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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5
    부자고정 중 , 엉덩이를 내밀면 탈구 위험
    dure79
  2. 2010/08/28
    286
    dure79
  3. 2010/08/25
    285 : 2 바로잡기 동작
    dure79
  4. 2010/08/18
    284 : C 허리띠 따위를 졸라맨 상태에서의 진단
    dure79
  5. 2010/08/17
    281 : 어깨 높이 , 얼굴 상태 , 족압
    dure79
  6. 2010/07/30
    280 : ( 2 ) 혼자 가능한 진단과 바로잡기
    dure79
  7. 2010/07/29
    279
    dure79
  8. 2010/07/23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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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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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e79
  10. 2010/07/21
    275
    dure79

부자고정 중 , 엉덩이를 내밀면 탈구 위험

180605 고맙게 손에 넣은 부자고정 주의서 가운데

 

8 . 기부스 고정중에도 , 띠로 묶고 쉰다 .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엉덩이를 내리고 앉으면 탈구된다 .

 

10 . 엉덩이를 튀어나오지 않게 , 똑바로 일으켜 세워 주세요 . 특히 탈구의 경우 증상이 진행하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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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외에 탈구 위험 . 첩첩 산중

 

탈구의 원인은 ? 후방 전방 탈구 모든 경우 ?

 

대변 때와 의자에 앉을 때 어찌하나 ?

 

무릎 통증 실험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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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가도록 마음 쓰지 않으면 안된다 . 특히 노인에게서는 , 그 회복이 늦기 때문에 , 조금씩 ,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교정할 필요가 있다 ( 80 , 90 세라도 교정된다 ) . 

   교정중에는 , 새로운 정규의 각도와 , 지금까지의 병적인 각도의 어느쪽으로도 전위하기 쉽다 . 그 때문에 몸의 상태가 아주 좋아진다든지 , 또한 나빠지는듯이 느낀다든지 하는 것이 , 교대로 되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 계속하고 있는 동안에 엉덩관절이 바른 각도로 안정된다 . 또한 근육계가 정규의 각도로 충분회 발육하여 강하게 되기까지는 , 잘 사용하지 않는 각도로 근육을 사용하게끔 되는 것이어서 ,  한 때이긴 하지만 , 오히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

   그러나 교정동작을 계속하는 동안에 근육계가 발육하여 골격계를 정규의 각도로 유지할 수 있게끔 되면 , 그와 같은 증상은 없어진다 .

   그리고 교정동작을 하는 것은 , 일로 피로할 때 , 일어난 바로 뒤 , 아침 식사 전 , 목욕 뒤 , 자기 전 따위가 가장 좋고 , 그 밖에 언제라도 시간이 있을 때 하면 좋은데 , 식후 30 분 동안은 피하는 편이 좋다 .

 

   A  무릎을 구부려 , 척주를 굴곡하는 교정동작

   ① 똑바로 누워서 , 두 무릎을 구부려 두 손으로 안는다 ( 제 95 그림 )

 이 때 ,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의 무릎 종지뼈가 , 반대쪽보다 앞으로 나오기 쉽기 때문에 ,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보고 , 전방전위 쪽의 무릎을 3 ~ 5 센티 당겨 짧아지도록 해서 두 무릎을 가지런히 하고 , 무릎 종지뼈에서 발톱까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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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2 바로잡기 동작

                                               2   바로잡기 동작

 

   자기진단에 의해 , 엉덩관절 전위의 상태를 알았으면 , 그 바로잡기 동작을 하여 , 엉덩관절부를 정상위치로 회복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

   다음에 적는 교정동작은 ,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 ( 다리가 긴 쪽 ) 의  넓적다리를 안쪽으로 , 후방전위 쪽 ( 다리가 짧은 쪽 ) 의 넓적다리를 바깥으로 비트는 동작을 습관들여서 , 총체적인 비뚜름을 바로잡는 것인데 , 진단이 확실하게 내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 좌우 대칭위치로 이것을 하면 , 골격계를 역학적인 정상위치로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

   일단 교정동작을 시작했다면 , 도중에 중지하는 일 없이 , 골격계가 정상으로 되어 , 골격계를 받치는 근육계가 발육하여 , 정상적인 각도로 골격계를 유지할 수 있게끔 되기까지 , 철저하게 확실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바로잡기에 의해 , 일단 효과가 올라가도 , 단기간에 그만두어 버리면 , 바로 다시 처음의 체형으로 되돌아가 버린다 . 그 경우 , 몸이 일단 편한 상태를 체험했기 때문에 , 처음으로 돌아가면 , 교정동작을 하기 이전보다도 더욱 더 나쁜 상태로 된듯이 느끼는 경우가 많다 .

