독립군 싹을 자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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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군 김재규가 여성 독립군을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 성기를 잘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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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로 도망친 나찌를 지금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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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후손이 일본으로 도망침 -- 잡아들여 사형

본문

로스차일드 가문 : 유럽의 환전상 출신

록펠러 가문 : 미국의 석유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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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가문 등이 엄청난 자금을 사용하여 ,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음

정치 , 경제 , 학문 , 종교 등 모든 인류 생활을 통제하고 있었음

지금까지의 인류는 그들의 노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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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은행이 이들의 소유였음 ( 10 여 년 전 알고 놀랬음 )

미국이 이들의 소유였음

런던 한 복판에 ` 시티 ` 라는 영국 통치 밖의 구역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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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이들의 싸움이 진행 중

본문

언론의 사명 : 비리를 파해쳐 , 세상에 알림 --> 비리가 없어짐

주류 언론 : 딮스의 돈을 받고 , 나팔수가 되어 범죄 공모   

               그래서 제가 딮스 언론이라 이름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