   또한 이 교정동작을 급격히 , 장시간에 걸쳐 하면 , 근육계가 골격계를 정규의 각도로 유지할 수 있는 강도까지 , 그리 급히 발육하는 것이 아니니까 , 근육계의 발육을 기다리면서 , 천천히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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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C 허리띠 따위를 졸라맨 상태에서의 진단

  족압이 뚜렷하게 편재되어 있지 않을 때는 , 새끼발가락 및 발꿈치의 뒷 바깥쪽에 족압이 걸리는 쪽이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 , 안쪽에 족압이 걸리는 쪽이 엉덩관절 후방전위 쪽이다 . 「  족압의 편재와 엉덩관절 전위 」의 항 ( 58 쪽 ) 을 참조하기 바란다 .

 

             C 허리띠 따위를 졸라맨 상태에서의 진단

 

   남자의 경우 ,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서 좀 있으면 , 그 위치가 골반의 윗끝 부분까지 내려가 있기 때문에 , 거울 앞에 바로서서 바라보면 , 골반의 좌우 높이의 다름을 알 수 있다 . 높은 쪽 ( 골반고위 쪽 ) 이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이고 , 낮은 쪽이 엉덩관전 후방전위 쪽이다 .

   이상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이는 , 한쪽의 엉덩관절이 전방전위하고 , 다른쪽이 후방전위되어 있는 경우 ( 인류의 70 ~ 80 % 가 나타내고 있는 증상 ) 의 자기진단법인데 , 그 위에 , 「  엉덩관절 전위가 총체적으로 미치는 영향 」의 항 ( 40 쪽 ) , 및 「 자세와 동작에서 나타나는 엉덩관절 전위 」 의 항 ( 46 쪽 ) 을 잘 참조하여 , 신중하게 정확한 진단을 하기 바란다 .

   또한 엉덩관절 두쪽 모두 , 전방 또는 후방전위되어 있는 경우나 , 전위에 외선 , 내선이 더해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 경증일 때는 , 어느 경우라도 , 골반고위 쪽 - 반대쪽보다 바깥으로 더욱 비틀어져 있는 쪽 -  을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이라고 생각하여 교정동작을 하면 좋다 . 중증일 때는 , 정확한 진단을 받고 , 바른 바로잡기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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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어깨 높이 , 얼굴 상태 , 족압

                                           A  어깨높이와 얼굴 상태에 의한 진단     

 

   윗몸은 벌거숭이가 되어 , 수평인 곳에 서서 , 거울의 정면을 향하여 선다 . 아주 자연스런 자세에서 눈을 감고 , 윗몸을 좌우로 몇 번 기울이고나서 , 스스로 똑바른 자세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하는 위치에서 멈춘다 . 그리고 눈을 뜨고 , 거울에 비친 자세를 관찰하면 ,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

① 두 어깨 높이가 수평이고 , 얼굴이 기울어져 있을 때는 , 얼굴의 정중앙선이 기울어져 있는 쪽이 , 엉덩관절 전방전위 ( 넓적다리가 바깥으로 비틀어져 있는 쪽 ) , 반대쪽이 엉덩관절 후방전위 쪽  ( 넓적다리가 안쪽으로 비틀어져 있는 쪽 ) 이다 .

② 얼굴의 정중앙선이 수직이고 , 좌우 어깨 높이가 다를 때는 , 어깨가 처진 쪽이 엉덩관절 전방전위 쪽 , 어깨가 올라가 있는 쪽이 엉덩관절 후방전위 쪽이다 .

   그리고 , 얼굴 상태의 자세한 것에 관해서는 , 「  얼굴에 나타나는 엉덩관절 전위 」의 항 ( 54 쪽 ) 을 참조하기 바란다 .

 

 

                      B  족압이 편재하는 상태에 의한 진단

 

   족압이 고루게 걸리고 있으면 , 구두나 슬리퍼의 창이 고루게 닳는게 당연하지만 , 대부분의 사람은 족압이 편재하고 있기 때문에 , 족압이 무겁게 걸리는 부분일수록 빨리 닳는 , 치우치게 닳는 모습을 보인다 . 양말의 바닥도 그 부분이 먼저 뚫어지고 , 굳은 살도 거기에 생기기 쉽다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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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 2 ) 혼자 가능한 진단과 바로잡기

                   ( 2 )  혼자 가능한 진단과 바로잡기 

 

       1 . 자기 진단법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의 대략은 , 이미 적은대로이고 , 그 이론은 조금도 어렵지는 않으니까 , 잘 이해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그리고 그 건강법의 실시도 또한 , 누구라도 가능하다 . 이제와서 보니 , 과연 그렇구나 하고 깨닫는 점이 여러가지 , 반드시 있었을 터인데 , 건강법으로서 또는 가벼운 증상의 바로잡기로서 , 스스로 이 건강법을 하는데는 , 먼저 , 자기의 몸이 지금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정확히 알아두지 않으면 안된다 . 그 자기 진단이 , 다음에 적는 교정법의 기초이니까 , 한가지 점만으로 조급히 결정해버리지 말고 , 신중하게 모든 점에 결쳐서 , 자기의 몸을 잘 관찰하여 , 진단할 필요가 있다 .

   어느 정도의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 대부분의 사람에게 보이는 것은 , 두 엉덩관절에서 , 넓적다리가 좌우 함께 같은 방향으로 비틀어져 있는 예이다 . 이 경우는 , 엉덩관절의 한 쪽이 전방전위하고 , 다른 쪽은 후방전위하고 있는 것인데 , 그 자기진단법에 관해서 다음에 적는다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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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다 . 그래서 ,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에서는 , 먼저 엉덩관절 , 골반을 정확히 바로잡고 , 그 위에 척주의 교정운동을 하여 , 효과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

   이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에 의한 바로잡기를 , 인류 모두가 상식으로서 이해하고 , 평생을 통하여 실천한다면 , 병에 걸리는 일은 아주 적어짐에 틀림없다 . 되도록이면 , 의무교육 기간 중에 , 그 지혜를 가르키고 , 또한 아기와 아이의 건강진단에는 반드시 척주의 바름과 비뚜름을 진단하여 , 비뚜른 경우에는 , 바로 그 바로잡기를 하도록 하고 싶은 것이다 . 이것이 실현된 바로 그 때에는 , 모든 인류가 , 척주를 정상위치로 유지할 수 있게끔 되고 , 총체적으로 균형잡힌 상태에서 온몸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고 , 선천적인 저항력을 언제나 최고도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 평생을 통하여 참 건강을 당연히 유지할 수 있는데 , 하루라도 빨리 그렇게 되도록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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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병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효과가 있고 , 게다가  중증인 사람일수록 , 그 효과가 뚜렷하다 .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에 의해 , 병이 낫은 예는 , 각론에 몇 개인가 올려놓았는데 , 그 밖에도

① 척추 사이의 념전에 의해 일어나는 중추신경의 장애에 기인하는 , 그 끝 부분 기관의 기능장애 , 즉 , 거의 여러가지 거의 모든 내과적 질환 .

② 척주의 병적인 만곡과 동시에 일어나는 , 온몸의 골격계 , 근육계의 역학적인 비뚜름에 기인하는 증상 , 즉 , 요통 , 추간판 헤르니아 , 좌골신경통 , 어깨결림 , 등 아픔 , 무릎관절염 , 다발성 관절염 , 신경통 , 류마티스 , 냉증 ( 피흐름 장애 ) .

   따위가  단시일에 근본적으로 낫은 예는 , 하나하나 열거할 짬이 없을 정도이다 .

   또한 , 피로하기 쉽다던가 , 감기에 걸리기 쉽다던가 , 위장이 탈나기 쉽다던가 , 이러한 체질도 , 이 건강법에 의해 , 거의 바로 개선된다 .

   단지 , 오랜 세월 엉덩관절이 전위된 채로 있던 사람은 , 근육계가 , 엉덩관절과 골반을 이상각도로 유지하게끔 발달되어 버렸기 때문에 일단 바로잡아도 , 또 다시 바로 처음의 , 오랜 세월 취하고 있던 이상각도로 돌아가기 쉽다 . 그래서 , 바로잡기를 받고 있는 동안에도 , 바른 각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근육계가 발달하기까지는 , 일상동작에도 주의하고 , 지금까지의 습관과 반대의 각도를 잡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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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에 , 엉덩관절의 전위를 바로잡고 , 척주를 생리적인 만곡도로 유지하게끔 노력하면 , 그 뒤도 총체적인 균형이 잡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 평생에 걸쳐서 ,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

   척주의 이상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다 라는 것에 착안하여 , 그것을 바로잡는 것에 의해 , 여러 종류의 병을 고치고 , 예방하려 하는 방법은 , 이미 지금까지 이리저리 시험되어 오고 있다 .

  「 이소가이 역학 건강법 」은 , "척주가 왜 병적으로 구부러지는가 ” 의 원인을 , 2 단계 거슬러 올라가서 추구하여 , 그 원인을 제게하는 것에 의해 , 척주를 근본적으로 생리적인 만곡도로 바로잡는 방법이다 .  

   척주의 이상의 원인은 , 척주를 받치고 있는 골반이 이상각도로 된 것이다 . 거기다가 , 골반이 이상한 원인은 , 골반을 받치고 있는 좌우 다리의 길이가 , 엉덩관절이 이상각도로 되었기 때문에 , 달라진 것이다 . 따라서 척주의 이상만에 착안하여 , 척추를 국소적으로 바로잡아도 , 골반에 이상이 있고 , 엉덩관절에 이상이 있는 한 , 근본적으로 척주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은 되지 않는다 .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에서는 , 엉덩관절의 이상을 정확히 알아보고 , 그 전위를 바로잡는데 , 그것에 의해 , 척주도 바로 생리적인 만곡도로 회복한다 . 그리고 엉덩관절에 다시 전위가 일어나지 않는 한 , 척주에도 이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 그 결과 , 온몸의 기능이 매끄럽게 활동하게끔 되고 , 병에 대한 선천적인 저항력도 회복된다 . 따라서 「 이소가이 역학건강법 」은 , 여러가지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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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건강이 무너져 간다 . 

   엉덩관절에 전위가 있으면 , 골반을 정상적인 각도로 유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 골반에 붙어 지탱되고 있는 척주도 전위념전되고 , 생리적인 만곡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 그 때문에 , 척주 속을 꿰뚫고 있는 중추신경과 , 거기에서 가지 쳐서 척추의 사이에서 나와 , 몸의 여기저기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이 , 척주가 이상한 곳에서 장애를 받아 , 그 신경이 지배하고 있는 기관에도 장애가 미쳐서 , 그 기능이 떨어진다 . 이 같은 신경장애와 기관의 기능저하 , 그리고 총체적인 불균형이 , 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엉덩관절 전위가 있는 것은 , 어릴 적에는 정상이었어도 , 성장하는데 따라 , 일상의 생활동작이 아무래도 좌우 어디인가에 치우치기 쉽기 때문이다 . 그것이 습관이 되어 , 치우친 각도의 동작을 되폴이 하는 동안에 , 엉덩관절은 언제나 치우친 각도를 잡게끔 되어 , 전위가 고정되어 버리는 것이다 . 

   그러나 , 청년기까지는 근육계도 부드럽고 , 발육기이기 때문에 , 어느 정도의 심한 엉덩관절 전위를 일으키지 않는 한 , 총체적인 비뚜름을 일으키고 있어도 ,  척추의 극단적인 전위는 비교적 일어나기 어렵다 .  그러나 , 청년기를 지나 발육이 멈추면 , 온몸의 기능 향상도 멈추고 , 오히려 천천히 떨어져가게끔 되어서 , 척추에 전위가 일어나면 , 그것이 고정되기 쉽게 된다 . 따라서  엉덩관절에 전위가 설사 있어도 , 그 영향이 그다지 크게 되지 않고 , 척주에 이상이 일어나기 어려운 청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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